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RUS님 자료 감사합니다.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하니 다행이고 하신 말씀도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만, 사실 그렇게 따지기만 할건 아닌것이 농촌의 논밭도 산속의 과수원과 축사도 전부 영리 목적으로 수익 내고 있는 사설 사업장이죠.. 그럼 결국 인구가 확보되지 않은 농어촌은 국가가 기반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없다는 저분이 지적한 논리와 다를 바가 없어집니다.
@OLIVER님 노로바이러스의 원인을 어느 정도 알텐데 저렇게 행동하는게 몰상식 한 거죠 그로 인한 피해는 소비자가 겪어야 하고 생산물 책임은 생산자에게 있는데 책임을 제대로 진 적이나 있었나요 농촌이라고 농민들이 논에 들어가 큰일 보지는 않잖아요 인도 수준으로 인프라가 열악하면 모를까요 바다가 자기들 소유도 아니고 공유수면인데 더럽게 사용 할 권리는 어민들에게도 없어요 그렇다고 어촌계에서 양식장 환경개선을 위해 돈 들여 화장실을 바다 위에 모두 만들었냐면 아니죠 보통 해당 지자체에서 예산 지원해서 만들고 관리도 지자체가 해줬습니다 그런데 경남도의 재정 자립도는 30%대 수준이죠 사실 지방교부세가 화장실에 투입된 겁니다 바다 위 개인사업장 시설이니 딱히 농어촌 인프라 부족 문제라 할 수도 없는 사안 입니다 https://m.khan.co.kr/local/Gyeonggnam/article/202201161537001#c2b
OLIVER
IP 39.♡.212.216
12-03
2023-12-03 23:40:22
·
@CIRRUS님 네, 시설과 인프라를 지원했음에도 저러는건 두말할 필요없이 저 양식장과 작업자들의 잘못 맞습니다. 양식장에 해상화장실이 설치된지 여부는 제가 모르는 입장에서 작성한 댓글이었으니 양해해주세요. 좋은 정보 알려주신 덕분에 저야말로 또 다른 시각에서 문제를 돌아볼 수 있게된거 같네요.
@OLIVER님 식구가 굴 노로로 고생한 적이 한번 있어서 좀 격앙 되었었네요 죄송합니다 농어민들도 지역 환경 개선에 협조가 안되는 분들은 은근 많습니다 제 친구 집이 경기도 인근 계곡과 하천 많은 괜찮은 전원주택지 인데 지자체 단속 없는 주말만 되면 축산폐수 냄새와 플라스틱 태우는 냄새로 골머리 앓아요 하천 상류 주변에 우사가 몇개 있는데 분뇨 처리비용 때문에 처리시설로 정화 처리 할 걸 모아 놨다 주말만 되면 그냥 방류를 하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좋은 주말 잘 마무리 하십시요
dajung
IP 124.♡.12.56
12-03
2023-12-03 22:45:29
·
생굴은 자연산 바위굴만 먹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나즈씨
IP 116.♡.227.183
12-03
2023-12-03 22:48:04
·
@xxbox님
미국은 품종에 따라서 설명도 해주고 가격도 다르고 그러더라고요.
가끔 샴페인이나 화이트와인과 먹으면 별미긴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CIRRUS
IP 125.♡.80.142
12-03
2023-12-03 22:51:16
·
한국산 굴이 싼데 싼값을 톡톡히 하죠
LG모니터
IP 59.♡.128.119
12-03
2023-12-03 23:04:54
·
저도 생 굴은 안 먹어요.
끓이거나 삶은 건 먹어요.
산나무꽃벌
IP 112.♡.73.240
12-03
2023-12-03 23:09:22
·
백화점서 파는 굴외엔 조심해야죠..국내산 굴은 거진 복불복인 것 같아요
한글쓰기
IP 98.♡.81.136
12-03
2023-12-03 23:22:41
·
미국 거주입니다만, 한국에서 수입된 굴을 먹고 두 번 심하게 고생하고는 절대 안 먹습니다. 미국 식당에서 있는 것은 괜찮았습니다.
통영쪽 생선 횟감용 양식장을 우연히 배타고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 양식장 사장님이 근처에 해외로 수출되는 굴양식장이 있는데 정말 신선하고 뽀얀 게 맛있다고. 그래서 한 번 미국수출용 굴을 먹은 적 있습니다 아… 굴이 이렇게 뽀얗고 크고 달달할만큼 맛있을 수 있구나. 여태껏 먹었던 생굴 중 처음 느껴보는 정말정말 맛있는 굴맛. 뭐라 설명할 말이 없어요. 그런데 미국에서 이따금 양식장 관리상태 점검 올 때는 양식장에 딸린 거주하는 곳을 다른 장소로 멀리 옮겼다가 그들이 가고나면 다시 원래대로 끌고 온다 하더군요. 횟감 양식장도 먹고 자고 하는 수상가옥에 화장실이 있는데 바닷물이 찰랑거리는 구멍 뚫린 변기. 거기도 여기랑 비슷하다고 해서 더 충격이었죠. 그 옆에 굴이 자라고 있다니. 우리가 굴 먹고 노로바이러스가 안 걸리는 게 정말 이상한거죠. 가끔씩 그 때 먹은 굴이 참 맛있었다고 남편과 얘기하는데 20년 지난 지금은 양식환경이 달라졌을까요?
