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하. 지도부 대단하네요
아니 대선때 이낙연밑에 딸랑이다 윤석렬찍은 해당행위자도 징계안해. 이상민같은 놈도 냅둬 하지만 최강욱은 뺏지도 아니니 어차피 총선 못나가는거 6개월 고고.
민주당 지도부 참 정치 드럽게합니다. 대선때 열린민주에 손벌려 동일지역3선금지 이런거 할것 처럼 하드만 입싹 닫고 이젠 징계라니.... 하라는 개혁아니 좀 하지 징계는 번개같네요
추가로 박시영티비 보니 당사자해명 없이 징계 궈궈 했다는군요
이재명 이하. 지도부 대단하네요
아니 대선때 이낙연밑에 딸랑이다 윤석렬찍은 해당행위자도 징계안해. 이상민같은 놈도 냅둬 하지만 최강욱은 뺏지도 아니니 어차피 총선 못나가는거 6개월 고고.
민주당 지도부 참 정치 드럽게합니다. 대선때 열린민주에 손벌려 동일지역3선금지 이런거 할것 처럼 하드만 입싹 닫고 이젠 징계라니.... 하라는 개혁아니 좀 하지 징계는 번개같네요
추가로 박시영티비 보니 당사자해명 없이 징계 궈궈 했다는군요
1.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선지자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교주 이만희" 2.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아들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교주 이만희" 3.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받은자식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교주 이만희" 4.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구름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교주 이만희"
짤짤이건이 성희롱이니 뭐니해서 민주당이 뒤집어졌죠. 이거 결국 징계까지 확정되었다가 재심하기로 했죠.
누구나 알다시피 성희롱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은 했지만 진실을 말하는 이는 없었고 나중에 알려진 손병관 기자의 인터뷰 내용대로 가상화폐 이야기였다면 그 난리난 마당에 왜 진실을 말하지 않았나 할 수 있는 사안이 될 수 있기도 하고요. 징계 자체는 어차피 피하기 힘들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 지도부에서 재심하기로 하고 지금까지 사실상 막아주고 있었던 상황이기도 합니다.
만약 짤짤이건이 없었다면 이번 징계가 이렇게 강력하진 않았을거라고 생각되긴 하네요. 아니 구두경고로 그쳤을겁니다. 선거가 다가오는 마당에 발언은 조심해야죠.
근데 굥이 터트리는 이슈는 계속 더 강하게 나오는데. 공격을 안하니 수비(내부징계) 만 하는거죠
동물을 여자 남자라고 칭하는건 더 이상하죠
아까 공화국이라는 말을 함부로 붙이면 안 된다는 말을 드렸었는데, 공화국의 핵심은 권력의 견제와 균형에 있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느 부분에 견제가 있고 어느 부분에 균형이 있습니까. 특히 독립성과 공정성, 중립성이 중요한 기관일수록 자기 측근을 갖다 꽂고, 심지어 대학 동기들을 갖다가 배치하는 이런 정부는 역사상 어느 나라에도 잘 없었습니다. 게다가 아까 동물농장하고 비유를 하셨는데, 우리 유시민 선배님께서 많이 말씀하신 코끼리 비유나 침팬지 비유가 더 맞는 거죠. 그리고 동물농장에도 보면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건 잘 없습니다. 그걸 능가하는 데에서 공화국이라는 거를 그렇게, 제가 암컷을 비하하는 말씀은 아니고, ‘설치는 암컷’을 암컷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입니다. 권력의 분립과 균형이라는 것이 그냥 생긴 말이 아니고, 인류의 역사를 반성하면서 생긴 건데, 지금 검찰 공화국은 그것을 정면에서 파괴하고 있다, 모든 걸 한 손에 쥐려고 한다, 이 설명을 조금 더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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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알아보셨나요? 욕하기 전에 알아보려는 노력을 좀 하시죠.
공감 6은 또 뭔지... 어휴...
