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알리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첫 구매 할인에 혹해서 시작한 것이,
천원 마트의 가격에 하나 하나 자꾸 사게 되네요.
그러다 앱 내 게임도 하게 되고, 몇 백원 모으려고 내가 왜 이러나 싶으면서도 계속 머징하고 코인 모읍니다.
천원 마트에서 몇백원 할인은 엄청난 할인율이니까요.
키보드, 마우스 류를 사보다가
충전기, 케이블을 지나서, 어느새 공구를 보다가
필기구, 문구류를 보다가
고양이 피규어, 장난감, 조명까지 계속 보고 장바구니 넣어 놓는게 늘어납니다.
배송 상태 확인하면서, 통관 업체 복불복 게임 같기도 한 게, 소소한 재미가 있네요, 일주일 내외로 수령 가능하니 기다리는 맛(?)도 적당히 있습니다.
배송 기다리면서 당장 필요하지 않은 다른 잡다한 것들을 또 주문하고 있습니다.
소소하게 재미로 한다면서 마음 한 켠에는 '이건 개미지옥인데' 하고 있습니다.
/Vollago
리뷰를 세심하게 보게 되는 이유죠.
사실 거기서 진짜 건질만한 건 많지 않아요.
이것 저것 구매하다가 구매한것들 넣어둘 2000원짜리 공구가방 구매.
계속 이 패턴이네요. 공구가방만 4개째 구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