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 싱글 남성 입니다
이제는 크게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사치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이성을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다보니 사는게 재미가 없네요
가족이 없어서 경제적인 부담없이 혼자 소소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유튜브도, 인터넷 커뮤니티도 별로 재미가 없네요
그냥 결혼하고 자녀 낳고 애들 뒷바라지 하다가 그냥 늙어서 죽는게 어떤 공식처럼 되어있는거 같은데 저도 그렇게 살아야 하는걸까요?
한번사는 인생 다르게 살아보고 싶었는데 저 또한 별로 그렇지 못한거 같아서 인생이 아쉽네요
여러분들은 재미있게 잘 살고 계신가요?
저도 알고는 있습니다 ^^
크게 아픈곳도 없고, 힘들게 부업 하면서 경제적으로 힘들지도 않구요
별일 없이 지루하게 산다는건 어쩌면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부러워 하는 삶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또 사람은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기에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
저도 제 수준에 맞는 사치?를 해봤다가 사용하지 않아서 당근에 팔게되면서 모든것이 부질없음을 깨닫게 되었네요 ㅎㅎ
현생을 살아가는 우리는 항상 고민이 많죠 ㅎ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경험하지 못한부분이기에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애들 크는게 삶의 원동력이 될수도 있지요
사람이라는게 어떤 로또같은 큰것만이 필요한게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돈과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디
그래서 하고 싶은 것들 찔끔찔끔 건드려만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습니당
그래도 그런 욕구?욕망? 이 있어서 삶의 원동력이 되지 않나요?
호기심이 있고, 뭐라도 잘해보고 싶은 욕구가 있다면 그것이 인생이 가야하는 길인거 같네요
아무런 희망이 없으면 알콜중독밖에 더 될까요...
맞습니다
누군가는 부러워하는 모습일수도 있지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이런 이야기 적는것도 조심스럽기도 했습니다
주말에 뭐하지 계속 생각하다가 이런저런 핑계되면서 점심이나 맛있는거 먹는게 유일한 낙입니다.
딱히 버틸만한 원동력이 상실되어 하루하루 겨우 버텨나가는 느낌입니다.
저보다 더 매너리즘이 심하신거 같은데요 ^^;
맛있는 음식도 중요하죠
운동도 하시길 권해드릴게요
사람이라는게 실제로 몸뚱아리를 움직이면 활력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화이팅!
맞습니다
뭔가 바라는게 있고, 기대하는것이 있어야 하루하루 기대가 되고 삶이 설레이는거 같습니다
자승자답인거 같지만 그런 설레임과 재미는 스스로 만들고 노력해야 하는거 같네요
그것이 취미이건 연애이건 가족이건 돈이건...
조언 감사합니다!
운동도 여러가지 하고 있습니다 ㅎㅎ
달리기, 자전거, 등산, 산책 등 돌아가면서 하고 있지요
그런 덕분에 아직 크게 몸이 아픈곳은 없습니다 ㅎㅎ
그것을 얻은 후에도 계속 원할 수 있는가에 있다.
라는 말처럼 안해본것 중에 오래 원하는걸 도전해 보시죠.
좋은 말이네요
순간 워렌버핏이 떠올랐습니다
평생을 재미있게 오랫동안 투자활동을 한 워렌버핏은 얼마나 복많은 사람일까요?
물론 돈도 중요하지만, 돈을 떠나서 그렇게 오랫동안 자신이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었기에 장수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점점 노쇄화되는 몸뚱이를 보고 있노라면 우울해지고요. ㅠㅠ
새로운 것들은 점점 따라가기 힘들고 기존 것들은 점점 지루해지고 그러네요. ㅠㅠ
인간이 나이를 먹으면서 드는 감정은 비슷한가 봅니다
어쩔땐 인간이 안드로이드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나이에 따라 비슷한 생각이 드는게 마치 프로그램 되어있는것처럼요 ㅎㅎ
프로그래머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새롭게 쏟아져 나오는 기술들 습득해야 하고, 나이들수록 눈,머리는 느려져 가는데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사라져도 이 세상은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가지요
그래서 어차피 별거 아닌 인생 미친척하고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외국으로 가서 살아볼까 하는 생각도 많습니다 ㅎㅎ
진심 존경스럽습니다.
