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지어 역사도 오래됐다고 하구요...

예능에선 저마다 주량 자랑을 하고, 폭탄주 맛깔나게 마는게 특기라며 방송에서 시연까지 하는 나라...

보드카를 물대신 마실거 같은 러시아에서도 모델의 주류 광고는 금지라는데, 한국 소주광고는 당대 최고의 연예인들만 출연할 수 있다고하고...

언제 어디서든지 술을 구매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지 코가 삐뚤어지게 마실 수 있는
참 놀라운 나라라고 하네요..
용산 돼지만 봐도 이 나라는 술에 미친 나라가 맞는거 같습니다.
한국은 많이마셔도 일정 범위이상의 문제는 발생을 안했으니 지금모습인거구
여기에서 뭐가 부끄러울게 있나요.
그냥 각자 살아가는 모습이지.
우리니라가 술을 많이 먹어서 그로인해 범죄율이 저기위에 다른 나라보다 높나요.
아니잖아요. 뭐가 부끄럽다는건지
에휴..
코로나 이후로 변하고 있다고만 들었지 사회 모습은 체감되지 않죠.
솔직히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술먹었다고 주취감형 심신미약이 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배우기야 열심히 배웠지만.
술 마시고 폭행하고 운전해서 사람 죽이는데
심신 미약으로 감형하고 처벌도 안하는데 부끄럽지 안 부끄러운건가요?
술을 많이 먹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길거리나 어디에서나 술을 마시고
인사불성 되서 자제력 잃은 모습을 보이거나 행동을 하는걸
제지하지 않는게 부끄러운 일이라는 겁니다
굳이 서양의 종교나 합리성을 들지 않더라도
어디서나 술을 마시고 자제력을 잃을 때 까지 술 마시고 강권하는 문화는 부끄러운 거죠
뭐가 부끄러운줄도 모르는게 정말 통탄할 일이네요
술(알콜)이 중독성 물질이란 것도 자명한 사실인데 담배, 마약은 나쁘다고 하면서
술은 부끄럽지 않다니 정말 이해가 가질 않네요
저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타국가들 살아보기 전 까지는 저도 몰랐어요.
과음과 주취, 공공 음주, 음주에 관대함 등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막말로 담배도 엄청 많이 피우는 나라인데, 실내흡연 규제 같은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것도 부끄러울거 없는 한국의 문화적 특성일까요?
추태를 부리는 사람은 전세계 어디나 있죠
그런데 추태를 부리는 사람을 떳떳하게 보는 나라가 어디 있나요?
우리나라는 추태를 부리는 사람을 심신미약이라고 해서
폭행을 해도 감형해 주고, 사람을 죽여도 감형해 주죠
추태를 부리는 것을 떳떳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권장하고 있는 수준이죠
이게 안 부끄럽다구요?
넌 내 국뽕에 모욕감을 줬어인가요?
클리앙에서는 또한 음주운전에 관대한 사회를
비판하는 게 주된 논조인데
게시판이나 커뮤 잘못 찾아오신듯 하군요 ㅎㅎ
국뽕하려면 유튜브로 고고 하면 됩니다
연예인들 술자랑 몇십년전부터 말도 안된다 생각했습니다
회식중 술 강요하는 문화도 사라지는 추세고요, 사회적 인식으로 지양하면되지 법으로 규제까지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음주행위에 대한 단속보다 음주 후의 범죄 행위에 가중처벌이 더 필요한것 같아요
술은 분명 환각성이 있죠.
음주때문에 수많은 사건사고가 일어나는데 그런 술이 미화되고 권하는 사회고 아무데서나 엄청나게 마셔댄다면 그게 부끄럽지 않다고요??
소규모 브루어리 찾아다니며 맛있는 라거 에일 찾아내고, 전국 양조장 투어하며 전통주 경험해보고, 해외 위스키 컬렉팅하고, 파인다이닝에서 와인 페어링해서 마시고.. 퇴근 후에 넷플릭스 보면서 맥주 한두캔 마시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욕하는 게시물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부끄러운 한국의 음주 문화라는건
사발주, 충성주, 신고주, 신발주, 후래삼배주, 파도타기주, 잔돌리기, 원샷강요, 내일은 없다 먹고죽자 4차5차 끝장보기 부어라마셔라 과음 문화를 얘기합니다.
그렇게 꼭 다같이 꽐라가 되야 만족을 하고 그 술자리에서 꽐라들이 하는 '실수'들은 술먹고 그럴 수도 있지로 퉁치고 넘어가는 음주에 관대한 문화 역시 부끄럽구요.
