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제가 사고 싶은 것을 대부분 사주셨는데 제 의사랑 상관없이 사준신게 딱 두가지인데요.
그중에 하나가 저의 첫 게임기였던 삼성전자 겜보이(세가 마스터시스템3)와 삼성 애니콜 듀얼폴더 입니다.
물론 처음 해본 게임기는 재믹스V로 기억 되고,
겜보이 이후에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의 카피본도 구입했습니다만
저뿐만 아니라 친구들끼리도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모아 다양한 콘솔을 구입했지만 국딩때는 그런게 불가능했어도 재믹스, 겜보이, 패미컴 기종에 상관 없이 친구들끼리 재밌게 했던 추억 입니다.
슈퍼마리오 1편보다 알렉스키드를 더 많이 했던 것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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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애가 있어서 사달라고 하니 사주셨던거같은데
그리고 저는 중학생때 CD롬으로 돌아가는 이스4 때문에 아버지한테 졸라서 거금의 PC엔진듀오R을 구입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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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수판은 FM음원이 빠져있다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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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2 부터 PC만 주구장창...
486 쓰던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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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19만9천원 이었던걸로 기억해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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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키드랑 자낙 그리고 양배추 인형을 어마무시하게 했드랫죠 ㅎ
당시에 세가가 이식을 잘해서 패밀리컴퓨터 보다 게임 퀄리티는 좋았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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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입할때 같이 들어있던 게임이 트리포메이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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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콤 쓰던 친구들은 너만 이상한 게임기 한다고 놀려서 패미콤 사달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사정사정 했던 기억 나네요 ㅠ
겜보이2엔 내장이라 사람들이 안사서 풀린 개체수가 적어서 그렇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