암컷이 6개월이면 총선이 다가올수록 발언의 정도보다 더 강한프래임이 작동할텐데 얼마나 징계때리는지요. 개인적으론 아마 총선까지 아무런 징계도 없을것 같네요
정무판단은 있었겠지만 저런따위로 우선순위며 정치적 가치를 고려하지 못하는 태세에 정나미가 뚝둑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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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감각이... 0이에요
최강욱 어차피 정치에 목숨건 사람도 아니고. 지금 밥벌이(변호사) 못해서 방송인된 상황인데 아주 나가라고 등떠미는거 같습니다. 진짜 짜증나네요. 뺏지아니면 씹던껌인것도 아니고요
오죽하면 저걸 왜 하냐며 지지자들도 의문을 제기했던 단식투쟁을 했을까요...
당마다 색이 달라 국힘은 공천받으려고 물고기똥물도 퍼먹지만 민주당은 나간다 징징고리고 대가리들이밀고 덤비는 성향이긴 한거같은데 그래도 이재명은 지금 가질수있는거 다가진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못한다면 내려놔야죠.
수박의 난을 제압하는건 리더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은 여의도에서 정치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재야에서 변호사 활동하다 성남시장 되고 거기서 잘해
경기지사 하고 성장해서 대선후보급으로 몸을 키워
여의도에 입성했죠 ...
스토리야 아름답지만 늦게 들어온만큼
당내세력이 없습니다 ... 당안에는 이재명이
초졸이라고 무시하는 운동권 엘리트들이 널려있고요
문재인대통령 시절 청와대 사람들이 이재명을 그렇게 욕하고 혐오 했다고 하더군요
지금 민주당내 사람들은 이낙연이 픽하고 공천한 이들입니다
이런사람들 한가운데 이재명이 있는거고 정치는 혼자 하는게 아닙니다
지지자들 보고 세력 이라고 지칭하고 깽판 치는 이들한테
당대표 선거에서 몇표를 받았건 그게 무슨 소용일까요 ...
당대표 1년했는데 아직도 유력차기대권주자이고 당내경쟁자가 없는데 지지세력없으면 그것도 문제죠.
정치는 쎈쪽으로 붙을수밖에 없는것인데 지금 민주당에서 제일 쎈데 왜 안붙을까요? 국힘은 공천한번 받으려고 물고기똥물도 퍼목는데말이죠
이대표는 대선때 본인의 강점을 잘 활용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점을 지금부터라도 복귀해보아야 합니다.
총선 몇개월 앞둔 정당에서 혐오 발언으로 보일 일을 그냥 놔두면 민주당이 일베랑 다를 게 뭐죠?
언론이 참으로 공정하고 평평해서 최강욱 발언을 문제삼았나봅니다.
자꾸 이슈화 시키지 못하게 빠르게 처리하는 게 제일이죠.
6개월 당원권 정지는 상당히 짜증나는 일이지만 길게보면 상관없어요.
어차피 6개월 지나면 끝나는 징계고
최강욱 의원 능력으로 봐도 보궐선거 출마 가능한 분이라서 괜찮아요.
더 능력되면 탈당하고 나중에 복당해도 괜찮습니다.
반면, 수박처리는 이미 늦은 타이밍입니다.
이제 손대는 것은 일부는 속시원하지만 일부는 반발해서 이슈만 더 커집니다.
더이상 손 안대는 것이 좋아요.
집행부가 나름 정무적 판단 잘 했다 봅니다.
선거 앞두고 이런저런 구설수 안 생기게 하는 게
화력분산도 안되고 좋습니다.
우선 현 지도부가 압승해야 합니다.
그래도 잔적 소탕은 필요합니다.
최강욱 의원은 바로 살아남은
상대방 중량급 인사에 대응하여
공천심사 없이도 할 수 있는
저격 공천이 제격인 분입니다.
부디 그때까지 굳건하시길.
정말 징글징글하다.
대놓고 해당행위하는 자들은 놔두고.
/Vollago
기레기들이 다같이 물어뜯고
결국 민주당은 또 그런 의원을 징계하고,
그러면서 기레기들 예산도 챙겨주고,
그렇지만 결국 기레기들은 민주당만 물어뜯는데,
이제 이런 일이 지겹고 짜증난다.
개인적으론 방탄말고는 당대표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이재명이라면 혹시 였는데 지금은 혹시는 없네가 되가는것 같네요
당내 해당행위자들은 손도 못대면서 최강욱은 해명도 안듣고 이렇게 빨리 징계하느냐가 제일 의문입니다
이재명 지도부에도 더불어는 없다 겠네요.