저는 이런 음주문화를 어디 내놓기 좀 부끄럽고 창피한데, 혹시 떳떳하고 자랑스러우신가요?
실은 저도 술을 애장하긴 합니다 ㅎㅎㅎㅎ
1인당 술 소비량은 특정 제품의 판매량이 아닌...1인당 술의 소비량을 봐야하고, 그렇게 보면 한국이 딱히 높은 것도 아니에요.
저는 본문 글과 주류 소비량은 아무 상관이 없는 내용인데.. 댓글이 왜 산으로 가나 모르겠네요.
음주운전시, 최소 징역 n년 / 벌금 몇천만원씩 때리면 드라마틱하게 줄을겁니다.
한국에서 음주운전 사고가 언제나 크게 부각되는건 다른 커다란일이 적어서 겠죠
미국처럼 거의 매일같이 총기에 의한 사건사고 및 온갖 범죄가 넘쳐나면
음주운전따위가 무슨 뉴스가 되겠습니까
특정 부분만 확대 해석하시지 말고 전체적인 모습을 보시죠.
한국의 음주 운전이 줄어들어야 한다 처벌이 높아져야 한다
맞는말이지만 저위에 다른 님의 머리속에서 음주의 철두철미하다 생각하는 나라들의
범죄율이 한국보다 낮은가요.
「그러나 이와는 다른 연구들도 존재한다. 일례로 센(2001)은 엄격한 형벌이 음주운전에 별로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다고 보았다. 그 이유로는 단속이 제대로 되지 않는 점, 형벌에 대한 일반 대중의 지식이 낮은 점등을 들고 있다. 그는 음주운전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은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하는 법 등 과 같이 병행되어야 함을 지적하였다.
위엑조렉(Wieczorek, 1994)도 검거가능성과 음주운전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 이 두 가지가 관련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그는 조사시점으로부터 지난 12개월 동안 음주를 한 적이 있는 18세 이상의 사람 4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음주운전자들이 비음주운전자들에 비해 검거위험을 낮게 인식하지는 않은 것을 발견하였다.
바움(Baum, 1999b)도 음주운전과 억제의 관계에서 검거가능성에 관심을 가졌다. 그의 연구에서는 검거의 인지된 위험이 음주운전에 대해 유의미한 억제효과를 갖지 않았다. 이보다는 법 이외의 요인, 즉 비공식적 제재의 위협, 음주운전이 일반적이라는 인식, 알콜소비 정도 등이 음주운전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음주운전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함을 보여 주었다.
유(Yu, 2000)는 음주운전 재범 연구에서 처벌 뿐만 아니라 알콜문제를 포함하여 연구 하였다. 그는 음주운전으로 검거된 적이 있는 52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알콜문제가 음주운전 재범에 가장 영향력있는 요인임을 밝혀 내었다. 가혹한 처벌의 확실성 증가는 음주운전 재범을 억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음주운전을 포함해서 알콜과 관련된 범죄를 행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알콜문제에 대해 주의깊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하였다.
이렇듯 초기 억제이론에서 주장하는 법적인 처벌의 신속성, 확실성, 엄격성이 음주운전 억제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제시되지만, 그렇지 않음을 보여주는 연구들도 나타나고 있다.」
읽어볼만한 자료들이..
「처벌의 범죄억제 효과에 관한 연구」 연성진
「양형이 범죄억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한국개발연구원
음주에 국한된건 아니지만 이런 연구 보고서가 있구요,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과 관련해서는 가장 대표적으로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 및 실행력 제고방안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음주운전의 억제요인에 대한 연구」 전영실
정도가 있습니다. (제목으로 구글링하면 pdf 링크가 나올겁니다.)
양쪽 시각에 대해 아주 다양한 연구결과와 분석등이 제공되고 있으니 시간 되실때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엄벌이나 온정이나 어느 한쪽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건 아닙니다만, 엄하게 처벌만 하면 당장 해결될거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만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차원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나마 음주운전은 처벌받기라도 하죠,
다른 범죄 행위들은 음주로 안해서 감경만 되더라구요.
음주운전처럼 행위 자체가 처벌받지는 않더라도,
음주 후에 한 범죄행위는 감경이 아니라 가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이의 빈 곳을 노리고 술로 인한 범죄와 사회적 용인이 도를 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 신뢰나 안정감 같은 것도 영향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강력범죄가 많은 나라들의 경우는 술에 대해서 좀 더 민감한 것 같고요.
