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PT는 10년 전 '강남 스타일'과 한국인 유명인만 내세운, 전략 없는 영상이라는 뒷말까지 나왔습니다.
[서병수/국민의힘 의원 (YTN 뉴스라이더)]
"정말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외교적 역량과 그 정보 역량의 현주소를 알려주는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고요."
- - -
잼버리 조차 악몽으로 만들고 슈킹으로 점철되었는데
그보다 훨씬 큰 엑스포를 이 정부가?.....차라리 안된게 다행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마지막 PT는 10년 전 '강남 스타일'과 한국인 유명인만 내세운, 전략 없는 영상이라는 뒷말까지 나왔습니다.
[서병수/국민의힘 의원 (YTN 뉴스라이더)]
"정말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외교적 역량과 그 정보 역량의 현주소를 알려주는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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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조차 악몽으로 만들고 슈킹으로 점철되었는데
그보다 훨씬 큰 엑스포를 이 정부가?.....차라리 안된게 다행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세력들이 페미이슈로 꾸준하고 집요하게 젠더갈등, 남여혐오조장 그리고 진보적인 당과 언론에 페미프레임 씌우기. 남혐메갈=여혐일베 동체 한몸. - - - - - - - - - - 자본계급이 노동자들의 유대와 연대를 끊기 위해 귀족노조프레임으로 노조와 비노조 싸움 붙히기. 정규직과 비정규직 갈라치기. 동일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가진 서민들끼리 서로 으르렁대며 싸우도록 유도 - - - - - - - - - - 소수 지배층, 기득권, 자본가의 가축,개돼지,노예가 아닌 내 삶의 주인이고 싶습니다^^
유치해도 제대로 준비나 했을까요?
다음 정권에 떠넘기면 그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