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을 안해서입니다.
다음에 진보 정권은 명운을 걸고 이걸 해내야 합니다.
(댓글을 보고 몇 마디 추가합니다)
1.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 처단하듯 임기 초에 검찰 조직을 박살을 냈어야 하는데 그건 정보가 없어서
못했다고 치고
2. 윤석열이 후보 중에 검찰 개혁에 가장 적극적이어서 검찰총장에 올랐다는 건 다 아는 얘기죠.
3. 지금 생각하면 제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검찰 총장 되고 나서 검찰 개혁에 극렬 반대했고, 법무부 장관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커버렸죠. 당시 이낙연의 위치와 지지도 정도였으면 윤석열을 당장 경질 시킬 수 있었을 겁니다. 적어도 조국 장관과 함께 공동 사퇴라도 시킬 수 있었겠죠.
역풍의 근원지는 제 개인적 생각으론 언론이 아니라 검찰입니다. 검찰을 잡으면 언론은 따라옵니다.
검찰은 기소청으로 바꾸고 검사들은 기소관으로 명칭 바꾸고 신임검사는 7급 정도에서 시작하는 걸로 직급 조정도 해야 하죠.
그리고 특수부 출신은 다 짜르고 그 중에 악질들은 전부 감옥에 보내야죠.
또한 검사동일체라는 개떡같은 관행도 조져야 하구요.
(추가2) 예상외로 여러가지 의견들을 댓글로 달아주셨네요. 많은 참고가 됩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고 이 시기의 내막들이 자세히 밝혀지면 12.12에 못지 않은 안타까운 대한민국 현대사의 한 페이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일련의 과정들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봄>으로 가는 여정의 일부이길 바랍니다.
아쉬워요 ...ㅜㅜ
서초동 집회도 현직의원도 몇분밖에 같이 안하셨고요.
그땐 김종민의원 응원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안타깝네요.
언론도 한편이 되서 추후에 부동산 타령하게 만들고
문정권의 가장 치명적 실수는 언론을 안 때려잡은겁니다.
멧퇴지 XX넘이 개혁 잘 하겠다고 앞에서는 거짓말, 뒤로는 떡찰 이용해 자기 세력 만든.. 반역자 XX입니다.
전두환 만큼 나쁜 XX입니다.
/Vollago
그걸 맞서는데 있어서 어느 정도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까지는 맞고,
수십년에 걸친 권력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혁파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역풍이냐, 라기에는 그냥 사람들의 탐욕이 과했던 거였죠
어느 정도 재산을 가진자, 그리고 그만큼 미래에 자산을 가지고자 한 사람들이었겠죠
근데 직책상 민정수석이 강하게 반대하면 대통령도 고려하셨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 인사 실패 때문에 역사의 수레바퀴는 한참 뒤로 가버렸습니다.
경제, 민생, 외교, 인권 모두 촛불혁명 이전보다 못한 것 같고요.
그놈들 한통속에서 그나마 기대할 만 한게 윤석렬이었던거겠죠. 국민들의 기대를 안고 있으니 저런 깽판을 칠 줄 몰랐을거고... 저런 싸이코 였을 줄이야...
우리가 잘 아는 낙지, 양정철, 전해철, 노영민 등등 입니다. 이들은 추미애 장관의 윤석열 해임건의안을 불발시키기도 했습니다.
이 얘기가 나올 때마다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게시는 거 같습니다. 그분들이 어떤 마음인지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반성할 측면은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특히 열거하신 인간들 나오면 관객들이 답답해서 가슴을 칠 거고요.
저는 문통의 성향과 그에 따른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검찰개혁 언론개혁으로 문통이 비판받는 것도 이해가 되고요. 부족했던 부분이 있다해도 문통 정부의 업적이 사라지지 않는데 문통의 실책들을 지지자들은 너무 외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중에 합리적으로 들리는 비판을 하기는… 실제 그 때, 그 곳에서, 그 속에서 뭔가 도모하기 보다 쉽긴하지요…
문정부가 총장을 만들어 주었지만…….
후보로는 국짐이 세우고, 통으로는 국민이 만드게 보다 실제적인 원인 같은데 말이지요…
검찰보다 언론부터 개혁했었어야합니다.
언론만 정상이면 다른 것들도 자연스럽게 좋아지죠.
그걸 민주당이 실패했다고 하는 건 정말 순진한 판단이죠
이대남 여가부 없앤다고 찍었죠 폐미에 미쳤죠
부동산에 눈먼놈들이 윤석열이가 집값 더 올려주겠지하고 찍은거에요
부동산너무올라서 윤석열찍은 사람은 무식한거구요
지금윤석열이 아무리 잘못해도 묻지마 지지하는놈들
엄청 많아요 국민수준이 그래요
윤가놈 그 꼬라지를 보고도 뽑아놓고 손가락 탓 할 생각은 안하고 전정권씨나 불러대네요.
지금이 왕정시대면 대가리만 욕하면 끝이지만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선택의 잘못은 우리의 몫입니다.
교육, 부동산, 의료, 페미가 되었죠.
ㅜㅜ
지금은 쉴드쳐주는 인간들이 많으니 대놓고 욕은 못 하지만 언젠가 본색이 드러나면 어떤 표정들일지 참으로 궁금해집니다.
말 안들으면 잘라야 되는데 임기 보장해준다고 방치… 자르고 갈아치우는것도 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권한인데 말이죠.
검찰조직장악도 그랬고 부동산정책 실패가 보이면 바로 김현미장관,김수현 수석을 바로 교체해야했는데 끝까지 안고갈정도로 모든 사안을 너무 나이브하게 생각한거죠.LH공사 사건이 크게 터질때도 사장,임원교체및 조직개편도 안 할정도로였습니다.