속된말로 외부합병으로 데려온
열린민주당도 세력이 없긴 마찬가지죠
민주당이라 선거 앞두고 자중해야한다는 말
전 이해 안돼요 딱 봐도 좌표찍고 공격하는건데 무슨 선거 앞두고 자중입니까 ??
아니 칼든 강도 앞에서도 목숨이 왔다갔다 해도 선비처럼 구나요? 아무 문제아닐걸 문제로 만드는 그들과 기레기들 그리고 놀아난 사람들이 문제네요.
선비분들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국짐으로 전향하세요!!!
언론에 휘둘리는 당내세력에게 끌려다니는 허약함을 재차 드러냄으로서 민주당에 마이너스처럼 느껴지네요.
단식 투쟁과 구속영장 기각으로 보였던 빛이 사라진 느낌이랄까요.
지금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조중동에서 꼬투리잡고 띄우면 다 징계해야되는 판을 당지도부가 만든거구요 앞으로 얼마나 누가 징계먹을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당 지도부가 최강욱만 찝어 공격한게 되는거구요
민주당 쪼개는데 힘 실어주는 의견이네요
민주당 질타하면 분탕질이 되어버리는 신기한 마법이 발동하게 되는군요.
민주당은 공산당이 맞군요.
한 때 이런 말이 유행했었죠?
"이니 마음대로 다 해"
이번에도 그 비슷한 말 유행하나요?
당이 결정하면 비판하지 말고 그냥 따르라!!
아.. 네네~
동물원 가기 힘들게 생겼네요
잘들하는 짓입니다.
저쪽은 왠만하면 안에선 서로 지키는데 여기선 왠만하면 좀 발언하는 사람은 죽이고 보네요.
민주당의 문제는 돌격하는 기수가 돌아보면... 뒤에 아무도 없거나 총알이 날아온단거죠.
최대표님이 합당하고 고초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도 믿고 들어온 사람을 이렇게 취급하니 인재가 다 사라지는거죠...
뭐... 반대로 덕분인지 저쪽엔 대단한 놈들이 마구 나오게 되었으니... 이것도 균형 일라나요...
데이터란게 참 재밌어요
당사자 해명도 안듣고 징계를 이리도 빨리하는것도 비판못하는 아이고 무섭네요
앞으로 동영상있으면 재판도 받을필요없겠네요
변호사 시장 줄어드는겁니까,
안에서 떠드는 사람 안될 암수컷들이 제법 있었겠지요.
민주 정당을 표방한다는 이유로
그것에 여전히 휘둘린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미다.
반대로 대한민국에서 타 정당은 정치를 참 쉽세도 하는데 말이지요.
소수세력이지만 친명계가 물러나고 힘 못쓰면 그 다음은 뭘까요??? 비명계 수박들이 더 힘을 얻는겁니다. 그런건 생각도 않고 이재명을 욕하나요??
문재인 대통령 믿어준 것처럼 좀 이재명도 힘실어주면 안되나요?
그리고 언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걸텐데 그건 집권하고 얼마든 언론개혁하면 되는겁니다
당원한테 개딸이네 머네 하는 이원욱같은 놈은 징계도 못하면서 아니 말한마디 못하면서 말도 안되는 사건으로 판검사한테 유린당한 최강욱은 이렇게 빠르게 징계하는데 머라고도 못하나여? 최강욱 기소한검사가 정의롭다면 이재명 기소할 검사도 정의롭다고 봅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매번 아주 망설이죠 그놈의 역풍론. 이재명은 머 거침없나요? 저는 전혀 아닌거 같은데요. 근데 최강욱은 망설임도 앖단 느낌이네요.
버텨주면 넘어갈수밖에 없죠. 총성직전도 아니까요
당내기반 없는 이재명에. 최강욱은 그 기반이였을텐데요. 당사자 해명도 안듣고 징계때렸다는데 이게 밎나보네요
딩대표 1년 넘게 했는데 공천권 쥔 차기 유력대선주자가 아직도 기반없으면 문제가 심각한거죠. 리더쉽문제가요.
방향과 나아감에 이치에 어긋남이 없어 이 개판인 시국에 아무것도 못했군요. 아무것도 못함은 저만의 생각이겠네요. 민주당이 야당몫 엄청 잘하는데 저는 무지해서 모르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