네바다주의 오픈 컨테이너법에 따르면 최대 6개월 징역혹은 1000달러 벌금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66601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64333CLIEN
음주의 문제라기보다는 길에서 무방비 상태로 있다가는 뭔 일이든 당할 수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음주운전이나 기타 안 좋은 사건사고들은 말할 것도 없고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술에 너무 관대한 문화는 경계할 필요는 있지 않나 봅니다.
영국이나 이런 데 공원에서 술 팔지도 않고 먹지도 않죠.
한국이 술에 관대한 건
직장.사회 생활이 각박하고 그걸 술로 같이 푸는게 관습화 되서 그런 듯.
요새는 좀 무뎌지긴 했죠.
술 먹으면 뭐든지 용서됩니다.
범죄도 감형을 해주지 참 좋아요.
아마 주5일제와 칼퇴근문화가 개인 여가생활과 가족문화를 촉진시키면서 술자리 문화도 점차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예전 같으면 저녁 8~9시는 술자리 초장이거나 박차를 가할 시간인데, 요즘 10시만 되도 문 닫는 술집도 많고, 손님도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점차 선진화 되면서 여가와 문화생활도 바뀔거라 생각합니다.
...
생각하니 또 열받네요;;
2찍 놈들...ㅂㄷㅂㄷ
미국은 CEO나 고위공무원들 오피스에 위스키 디캔터 365일 상비합니다
미팅하면서 마시구요
그들에게 위스키는 술이 아닌 다른 문화적 가치를 부여하는거죠
꽐라되서 공공질서 해롭게 하는게 아니면
우리가 어떤 문화적 맥락에서 술을 마시든, 외부인이 그걸 왈가왈부 하는건 좀 웃깁니다
ㅡ백인이 알콜분해력이 높다고 함.
동유럽은 오전에도 카페 야외석에서 생맥주 마시는 광경 종종 보고..
러시아나 인근 동유럽은 아직도 독한 술 많이 마시는 듯.
그런데 거긴 워낙 추워서 이해가 가긴 함.
다들 강가에서 맥주먹거나 카페에서 와인 마시던데요.
미국도 공원에서 봉투에 술병넣고 봉투채로……
우리나라가 뭐 엄청 마신다기 보다는 밤에 문 연 술집도 많고, 밤에 거리에서 술 먹어도 안전하고
그러니 저녁에 술먹는게 많이 보이는 거라 그렇죠.
술에 퍼질러져 있어도 알아서 경찰 신고해서 인계 해주는게 우리나라 사람들 수준인데요.
다른 나라면 납치 당하거나
총 맞거나
지갑 다 털릴 확률이 어마어마하게 크죠.
근데 음주음전은 진짜 좀 형량 좀 늘려야 돼요.
1. 한국처럼 아무때나 아무데서나 마실 수가 없어서 집에 모여서 술 마시는 문화가 발달한 측면이 있습니다.
2. 그런 파티가 아니면 한국처럼 평소에도 부어라 마셔라는 힘들어요. 당연히 회식도 없고 일주일 내내 파티가 있는 것도 아니라 한국보다 술을 마시는 횟수 자체가 적습니다. 퇴근길 펍에 들려서 맥주 한두잔 마시고 가는 정도..
3. 암튼 파티에서 술마시다 중간에 술이 떨어지면
3-1 야간에는 판매시간 제한으로 술을 더 사고 싶어도 술을 살 수가 없습니다.
3-2 제한 시간이 안됐어도 근방에 술을 사러 갈데가 없습니다. 6~7시만 되도 이미 문을 다 닫았을거고, 파는 곳이 있어도 멀고, 음주운전 처벌이 살벌해서 술 마신 상태에서 차가지고 술사러 가기도 애매합니다.
이렇게 과음하기 힘든 환경인건 맞습니다.
작정하고 미리 팬트리에 맥주를 박스로 쟁여놓고 과음하는 파티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홈파티라면 호스트가 준비한 와인 한두병 각자 맥주 정도 마시고 끝내는 정도입니다. 삘 받은 사람들은 손님들이 사온 와인 위스키 더 마실 수는 있겠지만 술 취했다고 한국처럼 집에서 잘 재워주지도 않고..... 대중교통도 안좋으니 적당히 마시고 집에 가는 사람이 더 많더라구요ㅋㅋ 모두가 꽐라될 때까지 가즈아 외치는 케이스는 한국에 비하면 진짜 정말 많이 드물어요.
결과적으로 집안에서 지들끼리 술마시다 싸우기는 할지언정 한국처럼 밖에서 술을 많이 마셔서 생기는 주취자들의 시비폭행, 퍽치기, 공공장소 오바이트, 음주운전 등등의 문제는 확실히 한국보다는 훨씬 덜 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많이만 안마시면 뭐 문제될게 있나요.