아주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도 최대한 미디어를 멀리하고 저만의 색깔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역시 인생은 부딪혀봐야 그 맛을 아는것이더군요 ㅎㅎ
비행은 한때 꿈이었는데 못하게 되었네요 ㅎㅎ
저도 다양한 취미를 가졌었는데 결국은 단순한것들(독서,운동)만 지속하게 되었네요 ㅎㅎ
그러고보니 장기하도 그렇게 사나보네요 ㅎㅎ
도파민 분비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챙겨 드시면 좋아집니다.
네
항상 건강한 식사를 하려고 신경쓰고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지루함과 고민의 모양만 다르다라...
굉장히 좋은 표현이네요
한번 인생의 Kick 이 있어야 겠죠? ㅎㅎ
네, 저도 은연중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네, 좋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
하아... 그러고보니 또 12월...
또 한살을 더 먹겠군요...
@Jedi님 Jedi님도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
큰일 없이... 무사하게 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려 합니다.
근데 퇴근하고 집에가면 무료하고 심심한건 어쩔수 없네요... ㅎㅎㅎ
운동하는게 그나마 제일 알차고 인생에 도움되는 취미인듯해요.
네, 맞습니다
감사해야 할 일이죠~^^
늙어 죽을때까지 몸을 움직이는게 좋은거 같아요 ㅎㅎ
저도 그래서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자녀 교육을 위해서 부업하고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대단해 보이지만 과연 제가 그렇게까지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왠만한게 다 갖추어져있다는 전제하에 돈들어갈일도 별로 없고 무료하기만 할뿐입니다
그래서 어떤 의미로는 인생이라는게 참 단순하구나 싶기도 하더군요 ㅎㅎ
고양이라도 데리고 있으시면 큰 도움 됩니다. 내가 지키고 돌볼 누군가(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이
외로움의 가장 확실한 해소책이 아닐까 합니다.
네, 그럴수도 있죠
막상 애정의 대상이 생기면 이런 감정은 잠시 잊고 지낼수도 있으니까요
어떤 루틴같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꽤나 다이나믹한가 보군요! ㅎㅎ
대단하십니다 ^^
음악도 좋죠!
근데 예술쪽이 보통 험난한게 아니더군요
아웃풋이 없는데도 계속 꾸준하게 해야 하는게 힘들더군요
고생 많으십니다 ㅠㅠ
저도 언젠가는 다가올 미래겠지요
부모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구요
시간은 누구에게나 흐르는 것이니...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기를...
가정을 유지하는데는 돈 시간 체력 많은 것이 필요합니다 ㅎ
외로움을 못견디지만 3일만 혼자 온전히 있고 싶다 생각도 드네요
아무래도 나이가 들수록 확률은 줄어들겠지요
저도 알고는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은것이 아님을...
이게 생각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가정이 화목하고 잘 지낸다면 그렇겠지요
항상 가정이 행복하시기를 ^^
다수가 말하는 결혼, 출산이 꼭 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네, 그래서 요즘 결혼율,출산율이 낮아지는거 같아요
예전과 달리 대중들의 생각도 많이 달라졌고, 행복이란 것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게 되었으니까요
물론 화목한 가정에 자녀있어서 행복하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사람마다 상황이라던가 생각이 다 다를수도 있으니까요
결혼하고 애 놓고 하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더 하고 싶거든요.
원래 시험기간에 다른거에 더 집중 잘되는거랑 같은겁니다.
아하~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저도 알고있습니다. 이게 배부른 소리일수도 있단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명의 사람이 또 하나의 세계라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쉽지가 않더군요
한국은 나이에 대해서 너무 벽이 심한거 같아요
서양은 20대~50대도 친구가 될수있는데 말이죠
그런 사회분위기가 너무 아쉬워요
저는 요새 연애 합니다.
저도 연애 전에는 모든게 시시하고 지루했습니다. 특히
코비드에 맞물려.
지금은 매주가 다이나믹 하네요 ㄷㄷㄷ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
뭘 할 수가 없게 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안타까움의 시기로 전환될 꺼에요.
