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베이글 식감?이라고 생각하면서 브랜드도 보지 않은 채
식빵을 덥썩 집어서 집에 왔습니다.
근데 위에 있는 라벨 삼립
아뿔사, 내가 식전에 코스트코를 가서 실수를 했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전체 성분도 다 괜찮은거같고 해서 열었더니....
이 이상한 향은 뭘까;;;;
또 삼립/spc가 잘하는 진짜 인척 하는 성분입니다.
다 좋아요 밀가루도 괜찮고 버터도 괜찮고..
근데 향료가 들어갑니다.
식빵에 향료를
옛날에 빠리바게트에서 우유식빵샀다가 다시는 안샀던 기억이 났습니다.
향료를 넣어서 우유향이 더 나게 하는,
이즈미 버터 9%넣었다하면서 아 버터향이 모자라네? 버터향 ;;
내가 잘못했죠 뭐
-_- 삼립을 사다니
보통은 신라명과껄 구입하는데... 낭패를 만난거죠
저희는 아들이 코스트코 모닝빵을 좋아해서 그거만 사네요...
한봉다리 사놓고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면 오래 먹더라구요 ㅎㅎㅎ
디너롤 최애중하나입니다.
하나 먹기 부담스럽네요 ㅎ
보통 동네에서 동네 빵집표 식빵을 먹는데 -_- 어제 실수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