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세금 혜택이 있다고 해서 몇년전부터 만들어서 매년 연말에 돈을 넣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1년에 100-200정도)
세금 혜택이 있어서 거기에 넣은 금액만큼은 세금을 깎아주던지 아니면 나중으로 미뤄주던지..(제가 잘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하여간 세금 혜택이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 한번 넣으면 나중에 55세 되기 전까지는 못찾습니다.
물론 진짜로 못찾는건 아니구 그 전에 찾으면 그동안 받은 세금 혜택을 뱉어내야 합니다.
그래서 IRP를 하나만 만들지말고 여러개를 만들어서 나눠서 돈을 넣는게 좋다고 하네요...
중간에 혹시라도 목돈이 필요해서 이 계좌를 깨야할 때, 한 IRP 계좌만 가지고 있으면 그걸 전체를 다 깨야 하고, 그러면 그동안 받은 세금혜택 전체를 도로 뱉어내야 하지만..
만약 IRP계좌를 2개 만들어서 분산시켰을 경웨 둘 중에 하나만 깰 수가 있으면 그만큼 패널티도 줄어들게 되거든요..
저는 이걸 오늘 알아가지고...하나 더 만들려고 합니다.
기존에 은행에 하나 만들었는데, 수익률이 마이너스라서..--;;;
하나 더 만드는건 증권사로 가보려고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지금 은행 IRP에 있는 돈도 다 빼서 증권사로 옮기고 싶기도 하지만...
일단 증권사 IRP는 더 수익률이 좋을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고..
그렇게 돈을 빼서 옮기면 뭔가 수수료가 나올 것 같은 두려움도 있고 해서..
일단 기존 은행 IRP에 있는 돈은 그대로 둬 보고...올해부터는 증권사에 새로 IRP계좌를 만들고 거기에 돈을 좀 넣어서 수익률이 좋으면 내년에 옮겨야 겠어요..
혹시라도 저처럼 아직 IRP를 하나만 가지고 계신분들에게 도움이 될까봐 올려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냥 이렇게 박아두는 건 기업은행꺼고, 하나 그냥 회사 거래은행에서 만들어달라고 해서 우리은행 IRP 만들어놓은 게 있긴 한데 우리은행은 나중에 퇴직금 받으면 받아서 해지하고 다른 데 돌려야죠 ㅋㅋ
그리고 은행, 보험에 있는 계좌도 이전 할 수 있어요. 패널티 없이 매도 하고 재 구매 하는 방식이라고 봐야 함다.
정확히는 연말정산 세액 공제 혜택이 있는 거구요. 은행, 보험사 보다 증권사가 좋은 이유는 구매할 수 있는 펀드, ETF가 더 많다는 겁니다.
그러면 IRP담보대출(이름은 정확히 모르겠네요)을 한 다음 사정이 괜찮아졌을때 갚는게 나을거에요.
세액공제 받을 목적으로 가입한 IRP이면 자산 대비 엄청 큰돈이 들어있지 않아서, 세액공제 받은 것 토하는 것 보다는 대출이자 납입하는게 이익일 가능성이 높아요.
일시출금 역시, 내돈을 내가 빼는데 돈을 내고 찾아야되나 싶어서 ㅎㅎ
(금융 잘 모르는 철부지 투정 같은겁니다 ㅎㅎㅎ)
그러다보니 위와 같은 생각이 더 들었습니당 ㅋㅋ
어쨌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그리고 현금화후 증권사로 이전할수있습니다
은행에비해 수수료가 적고 투자가능한상품이 많습니다
irp나 연금저축은 진짜 노후 연금으로 쓸자금만 넣어야합니다
그게아니라면 ISA만해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