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56076CLIEN
앞 글에서 댓글을 보고서 생각이 났습니다.
반쯤 웃자는 음모론이니 가볍게 봐주시면...(물론 반은 가능성이 있을거같습니다.)

제가 자주 까는 미션입니다.
특정 시간대(보통 점심, 저녁 피크타임때) 미션을 몰아서 연속으로 줍니다.
오늘은 미션이 없어서 배민을 탔는데요.
보통 첫번째 집 픽업하고 배달하러 가는 중이면 다음 주문 알람이 옵니다.
오늘도 첫번째 집 배달하러 가는 중인데 콜이 왔습니다.
그런데 벌써 조리완료라고 뜨네요 지금 배달중인건 도착하려면 꽤 남았고, 배달완료후 다음 주문 음식점까지 가려면 거의 10분은 더 걸릴텐데, 음식 다 식을까봐 수락거부 했습니다.
한 두세번 정도 더 그랬습니다.
가보니 아직 배달전인게 세개 쌓여있더라구요.

이거 말고 앞 글에서 올린 미션을 보면 저녁타임때 미션 5개도 넘게 있을때가 있는데...
급 떠오른, 쿠팡이츠 콜이 2킬로정도부터 시작하는 이유가요!
보통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한시간에 5건 정도 배달하는데, 그럴경우 빠른 기사는 미션시간 저녁 5시부터 하면 2시간도 안되서 끝나게됩니다.
그래서 일부러 픽업을 느리게 하여 기사를 잡아두려는, 아니 배민껄 하지 못하게 하려는게 아닐까요?!
사람의 고정관념이란게 세번이상 반복되면 이상한 느낌이 들잖아요.
그렇게 출혈을 감소하고서, 쿠팡이츠 자기네가 1위 하려는게 아니라 1등을 떨궈서 자기네가 2위에서 1위로 올라가려는 계획이 아닐까 합니다..
안그렇고서야 맨 위 링크글의 배차수락 2킬로 알고리즘을 정말 몰랐나 싶습니다. 나름 똑똑한 개발자들이 왕창 모여있을텐데, 허접허접이 반나절 분석해서 알아낸걸 정말로 몰라서 안고치고 있는걸까? 그럼 허접보다 못하다는거잖아요!
기승전쿠팡까.
근데 제가 자꾸 쿠팡을 까는게 이상케 배민은 콜이 잘 안잡혀서... 그래서 쿠팡으로 좀 편하게 하고싶어서 그런것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