사실상의 알콜중독자가 많은게 문제긴 한데…
멀쩡히 사회생활하는 척 하는 술꾼이 참 많아요.
캐나다에서도 술은 지정된 곳에서만 판매,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음주는 절대로 제한하므로 불법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편의점 앞 파라솔에 앉아 맥주마시는거...상상도 못한다고 합니다.
주말에는 술을 살수도 없대요.
우리나라는 너무 술에 관대합니다. 가끔씩 보면 노예들에게 술이나 담배를 많이 먹이자(?) 이런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보건복지부도 술문제가 있는 인구를 350만 또는 약간 더 많은 정도로 추정합니다. 해외서도 비슷하구요.
350만명이 술문제가 있다면 가족까지 약 1천만명이 술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회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 술 문제의 원인을 오롯이 개인에게 지웁니다.
해결도 개인이 해야하구요. 주변에 한 두명은 그런 사람이 있을테고 가족까지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회적 인식이 술 문제를 개인의 의지 부족이나 성격 탓 등으로 돌리며 해결할 기미가 전혀 안보이는게 현실입니다.
외국영화를 보면 가끔 술문제를 해결하는 모임이나 사회적 인식이 드러날 때가 있어요.
저는 술이 개인과 사회를 멍들게 하는 사회적 인식이 달라지고 그 해법을 함께 찾는 사회가 오길 바랍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국내에는 알코올 중독에 이르렀다가 술을 멈추고 사는 사람은 2천명 내외입니다.
미국은 130만명 정도 됩니다. 인구를 우리의 6배로 계산해도 우리나라는 미국의 1/100 의 사람이 술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인식과 음주 문제를 바로보는 시각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해결책이 다르고 그 결과가 아주 다르게 나타납니다.
술 좀 많이/자주 마신다 싶은 분들은 온라인에서 알콜 의존증 셀프 체크 한번 해보세요. 헐리웃 영화에서나 보던 술 없으면 손 벌벌 떨고 시설에 감금될 정도고 그런 사람들만 알콜중독인게 아닙니다.
금연 금주 도박금지 축첩금지 주장하며 전도했죠
그만큼 많이들 했으니까요
정말 싫습니다. 그러지마세요. 못써요.
우리 클량인은 없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음주 면허취소 기준 나오면 무조건 평생 면허 못따게 해야 하고, 정지기준도 2스트라이크 아웃제도 후에 영구 취득금지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음주로 면허 취소 후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적발되면,
이유를 막론하고 집유, 선유 없이 아예 사회와 격리시키는 법도 필요해요.
근데 사실 검새 판새 정치인들이 지들 술쳐먹고 싶어서 그런 법은 안만드는 ㅈ같은 현실이죠.
부여에서는 정월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국중대회(國中大會)에서 며칠 동안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었는데..
예(濊)에서는 늘 10월마다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는 낮과 밤에 술을 마시고 노래와 춤을 추었는데..
남들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술 마시는 것도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강력범죄 가해자의 경우 1/3에서 절반 정도가 주취상태였다 하고,
주폭, 음주운전, 소음, 오바이트/방뇨 등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고있고,
암이나 치매 같은 신체적/정신적 질환이나, 자살 실족등 사고의 원인이 되서 국민건강상 좋지도 않으니 건강보험 재정에 무리를 주고, 노동력 상실로 인한 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잦은 음주로 인한 불화나 가정폭력 이혼등으로 가정이 해체되기도 하고,
유흥접대등 지하경제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찮고,
아주 사소하게는 술자리 다툼이나 숙취 등으로 업무 효율이 저하되기도 합니다.
이런저런거 다 합쳐서 음주로 인해 낭비되는 사회적 비용이 한해에 대략 7조 5천억이라는데, 이래도 남에게 아무 피해를 안주니 그냥 지금처럼 이대로 냅두면 되는 떳떳한 전통문화일까요?
전면적인 금주를 주장하는게 아니구요, 퇴근 후 집에서 위스키 한두잔 마시는거 제한하라는 주장도 아닙니다.
아무 제약없이 너무 많이 마시고 있는게 사실이니, 인식개선과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할거 같다는 의견입니다.
보면서 미친 일들이 참 많았구나 했어요 ㅋ
조선 왕들, 금주령을 내리다 - 조선왕조실록으로 들여다보는 조선의 술 문화
https://www.aladin.co.kr/shop/ebook/wPreviewViewerNew.aspx?ItemId=40765666
조선 시대에는 위로는 고위 관료들로부터 아래로는 백성들에 이르기까지 술을 마시는 풍조가 널리 퍼져 있었다.
