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롤드컵으로 웨이보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는가?
라는 글들 보셨을건데
그거의 원조가 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
라는 박동휘 기자의 칼럼에서 생긴 드립입니다.
그리고 타이거즈는 괴물같이 밑으로......
그 이후 온갖 패러디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엘지 우승했으니
엘지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로 칼럼 하나 올라와야 되는거 아닙니까?
최근 롤드컵으로 웨이보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는가?
라는 글들 보셨을건데
그거의 원조가 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
라는 박동휘 기자의 칼럼에서 생긴 드립입니다.
그리고 타이거즈는 괴물같이 밑으로......
그 이후 온갖 패러디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엘지 우승했으니
엘지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로 칼럼 하나 올라와야 되는거 아닙니까?
99.9% 뻘글
ㄷㄷㄷㄷㄷ
이 영상과는 별개로 롤판에선 해외까지 진출했더군요
피우향 그리고 전설의
DTD
피우향 (피어나는 우승의 향기)으로 5년 정도 시달린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