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12V 100Ah 리튬인산철 배터리 4개를 충동구매 했던 따끈君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25796CLIEN
위 글 말미에 다음과 같이 적었는데요.
"이걸로 촌구석에 사는 친구놈에게 비상용 독립전원을 만들어줄 생각입니다. 이제 태양광 패널과 충전 컨트롤러(MPPT)만 지르면 됩니다."
그걸 실행에 옮겼습니다.
우선 태양광 패널.
10만원 내외의 예산으로 중고딩 나라에서 200~400W 급 유리판 패널을 사려고 했는데, 연질 패널이 헐값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참고로 CIGS 73W 태양광 패널은 신품 한장에 약 20~30만원 하는 고가 물건입니다.
청주로 달려가서 물건을 보니 상판에 스크래치가 많이 나 있지만 못 쓸 정도는 아니다 싶더군요.
CIGS는 첨 보는거라 도박하는 심정으로 20만원에 두 세트 4장 싹 쓸어담았습니다.

그리고 태양광 충전 컨트롤러(MPPT)는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게 있어서 바로 친구한테 연락, 어제 날 잡아서 설치했습니다.

지붕에 패널을 고정하고 내려오자마자 비 오고 난리가 났기에 작동 확인이 전혀 안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온 문자.

화창한 날씨에 40Ah 충전이 되었습니다.
총 배터리 용량 400Ah 중에 10% 만큼 충전된 것이며(100Ah 배터리 4개를 병렬로 연결함),
대충 통밥으로 계산하면 12.8V * 40Ah = 약 512Wh, 전기 계량기로 치면 눈금 0.5 만큼의 전기입니다.
태양광 패널과 충전 컨트롤러의 거리가 먼데다 태양광 패널 상태도 그리 좋지 못해서 전 20~30Ah 정도만 돼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400W짜리 패널 두어개만 더 설치하면 적어도 얘 혼자 임시 난방하는 용도로는 충분히 쓸 수 있을거 같아요.
덧1. 배터리 4개 모두 약 95% 내외의 용량이 나오더군요.
덧2. 400W 패널에 딱 맞는 MPPT 30A짜리 두 개 싸게 질러놓은건 안 비밀입니다. [읭?]


지역 경기도 안성 파손위험으로 택배발송은 불가능합니다 (직접수령및 용달만가능합니다)
양면태양광은 전면기준이면 뒷면에 반사판이나 소재에따라 5~25%추가발전
535W 양면태양광 가격 장당15만원 (다량구매시 절충)
전면기준 535W (뒷면합 5%562W, 15%615W, 25%669W)
전격전압 40.94V
정격전류 13.07A
오픈전압 49.54V
단락전류 13.83A
사이즈 2278*1134mm
무게 32kg
625W 양면태양광 가격 장당18만원 (다량구매시 절충)
(뒷면합 5%656W, 15%719W, 25%781W)
전면기준 625W
정격전압 46.10V
정격전류 13.56A
오픈전압 55.72V
단락전류 14.27A
사이즈 2465*1134mm
무게 34.6kg
[출처] 미사용 고효율 양면태양광535W 625W 다량구매시 절충 (중고나라) | 작성자 minjin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