둑방길 산책할때나 뒷산 산책할때, 운전할때 즐겨 듣는 음악이 있습니다. 에타 제임스 (etta james)의 노래를 가장 즐겨듣고 오래전부터 좋아했습니다. 이 분의 이 노래 참 좋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둑방길 산책하면서 듣다가 생각이 났는데 이분이 개그우먼 박나래와 똑같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노래 집중이 안됩니다.





문제는 박나래와 생긴게 비슷해서가 음악 몰입이 방해되는게 아니라 예전에 분장하고 나와서 엄청 웃었던 장면들이 먼저 생각납니다.



그래서 노래를 듣다가 비슷하게 생긴 박나래가 생각나고 이게 다시 박나래 분장했던것이 생각나서 산책할때 듣기 가장 좋은 노래들을 감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에타제임스 얼굴이 박나래 비슷하다고 저처럼 느낀 분들은 이제 예전의 etta james 얼굴로 못돌아 갈겁니다 ㅠㅠ
ㅋㅋ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