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비용이 부담없느냐, 다녀오면 후유증(?) 이 있느냐 차이 같아요,..
생각보다 국내든 해외든 여행비용이 매우 많이 나가더군요
(뭐 여행이라는거 자체가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돈쓰러가는거니깐요...^^;)
좀 좋은호텔예약하고, 비오고 나가기 힘들어서 (애들 있으니 ) 룸서비스 몇끼 시켜먹고 하면 돈이 ㄷㄷㄷ 하더군요
게다가 중간에 이동하며 사먹는거, 애들 기념품사고 이런것들도 포함되면 ㄷㄷ
저기서 만약 해외로 간다면
여기에 비행기 x 4인가족인원수 만큼 x 2 왕복이 들다보니 더 추가되구요 ㄷㄷ
아 저기서 여행이 부담되는 것은 국내여행의 경우 매월...혹은 격월...
해외여행의 경우에는 연 N차례 다니는것을 말합니다...
믈론 여행 비용을 모으는 기간을 충분히 가지고...
가끔 간다면 매월 경제상황에 큰 영향을 안주지만....
큰 고민 안하고 그때그때 생각없이 막(?)가는 경우에는 타격이 생기더군요 ;;
올초부터 이렇게 생활했더니 감당이 안되서...
그래서... 이제는 여행 비용을 모아서 다니기로 했습니다 -_-;;;;;
월 얼마이상 벌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걸까요 ㄷㄷ
2도 벅찬데 3 이상이 가능해지면 그건 중산층이 아니죠.
직장 다니면서 그렇게 휴가내기도 힘든데요.
직장에 매이지 않고 먹고 사는데 아무 걱정 없으면서 여유돈이 충분하면 그게 무슨 중산층입니까.
주위 전문직(의사) 맞벌이 부부도 해외여행 연 2회 이상은 잘 안가는거 보니.... (개원의가 1명있어서 휴가 내기 어려워일수도 있을듯합니다.)
사실 이렇게 가면 30-40만원도 안듭니다.
하지만 해외여행은 기본 300이죠. 늘어나는 액수도 엄청나고요.
온가족이 유럽 다녀오면 일단 1천이 깨지죠.
그렇다고 다른비용을 줄이는건 또 아니라서.. (생활비 애들 교육비 등..) 지혜롭게 계획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모아서 돈이 좀 모이면 다니고 해야할까봐요 -_-;;
그게 될려면 결국 몸으로(?) 돈버는 직업들은 쉽지 않고.. 돈이 돈을 버는 정도는 되어야 하는거네요...
동남아 vs
런던 파리 뉴욕 최고급 호텔에서 숙박및 다이닝
+ 자녀 둘 (12-13세 이상) 포함해서 하면 난이도 x2가 되죠..
동남아 / 미국 까진 나 이제 중산층인가 했는데
유럽 런던 파리 스위스 가니 역시 난 그냥 좀 잘받는 노비...
알뜰히 쓰고 잘 모아야겠어요..
해외여행은 매달이 아니라 매년갈 수만 있어도 중산층은 되는것 아닐까요?
여행을 좀 다니다가 보니, 5~6개월씩 여행갈 돈을 따로 모으니까 되더라구요.
여행가서 충동구매도 확 줄었구요.
여행 그냥 갔다가 경비가 진짜 ㅎㄷㄷ 해서 여행을 포기할 뻔했다가 찾은 차선책인 듯합니다.
여행가서 체크카드로 쓰시나요?
그냥 쓰던 신용카드들 사용하는 편입니다.
대신 할부같은거 없이 일시불로 쭉 써야 모아둔 경비로 다음달 딱 결제가 돼서 편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계산하기 편하게 카드를 다른거를 쓰거나 했었는데 그냥 결국 쓰던 카드들 혜택 높히는 것 때문에라도 그냥 쓰던거 쓰게 되더라구요.
사실 여행경비 모으는 것도 매달 여행경비로 모을 금액씩 붓는 적금을 12개월 정도 들어서 붓고, 실제 쓰는건 적금 깨는게 아니라 신카쓰고 적금부은 만큼만 쓰는 느낌으로 사용합니다.
일주일정도 괌으로 갑니다.
제주도 가는거나 해외가는거나 쌤쌤 이더라구요
중산층은 자본가는 아니지만, 사유재산이 있는 계급입니다.
노동을 해야지 생계가 가능하면 자본가가 아닙니다.
대출이 재산 보다 많다면 중산층이 아닙니다.
최근 부동산 폭락으로 중산층에서 밀려난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동산+부동산 모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