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68082?sid=102
최윤선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한파에 취약한 길고양이가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관할 지역 내 근린공원과 하천변에 겨울집 25개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길고양이 겨울집 설치가 구 누리집 '온라인 소통구청장실'에서 1천386표의 주민 지지를 받은 구민 청원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길고양이 급식소는 2021년 신설된 서울시 동물보호 조례를 토대로 운영 중이었으나 겨울집은 법적 근거가 없어 지원이 어려웠는데 이를 안타깝게 여긴 구민이 힘을 모은 덕에 추진됐다는 것이다.
아.. 네. 참 잘 하는 짓입니다.
공원과 하천의 소동물과 새들은 동물도 아니죠. 그럼요.
캣맘들 민원 폭탄도 구민이 힘을 모은 거긴 하네요.

TNR 로는 개체수 조절 안된다는 건 이제 상식이죠.
대체 언제까지 이걸 핑계로 이런 생태계 파괴, 동물 학대 행위를 할지 참 답답하네요.
길게 쓰기도 짜증나고, 새덕후님 영상 붙이고 마무리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49844CLIEN
대충 보아 하니 TNR 예산은 대 예산 삭감시대에도 불구하고 증액된 듯 합니다. 거기에 급식소, 겨울집..
동물복지(?)가 사람복지보다 우선.. 아니 그 이전에 아무 개체수 조절 목적에 의미없는 세금낭비 예산만 늘리는 건 대체 뭔가 싶네요.
어릴때부터 환경교육을 제대로 시켜야
다음세대라도 멀쩡해 질겁니다
동감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캣맘들이 학교에까지 침투해서 애들에게 환경 파괴 사상 교육을 하고 있네요.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1523745
저 돈이 결국 어디로 흘러들어갈지 감사 청구라도 해야 할까 싶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 단지는 다행히 입대의 의결 등으로 저런 행위 근절시켜서 이젠 새들 다양성이 많이 늘었습니다.
여기도 이해 못하시는 분들 꽤 있더라구요;;;
이해를 못하시는 건지, 안하시는 건지 그런 분들 꽤 있죠 🙄
그게 문제 입니다.
비둘기처럼 되요.
우리나라가 시행하는 그린벨트처럼
자연은 제한하거나 그대로 둬야 한다고 봐요.
“ 미국의 고양이들이 연간 24억마리의 새와 123억마리의 포유류를 죽인다는 연구결과를 미국 스미소니언 보존생물학연구소와 어류·야생동물관리국의 과학자들이 내놨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온라인판에 29일 공개된 이 같은 수치는 기존의 조사결과보다 2배에서 4배가량 높은 것이다. 연구진은 들고양이와 바깥출입을 하는 집고양이가 생태계 최대 위험요인으로 떠올랐다고 지적했다. 이 고양이들은 시궁쥐 같은 외래종보다는 뒤쥐·다람쥐·들쥐 같은 토종 포유류를 사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새는 새대로 도움을 준다는 건 무슨 발상입니까
그냥 밥 안주면 된다는 말씀드린건데...
갑자기 습성과 농사을 얘기하시니...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네 그부분도 당연히 고려해야하고 반성해야할 문제 입니다.
그래서 두가지 다 해야 한다는겁니다.
영상을 보시면 물고양이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한 내용도 정확히 나옵니다. (5분쯤)
1. 외래종
2. 개체수가 수백배로 과잉
이라는 걸 빼놓고 얘기하면 그런 오류에 빠지게 되죠.
2만 두고 얘기하자면, 고양이의 자연 서식 밀도는 평방 킬로미터당 한두마리 정도입니다.
저것도 높게 쳐준 거고 근연 관계이고 생태계적 지위가 거의 동일한 wildcat, 삵 등은 더 적어요.
그런데 한국 대도시들의 서식밀도는 평방킬로미터당 400마리가 넘는 막장상태입니다.
비 도시 지역 서식밀도도 상당히 높구요.
대도시니까 당연한 거 아니냐고 물으신다면,
베를린 10마리 수준, 도쿄 20-30마리 수준, 길고양이 애호한다는 터키 이스탄불도 80마리 정도입니다.
한국은 뉴욕 수준으로 막장이구요.
