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부여니 성공 방식이니.. 하는 말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분의 이야기에는 공감을 합니다.
Ellen_Mir
IP 115.♡.145.83
12-08
2023-12-08 10:44:20
·
저도 회사들 운이 나빠서 본의 아니게 백수 시절이 좀 있었는데 진짜 저러면 몸도 몸이지만 마음도 망가지기 십상이더라고요. 뭐라도 해야 합니다.
원래 요리 잘 안하는데(돈 아끼는 차원도 있었지만) 스스로 음식도 만들어서 해 먹고, 계획표 정해서 독서, 영어공부, 여가시간(취미로 사진 찍거나 디자인 등), 수면(몇 시에 자서 몇 시에 일어나는지 꼭 정해두고) 이렇게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래도 알차게 잘 쉬었다는 생각도 들고 저도 모르게 생산적으로도 조금씩 도움이 되긴 했었다는 걸 지금도 느끼고 있습니다.
폴라티
IP 119.♡.168.20
12-08
2023-12-08 10:46:13
·
돈 없는건 큰 문제가 아니죠. 편한 생활에 몸이 젖어버리는 게 큰 문제죠.
elelel
IP 223.♡.212.44
12-08
2023-12-08 10:47:50
·
월200이면 취미생활에 효도까지 하겄구만 말이죠.
빵구똥쿠
IP 110.♡.26.71
12-08
2023-12-08 10:48:27
·
게임이라도 집중해서 할 수 있으면 뭐라도 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취업게임을 만들어서 게임에서 토익도 보고 게임에서 동영상강의도 하면 게임은 망하겠죠 ㅋㅋ
난지도
IP 211.♡.143.160
12-08
2023-12-08 13:34:53
·
@빵구똥쿠님 아이디어 좋은데요. 저라면 좀 해볼것 같습니다
내월급16만원
IP 223.♡.33.245
12-08
2023-12-08 10:54:15
·
제가 그래서 백수 때 계속 밖으로 나돌았습니다 그런데도 집에 들어와서 천장 보면 눈물이...
삭제 되었습니다.
니히리
IP 121.♡.90.67
12-08
2023-12-08 10:56:34
·
전 이해도 됩니다. 200따리라 싫다고 표현되어 있지만 사실 구직 해도 잘 안 됐을 거라서요. 저 구직할 때는 중소기업 공장 생산직도 나이 제한을 뒀을 정도였어요. 그야말로 한국은 일 할 사람이 남아도는 곳입니다.
IP 211.♡.159.238
12-08
2023-12-08 10:59:49
·
8월에 일 그만두고 전업투자하면서 수익은 꽤 거뒀지만 정신적 공항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투자를 줄이고, 자격증 공부를 해서 가벼운 자격증 하나 따고, 지금은 전기 자격증 준비 중입니다.. 물론 신경 안쓰니 투자수익은 엉망이 됐는데... 자격증이라도 안따면 미쳐버릴 것 같아서... 더 큰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라 생각하면서 정신 다지는 중입니다.. 지금 안하면 50대에도 또 후회할 것 같아서요..
웃긴게 나이 먹으면 학교다 자격증이다 다 필요 없고, 경력이 최고일 줄 알았는데.. 절대적인 경력이 아니면 오히려 학교 자격증이 더욱 더 절실해지더라구요....
놀고 있는데 굳이 일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나이에 취업할 수 있는 곳은 막장이라는 곳 밖에 없어요. 그런 일자리를 가고 싶지 않네요. 저 같은 경우는 대출 없고 임대료는 웬만한 직장 생활하는 사람 월급이상은 나오고 해서 놀아도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오전에 도서관에 오고 점심때 집에 가서 식사를 하고 저녁은 도서관에서 먹고 밤10시까지 도서관에서 놉니다. 클리앙도보고 주식도 보고 유튜브도 보고 하루가 지루하지 않게 지나가더군요. 요즘 미국 우량주 위주로 단타를 하는데 하루에 30만원만 버는 것이 목표입니다. 매일 30만원씩은 못 벌지만 근접하기는 하더군요. 직장생활하면 일찍 자야하니 이렇게 벌기 힘들 듯 하네요.
니히리
IP 121.♡.90.67
12-08
2023-12-08 11:21:24
·
@플레이아데스님 그렇죠. 일자리가 없습니다. 충분했다면 자영업이 이렇게 많아지지도 않았을 거예요. 노가다라도 해야 하지 않느냐 그런데 이것도 생명을 담보로 한 거라서요. 여전히 건설업 사망사고가 oecd에서 압도적 1등입니다.