지루한 것도 축북입니다.
인간의 생로병사는 슬프네요 ㅠㅠ
그래서 운동하면서 최대한 시기를 늦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헤에님 헤에님도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전 이미 늦었...
제가 요즘 너무 혼자였나 다시금 되돌아보게 하는 좋은 말씀이네요
네, 저도 노력해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한번 오감을 열어놓고 있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개인적 취미 활동, 음주, 게임 등 결국 한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새로운 사람, 새로운 커뮤니티, 새로운 취미, 새로운 방송을 보며 재미를 찾지만
그 또한 어느 순간 흥미가 사라질 때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때때로 삶의 짐이 되기도 하지만,
내가 했던 것을 그대로 답습하는 내 아이를 보는 재미, 내가 하지 못한 것을 해내는 내 아이를 보는 재미, 내가 했던 것을 못 하는 내 아이를 가르치는 재미도 있긴 합니다.
편한 일도 하다 보면 지겨울 때가 있는 법입니다. 때때로 사직서를 던지고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면서 활력을 찾기도 합니다. 그러고 돌아가면 지겨움을 벗어날 수 있더라고요. 그런 측면에서 새로운 것을 찾기 보다는
가족 구성에 대한 생각도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혼자서 하는것에는 분명 한계가 있더군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 결국은 한명이라도 주변에 사람이 있어야 하더군요
물론 가족이 있고, 자녀가 있으면 그 의미는 더욱 크겠지요..
일에 대한 부분도 공감합니다
똑같은 일을 너무 오래 반복하다보면 매너리즘이 오더군요
예술이라던가 뭔가 계속 새롭게 바뀌는 일이 아니면 매너리즘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더군요
가족에 대한 좋은 말씀도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각자 서로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십인십색 백인백색이죠.
글쓴분도 틀림없이 본인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살고 있는 것이구요.
무료하다면 다른 리듬을 좀 섞어보는 것도 좋죠.
결국 죽으면 끝 아니냐, 먹고/자고/싸는 게 끝 아니냐 등등
지나치게 인생을 비관적이고 단순화하면서 바라보는 건
본인의 정신건강과 본인의 인생을 위해서도 별로 좋지 않다고 봅니다.
어쩌면 신날 수 있는 기회를 그냥 허비해버리는 것일지도 모르구요.
아이들이 어떻게 노는지 보세요.
저 힘든 걸 왜 하나 싶은 걸 재밌다고 즐거워하며 놉니다.
누군가 말했듯 한번뿐인 인생 마친 후 신(?) 앞에 서게 됐을 때
선물로 받은 인생에서 무척 흥미로운 모험을 즐기다 왔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게 좋지 않을까요.
아... 정말 가슴을 울리는 말씀이네요
돈,건강,가족 정말 중요한것들도 많지만, 우리는 왜 언제부터인가 '재미'를 잃고 살아가게 되었을까요!
신나는, 재미있는 모험을 해야 하는것인데 말이죠!
그러면서 돈,가족,건강도 생기면 얼마나 좋은 인생일까요!
가슴에 울림이 생겼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저도 충분히 전제로 하면서 감사하게 댓글들을 읽고 있습니다 ^^
좋은 인생의 변환점이 될수도 있겠군요
축하드리며 행복하시기를! ^^
그거 호르몬 영향이 큰거 같아요 애들 키우느라 정신 없어서 덜느끼긴 한데 그래도 똑같아요 삶에 의미를 부여해서 살아가야할 나이가 되가는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자녀가 있어도 그런분도 있으신가 보네요
그래도 가족이 있으니 힘내시자구요! 화이팅!
네, 저도 최근 그럴까 싶은데 사람 편하게 만날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어려운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노력해야겠죠? ㅎㅎ
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현재의 부모님 세대만 봐도 새로운 것에 대한 회피와 변화 하고 싶지 않은 본능.. 이랄까요 그게 내재되어 있습니다.