그리고 이 끔찍한 개체수 과잉은 거의 전적으로 인위적인 먹이 공급 탓이죠.
자연주의적 관점이 적용될 상태가 아닙니다.
상위 포식자가 적정 개체수의 수백배인 상황에서,
고양이가 천적인 동물들은 어떻게 될 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넓은 영역을 갖고 독립적으로 사는 게 정상인 고양이들 역시 과밀화로 어떤 지옥일지도요.
고양이의 생태계적 피해가 난개발보다 결코 못하지도 않을 뿐더러,
이런 것에서 경중을 논하는 것 자체가 물타기입니다.
그리고 저거 말이 겨울집이지 기본적으로는 급식소입니다.
2. 개체수가 수백배로 과잉
호모 사피엔스는 아프리카 동부에서 발생하여 한반도로 유입된 종으로 현재 엄청나게 과잉 번식하였습니다.
심지어 고양이는 쥐를 퇴치하려고 삼국시대에 수입한 것입니다.
고양이 입장에서는 누가 누구에게 존재의 당위성을 주장하는지 모르겠네요.
생태계 교란 문제를 논할 때 사람 수를 끌어들이면 결국 에코파시즘적인 결론밖에 안 나옵니다. 타노스라도 할까요?
고양이 입장에서는 멋대로 한반도로 데려와서 먹이 뿌려서 과밀화시키는 인간들이야말로 해악일거구요.
“타노스가 되세요”
대량 학살을 권유하시는군요.
더이상의 대화는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대표는 논산 시보호소를 운영해 본 결과, 떠돌이개들을 덜 죽이고 사람들과의 공존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길고양이 중성화(TNR) 못지않게 떠돌이개의 TNR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심 대표는 "떠돌이개라고 해서 다 같은 개들이 아니다"라며 "시민들과 협조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돌봄을 받거나, 사람을 잘 따르는 개들부터 중성화 후 방사를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72919?sid=103
농담아니라 진짜 그거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게.. 😱😱😱
뭐 대다수 캣맘들은 들개의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효과때문에 싫어하겠지만요.
쥐에게도 밥주고 집만들어주고 중성화로 개체수 조절하자는 사람들 나오는 것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뉴욕엔 실제로 쥐맘도 있죠. (우리 나라에서는 캣맘이 본의아닌 쥐맘인 꼴이라지만..)
그러게 말입니다.
연간 포획, 사냥되는 멧돼지 수가 20만마리라던가요..
정부, ASF 4년간 야생멧돼지 35만 마리 포획.....효과는 물음표
환경부 자료, 19년~22년 전국적으로 34만 6647마리 포획, 18년 대비 40~100% 증가, 목표 서식 밀도 저감은 실패? 2023.03.09 07
http://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2563
돼지와사람이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보한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연간 야생멧돼지 포획두수는 ▶'19년은 10만 923마리 ▶'20년은 9만 7045마리 ▶21년은 7만 1943마리 ▶'22년은 7만 6736마리입니다. 모두 합쳐 34만 6647마리입니다. 이들 포획두수는 ASF 발생 이전인 '18년(5만 412마리)과 비교하면 약 40~100% 증가한 수준입니다.
~~~
4년간 포획두수를 시도별로 보면 경북이 9만 5504마리로 가장 많이 포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압도적 1위입니다. 이어 강원(60,637), 충북(42,331), 경남(39,466), 경기(36,037), 전남(21,144), 충남(19,734), 전북(19,126), 울산(3,535) 등의 순입니다.
*ASF(아프리카돼지열병)
11월 ASF 감염멧돼지 5개월 연속 증가..17개 시군서 85마리
85건 가운데 경북 62건, 충북 15건, 강원 8건....영주와 문경, 충주 등에서 수개월 만에 새롭게 발견
2023.12.03
http://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3977
~~~
발견건수 증가는 5개월 연속입니다. 발견시군 증가는 3개월 연속입니다. 증가세가 '매우 뚜렷하다'는 의미입니다.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4년간 35만 마리... 나 되네요... ㄷㄷㄷ
20만마리는 그 전이었을겁니다. 😅
감사합니다 😆
특히 저 집단은 민원폭탄, 살해협박 등으로 실력행사를 하니..
