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에서 먼 곳 지진속보를 왜 전국 송출하냐는 의견이 있던데요,,
현재는 다른 곳에 있지만,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그 지역에 가족이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 등 여러가지 사정이 있을 수 있으니 일정 규모 이상은 전국 송출해야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부산에 살지만, 서울에 잠깐 출장 와 있는 사람이 한밤중에 부산에 진도 8지진이 와서 난리가 났는데 그걸 아침에 깨서야 알게할 수는 없잖아요
누군가에게는 새벽의 단잠을 깨우는 스팸문자에 지나지 않겠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긴급을 요하는 중요한 정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예시를 좀 극단적으로 들긴했지만, 현재 규정과 관계 없이 어느 정도 규모에 어느 정도 반경으로 전파할지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진 뿐만 아니라 일정 규모 이상의 재난은 발생 즉시 전 국민에게 전파해야한다고 봅니다.
한국은 작잖아요…
텍사스에 가족이 있는 워싱턴 주민 얘기하시는 거잖아요…
저는 경상도에 가족 없거든요…
아 자다 깨서 좀 짜증났는디 그래도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미국이라도 어느 정도 이상 강도면 전국적으로 알리는 시스템이 있지 않을까요?
다음부터는 기능을 끄세요.
네????
네?????
네??????
네???????
네????????
네?????????
네??????????
네???????????
아휴 말을 말아야지
1. 특정 규모 이상의 지진은 ‘거리’와 상관 없이 전국에 발송된다.
- 서울 부산이건 워싱턴 LA이건 동일합니다. 이게 400km 건 2000km건 상관 없습니다.
- 한잔도는 좁잖아요, 거리가 몇인진 아시나요 이런 댓글들은 새벽에 다셔서 그런가 전혀 관계가 없는 내용입니다.
2. 재난 알람을 담부턴 끄세요
- 특정 폰의 특정버전 이후는 끄질 못합니다.
왜이렇게 조롱 댓글이 넘쳐날까요?
누군가는 잠을 설친것이지만 어쩌면 누군가는 가족들이 죽을수도 있는 상황이었을수도 있습니다
개인별 한명한명 상황을 다 고려할수는 없으니까요.
1. 경주시 4.0 지진은 서울에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지만, 경주에 가족을 가진 사람이 서울에 있을 수 있으니 서울 전체에 알람을 울려야 한다
2. 텍사스의 4.0 지진은 워싱턴에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지만, 텍사스에 가족을 가진 사람이 워싱턴에 있을 수 있으니 워싱턴 전체에 알람을 울려야 한다
논리상 아무런 차이가 없는데요?
실제 지진이 발생하여 피해가 발생할 지역에는 긴급 재난문자로,
범위 바깥 지역은 안전 문자로 분리하여 보내는 방안도 있어 보입니다.
전국으로 하는 이유는, 특정 재난이 발생했을 때 같은 국가에 거주하는 사람들끼리 공유해야만 하는 정보들이 있기 때문이고, 미국 사람들 또한 다르지 않을겁니다.
결국 원 댓글처럼, 우리나라의 전국 경보 시스템을 미국이 따라한다면, 새벽 5시에 텍사스에서 일어난 4.0지진에 대해서 워싱턴에서도 재난문자가 발송 되어야죠.
설정 > 알림가면 옵션 있습니다. 혹시 지역이 다르실까요?
아이폰 13 pro 씁니다. (최신)
"현재는 다른 곳에 있지만,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그 지역에 가족이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 등 여러가지 사정이 있을 수 있으니 일정 규모 이상은 전국 송출해야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위
글을 제대로 보신걸까요?
한가지 사례만 가지고 논리를 논하시는건 좀 웃기네요.. 논리를 따지는게 아니라 말꼬리
트집잡는것 같습니다
본문글에 명시적으로 *...등 여러가지 사정 *이라고 써 놓으셨는데 말이죠
왜 구급헬기가 뜬다고 민원이 들어오는지 단박에 이해됩니다
지진이라는 게 아무리 쎄도 영향을 받는 거리가 한정되어 있고,
텍사스 면적은 남한의 7배입니다.