우리 나이대 되면, 디아4가 나와도 익숙하고 친숙한 리니지 1 하는 사람이 많은것 처럼 말이죠
근데 애가 생기면, 하기 싫어도 해야합니다. 부모가 되는것도 처음이고, 아이를 학교 보내는 것도 처음이고 아이가 결혼하는것도 처음입니다. 위에 게임이나 유투브는 본인의 선택으로 할 수도 있고 안 할수도 있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 무조건 해야 하는 것으로 귀결되는 거죠
그렇지요
무조건 해야 하는거면 선택과 무관하게 할수밖에 없겠지요
뭐, 어차피 흘러가는 시간이면 의미있게 흘러가는것도 좋겠지요
..
저도 40이 되면서... 불혹...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되고... 뭐 대충 이것저것 다 해본 나이가 되니 재미가 없어지는 그런 좀 인생무상..한 순간이 오더라구요.
저는 캠핑 같은 새로운 취미를 찾았습니다. 그러면서 활기를 되찾는거죠.
..
그리고 아이가 있으면 아이가 크면서 항상 새로운 이벤트를 만들어줍니다.
아기가 뒤집고 기고 걷고, 초등학교 가고 중학교 가고.. 등등
지루할 틈이 없어지네요.ㅎ
아무래도 자녀가 있으면 혼자인 시간보다는 가족과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는 거겠죠 ㅎ
그리고 조깅을 추천드려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저의 상황에 꼭 맞는 시인거 같네요
조깅도 자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느쪽이던 퀘스트를 만들어야 하겠네요 ㅎㅎ
당연히 그걸 거스르면서 발생되는 공허함등은 그냥 채우기는 힘들죠...
함께하지만 구속될것인지... 자유롭지만 공허할것인지...
40대초라면 지금이라도 결혼이나 가족만들길 노력해보시길 우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인간에 행복은 개인적으로 많은것을 갖고 소유하는것보다 사실 가족안에서 찾는게 비교도 안되게 더 크니까요...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느끼는거지만 남들 다 하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게 일반적일수 있지만 그게
만고불변의 진리인것 같습니다. 지금에서 후회해도 어쩔수 없으니 하루하루 무미건조 하게 지내는 수밖에 없네요.
지금이라도 그런 후회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도전해 보셔도 되지 않을까요?
화이팅입니다!
혼자 하는 것들은 그 외로움을 이기기 어렵습니다.
취미가 잘 맞는 친구가 가까이 있으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
그런데 친한 친구들은 전부 멀리 떨어져 있어서요
나이드니까 새로운 친구 만들기도 쉽지가 않네요 ㅎ
코로나때 자가격리를 위해 집을 나가서 혼자 2주정도 살아보니 갑자기 독거노인의 쓸쓸함과 일상의 무료함이 커지더라구요.
먼가 내맘대로 재밌게 멀해야지가 얼마안가고 오히려 우울하고 무기력함을 느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낀거 같아요.
나이들어서도 화려한 싱글은 주변 친구도 화려한 싱글이 있고 여유가 있는 인싸들이거나 먼가 남들과 다른게 있어야 할거 같아요.
가족들끼리도 잘 지내고 화목해야 불행하지 않고 혼자보다 낫겠지요
화목하게 지내기가 참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전제가 안되면 어렵죠.
항상 화목한 가정은 아니라도 이런저런 굴곡을 같이 지나는 가정만되도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맞습니다 ^^;
가끔가다가 시댁에 가서 혼자일떄, 매우 지루한데 , 뭔가 공허하기도 하던데.
아마도 그 느낌으루 주욱 사시는 느낌이 드는걸 수도 있겠네요.
저는 그냥 태어났으면 한번은 결혼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성을 만날때의 그 느낌도 설레고 좋다고 봅니다.
이성을 만나는거에 흥미가 없으신거 같은데.. 이건 사실 아니라고 봅니다. 엄청나게 이쁜 사람이 , 내가 완벽하게 사랑할 수 있는 외모의 사람이 성격까지 마음에 든다면 그사람만 생각해도 기분 좋아지잖아요~~!!
이왕 심심하고 여유 있으신거 같은데 사랑찾아, 소모임에 한번 가입해서 사람들과 섞여서 지내보시는것도 추천해봅니다.
