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의원이
동물의 세계에선 암컷이 설치는 일도 없는데
(주제넘게)
이런 발언을 했었죠
근데 엄밀히 말하면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모계 사회인 동물들도 있기 때문이죠 예외는 어디든 있으니까요
최강욱 의원이나 그 외의 의원들이 있어서 좋은점은
이 사람들이 커뮤니티 여론을 전달해주는 창구 역할을
한다는 거죠 평상시에 민주당 의원들 조중동이나 보냐고
볼멘소리 나올 정도로 커뮤니티 인기글 같은것도 안보고
여론같은것도 뭐 보좌관이 아침뉴스 전달해주는 느낌으
로 슥 한번 쳐다보고 마는 그런 정도인 사람들이 대부분
인데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이제 한동훈 탄핵 같은거
커뮤니티 지지자들이 바라는 여론같은걸 전달해주는
창구 역할을 하죠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커뮤니티 여론을 매일같이 읽어나가고 그러다 보면
커뮤니티 언어에 잠식될 때가 있어요
클리앙 내에서도 영부인 향해서 창녀라던가 여자가 설
친다 이런 얘기가 많이들 나오는데 자기 나름대로는
비유적으로 순화를 거쳐서 동물에 세계에서의 암컷이
라고 표현을 했지만 그 필터링이 적절치는 않았다는 거죠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의원 입 통해서 나가게 되면 그 때 공기를
느끼게 되는거죠 정치 커뮤니티 안에서 잘 흘러나가던
공기가 바깥으로 나갔을 때 생각보다 문제가 되는
공기구나 뭐 그런 느낌 말이죠
그건 사냥을 하는거지 중심은 수사자 위주 아닌가요?
최의원의 말이 사자에 적용이 되려면 암사자가 무리를 이끌어야합니다.
사자가 그런 동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