술 마시기를 좋아하고 즐기는 것을 당시 사람들은 술을 숭상한다는 의미의 숭음이라고까지 일컬었다.
숭음 풍조는 건국 직후부터 나타나 나라의 큰 문제가 되었다.
당시에는 손님들을 자기 집에 초대하여 잔치를 베푸는 경우가 많았다.
이때 참석하는 사람들은 각기 술과 안주를 싸 가서 나누어 먹기도 하였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음주 풍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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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숭음 풍조의 만연
- 조선 초기 - 전국이 술 마시기에 여념이 없다
- 조선 중기 - 음주의 생활화 - 조선 후기 - 한양에 술집이 차고 넘치다
- 연회와 음주 - 손님들이 음식을 가지고 가서 함께 마시다
o 금주령의 허상
- 금주령 시행의 명분 - 금주령의 예외 조항
- 탁주를 마신 힘없는 백성들만 걸려들다
- 술병을 가지고 다니지 말라 - 술주정하는 것만을 금하라
- 고기와 생선 안주를 금지하다 - 취하지 않은 자는 처벌하지 말라
- 재상들에게 유독 관대했던 임금 - 금주령을 어긴 절도사를 참하다
- 음주 단속은 정말 어려워라 - 뇌물을 챙긴 가짜 단속원
- 승려들의 음주를 금하다
o 음주에 대한 국왕의 경고
- 세종의 계주교서戒酒敎書 - 중종의 주계酒誡
- 신하에게 술을 경계하는 술잔을 내린 숙종
- 영조의 계주문戒酒文 - 술을 경계하는 시
- 다섯 가지 주폐酒弊
제2부 조선의 술꾼들
o 술독에 빠진 애주가
- 술 때문에 요절한 왕자들 - 자살한 양녕대군의 아들
- 두주불사의 대신들 - 음주를 즐긴 정승
- 술을 끊기는 정말 어려워라 - 만취하여 말에서 떨어져 죽은 재상
- 술이 해친 인재 - 정승을 위한 변명
- 소주에 산초를 타서 마신 세자의 스승 - 술고래는 수령으로 삼지 마소서
o 어이없는 취중 실수
- 임금을 ‘너’라고 부른 정승 - 영의정의 실언과 선위 소동
- 명장의 취중 실수 - 양반 부인을 모욕한 관리
- 무엄하게도 임금의 옥좌에 올라가다니 - 임금 앞에서 기생을 희롱하다
- 술에 취한 채 임금을 알현한 신하 - 자살로 끝난 업무 중의 음주
- 취중에 국청에서 시를 짓다 - 남의 나라에서 추태를 부린 사신
- 임무를 그르친 관리들 - 술 취한 내시
- 국상 중에 술을 마시다니 - 형수와 싸운 시동생
- 성병에 걸린 주색가들이 사람의 쓸개를 먹다
- 취중에도 실수하지 않아 영전한 부사
o 술과 극형의 위기
- 술김에 임금을 비방한 관리 - 정승을 저주한 사헌부 감찰
- 반역으로 몰린 군인들 - 왕이 부탁한 점을 거절한 점쟁이
- 임금에게 무례를 범한 백성
o 죽음을 부른 과음
- 공신들은 과음을 삼가라 - 술 권하는 사회
- 과음으로 급사한 사람들 - 울분 때문에 과음하다가 죽은 선비
- 술병이 나서 세상을 등진 사람들
~~~
밤에 한강이나 공원, 캠핑장에 가서 보면 시끄럽게 떠들고 나중에 뒷 정리 잘 안 하시는 분들 대부분 술 드신 분 입니다.
그 처벌을 강화해야 하는 부분이지
무턱대고 술이나 문화 자체를 문제삼는
일부 의견은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 분들은 개인적으론 다른 형태의 꼰대로 보여요.
음주 사고 처리와 음주단속, 각종 폭행폭력사건, 실족, 실종, 아리랑/퍽치기, 술값시비, 가정폭력, 도난/분실 등등등 술쳐드신 분들과 그분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버라이어티한 사건사고들 덕분에 야간근무땐 정말 심심할 틈 없이 바쁘게 군생활 했던거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도 야간 술 문화 있어요. 아무리 치안이 불안한 나라여도 새벽까지 문여는 클럽도 있구요... 근데 식당에서 밥이랑 술먹고, 노래방가서 노래하면서 술먹고, 막차로 술집가서 술먹고, 다음날 해장 술 먹는 나라는 한국 말고는 보기 힘들다는거죠.