그쵸
저하고 잘 맞는 사람을 만나면 재미가 없을수 없겠지요
좋은 조언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오늘의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맛있는거 생각나면 당장 먹고
하고싶은거 있으면 해보고
그렇게 행복의 본능에 충실하게 살면 그게 행복이겠지요
좋은 생각 감사합니다
결혼은 정해진 대로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모두가 해보니 가장 재밌는거라서 추천하는겁니다.
제가 결혼을 안해봐서 다들 틀에박힌 공식처럼 생각했나 봅니다
저도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을 보면 좋아보이긴 하더군요 ㅎㅎ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또 새로운 시작을 위한 신호일수도 있겠지요
결혼이 정답이 아니라는 이유를 막연하게 이해하고 있었는데, 리데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어떤 느낌인지 훨씬 더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네, 여행을 일부러라도 하면서 새로운 리듬을 좀 섞어봐야겠습니다
혼자라서 시간은 넉넉한 편이라 러닝,등산,자전거 등 운동은 자주 하고 있습니다 ^^
병원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예전에 우울증 약을 먹어본적이 있어서 아직 그정도 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또 그만큼 한 사람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기도 하는거 같아요
그러나 독신에 행복은 없다
-아프리카 속담
여기서 독신은 꼭 미혼자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혼자는 심심하죠
돈 많아도 파리 떼는 내 마음을 못 채우죠
잘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내 마음을 채우는게 뭘 까??
저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이네요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을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현실에서 경제력은 중요하니까요
가끔 재미있는 게임 이나 취미하다가, 시쿤등 해질때 기분이 지금 기분이실것 같아요
그럴때 큰일 시도하기 보다는, 그냥 라디오 들으며
잠을 늘리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어제 오랜만에 꿈을 많이 꿨는데, 중간에 화장실 다녀 오면서
너무 즐거워서 웃었네요
걱정이 없는것도 참 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세상에 걱정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그만큼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 이실수도 있으니까요
사소하고 별거 아닌거 같아도 꿈꾸는것도 재미있죠 ㅎㅎ
네, 저도 주변에 사소하게 있는 자연(나무,새)의 사소한 움직임에서도 재미를 느끼려고 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는 커피여서 해외직구로 머신도 사고 그라인더 좋은 것도 사고 혼자 몇 년 재밌게 놀았습니다.
네, 저도 오래 관심이 갈만한걸 잘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좀 더 심해지면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
네, 사람마다 성격이나 추구하는 바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전통적인 방법으로 화목한 가족도 있고, 자신의 삶 또한 행복하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현대인들은 다양한 방향들이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각자 인생의 목표는 다르겠지만,
저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어려운 질문의 답을 찾는 것"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는 것"
에 제 인생의 목표를 잡았습니다. 마치, 학창 시절 아주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어보겠다고 며칠동안 고민했던 것처럼... 그렇게 문제를 몇 개 정의하고,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과정들, 결국 해결했을 때의 성취들이 좋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제가 문제해결능력을 상실한다면, 그 땐 세상을 떠나도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고요. 가능한 그 시기를 뒤로 보내기 위해 건강도 신경 쓰지만요. 참고로, 종교는 있습니다. 클리앙에서, 세상에서 욕 많이 먹는 개신교네요...
끊임없이 배워야 하고 어려운 문제들에 도전해야 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는데... 때로 힘겹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런 어려움이나 일들을 통해 제가 세상에 남길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생각합니다.
별거아니게 그냥 끄적거린 제 글에서 이렇게나 다양하고 진지하게들 생각하고 고민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많은 글들이 있어서 나중에도 가끔씩 다시금 꺼내어 봐야 하겠습니다
사람마다 살아가는 목표,지향점 들이 이렇게나 다르군요
성취감을 위한것도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선수들처럼 육체적으로 도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정신적으로 도전하고 배우는 분들도 정말 존경스럽게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별거 아니게 끄적인 제 글에 감사하게도 많은분들이 좋은 댓글들을 달아주셨으니,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흐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군요
그래도 저는 뭔가 다른게 더 끌리네요 ㅎㅎ
초4 아들이랑 둘이 빨개벗고 궁뎅이 댄스추는 즐거움은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딸래미랑 와이프가 뒤에서 자지러지게 웃겨죽는다고 난리칠때의 행복감은 뭐라고 글로 적을수가 없어요 ㅎㅎ
맞습니다
느낌,분위기,기분은 글로 표현하기가 어렵죠
앞으로도 항상 즐거운 가족 되시길!
