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가 미디어에 첫 노출되었을때 제일 처음 떠올랐던 사람이 바로 순실이 개인 비서였던 이영선 이었어요. 둘이 묘하게 닮지 않았나요? 생김새나 의심받는 부분이나... 이걸 보편적 취향이라고 봐야 하나?
최순실 비서였던 사람은 학폭 자녀도 없고
숨어서 잔심부름이나 하는 말 그대로 개인 비서 정도였지
제대로 의전 비서관 직함 얻어서 공식 행사 구리게 만들고 여기 저기 설치고 다닌 김명신 쫄다구와는 약간 결이 다르죠 ㅎㅎ
건희는 좀 있어보이고 싶었는지
국제 박람회 ppt를 시켠놓고 50억을 줬네요.
거니누님의 취향인가요?
지들이 뭐 당나라 측천무후인줄 아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