고양시에서 부산까지 350km인데 텍사스 서쪽 끝에서 동쪽 끝까지 제일 긴 거리가 1,150km 입니다.
한국 기준에서는 진도 5이상 지진이 전국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전국 알림이고,
미국은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지진 국지 규모는 표면파가 크게 관측되는, 진앙과 약 100 - 600 k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한 진원 깊이가 15 km 이하로 매우 얕은 천발지진인 중간 규모의 지진을 측정한다는 전제로 짜여있다"고 하니 남한 끝에서 끝 거리가 600km가 안되니 전국 알림을 할 수도 있는 거고요.
어쨌든 지진이 면적/크기와 관련이 없다는 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조롱 댓글이라고 하시는 내용은 Roxy님의 "저는 경상도에 가족없거든요" 가 시작인걸로 보이는데요.
"저는 경상도에 가족 없거든요..."
"저는 경상도에 가족 없거든요..."
"저는 경상도에 가족 없거든요..."
"저는 경상도에 가족 없거든요..."
제 지인이 이런말했다면 바로 손절입니다
크기에 관계없이...
에대한 논의는 국내라는 공간에서의 논의가 전제니까요
저는 안 왔습니다. 이건 좀 이상하군요.
텍사스에 한도시에서 지진이 났다면
그지진난 도시만 울려야 하냐? 텍사스주전체에 울려야하냐 정도에 문제 일듯 합니다.
조롱이 넘쳐나는게 아니라 조롱에 대한 반박이 넘친다고 표현하셔야 옳은 것 같은데요. 조롱과 반박의 구분이 어려우신가요?
댓삭튀하셨네요
한동안 지진 얘기날때마다 주변에서 들어봤는데요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발생 지역과 관련이 있는 사람이 받는 것도 맞지만
우리 지역이 아니라는 거 알게 되는 것도 꽤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4.0이면 현장에서는 대포소리보다 크게 들립니다.
수신자의 지역에 유의미한 피해가있냐없냐로 따져야하는게 아닐런지요
4이상이면 경보 다 하는 수준 같네요
일본에서는 자는데 흔들릴정도도 경험했었는데
오늘은 아무 진동도 못느꼈어요
이게 먼지역까지 영향을 주냐 안주냐로 따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경보라는게 위험하다고 알리는건데
아무런 진동을 못느낄정도로 위험하지 않으니깐요
이 지역은 아무 느낌도 없었습니다.
누가 보면 재난이라며 노역시킨줄 알겠네요
거 재난 알람 한번 울렸다고 오만 불만이라니
어디 제3국 가서 살면 딱 만족스러울듯 하네요.
한심스러움을 넘어 안타깝습니다.
근거리에도 전송하지말란 말이 아닙니다. 유의미하게 피해가 갈 수있는 지역으로 해야하지않을까요.
소방차 경찰차는 가는 경로마다 어쩔 수 없이 시끄럽게 가야하지만 재난문자는 완전히 선택적으로 보낼수가 있잖아요.
비유가 맞다 진심으로 생각하십니까?
지금은 그 때의 시스템 개선으로 알림 문자 오니 시끄럽다고 욕
참 팔자 좋네요
총선땜에 한방 쏴달래서 정말 쐈나 말도 안되는거 알지만 시도가 있었었었었잖아요 흑흑 ㅠ ㅠ 미친ㅅㄲ들
혹은 가족이 그 지역에 여행이나 출장. 유학을 가 있을수도 있지요
그런데 국가 행안부 전산망 먹통 때는 저녁 뉴스를 보고 알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 닥터헬기도 마찬가지구요.
지진 규모는 진앙 위치, 진원 깊이보다 도움이 안 되는 과학적 사실에 불과하고, 지표면 진도는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런 논란이 생깁니다.
일본은 경보 기준으로 안 쓰이는 리히터 규모는 경보 내용에서조차 찾기 어렵고, 항상 진도 기준 경보입니다.
