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극장 이야기가 흥해서 제 경우를 써봅니다.
극장에서 영화 보는 걸 아주 많이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2년 쯤 전에 OLED티비를 사고 난 뒤로는 극장에서 화면 색감이 너무 물빠진 느낌이어서 못보겠더라구요. 그래서 극장 안갑니다. ㅠㅠ
그래서 마이크로LED 상영관 집 근처에 생기기만 너무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이유로 극장 안가시는 분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래에 극장 이야기가 흥해서 제 경우를 써봅니다.
극장에서 영화 보는 걸 아주 많이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2년 쯤 전에 OLED티비를 사고 난 뒤로는 극장에서 화면 색감이 너무 물빠진 느낌이어서 못보겠더라구요. 그래서 극장 안갑니다. ㅠㅠ
그래서 마이크로LED 상영관 집 근처에 생기기만 너무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이유로 극장 안가시는 분 있는지 궁금하네요~~
맞아요. 소리도 아주 중요합니다. 집에 더큰 스피커 들이고 싶어요
매우 동감합니다.
저도 OLED 같은 화질은 아니지만 4k 초단초점 프로젝터와 120인치 CLR스크린 그리고 Dolby Atmos 지원 스피커 시스템을 코로나 직전인 19년 말에 들였는데 코로나 기간 중 아주 잘 써먹었습니다.
이제는 애들도 있고 영화 관람료도 너무 비싸져 예전처럼 '어지간한 영화는 다 극장에서 봐야지'는 못하고 정말 보고 싶은 것만 한편씩 극장에서 보는데요.
말씀하신 것과 같이 사운드는 아무리 용을 써도 극장만한 만족 또는 뭔가 비교/대체 되는 만족을 얻기는 불가할 것 같습니다.
시스템의 수준을 논하기 전에 저와 같은 일반적인 아파트 거주자는 하찮은 가정용 스피커조차 볼륨의 10%도 제대로 못 쓰는 상황이니까요 ㅠㅠ
저두 그래서 극장 좋아하는데, 눈이 너무 좋은 색감에 적응되서... ㅜㅜ
집단체험..
시끄럽고 음식 냄새 풍기고. 등등
별로 좋은 분위기는 아니지요
mLED 대화면은 가격이 엄청나겠죠? 그래서 실패일지 모르겠네요.
기존 상영관들은 스크린 뒤에 스피커가 들어가는데 led 상영관은 그게 불가능해서 사운드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평입니다.
극장의 압도적인 화면 크기와 사운드, 몰입도의 경험하고는 차이가 좀 많이 나요.
오히려 그 극장 특유의 약간 물빠진 색감이 더 느낌이 더 좋게 전달되는 느낌도 있는 거 같아요.
너무 쨍하면 TV 드라마 같아서 전 좀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한 8개월 정도 극장 안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지난 주에 본 서을의 봄은 레이져 관이라 색감이 좀 진해서 잘 봤습니다. 기분 탓일수도 있구요.
집에서 보면 그 맛은 안나왔을게 확살할 정도로 서을의 봄은 극장에서 보는게 좋았습니다.
레이져관 찿아봐야겠네요~
그나마도 애플의 공간음향 개인화는 꽤 쏠쏠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뭐 그래봤자 공간이 울리는 극저음은 안되긴하지만요 ㅎㅎ (좋은 음향시설의 극장에서만 제대로 입니다)
기회될때 남양주 가봐야겠네요. :)
100정도하는 사운드바 정도만되어도 어느정도 극장 사운드 느낌은 충분하더군요
지방이라 더욱 차이가 날수도 있긴하겠네요. 서울 시설좋은 극장은 압도적으로 좋겠지만요
집이 너무 편해서 잘 안가게 되네요 ..
가끔 소리나 그 분위 기 등이 좋아서 가지만
귀찮음, 오가는 시간, 비용 등등..
OTT로 이용하면서 적당히 보는것에 적응이 된거 같아요..
고등어 구워서 밥 제대로 먹고 싶다.. 하다가도, 그냥 라면 끓여 먹는 느낌이랄까요..ㅡ,ㅡ;
만약 여기에 말씀하신거 처럼 좋은 티비가 있다면 더 안가긴 할듯 합니다 ^^;
오히려 영화는 OST 영향도 커서 하이파이가 잘 어울리는 듯 하기도 하네요.
TV만 OLED 바꾸면 될 듯 한데.. 예전 브라운관 TV 보던 때 생각하면 LCD 가 넘사벽이라 고장날때까지 쓸 거 같습니다.
OLED 방에서 불끄고 보면 실사보다 더 실사같습니다. 올레드로 오세요~~
앗...아아
저희는 극장같던뎅,,,, 영화뿐만 아니라 음악들을때도 리시버로 출력 크게 해서 듣는데 사운드 장난아니에요!!!
아바타를 극장에서 보고 집에서 또 봤는데 환상이었습니다아!!!
/Vollago
그 큰 공간에서 주는 사운드와 대화면 스크린은 집에서 보는것과는 또 달라서요..
오랜만에 극장 갈 때 관크에 적응이 필요하더라고요. ㅠ
감상에 비중을 영상에 두면 tv로, 음향에 두면 극장에서 즐기는 게 맞는듯 합니다.
그런데 서울의봄은 응원하고자 직접 극장가서 관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