대단하시네요
그래도 생업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삶이 재미없을수록 그나마 직장이라도 다녀서 다른 사람들도 만나고, 저의 생활을 유지하게 해주는거 같아서 오히려 직장이 고맙게 생각이 되더군요
부디 좋은 생활로 복귀하시기를..
삶에 흥미도 없어지고 뭘해도 기쁘지 않는아지 이유가 뭔가를 찾아봤는데
꼭 정답은 아니겠지만 도파민 보상체계가 망가져서 뭘해도 예전같지 않는거라더군요
유튜브나 커뮤니티사이트 sns 다끊어보세요.. 혼술과 담배들도요..이런게 우리 도파민 보상체계를 망가트리는 주범입니다..
쉽게 도파민을 얻을수 있다는 기대감에 편향적으로 중독되어 망가지는 거지요..
대신 악기나 운동등 바로바로 도파민을 기대할수 없이 정성을 들여야 도파민을 얻을수 있는것에 흥미를 가져보세요
좋은 대응법이겠네요
요즘 세상이 너무 인스턴트 하죠
저도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지만, 악기, 미술 등 오랫동안 꾸준히 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한 집념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화이팅 하시죠!
저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실지 몰랐습니다 ^^;
물론 그러한 평범한 삶도 나쁘지 않지만, 조금 더 다이나믹한 삶을 원하신다면 무엇이든 해보시죠.
운동, 여행, 취미, 연애, 모두 다 좋습니다.
운동,취미를 주로 혼자하는 활동을 했는데,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활동으로도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동물을 좋아하지만 털이 날리는 등의 문제 때문에 동물은 실외에서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많습니다 ^^
애들이랑 지지고 볶으며 살아도 재미없다는 생각이 왕왕듭니다.
덕분에 좋은 댓글들 보고 생각하게되는 기회가 됐습니다.
아이가 셋이나... 대단하십니다
그러게요 저의 뻘글 원글보다 댓글들이 훌륭하신분들이 정말 많네요
(항상 시간에 쫓기고, 약간의 과로 상태...ㅠ)
그래서 지루한게 최고다...가 와 닿는군요.
어젠 밤 늦게 일하다 잠시 멍 때리면서
그냥 나에게 선물이나 해주자고 해서
고가의 헤드폰 질렀네요.
바쁠때는 또 휴식을 필요로 하죠
그래서 밸런스 관리가 중요한거 같아요
결혼하지않은 주변형들보면 연에 여러번 해외여행가면서 즐기고사는것같은데 취미활동 찾으시는건 어떠실지요 ㅎ
삶을 살아가는 이유는 단 하나 사랑아니면 돈이죠
흠 그렇게 생각하시는 군요
자아성찰의 욕구, 그런것도 크지 않을까요?
댓들들을 보다 보니 대다수는 비슷하게 생각하지만, 몇몇분은 남들과 다른 확고한 신념을 가지신 분들도 있어서요
대인관계의 스트레스가 넘 커서
애초 결혼할 능력도 안되지만
아무리해도 혼자있는게 좋네요..
성격과 현실이 일치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오늘도 회사에서 사람에 치이고 넘 스트레스 받아서
때려치고싶었지만
그래도 백수되면 부모님 걱정하실테니
부모님 계실때까지만 일하고
다 돌아가시면 일 관두고 집에 숨어있을 상상만 했습니다
혼자 집에 숨어서 평생 조용히 책이나 읽다 죽고싶네요..