지역별 진도 예측, 한국에서 모델을 잘 갖고 있나 궁금합니다.
당사자에게 위험이 닥친것도 아닌데 왜 긴급한거죠??
그리고 이런 재난에 대한 정보를 전 국민이 공유하는 것도 사회의 통합을 위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경험은 하지 못하더라도 간접적으로 경험을 해야 하나의 사회구성원이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으니까요. 공통적인 지식과 경험은 사회를 하나로 묶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개개인의 해석이 조금씩 다르더라도 같은 언어를 가진 사람들간에 대화를 하듯이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이 그 화제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으니까요.
긴급재난문자의 역할을 오해하시는거 아닌가요.
"친지는 뉴스보고 챙기시구요" 는 싸움거시는겁니다. 오늘 예의 밥 말아드신분들 왜이렇게 많을까요.
벌써 새벽에 2번이나 난리통을 만들어 놔서...
지진이 나서 땅이 무너지든지 말든지... 근로자는 새벽에 잠을 자야 아침에 일어나서 일을 하죠.
정말로 위급한 상황이면 지역별 동네마다 싸이렌이 울릴 겁니다. 저는 그 싸이렌을 듣겠습니다. ㅎㅎ
내 맘에 안들면 다 빨갱이라고 하는 일베와 다름없는 글을 쓰고 계십니다.
합리성이라는 이름으로 이기성을 포장하는 것 같은데요.
이기적인 생각들이 모이고 모여서 일베가 된 것 아닙니까.
“나만 아니면 돼” 이런 생각들요.
생각이 다른 것과 틀린 것을 구분 못하지 않습니다.
이번 지진은 나와 내 가족과는 상관없는 일이니 전국적으로 알려서 잠 설치게 하지 마라라는 의견을 공감햐줘야하나요
긴급재난문자는 타지 사는 가족들 챙기라고 보내는 문자가 아닙니다. 공감력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의 문제에요. 타인의 의도를 호도해서 비난하는건 빨갱이몰이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게 왜 "나만 아니면 돼"죠?
틀린 생각을 하시는 것도 문제지만, 생각이 다른 사람을 일베로 모는 게 더 문제네요.
본인 생각과 다르면 뜬금없이 2찍이니, 일베니 하고 상대방을 모는 거 너무 혐오스럽네요.
글쎄요. 이 사안이 토론씩이나 할 정도로 이견이 다른 사람들이 많을 사안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도 않고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합니다.
안전에 대한 기준이 과해서 나쁠 게 있는지와 그에 따른 손해정도를 고려했을 때요.
제가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 혐오스럽다고 하셨는데 뭐 불쾌하지만 저도 타인을 비난하는 내용을 썻으니 감내하겠습니다.
하지만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4.0이면 알리는 게 맞다고 봅니다. 땅덩이가 큰 나라도 아니고, 그 정도면 직간접적으로 전국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보이는데요.
이런 재난 문자는 당연히 보내야하고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있을 가능성 있고
더구나 한국의 경우 국토 면적이 작아
어느 한 지역에서 일어난 지진이 다른 반대편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까요
뭐 재난 발생할 때 알림이 오니 제대로 동작은 하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항상 켜 놓습니다.
그러니 더 깜짝 깜짝 놀라게 되네요
안전은 과한 것이 모자란 것보다 낫죠
재난문자는 말그대로 듣고 긴급대피하거나 주의하라는 경보로 알리는거라 그렇게 거친 소음을 내는것인데,
해당 지역이 아닌데도 남발하는 경우에는 사람들의 경각심이나 긴장감을 흐트릴 여지가 있다봅니다.
일종의 양치기소년 효과가 되는거죠.
말씀하신 내용은 뉴스속보 등을 사용해야죠.
재난 상황에 핸드폰으로 문자 보내는건 옵션입니다.
진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싸이렌이 울리고 지정된 민방위 인원들이 동네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니는게 재난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전국민이 핸드폰을 소지하고 있다는 가정에서 재난 상황을 문자로 날리는건... 정말 탁상행정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핸드폰 알람 행정은 매우 쉽고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럴거면 카카오톡이나 라인으로 정부 업무를 진행해도 되죠.
