저는 필름사용때는 쭉 고정 화각 단렌즈에 발줌 사용이 당연한 것으로 익숙해져 왔다가
dslr을 구매하고 처음 써본 줌렌즈의 편리함에 깜짝 놀라서 이후에는 줌렌즈만 쭉 사용하다가
다시 붙박이 렌즈 디카를 쓰게 되서 거기에 또 익숙해져 왔다가
또 dslr의 줌렌즈에 화각 결정의 편리함에 놀라고
최근 들여온 gsx100s 들어서는 흔치않은 중형 32-64라는 기묘한 화각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데
유튜브에서 이걸로 웨딩을 뛰는 분의 영상을 보고는 단렌즈에 꼽혀 열심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결국 단렌즈 들여오는걸로 답이 날 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iso100이상 쓸 일이 생기면 애초에 조명을 들고다니고
아웃포커싱도 잘 쓰지 않다 보니 밝은 렌즈의 장점이 와닿지는 않지만, 막상 작업물을 확인해보니 단렌즈가 나한테 너 맞겠구나 싶은 마음이랄까요.
괜히 뽐뿌받아서 괴로운 상태입니다
다른 분 말씀대로 투바디가 답이지 않나 싶습니다.
70200이랄지 200600이랄지요
85mm로 평생 쓸 줄 알았는데, 현실은 2470…..
이제 애 걷고 뛰기 시작하면 다 정리하고 오스모 포켓이나 들이려구요….
다쓰네요 ㅡ.ㅡ;;; 그중에 가장 많이 쓰는건 24-70입니다;;; 웨딩;;;
그리고 주머니속 아이폰으로 ….. 부족함을…
실용 : 줌렌즈
갑부 : 둘다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