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닌지는 3년이 넘은사람이고 팀원끼리 아침조회시간이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은 3분~5분 지각을 합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몇십분씩 지각도 합니다 기숙사에서 출퇴근하는 사람이라서 회사랑 거리가 자가용 끌고 5분이면 옵니다
자가용도 있는 사람이구요 습관적으로 지각하는것 때문에 제가 팀장은 아니나, 선임으로서 팀원들을 관리해야 할 위치인지라
지금까지 갈구기도해보고 달래기도해보고 여러가지 방법을 써봤는데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 또 지각했냐고하면 최근에는 지각 몇번 안했다고 합니다
최근에 몇번 한거 자체가 문제인데 몇번 안한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나봅니다
최근엔 잘 나왔는데 오늘 한번 늦은거라고 이야기를 하지요
그리고 오늘은 출근시간이 50분이 지났으나 아직도 출근을 하지 않습니다
팀원들도 이제는 포기한 것 같고 팀장도 포기한 것 같습니다 ㅋㅋ
저도 포기해야하나 싶기도한데 주변 다른 팀원들이 그 팀원을 보고
불공평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쟤는 맨날 저렇게 지각하는데 위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는다고요
변함없이 잊을만하면 지각하는거보니 다른의미로 참 대단한듯 합니다
정말 별로인 상사가 근태가지고 뭐라고하니 저양반한텐 그 소리들으면 안돼겠구나 하면서 고쳐지더라구요-_ㅠ
그건 해고사유가 안될려나요..
나중에 모아놓은 시말서서에 근거하여 징계위원회를 열 수 있습니다.
아무런 제지가 없으면 맘놓고 지각합니다.
시말서 쓰게 하는 것만으로 상당한 심적 압박을 가할 수 있어요.
-> 저희도 상습지각러가 있었는데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한방에 고쳤어요. 저래도 정신 못차리면 빠이빠이죠.
사무실 분위기를 위해서라도 이런 사람은 잡고 가야합니다.
증거수집 착실히 하고 퇴사시켜야죠
"왜 저 사람은 봐주지?" 하면서요. 형평에 어긋난거죠.
시말서 모아두시고, 징계위원회 하시고 권고사직 시키세요.
상습적으로 늦어도 불이익없이 싫은 소리 몇 번 하고 넘어오다 보니 오히려 최근에는 늦지 않았다며 당연한 일을 뻔뻔하게 말하는 사태에까지 온 거죠.
이번 기회에 근태 처벌 규정을 만들고 공론화해야죠.
당사자 문제가 아니라 정상적으로 근무 잘하는 직원들의 사기 문제가 더 커요.
그러면서 하는 얘기는 "늦은 만큼 일더하면 되는거 아니냐." "일만 잘하면 되는거 아니냐." 더라구요.
계속 지각하는 사람이 있어,
지각하면 1만원씩 직접 걷겠다고 했습니다.
이후 한번도 지각을 안 하더군요.
뭐 열심히하는거랑 잘하는건 다르긴 합니다
선배들 몇명이 "이러다가 곧 권고사직 될거같다" 몇명이 얘기해주니 다음부턴 지각안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