법원 명령도 문자 메시지로 보내고..
그런데 아니잖아요?
정말 중요한건 오프라인 현실 세계에서 하는 겁니다.
진짜 재난상황이라면 동네별로 싸이렌을 울리고 사람이 뛰어다니고.. 반지하 공간에 혹시 사람은 없는지, 연락이 필요한 사람 중에 모바일 디바이스가 없는 사람에게 어떻게 소식을 전할지에 대한 솔루션이 없으면...?
이거 이상한 겁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재난문자를 남발하면 피로감에 해당 기능을 꺼버리거나 잠을 잘 때 핸드폰 전원을 꺼버리는 사람이 늘어날 겁니다. 밤에 핸드폰 전원을 끄고 있는 사람들은 재난 상황에 죽어도 되는 사람일까요?
뭔가 잘못되었어요. :)
빽빽 대는 건 대부분 전국 문자 발송해야 주장하시는 분들이네요.
그 지역에 제 제족이 안산다는 발언은 합리적인 발언이 아닌데, 합리적으로 포장했다 표현하는 것도 이상하죠.
댓글 쓰신 분은 합리적으로 전국 발송에 대해 논의하시는 분들을 전부 이기적으로 몰아서 지적한 겁니다.
지진의 영향권이 없음에도 경상도에 친인척, 지인이 있을 수 있는데 뉴스를 보고 아는 것과 재난 문자를 보고 아는 것의 차이는 분명 있을 겁니다.(그리고 요즘 뉴스 안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의 입장은 결국 그 잠깐의 자신의 불편을 감수하기 싫다고 보여지거든요.
물론 지진의 영향이 없는 게 확실하냐는 다른 논의구요.
경주에선 이전에도 지진이 4대가 와서 공포감을 한번 맛봤었어요. 이거 수도권에 한번 오면 깜짝 놀래서 벌벌떨고 여기 게시판 초토화 될겁니다.
일본 모델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지진 관련해서는 세계최고 선진국이라고 봐도 되고, 후쿠시마 때도 일본 전역에 알림이 바로 떴는데 그게 전국 기준이 있는지도 궁금하고 그러네요.
진도랑 규모는 달라요. 규모 4에 일률적으로 보내거나 하는 건 없습니다.
다만 진도 기준이 일본과 한국이 호환되지 않으므로 그대로 수입은 못하고 애초에 지역별 진도 예측이 단시간에 가능하고 전파 가능한 시스템은 단 하나 값만 존재하는 규모보다 힘들겠지요.
최근에 대응을 시작해서 인지 일본에서 (주로 J Alert 같은 다른 채널이지만) 무작정 전국 발송하는 건 화산폭발, 북한 미사일 발사 등이 있습니다. 지진같은 모델이 없어서겠지만요.
규모 4.0 전국 발송이 너무 기준이 낮다고 하시는데요.
그게 단지 전진일 수도 있고, 동조하여 인근 지역으로 확대될 수도 있는 겁니다.
여러가지 예측 가능한 위험을 고려하여 선택한 기준이겠죠.
생각 없이 사는 것은 본인의 몫이지만 그것을 드러내는 것은 멍청한 겁니다.
그 기준을 정하기가 힘들고 특정지역에서 끊게되면 댓글에서와 같은 이유로,
여기와 옆동네가 무슨차이가 있다고 우리는 문자를 보내서 잠을 깨웠냐, 우리는 왜 문자를 안보내서 경각심을 안줬냐, 지진발생지에 딸이 사는데 그런 재난은 전국민에게 알리는게 당연하지않냐 등등 다양한 이유로 민원을 제기할겁니다.
어디서 끊기가 애매하고 그로 인한 민원이 걱정돼서 전국통보하는거지, 전국통보가 당연한건 아닙니다.
서울에선 경상도 지진때마다 한번도 못느끼다가, 이번에 마침 현지에서 제대로 느꼈는데, 침대보위에서 몸이 슬라이딩하고 건물이 흔들리는게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소리도 크구요.
