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애플페이가 있어도
도입이전까지 큐알이나 바코드 결제에 익숙해졌고
네이버페이 바코드 결제시 적립금 쌓이는 걸로 쏠쏠해서
도입되고 한두번 쓰곤 사용을 안해서 편한줄 몰랐는데요
파리에선 거의 99% 비접촉결제가 가능해서 애플페이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3년전에 왔을때에도 비접촉결제가 보편화된줄은 알았지만,
그땐 현카 애플페이 도입전이라 사용을 못했거든요
더모아 더블적립때문에 딱 한번 실물카드 사용했는데
직원이 그마저도 비접촉인줄 알고 자꾸 대려고 하더라구요ㅠ
결국에 꼽아서 결제했네요
해외에서 보편화된 비접촉결제 시스템을 경험해보니
애플페이가 정말 편하다는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한국도 정말 보편화되었음 좋겠습니다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이탈리아에선 꽤 큰 금액도 비접촉으로 다 되었는데, 파리 가서는 같은 카드로 조금만 금액이 커지면(100유로로 나뉘는 거 같기도 하고..) 꽂아서 IC 결제 해야 했습니다.
드물지만 핀코드 입력이 필요한 경우도 있었고요.
지금은 훅~ 올라와서... 인터넷도 더빠르고.. 전기차 보급 많이에.. 비접촉결재에... 완전 달라졌더라구요..
한국이 오히려 신용카드에 갖힌느낌이...
저도 유럽 거주중이지만 애플페이가 안되는곳은 단 한곳도 본적이 없어요.
(물론 카드 안받는곳이 종종 있어서... 현금없이 살 순 없어요 ㅠ)
저도 올 초 파리 출장 몇개월 다녀오고 (주변 독일, 네덜란드 포함) 나니 언제 이렇게 컨택리스가 퍼졌는지 놀랐습니다.
팁 계산하는 음식점 빼고는 대부분 비접촉 결제가 활성화 되어있죠
우리나라가 새로운 기술빨리 실생활에 적용하는것도 옛날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아직 호환성은 MST가 짱짱맨이지" 하다가
마그네틱은 물론 IC도 안되고 컨택리스만 되는 단말기가 작은 가게까지 구석구석 퍼진 걸 보고 저도 살짝 충격받았습니다. 어째 우리만 갖혀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반면에 우리나라는..ㅠㅠ
일부 편의점 이런데 빼고는 잘 없더라구요
캐나다선 폰도 터치, 카드도 터지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