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팟 2세대 구매를 알아보다가
리뷰들을 보니 관부가세 포함 가격이라고 되있어서
믿고 구매를 했는데 부가세 납부가 뜨네요...
열받아서 쿠팡에 연락하니
원칙상으로는 부가세 납부가 맞는데
이전 구매자들은 관세포함으로 구매를 한 것 같다.
왜 그런건진 모르겠다... 라고 하는군요..
그럼 이전 구매자들만 관부가세 포함이고
나만 내야하는거냐고 물으니
일단 담당자 통해서 다시 확인 후 연락 주겠다는데
다음주 월요일 4시까지 기다려달라고 하는....
판매 페이지에 질문 대답한 것도 보면 다 자세한 대답은 회피하고
150달러 이상은 관부가세가 나옵니다 라는 기계적인 답변만 남아있네요.
판매 제품이 관부가세 포함인지 추가로 납부해야하는건지 그거만 답변하면 되는건데....
구매자 리뷰들이 허위이거나 탈세
혹은 홍보를 목적으로 일부 금액을 지원 받았거나 하는 상황이 아닌가 의심도 되는군요...
4만얼마 내고 빨리 받으면 그만이긴 한데
쿠팡에게 농락당하는 기분이 참 좋지않네요...
일단 끝까지 가봐야겠습니다..
물건을 그냥 받고 쓴경우 사용기 글에 (바로는 안뜨고 일정 기간 지나고) 리뷰 하단에
쿠팡체험단 참가 리뷰라고 나옵니다. 오래된 글에 안나와 있으면 본인들이 산겁니다.
관부가세 포함으로 산 리뷰 글이 얼마나 오래된건지 봐보세요.
가격은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니 그때 무관세 범위 안이었을지도 모르죠.
근데 아래쪽에 다른분이 적으셧지만 쿠팡 시스템이 이상해서 쿠팡 로켓과 일반판매자 상품 설명
이나 리뷰도 뒤섞여서 나와요. 그래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같은 물건이라면 다 몰아서 나오고
하더라고요. 최근에는 바뀐지 확인안했지만 전에는 그랬습니다. 질답도 섞여 있어요.
전 잘 안쓰는 곳이라 얼마나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한번 주문 상품 URL 복사해서 확인해보세요.
쿠팡이 반값 이하로 물건 할인할때도 꽤 있긴해요. 혹시 모르니 확인해보세요.
https://alltimeprice.com/
쿠팡 직판 상품이 품절이면 다른 판매자가 노출되죠
판매자마다 관세 정책이 다른데 상품정보를 돌려씁니다. 꼭 사고가 터지죠.
그렇다면 쿠팡측에서 일방적으로 정책을 바꾼게 아니라면,
관부가세 포함으로 판매자가 제시했더라도
일단 부가세 청구가 수입자 본인에게 되고, 이후에 업체에서 대납하는 구조입니다
우리나라 수입절차상 구매대행의 경우 이렇게 진행하는게 보통입니다
문의하셨으니 조금 기다려 보심이 좋겠습니다
바이럴이나 돈받고 리뷰해주는 계정들은 쇼핑몰 플랫폼들끼리 같이 공유해서 밴 시키는 정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야 플랫폼 업체들이 수수방관하고 있지만..고객들이 광고 리뷰들에 속아서 구매하고 나쁜 경험이 누적되면..
결과적으로는 쇼핑몰 플랫폼 업체들도 피해가 가는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