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에 도태남, 도태 한남, 탈락남, 번탈남 이런말 쓰다가
너무 노골적이니까 좀 있어보이는 영어 가져와 비하 의미 섞어서 인셀이란 단어로 대체해서 쓰는데
거리낌 없이 단어가 포함된 짤을 가져오고 댓글로 쓰니까 당황스럽네요
혐오를 부정한다고 해놓고 정작 사용하는 단어가 또다시 성별을 싸잡아 비난하는 단어라니 이 얼마나 모순됩니까

기존에 도태남, 도태 한남, 탈락남, 번탈남 이런말 쓰다가
너무 노골적이니까 좀 있어보이는 영어 가져와 비하 의미 섞어서 인셀이란 단어로 대체해서 쓰는데
거리낌 없이 단어가 포함된 짤을 가져오고 댓글로 쓰니까 당황스럽네요
혐오를 부정한다고 해놓고 정작 사용하는 단어가 또다시 성별을 싸잡아 비난하는 단어라니 이 얼마나 모순됩니까
몇몇 커뮤니티나 트위터에서는 이런 비하의 의미를 섞어서 사용합니다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8/apr/25/woman-who-invented-incel-movement-interview-toronto-attack
며칠전에 어느 회원분이 남혐 관련글에 “작아서 그런가보네요” 라고 한적이 있는데 그거 갖고 혐오라고 지적하는 사람 아무도 없더군요
그런의미에서 사실상 혐오를 드러내는 예비범죄자들이나 다름없는 자들에게는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 하는 짓을 생각한다면 얌전하게 불러주는게 어딘가 싶네요. 더구나 해외에서도 사용하는 단어인데.
사실 이 이슈 저는 그만 쓰고 싶은데 조용한 상황에서 경향에서 떡밥 던지고, 또 그걸로 물타기 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그 과정에서 혐오와 성희롱을 서슴치않고 이야기 하는데 눈쌀 찌뿌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