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참 할 짓 없구나 싶네요 ㅋㅋㅋ
XX하고 자빠졌네욬ㅋ
울산 간 한동훈, 정주영 회장 칭송…"50년 전 결단 덕분에 오늘날 존재" (naver.com)
24일 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찾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업적을 치켜세웠다.
이날 한 장관은 취재진들과 만난 자리에서 "울산으로 오는 기차 안에서 현대그룹 창업주인 정주영 회장의 자서전(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을 읽었다"며 정주영 회장을 언급했다.
한 장관은 "1973년 11월 새벽 정주영 회장이 울산 조선소 공사를 하기 위해 지프를 몰고 직접 공사 장소로 가다가 바다에 추락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일화가 나온다. 정확하게 50년 전인데, 1973년은 제가 태어난 해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허벌판 울산 백사장에 조선소 건설을 밀어붙인 정주영 회장 같은 선각자들의 용기, 그 용기를 지원한 정부, 무엇보다 이곳 울산에서 젊음을 바치며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던 수많은 시민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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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 발전이랑 법무부 장관이 뭔 관계가 있는지...
[조선일보] 전남 이어 울산까지…연이어 조선소 간 한동훈, 이유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01143?sid=102
한동훈 법무장관이 24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찾았다.
한 장관의 조선소 방문은 올해만 벌써 두 번째다.
그는 지난 7월에는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을 방문했다.
한 장관이 영호남을 아우르며 조선소를 찾은 이유는 조선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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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관은 현대삼호중공업을 방문했을 때에는 영암과 생활권이 같은 목포시를 언급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이난영의 도시 목포에 오는 게 꿈이었는데 오늘 소원 하나 푼 것 같다”고 했다. 이난영은 전남 목포 출생의 일제강점기 시절 트로트 가수로, 대표곡으로는 ‘목포의 눈물’과 ‘목포는 항구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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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요 ㅋㅋㅋ 인력사무소 소장님이신가 싶기도 하고
윤도현 보다 이난영 좋아하나봅니닼ㅋㅋㅋㅋㅋㅋ
인력만 데려오면 배가 뚝딱 잘 만들어지나 보네요 ㅋㅋ
에라이 ㄷㄷㄷㄷㄷ
아니면 빨리 때려치고 정치인하든가
자기는 기소될일 없다는 자신감의 발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