길고양이 문제 제기했던 지방 의원 몇 명도 저런 식으로 무릎꿇었더랬죠.
해외에선 TNR이 도움이 안된다는 내용의 연구결과가 천지이고...
어떤 곳은 유해동물로 지정해 처분까지 이루어지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는 반대로 가고 있나요... 송파구청장집에 고양이밥 뿌려두면 좋을까요..
유사과학이 정책화되는 한심한 상황이죠.
전문가들은 캣맘들 협박, 집단 행동에 몸 사리는 게 현실이구요. 🫠
인위적으로 상위 포식자 개체수를 수십 수백배로 늘려놓는 꼴이니.. 맞는 말씀입니다.
글쵸.
게다가 이게 극성캣맘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 지자체에서 저러고 있다는 게.. 😑
공원과 하천의 소동물과 새들은 동물도 아니죠. 그럼요.
게다가 올공도 고양이 밥자리 장난 아니죠.. 🤬
돌보고 싶으면 데려가서 키우면되고
그게 아니면 최소한 그냥 가만히 두는게 자연의 섭리하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데려가서 키우는 게 돌보는 것이고 저런 방목 행위는 돌본다고 할 수 없지요.
얼어죽거나 굷어 죽는것도 자연의 섭리이죠
그리고 길에 고양이나 반려동물을 자꾸 버리는 사람한테도 좀 목소리를 내보는게 어떨까요
빼액거리는 걸 들어주는 정부, 지자체도 문젭니다. 에휴.. 😑
사실 저 청원인 중 진짜 구민은 얼마나 될까도 의문입니다.
“길고양이가 유발하는 산업과 경제효과는 수조원대”
“길고양이들 덕분에 먹고 사는 인간들 또한 수십만명”
하긴 길거리에 뿌려지는 사료가 수백만마리 분량,
책임비 등 배회동물 불법 거래 규모도 만만찮고,
저런 고양이집 같은 것도 마진 많이 남는 장사죠.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급식소, 모니터링 요원 등 길고양이 관련 세금 낭비만 연간 수백억원대죠.
이 대부분이 효과성에 근거 없는 슈킹성 사업이구요.
결국 돈때문에 하는 일이란 건 익히 잘 아는 부분입니다만,
그게 소동물, 조류를 학살하고 길고양이들을 과밀화로 학대하면서 얻어야 할 경제적 가치인가요?
그리고 캣맘 행위로 야기되는 사회적 갈등, 환경 문제, 생태계 교란 등의 사회, 환경적 비용이 훨씬 크다는 생각은요?
그리고 빌딩 유리창의 몇 배를 고양이가 죽이죠.
길고양이가 개체수가 폭증한 건 전적으로 인위적인 사료공급 탓입니다.
저같은 인간이 아니라 바로 어쩌다님을 포함한 캣맘들이 만든 사단이죠.
흔히 듣는 얘기인데, 이 문제의 주범들이 적반하장으로 인간 전체의 문제로 호도하는 건 참 뭐랄까..
그리고 본문에도 적었지만 중성화로는 개체수 조절 못합니다.
사비 들였다는 것도 의문스럽지만 그랬다 해도 무책임하게 밥주는 원죄를 커버해주지 못해요.
규정 위반하는 엉뚱한 댓글 써서 반론당하고 거기에 관리자 삭제까지 당하고 나서 한다는 게 빈댓글인가요 원..
송파 제외하고 클린지역 되려나요??
인간 사회는 요 몇년 코로나로 더 개인화 되고
개인의 위생도 더 강화 되었는데 말이죠.
무언가 빈대를 살찌우고, 번식시키고, 이동 시키는 매개체가 폭증했고
사람들과 접촉하여 대책 없이 늘지만
뭐 더욱 늘어 날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도심에서 비위생적인 생물이 폭증한 종은 하나뿐인데 말이죠...
온세상을 콘크리트로 발라놨으면 그에대한 최소한의 배려는 해야지...
“ 공원과 하천의 소동물과 새들은 동물도 아니죠. 그럼요.”
생태계 파괴하는 방목 사육 행위가 어떻게 배려가 됩니까?
해요ㅡㅡ
오리랑 다른 새들 보고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재검토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