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이중주차한 차 옮기려고 내려가서 시동 거는데 난데없이 엔진경고등이 떠서 서비스센터에 갔습니다.
주행거리가 10만을 넘어 11만이 넘으니.. 슬슬 일상 점검으로는 커버 안되는 부분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번 경고등도 이유를 들어보니, 스로틀바디에 노폐물이 껴서 제어가 잘 안되는거라 하네요... 생돈 20만원 나갔습니다 ;;;;
10만 넘으면서 제일 불안한건 사실 브레이크패드였습니다. 보통 5만km 정도면 바꿀텐데.. 이상하게 10만이 넘는데도 어디서도 바꾸라는 소리를 안합니다. 이번에도 물어보니 아직 반 남았다며(...) 그냥 타라네요... 대신에 브레이크 오일은 교체할때가 거의 되었다며 다음엔 바꾸라 합니다.. 이것도 거의 한 8만원돈 나갈 예정이죠..
연식도 연식이고 주행거리도 있어서.. 냉각수 보조 탱크는 꼭 바꾸라고 합니다. 터지고 나서 바꾸면 돈 많이 든다고 가능하면 조만간 시간 내서 방문 - 교체하라고 하네요. 한 6만원돈 나갈거라 합니다.
얼마전부터 차 뒤에서 텅텅 소리가 납니다. 서스펜션에 부싱? 수명이 다 돼서 교체해야 한다고 하네요... 거의 50만원돈 나올 예정입니다.
여기에 미션오일도 바꿀때가 됐다는군요. 한번도 안바꾼거라.. 한번 싹 교체해야 하는데.. 이게 그냥 넣는게 아니고 오일로 씻어낸는? 그런거라 이것도 거의 20만원돈입니다 ;;;
미러리스 카메라 사려고 잔돈 모아 놨었는데... 안녕입니다... ㅜㅜ
저도 이제 10만 다 되어가는데...EPB 에러는 일상화가 되어 가네요...T_T
요즘은 의심되면 주변 앗세이 전체를 한번에 갈아버리자..가 추세여서 한방에 나가는 정비비용이 좀 크죠..
근데 가솔린차량도 스로틀바디 교체하나봐요?
스로틀바디는.. 뭐 터보차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일단 급해서.. 돈 썼다 생각할래요 ;;;
요즘도 미션오일 교환하는 차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무조건 차량 매뉴얼 우선으로 보세요.
냉각수 보조탱크 예방정비 하세요
여름에 깨져서 교환했습니다
미션오일은 13만에 교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