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징기스칸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몽골제국을 자국의 역사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고구려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중국의 역사군요.
한편으로 우리 중고등학교때 몽고가 고려를 복속 시켰다는 것은 배운적이 없던거 같은데 (아닌가...) 세계적으로는 몽골제국에 고려는 항상 포함되더군요. 여러가지 지도를 봤는데 하나도 고려가 포함이 안된 것은 없었습니다. (당연하지만 일본은 다 제외)
중국인들이 징기스칸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몽골제국을 자국의 역사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고구려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중국의 역사군요.
한편으로 우리 중고등학교때 몽고가 고려를 복속 시켰다는 것은 배운적이 없던거 같은데 (아닌가...) 세계적으로는 몽골제국에 고려는 항상 포함되더군요. 여러가지 지도를 봤는데 하나도 고려가 포함이 안된 것은 없었습니다. (당연하지만 일본은 다 제외)
중국 땅에서 벌어졌던 일들은 중국의 역사이고 중국인 인겁니다.
미국이나 중국같은 다인종 국가는 그런 방향으로 갈수밖에 없긴 하지요.
원나라의 수도 대도(베이징)과 외몽고보다 더 발달된 지역이던 내몽고를 먹었습니다?
그 "역사 중국"의 영역은 당연하게도 중국 전성기 영토들을 합성한 것이 되니까요.
우리는 "원 간섭기"라는 용어를 씁니다만 사실 해당 시기가 '간섭'을 받았다고 눙치고 넘어갈 수준은 아니라서 문제가 됩니다.
추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원 간섭기" 항목에 설명이 꽤 잘 되어 있어 링크를 답니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0275
왕도 몽골애들 마음대로 바뀌던것 생각하면 복속되었다고 보는게 맞긴하죠
근데 그 복속의 정도가 다른나라들보단 꽤나 자주적이라 그나마 자존심지킨거고
수나라와 고구려의 전쟁은 내전이라 하더군요. 마찬가지로 요,금, 청나라와의 전쟁도 다 내전입니다.
만리장성은 평양까지였고 한반도는 중국의 속국을 벗어난 적이 없다고 떠들더군요.
20몇 년 전 강의를 들을 때 교수님이 당시 동북공정 관련 학회에서 직접 들은 말이었다며 전해주신 말씀이 바로 수당고구려 내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젊은 학자가 "그럼 고조선도..." 라며 말을 하자 노학자가 "지금은 곤란하니 기다려달라" 는 뉘앙스로 답했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전해주셨지요.
여기에는 커다란 맹점이 있는데
자신들이 점령 당했을때는 역사를 빼앗겨도 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먼 훗날 두고 봅시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