파리대제
IP 58.♡.221.64
12-03
2023-12-03 23:47:33
·
집지을때도 엄청나게 분뇨하죠. 그래도 돈이 없어서 못삽니다.
쪽빛아람
IP 1.♡.163.37
12-03
2023-12-03 23: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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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굴 안먹은지 몇 년 되었습니다. 참 좋아하는데...
와타나베
IP 100.♡.175.246
12-04
2023-12-04 04:25:59
·
굴 익혀먹어야죠…ㅠ
HappyJuice
IP 61.♡.125.80
12-04
2023-12-04 05: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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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위아래로 뱉어내고 탈진 직전까지 가보고는 굴 자체를 못먹습니다... 왜 먹을 것 키우며 대소변을 그 위에 싸나요
해외에서 생굴 비싸게 잘 먹는거보면 아쉽죠.
저도 그렇습니다ㅠㅠㅜ
그런데 같이 먹어도 저는 멀쩡하고 와이프는 뒤집어지더라고요.
저항력에 따른 편차는 있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데 자주먹으면 안되겠더라구요..
http://www.waterindustry.co.kr/data/data04.php?ptype=view&idx=99502&page=1&code=data04
https://m.khan.co.kr/local/Gyeonggnam/article/202201161537001#c2b
양식장에 해상화장실이 설치된지 여부는 제가 모르는 입장에서 작성한 댓글이었으니 양해해주세요. 좋은 정보 알려주신 덕분에 저야말로 또 다른 시각에서 문제를 돌아볼 수 있게된거 같네요.
미국은 품종에 따라서 설명도 해주고 가격도 다르고 그러더라고요.
가끔 샴페인이나 화이트와인과 먹으면 별미긴 합니다.
끓이거나 삶은 건 먹어요.
미국 식당에서 있는 것은 괜찮았습니다.
그 양식장 사장님이 근처에 해외로 수출되는 굴양식장이 있는데 정말 신선하고 뽀얀 게 맛있다고.
그래서 한 번 미국수출용 굴을 먹은 적 있습니다
아… 굴이 이렇게 뽀얗고 크고 달달할만큼 맛있을 수 있구나. 여태껏 먹었던 생굴 중 처음 느껴보는 정말정말 맛있는 굴맛. 뭐라 설명할 말이 없어요.
그런데 미국에서 이따금 양식장 관리상태 점검 올 때는 양식장에 딸린 거주하는 곳을 다른 장소로 멀리 옮겼다가 그들이 가고나면 다시 원래대로 끌고 온다 하더군요.
횟감 양식장도 먹고 자고 하는 수상가옥에 화장실이 있는데 바닷물이 찰랑거리는 구멍 뚫린 변기. 거기도 여기랑 비슷하다고 해서 더 충격이었죠. 그 옆에 굴이 자라고 있다니.
우리가 굴 먹고 노로바이러스가 안 걸리는 게 정말 이상한거죠.
가끔씩 그 때 먹은 굴이 참 맛있었다고 남편과 얘기하는데 20년 지난 지금은 양식환경이 달라졌을까요?
그래도 돈이 없어서 못삽니다.
굴 자체를 못먹습니다...
왜 먹을 것 키우며 대소변을 그 위에 싸나요
그리고 어업 종사자들에 대한 교육도 지속되고 있고 양식장에 화장실도 지어주는 사업도 하고 있고 예방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란게 인분이 닿을 수 있는 모든 곳에 존재하죠 식당의 요리사가 손을 안씻어도 주방 곳곳에서있을 수 있고, 밭에서 자라는 식물에서도 발견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만 와도 하수 처리장의 처리용량이 넘게되어 그냥 강이나 바다로 방류 되고 있습니다
굴 수협에선 매주 생굴 양식 해역의 해수를 검사하여 노로바이러스 검출시 가열조리용으로만 판매 하도록 하고 있으나 생굴을 찾는 수요가 있다보니 판매처에서 양심적으로 팔것인가?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검출 해역의 굴이 상대적으로 저렴 합니다)
그리고 생굴은 찬 성질의 음식인데다 고단백 식품이라 몸에 맞지 않거나 많이 드실 경우 단순 설사는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단순 설사를 노로바이러스로 오해 하는 분들도 계시고 배탈의 원인을 간만에 먹은 굴로 의심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돈 벌어다 주는곳에 문제가 있다는걸 안 이상 개선을 하는게 세상 이치 입니다. 굴도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