언론이 제 밥그릇 카바하느라 검찰 깔대기 할 겨를이 없게 조져야 합니다. 다시 정권 잡으면 굥 정권(이전 국힘정권이 다 그랬지만)처럼 이슈를 이슈로 덮어서 정신없게 해야 합니다.
정권 초기에
1. 검찰
2. 언론
3. 판사
4. 모피아
5. 부동산
6. 원전세력
막 떠오르는 건 이 정도네요
한 번에 뒤집어줬으면 속도 후련하고,
한 결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
헐...내부에 빌런들을...그밑에 다 줄 서 있었을텐데....
에혀...
다음 정권에 언론이랑 검찰은 꼭 손봐야 합니다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짊어졌던 법무장관이었던 조국을 친 사람이거든요
문프는 낙엽과 그 끄나풀들을 믿고 역할을 맡겼지만 그놈들은 문프를 이용해 한자리 해먹고 결국엔 배신때렸죠.
누가 나를 지켜준다는 말입니까? 라는 문프의 물음에 많은 것들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섰을때,
제 느낌은...
20%의 바른 선비가 휘두르는 회초리에,
40%의 나쁜 무관들과
40%의 내시들이 비웃는 모습이었습니다.
무지한 백성들은 국뽕을 즐기며
저 80%의 농락에 당한겁니다.
수많은 백성들이 깨달아서
선비들에게 힘을 실어주지 않는 이상,
나쁜 무관들과 내시들에게
백성은 계속 고혈을 빨리겠지요...
ㅠㅠ
이받고 너덜거리는 순간에 검찰의 합법적 쿠데타로 윤석열이 당선됬죠 노무현의 실패를 반면교사했으면 좋았으련만 두고두고 아쉽기만 합니다
아 박복한 대한민국입니다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이때부터 "아...이거 그냥 좀 개겨도 되겠구나.."라는 반격의 여지를 준거 같아요.
윤석렬이 당시 면접 때 민주당 안보다 더 강력한 검찰 개혁을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윤석렬을 임명 했던겁니다.
결과적으로는 검찰 개혁에 실패 했지만 의도와 목적은 강력한 검찰 개혁이었습니다.
윤가 정부는 참으로 희한합니다.
전정권 탓하며 전정권 핵심인사 수사는 별 진전은 없고 냄새만 풍기고
이재명만 여 야 할 것 없이 도려내야 하듯 집중 공격해대고 있으니 이또한 기이한 일입니다.
정권 잡았을 때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했어야 했습니다.
초기 박근혜 수사때문에 검찰 개혁은 커녕 수사할수있게 힘을 줘야하는 상황은 빼고 검찰 개혁은 ys 처럼 이런 소리만 하면 참.. 그수사가 끝날땐 코로나네 모네 사람죽어나가는 판에 한가하게 검찰언론개혁 이딴 소리나 하고. 이래서 사람구해주면 보따리 내놔라 한다는 겁니다.
문정권은 실패죠
권력이양도 못했고 귝토부나 교육부, 검찰총장등 인사실패도 많았구요. 집값이나 기타 몇몇 정책도 문제가 있었구요
하지만 초기 인수위도 없이 시작해서 임기초반엔 미사일 쏴대는 전쟁직전 남북관계에 임기 후반은 코로나에 이런 사정도 고려해야지. 태평성대에 일 안하고 놀고먹은건 아니지않습니까.
적당히들 합시다. 대통령 귀한줄 알아야됩니다.
아니면 검언유착을 끊는것도 중요합니다.
1번부터 틀렸습니다. 정보력이 부족했던 게 아니고 초반에 개혁에 불을 당기겠다고, 노무현 정부 때 판단미스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 여러 번 얘기 했었습니다. 그래서 초반부터 확실하게 잡고 가겠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능력이 부족해서 못 한 겁니다. 추진력도 능력이니까 말입니다.
왜 여기에서 까지 전정권씨를 보게 될까요?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이제는 망각하고 있나요?
박근혜의 탄핵으로 인수위 없이 바로 시작해서 숨가쁘게 달려오다
코비드 직격탄을 맞으면서 말그대로 "국민의 생명"을 지켜려 전력을 다한 시절입니다.
우리가 제2의 군부정권인 "윤석렬 정권"을 맞이한건...
오로지 국민들 하나하나 개개인의 선택의 결과일 뿐입니다.
아직은 많이 모자란 "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의 이웃의 탓 " 일 뿐입니다.
아프고 참담한 시간이지만, 그걸 남탓 하는 순간
그 시절이 지금만은 아니게 될거라 봅니다.
그리고 나서 검찰개혁 합시다.
저는 오히려 너무 많은 개혁을 한번에 하려고 해서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 정권에 검찰 하나만 개혁하고 권력 이양한 뒤에 언론개혁하는게 맞습니다.
물리적으로 개혁을 동시에 할 수 없습니다.
그러게요 이미 검언유착에 재계까지 끈끈한데 그들을 한번에 잡을수 있을까요
ys시절은 강력한 전대갈도 내려앉고 물태우 인기하락에 하나회도 예전같지 않던때라 가능했죠 ys입지의 특이성도 있었구요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과연 무력없이 검언을 잡을수 있을까...
이재명 대표를 믿지만 정말로 쉽지않을듯 합니다
언제까지 이런 말도 안되는 행태가 ...
후손들 아니 자랑스런 조국을 위해
그리고 제발
직업 정치인은 배제하고 뽑지도 말아야죠
선거철만 되면 반복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