그래서 그게 좋은일이냐 하면 그건 아니라는 얘기이구요,
시도때도없이 많이 먹을 수 있는 지금의 환경을 좀 덜 먹는 방향으로 바꿔야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럼 규제라는 시도를 해보는거죠. 규제해봤는데 그래도 안되더라? 그럼 그때가서 적절한 방법을 또 찾아보는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옳은 수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지금처럼 냅두자고 주장한다는건 문제를 해결하지 말자는 뜻 아닌가요?
덮어놓고 '해외에선 다 금지한대 우리도 해야지' 하고 사대적으로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당당하게 공원에서 술마시고 사고치던 사람들이 최소한 눈치보고 봉투에 숨겨서 마시게됐으니 음주량은 줄었을거고 공원 근처 범죄율도 줄겠네요.
9시 이후부터 주류판매 금지시키면 새벽 5시에도 술 떨어졌다고 편의점가서 술 사오던 사람들은 불편해서 파장 하겠죠.
그렇게 조금씩 줄여나가서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얘기인데 이게 왜 그렇게 불편하신걸까요?
술로 인한 다이나믹 코리아는 이렇게 말씀드려서 정말 죄송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같습니다. 달리 다른 표현이 생각이 안나네요. 술독에 절어있는 다이나믹 코리아 같은거 저는 원하지 않습니다. 지나친 음주로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 낭비와 각종 폐해들은 제가 위에 댓글로 아주 많이 정리해놨으니 그거 참고해주시면 될거 같구요.
새벽 4시까지 음주운전 단속한다고 무릎 작살날 정도로 뻗치기 했던 의경이었습니다만, 음주운전은 아무리 단속하고 처벌해봐야 물웅덩이 옆에서 에프킬라 뿌리는 격입니다. 벌레처럼 끝없이 나오거든요. 재범율이 40%가 넘고 모든 범죄 통털어서 마약사범과 함께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물웅덩이가 있는 한은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내년 총선 이후엔 석열이가 담배도 8천원으로 올린다고 하고..주류세도 올해 초에 올릴려다 보류했죠..
부가가치세도 올린다고 하니 모든 게 더 비싸지겠네요.
고속도로 통행료도 최대 23% 올릴 예정이구요.
음주에 관대한 사회적 인식도
석열이의 부자감세를 위한 서민쥐어짜기 앞에선 못 당하죠..
서구권 특히 가톨릭이나 개신교는 술을 금기시합니다 죄악으로 여겨요. 제가 사는데는 가톨릭이 많은국가인데 (이민자들이 많아서 요즘은 시크교들이 1위인것같지만) 아무튼 술을 파는곳 자체가 정해져있고 소매점은 정부나 허가 업채에서만 유통합니다.
술을 편의점 슈퍼에서 일절 안 팔아요. 그리고 사가지고 나갈때 절대 포장지가 투명이면 안 돼서 종이같은걸로 가리고 다니고 차에서도 트렁크에 안 보이게 싣고 다녀야하고 무슨 범죄지은것마냥 여겨요.
그런데 웃긴건 약을 신나게 빱니다. 술 안 마시는 고상한 분들이 대마는 그냥 길에서 머리아플 지경이고 대마 해서 기분좋아 뛰어다니는 또라이들이나 대마하고 운전하는 애들때문에 사고는 납니다. 당시 합성마약이건 아편이건 늦게 만들어졌으니 성경엔 안 나와서 마약은 빨아도 된다 생각하나봐요.
종교적 이유로 역사적으로 술 금기시한다고 고상한척하면서 저렇게 말하는데 지들은 술 안 마시고 약을 빱니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약 빠는게 더 미친거같죠 쟤들은 술마시는걸 종교적으로 죄악이고 신성하지 않고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소비한다 생각합니다. (근데 또 영국인들 프랑스 뽕 심해서 와인마시면서 있는척 하거나 비싼 술로 허세 하는건 또 좋아함)
그래서 음주운전 얘기는 거의 못들어봤는데 약빨고운전하지말라고 공익광고하는건 많이본게사실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냥 문화 차이입니다.
다만 음주운전이아 음주 후 사고치는거에 대한 처리가 너무 솜방망이인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술을 가볍게 여기눈게 문화차이긴 하지만 음주으로 인한 사고는 피해가 어마어마하기때문이죠
이게 쉴드칠 거리가 아닐텐데요.
대부분의 점잖은 사람들처럼 반주 한잔 하는걸 누가 뭐라고 하나요.
고주망태가 돼서 필름 끊기고 길에서 자는건 누가 봐도 비정상이고, 문화 탓할게 아니죠.