책은 혼자선 알수없는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면서도
사람처럼 스트레스를 주지않으니
그나마 삶의 작은 위안은 혼자 조용히 책을 파며
간간히 공기와 시간의 흐름을 음미하는것 뿐이네요
앞서 말한것처럼 소심하고 불안증이 있어서
오히려 혼자있으면 걱정하고 돌볼 대상이 줄어들기에
그 안도감이 더 큰 만족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마침 요즘 잘팔린다는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라는 책을 보던중이었는데
인생은 고통과 권태를 왔다갔다하는 시계추라고 하네요
저도 아직 다 못읽었는데
왠지 책 내용이 공감가실듯하니 추천드려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한때는 책 좋아했죠
하지만 요즘은 일부러 독서시간을 좀 줄여보고 있습니다
너무 혼자하는 활동쪽으로 치우치는거 같아서요
저도 @ceer님 님과 비슷하게 예민하고 타인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인데, 나이가 들면서 많이 바뀐거 같습니다
죽을날이 다가오니? 대범하게 행동하게 되더군요 ㅎㅎ
아무튼 책 추천 감사합니다
한번 읽어볼게요! ^^
네, 저도 배부른 소리인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한번 읽어봤습니다
그럼요, 세상에 할려고 하면 얼마든지 할 일이 많지요
저는 피아니스트가 되보고 싶어서 1년전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있어요....결국 이것도 연습하느라 고독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는 제 자신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아주 아주 아주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동물과 같아요
삶에 어떤의미를 늘상 찾고 싶어서 권력을 가지려고 사람을 소유하려 들지만 결국 어쩔수없이 동물인지라 죽게되면
무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그것을 인정하고 너무 삶에서 의미를 찾을려고 하지 말아보심이 어떨지..
네, 저도 그래서 언젠가는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가 된다는 생각도 저는 항상 가지고 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름 그시절 잘나가는회사다니며 내가 그래도 뭐좀된다고 생각했던걸 외국서 살면서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깨달았죠ㅎㅎ
저는 여기에 갇혀 살아서 못봤던 많은걸 느끼고 봤어서 추천하지만 작성자님은 또 본인만의 돌파방법이 있으실껍니다
가슴두근거리고 내일이 기대되는 삶을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할수만 있다면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어요
그런데 현재 직장때문에 그러기가 너무 어렵네요
두근거리고 기대가 되는 삶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러면서 결혼이란걸 하고 애들 키우면서 살고있긴 하는데...
아... 이젠 내가 없네요... ㅋㅋㅋ
그냥 웃습니다 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또다른 세계가 있을 수도 있어요.
예전에 오토바이 타 본적이 있네요
그런데 오토바이만 타면 불면증이 걸려서 결국은 다시 팔아버렸네요 ^^;
지루할 틈이 없어요. 그렇게 살다보면 예전엔 지루했던 시간들이 망중한으로, 삶의 여유로 인생을 향유하게 될 겁니다.
인생의 변곡점이 필요하신 듯 합니다.
네, 저도 변곡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술은 크게 의존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이가 드니까 술을 마시면 새벽에 깨어버리는 수면장애가 생겨버려서 최대한 자제하려고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대수명이 길어진 지금 시점에서 보면 뭔가에 흥미를 느끼거나 가슴두근거리는 기대감, 욕망이 없어짐을 뜻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30-40대가 한창일 시기인데 세상은 뭔가 아직도 집장만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 등의 이미 예전 사람들이 해오던 틀에 찌들기를 기대하는 것이 40대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저도 40대 초중반인데 목적이나 목표가 아니었음에도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도 하고 아기도 하나 있어 행복한 부분도 분명히 큽니다만, 삶에 크게 실패도 해보고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다보니 예전처럼 나에게 온전히 시간과 금전을 베풀 수 없는 데서 오는 우울함은 어쩔 수가 없네요. 게임도 프라모델도 만화도 재미가 없습니다.
저도 그냥 한 번 투덜거려 봤습니다. 내일은 아기와 함께 처음으로 키즈카페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냥 살아가는 것일 수도 있고 또 새로운 행복일 수도 있겠지요. 아직 살기는 살아가야겠다 싶습니다..
그렇게 해석될수도 있겠군요!
그러게요
분명 1~30대에는 결혼보다 훨씬 더 큰 목표와 즐거움을 추구했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어느덧 기준을 낮게 잡게되는 그런 생각이 들어버리네요
아무래도 나이가 들수록 저의 인생이 딱히 달라질게 없다는 것을 저의 두뇌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