이기적이라니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니, 멍청하다니 하는 비난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경상도에 가족이 없어서 신경쓰기 싫다니ㅎ
저도 서울에 가족이 없으니 막말해도 되려나요
긴급재난문자는 당장 대피하라는 문자입니다. 타지역 친지들 챙기라는 목적으로 발송되는 문자가 아닙니다. 혹여 그런 목적이라면 모든 긴급재난문자가 항상 전국에 발송되어야 하겠죠. 이건 공감력이나 이기심의 문제가 아니라 긴급재난문자의 역할을 제대로 아냐 모르냐의 문제입니다.
지금 여기 삼풍백화점 아직 무너지지 않고 실금 쬐끔났으니까 다 조용히 하세요!!
무너지지도 않았는데 호들갑입니까~! 내일 무너질지 낼모레 무너질지 일단 모르겠고! 오늘 안무너졌잖아~
더 무너지면 그때 경보 울려. 기준강도 올려! 좋빠가!
A건물 안전이 위험한데, A~Z까지 모두 경보 울리고, B건물 위험해도 A~Z 모두 경보 울리고..
야 어차피 계속 울리는 경보야. 그냥 무시해! 좋빠가!
이런 상황을 논의중인 겁니다.
예시가 맞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긴급재난문자는 받는 사람이 경각을 일깨워서 대비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울려야 맞는게 아니냐는거죠.
예를 들어 화재가 났을경우 사이렌이나 소방벨을 울리는데,
해당건물과 그 주변 건물까지 울리는건 맞지만
다른 도시까지 전부 사이렌을 울리는게 맞냐, 아니냐하는 문제죠.
말씀해주신 바로 옆이나 실금은 당연히 긴급 대피를 요하는 상황 아닙니까?
우리나라가 인터넷이나 통신망이 느린 나라도 아니고
사람들이 미디어를 늘 끼고 삽니다. TV속보나 SNS로 얼마든지 신속하게 알릴수 있는데,
긴급대피상황이나 준대피상황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까지
긴급재난문자로 통보하는건 "긴급"에 대한 긴장감이나 중요도를 떨어트리는게 아닌가 하는거죠.
북한 미사일의 경우 오히려 전국이 대상이 될수도 있으니 울리는게 맞다 보지만,
이것도 남발이 되니 사람들의 경각심이 확실히 떨어지죠.
지금 여기서 다 알려야 한다고 하신 분들중에도,
재난문자 소리듣고 당장 뭔가 대비해야겠다고 생각하신분 몇분이나 될까요?
아 그러셨군요. 아침부터 말도안되는 논리를 보다보니 어투가 날카롭게 나갔나봅니다ㅎㅎ 죄송하네요. 엎드려계시지 말고 일어나세요. 아니다, 일어나주세요.
해당 기지국에 연결된 단말에 라디오처럼 일방적으로 쏴주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범위가 문제지 뭐 서울사람이 부산오고 그런건 문제 안됩니다
이게 너무 자주 그렇다...그리고 추가 피해가 없다면 자연스레 기준이 높아지겠죠
아직은 그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버릇으로 각인된후에는 고치기가 더 힘들죠.
게다가 과연 이 정부가, 사람들의 안전에 대해 자연스레 고민해서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할거라 생각하십니까?
바로 가족과 통화한 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내 일 아니라고 쉽게 말 하지 마세요
대륙판, 지진대, 지각이나 지구 전체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작고 인접한 거리 아닐까요?
지진이 어디 교통사고쯤 되는 국지적인 현상이라면 모르겠지만,
제 짧은 지식을 고려해 봐도 지진은 그렇게 국지적인 현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야 운좋게도 특정 지역에서만 국지적으로 지진이 일어나고 말았지만 언제까지나 그럴거란 보장은 없죠.
만약 대지진의 전조라면, 혹은 연속되고 다발적인 지진일 수도 있으니 대한민국 전역에 경보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 말이 옳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