공공 장소에서 안전하게 마음껏 마실 수 있도록 해주면 모든 나라가 술독에 빠지고 주취 사고를 치니 대부분의 나라가 규제를 하는 것이겠죠. 역으로 공공에게 위협이 되지 않으면 굳이 막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데 위협 상황이 꼭 생깁니다) 외국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환경이죠. 거의 헤븐인데, 우리나라 문화의 장점은 최대한 살리되 주량은 조금 줄이면 좋겠네요. 음주 운전 포함 주취 사고 처벌도 강화되면 좋겠구요.
술을 마시는 양은 외국이 월등합니다.
다만 외국은 밖에서 마시는 경우가 좀 제한적이죠
야간까지 클럽에서 마시거나
길거리에서 병나발 마시는정도
늦게까지 영업하는 술집이 없죠
대신 집에서 퍼마시기 너무 좋습니다.
또 대개 집에서 파티니 지인불러서 마시거나
혼자 꽐라되도록 마실만 한게
마트가면 술코너가 어마어마하고
가격도 싸고 용량도 대용량에
맛도 다양하죠.
반면에 한국은 대부분의 밥집에서
늦은 영업시간까지 반주할수있다는게
가장 큰 차이같습니다. 밖에서 더 자주
오래 마시는거죠. 하지만 뭐 술양으로보면
해독력이 약해서 취하면 더 못마시는 경우가
더 많지요.
문화도 다르지만 관점도 다릅니다
개인적 결론은 걍 외국애들이
더 많이 잘 마신다 입니다.
소주는 저는 취향이 아니고요 ㅋ
출처는
https://www.ytn.co.kr/_ln/0102_201705291657474174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40910/66293230/1
이며 두군데에서 발췌한 내용을 하나로 합쳤습니다.
강요하는 분위기도 아니라 점점 양호해지는거 같습니다
이제 좀 자중하긴 해야죠.
술때문에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고 삶의 질이 나빠지는 것을 절대 인정안하는게 씁쓸하네요.
쌀로 거의 모든 칼로리를 보완했던 작은 반도땅에 그 생산 부산물로는 탁주를 만들기 쉬었고, 생존하기 빠듯한 강한 세력들 사이에서 사람들이 감내해야할 고단한 노동과 일상을 견디는건 그 부산물로 얻어내는 그 질낮은 술이었다고들 합니다.
우리만 힘들고 어려웠던건 아니고 다들 다른 방식으로 그에 대처하며 살았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통성을 기댈만한 강력한 종단, 이를테면 이슬람이나 크리스트교, 없이 애매모호하게 사회규범을 지배하는 토착화된 유교문화로 느슨하게 작동되는 희안한 사회체제였고, 종교적 금기가 없으므로 굳이 금주나 절주를 사회규범으로 채택하지 않았겠지요.
그러그러하게 우리 모두 아는 치욕의 근대, 현대에 이르고, 한국사회 전체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변종의 체제로 만들어준 한국전쟁과 미국자본주의의 괴상야릇한 토착화를 거쳐.. 군부독재사회에 접어듭니다.
그동안 우리 민족이 절주할 이유도, 절주할 만한 대안도 없었겠지요.
급격하게 뒤틀린 한국사회에서 농촌은 농촌대로 도시는 도시대로 우리의 발전연대기를 써갑니다.
산업혁명때나 가까운 일본에선 20세기 초반에나 겪었던 농사 짓던 사람들의 도시 노동자로의 유입이 6 70년대에 , 늦게 시작된 만큼 엄청난 규모로 아무 준비없이 이루어지고, 한국전쟁으로 인한 남한 인구의 전후 폭등도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정책이라 쓰여지고 강요라 읽혀지는 주류법들이 나오고 도시노동자들에게 값싼 전분알콜을 물에 희석한 ..... 어디 아프리카 반군들이 소년병에게 억지로 먹일 화학주가 무려 소주라는 이름으로 거듭납니다.
그게 비싸면 큰일납니다.
인권, 노동법따위 개나 줘야할 도시노동자들을 달랠 유일한 오락거리요, 정부가 정하는 가격으로 죽도록 고생한 자신의 생산품마저 시장의 원리에 따르지 못해 홧병생긴 농민들의 고단한 일생을 달래줄 마약입니다.
진로? 말도 안되는 일본풍 회사명이나 지역토호들과 결탁된 금복주니 대선이니 몽땅 다 타피오카 주정에서 값싸게 뽑아올린 주정에 사카린타고 맹물 섞어 이거나 처먹거라 도매가 10원 50원 150원 1000원 1200원에 내던져 줍니다.