미국 정규장이 열리기전 프리마켓 움직임으로 판단하는데 정규장 거래 시작될 때의 움직임이 어느 정도 예측이 되더군요. 물론 계속 이렇게 수익이 나기는 힘들 듯 합니다. 최근 미국주식이 좋아서 가능한 듯 합니다. 미국 주식 시장이 안좋으면 안들어가고 계속 지켜보기만 할 듯 합니다. 국내주식은 이것이 안되요.
아침에 밥먹고 다시 자는 한이 있더라도 원래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게 제일 중요하죠.
원래 일정분량 저런 층은 있습니다.
여지껏 취직 한번 해본 적이 없습니다
대책이 없네요
생각은 줄이고 움직여야 합니다.
편의점 알바를 하든, 노가다를 하든 말이죠. 본문에서 언급한 이들의 공통점 ‘고민’만 많다는 겁니다. ‘행동’은 전혀 안 하고요. 심지어 그 고민이 생산적인 고민이 아니라 ’어쩌지 모르겠다 고민’이란 것이죠.
물론 의식주는 스스로 해결하는
원래 요리 잘 안하는데(돈 아끼는 차원도 있었지만) 스스로 음식도 만들어서 해 먹고, 계획표 정해서 독서, 영어공부, 여가시간(취미로 사진 찍거나 디자인 등), 수면(몇 시에 자서 몇 시에 일어나는지 꼭 정해두고) 이렇게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래도 알차게 잘 쉬었다는 생각도 들고 저도 모르게 생산적으로도 조금씩 도움이 되긴 했었다는 걸 지금도 느끼고 있습니다.
취업게임을 만들어서 게임에서 토익도 보고 게임에서 동영상강의도 하면 게임은 망하겠죠 ㅋㅋ
그런데도 집에 들어와서 천장 보면 눈물이...
저 구직할 때는 중소기업 공장 생산직도 나이 제한을 뒀을 정도였어요.
그야말로 한국은 일 할 사람이 남아도는 곳입니다.
그래서 투자를 줄이고, 자격증 공부를 해서 가벼운 자격증 하나 따고, 지금은 전기 자격증 준비 중입니다..
물론 신경 안쓰니 투자수익은 엉망이 됐는데... 자격증이라도 안따면 미쳐버릴 것 같아서... 더 큰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라 생각하면서 정신 다지는 중입니다.. 지금 안하면 50대에도 또 후회할 것 같아서요..
웃긴게 나이 먹으면 학교다 자격증이다 다 필요 없고, 경력이 최고일 줄 알았는데..
절대적인 경력이 아니면 오히려 학교 자격증이 더욱 더 절실해지더라구요....
부모님집에 얹혀살면 200이면 차고 넘치는데...용돈드리고 저금도 하고 살겠다..
지금 나이에 취업할 수 있는 곳은 막장이라는 곳 밖에 없어요. 그런 일자리를 가고 싶지 않네요.
저 같은 경우는 대출 없고 임대료는 웬만한 직장 생활하는 사람 월급이상은 나오고 해서 놀아도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오전에 도서관에 오고 점심때 집에 가서 식사를 하고 저녁은 도서관에서 먹고 밤10시까지 도서관에서
놉니다. 클리앙도보고 주식도 보고 유튜브도 보고 하루가 지루하지 않게 지나가더군요.
요즘 미국 우량주 위주로 단타를 하는데 하루에 30만원만 버는 것이 목표입니다.
매일 30만원씩은 못 벌지만 근접하기는 하더군요. 직장생활하면 일찍 자야하니 이렇게 벌기 힘들 듯 하네요.
노가다라도 해야 하지 않느냐 그런데 이것도 생명을 담보로 한 거라서요.
여전히 건설업 사망사고가 oecd에서 압도적 1등입니다.
어느 정도 예측이 되더군요. 물론 계속 이렇게 수익이 나기는 힘들 듯 합니다.
최근 미국주식이 좋아서 가능한 듯 합니다. 미국 주식 시장이 안좋으면 안들어가고
계속 지켜보기만 할 듯 합니다.
국내주식은 이것이 안되요.
가계에 보탬은 안되더라도 자기 앞가림은 해야 어른이니까요...
월200따리가 싫어서라는건 그냥 힘든게 싫다는 핑계죠...
댓글에도 있지만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월200따리면 취미생활에 효도까지 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
#윤석열탄핵
저는 저렇게 살다가 파트타임이라도 하니까 120까지는 챙기더라구여 ㅎ
곧 목돈좀 만들러 날 풀리면 숙식 시작하려고 하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