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제목을 초토화 라고 했던데 1화를 보면 이 영단어의 다른 의미가 더 맞는거 같아요.
‘술에 취한’ 슬랭으로는 ‘약에 쩔은’ 의미가요.
리스베가스를 핵폭탄으로 날려버리겠다는 테러리스트를 막기 위해 모인 여러 정부 기관의 엘리트 요원들이 핵폭탄의 위협을 막아내고 라스베가스에서 광란의 파티를 하는데…역시 많은 술과 약이 빠질수 없죠..
근데 이 핵폭탄은 가짜였고 술과 약에 취한 요원들이 다시 작전에 투입된다는 허무맹랑 스토리에요.
1화를 보고 분위기가 묘해서 찾아보니
프로듀서가 헤롤드와 쿠마, 아메리칸 파이, 코브라 카이를 만든 분들이더군요.
언급된 작품에서 예상 되듯이 이 작품도 유치하고 어이 없는 화장실 유머와 경쾌한 분위기로 넘쳐납니다.
이런 류의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은 가볍게 즐기기 좋을 것 같네요.
다만 노출과 언어, 표현의 수위가 상당히 높으니 이런 걸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또는 진지한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윤석열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