세월이 지나면요... 그게 우리의 것인줄 알고 우리네 문화인줄 압니다.
새파란 젊은이들이 자기들 삼촌, 아버지가 그랬듯이 그 싼 희석주를 병나발을 불어봐야 그닥 부담치 않습니다.
그럴듯한 레벨이 붙습니다.. 서민의 술, 한국의 맛, 너희들은 이맛을 모른다 오늘의 한국이 이 술로 우뚝 선것이다..
개소리를 해댑니다.
문화는 단일화 됩니다. 지방행사 한번 뛰고 월급쟁이들 1년치 삸을 타내는 대중가수가 소주를 마시며 이게 사는 맛이야를 외칩니다. 선호도가 올라가지요. 문화가 되고 도구가 되고 그속에서 그때도 지금도 힘들고 어려운 빠듯한 일상을 살아가는 거의 오천만은 소주값이 오르면 안된다고 목매입니다.
당장 생각나는대로 씨부려 봐야 그 복합적인 이유에 몇천분의 일도 되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 우리 사는 모습에 대해 더 진솔해져야 될겁니다. 그리 단순치 않을겁니다 아마도...
그리고 술에 취해야 본심이 나온다는 생각도 있어서 회식이나 만남, 비지니스에 있어서 술이 없으면 안된다는 선입견을 가진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술상무란 직책이 따로 있기도 할 만큼 잘못된건 사실이죠.
술 얼마나 해요? 담패 펴요?
저는 술도 안하고 담배는 4500원 인상될 때 끊었습니다.
최근에 이직 면접 인터뷰에서도 술 마실줄 아냐, 주량이 어떻게 되느냐? 이러는데, 일하는데 주량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IT 인프라라는 어떻게 보면 정신을 잠시 놓았다가는 큰 피해를 마주할 수 있고, 주로 제가 담당하는 분야가 트러블 슈팅이기 때문에 술마시기도 힘듭니다.
정신 놓고 키보드에 손 올려놓을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옆에 고래고래 소리치며 해결을 요구 하는 고객, 빨간 알람창을 띄우는 모니터, 끔찍한 내용들의 시스템 로그.
이런 환경에서 주량을 논하면 저는 참 곤란합니다.
다만 술로 인한 범죄에 대한 처벌이 약한건 문재이구요
이 뮨제는 고위층이 술 먹고 범죄를 저질렀을때
서로서로 봐주기 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대기업 사장이 술먹고 문제를 일으켰다 - 돈으로 해결
고위 공무원(선출직 등 포함)이 술먹고 문제를 일으켰다 -권력으로 해결
이런 이유로 지금의 술로인한 범죄에 대한 인식이 생겼다 생각합니다
다르게 어이 없는게
연예인이 음주운전하면 매장이지만
국회의원이나 징차관은 그게 기본 인 분들도 있더군요
밤되면 알코올로 긴장을 풀고... 좀 다이나믹하게 살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듭니다.
그런데 그냥 주류 애호가로서 나름 취미로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고 즐기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시고 그런 사람들까지 싸그리 색안경 끼고 보지는 말아주세오. 제발…..
몇몇 분들은 솔직히 이전 정부만해도 한국 선진국 되었다며 K-야시장 K-밤거리(당연히 가벼운 노상 음주도 포함이죠)는 한국의 우수한 치안이라며 좋아죽으셨을 것 같은 분들이 알중 돼지 하나 정권 잡았다고 갑자기 술에 관대한 문화가 무슨 윤석열 정권 탄생의 기여인양 취급하는건 좀 재밌습니다.
이런 식이면 남의 기호 아무거나 하나 골라잡고 앉은 자리에서 죽빵 날아올 때까지 니가 이런거나 하니깐~ 식으로 깐죽거릴 수 있습니다.
술을 먹고 본성이 드러나는 그 인간이 문제
술먹었다고 감형, 음주운전 솜방망이 처벌..공공장소에서 자유로운 음주, 술잘먹는게 장점인 사회분위기..소주 같은 독주에도 서민술이라는 명목하에 유례없이 저렴한 주세...A급 연예인들이 아무런 수치심없이 대놓고 찍는 술광고 등등
난 문제없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의 문제입니다.
분포의 약한고리, 즉 끝단이 문제가 되는 건데...술을 많이 마실수록 당연히 문제있는 경우는 늘어납니다. 기후변화에서 평균기온이 1도만 올라가면 이상기후가 몇배로 늘어나는 거랑 같은 이치입니다
음주운전에 관대한 판결도 결국 술에 대해 관대한 사회상을 반영한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의 책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