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꽤 큰 문제라고 생각해서 계속 이슈를 만드려 합니다.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제가 보자마자 짜증나서 취소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거랑 건물명 입력 자동으로 되게 하라고 한게 몇번인데 말을 안쳐들어 먹어서가 가장 큽니다만, 대의적인 의미를 두자면,
1. 전지구적인 에너지낭비. 쓸데없이 이동하는 약 1, 2킬로미터 거리 × 하루 배달 수 만큼 기름이 낭비가됩니다. 오토바이가 연비가 좋다지만 기름을 안먹는건 아니지요.
2. 고객 배달 빨리받음. 저 알고리즘이 개짜증나는 이유중 가장 고객이 체감하기 쉬운건데, 저런 병딱알고리즘이 아니라면 최소 3분에서 10분 이상 받는시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물론 음식 조리시간이 있어서 차이는 있을수 있음.)
3. 실질적인 배달비 인상.
저걸 고치면 배달에 들어가는 전체적인 자원을 감소시킬 수 있어서 실질적인 배송료 인하를 가져오거나(근데 그럴거 같지는 않습니다.) 기업 수익성을 더 늘릴수 있습니다.
아래는 증거자료용.
단가는 좀 피크타임때 단가라서 좀 쎄게 나왔는데, 기본은 4천원 위아래 선 이에요.
너무 많은데 다 비슷해서 두개만.


이건 비교용 배민 배차알고리즘.


여기까지 봐도 저게 뭐. 저럴수 있지. 걍 픽업 안하면 되잖아? 하실 수 있을껍니다.
그래서 마지막 결정타.
이걸 보셔도 모르시겠다면... 아니 모르실수 있긴 할껍니다. 좀 더 자세히는 아직 쓰고있는 중이라서..
걍 저 추가금액이 어디서 나올까? 라고만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솔직히 배달하는 입장에서는 그리 큰 문제는 아니에요.(아니 사실 그냥 저 배차 받으면 팍 개짜증이 나긴 합니다.)

계속 거절하면 이딴거 보내서 더 빡칩니다.
저건 쿠팡 전속 기사나, 도보 자전거 킥보드 배달등의 수단과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그냥 가까운 기사 찾아서 던지면 되는걸 왜 일부러 저렇게 멀리있는걸 불러서 와리가리 하게 만드는건지..
쿠팡은 거절률 15% 이하인가.. 며칠 가면 1주일씩 정지 때립니다.
아니 가까운데 잡는 콜이 거의 없어요. 일부가 저렇다면 저도 문제제기를 안했을텐데 그냥 99퍼. 체감상 100퍼라서요.
스샷이 여러개 있는데, 저 경고받은게 그때 사진찍느라 계속 취소해서거든요. 연속으로 한 10여개가 저따위로 오더라구요.
알고리즘 문제라기 보다는 쌓여 있는 데이터의 양의 차이겠죠
그냥 시간이 해결 해줄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뭐 카카오 네비도 초기에는 티맵보다 부족했는데 다른장점으로 시간이 지나 데이터 쌓이니
이젠 뭐 앞서니 뒷서니 하니
시간 지나면 쿠팡이츠 경로도 좋아지겠죠.
결국 최종소비자에게 이익이 나는 서비스가 살아남겠죠 뭐..
얘네도 여태 배달 건수가 몇백만건이 넘을텐데 데이터가 안쌓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건 그냥 제가 수도코드로 써도 해결방법이 나올거 같은데, 얘네 콜 보면 그냥 알고리즘이 엉망이거나 코드에 몇줄 잘못넣은거 같습니다.
아마 코드에 첫 구문에 반경 1-2 킬로 이상의 기사에게 콜 발송.
콜 미수락 또는 기사 없을경우 범위 축소. 딱 이 코드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