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수년간을 성경공부에 매달리며 이스라엘까지 가서 박물관 등을 답사해서
모든 근거와 자료를 확인하고 나서야 성경을 사실로 인정했다고 하지요.
성경에 기록된 모든 내용과 예언들이 사실로 이루어졌다는걸 근거를 통해 확인하고 나서야.
처음부터 [믿음을 위한 믿음] 이 아니라, 반대로 <믿지 않기 위해서> 성경의 오류를 찾기위한 연구가 목적이었고
그렇게 조사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성경에 완전히 항복하고 성경이 사실임을 인정할수 밖에 없었다고 하죠.
성경 내용에 (교리) 대한 해석도 오로지 [논리적 일관성] 에 맞는지를 기준으로 했다고 하고
종파에 관계없이 수많은 관련자들을 만나서 질문하고 토론했다고 합니다.
단순히 기독교 주류가 주장하는 교리나, 규모가 큰 교단의 교리나, 권위있는 사람의 의견을
아무 비판적인 사고 없이 맹목적으로 따른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읽어보고 연구해서
그렇게 [스스로] 결론을 찾아냈다고 하죠. 그래서 그런지 자신감이 대단합니다. 자신의 해석에 대한.
또한 예배 없이 오직 성경에 대한 탐구와 토론으로만 이루어진 모임을 운영하면서 본인이 주최자지만
항상 본인도 틀릴수 있다는걸 인지하고 반론과 토론을 추구하는 모습도 너무나 바람직한거라고 생각하구요.
저는 이게 너무나 당연하고 상식적인 자세라고 생각해요.
성경이 맞든 틀리든, 박진영의 해석이 맞든 틀리든, 저러한 자세가 기본이고, 모두가 추구해야될 태도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인생에서 다른 모든 영역에서는 누구나 저런 자세가 바람직한 것이라고 인정하죠.
그런데 오직 단 하나, 종교에서만 저런 자세와 방향을 추구하지 않는데 저는 그게 문제라고 봅니다.
저런 자세가 아니라면 그냥 틀릴수도 있는 맹목적인 믿음이 되는거고
저런 자세로 믿으면 확신을 가질수 있는거죠. 그것을 믿든 안믿든 말이죠.
물론 100% 확실한 믿음을 가질수는 없다해도 적어도 그 퍼센테이지를 높일수는 있는거죠.
반대로 믿지 않는다고 해도 더 선명한 이유와 근거를 가지고 안믿을수도 있는거고요.
그냥 믿거나 말거나인, 맞을수도 아닐수도 있는, 그런 허망한 믿음 혹은 망상은 아닐수 있는거죠.
그런데 저는 대부분의 종교인들이 그냥 덮어놓고 믿는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말고 하는.
성경해석이나 교리에 대한것도 본인이 아는게 없으니 그냥 목사가 하는 말을 수동적으로 따르는데 그치구요.
왜 그렇게 믿는지 이해가 안가요. 왜 본인 스스로 연구해서 진리를 찾으려는 의지가 없는지 모르겠어요.
그건 본인의 믿음을 그냥 타인에게 맡기는 꼴인데요. 물론 기존의 내용과 의견은 참고해야 하지만
참고 수준이 아니라 그냥 모든 부분에서 주관적인 생각 없이 맹목적이고 종속적으로 받아들인다고 생각해요.
저는 기독교를 믿지 않고 기독교인들도 싫어하는 입장이지만, 박진영 같은 사람에겐 성경을 배워보고 싶고
혹 필요하면 대가를 줄수도 있고, 그게 전재산이 될수도 있어요. 안될거 있나요?
모든 인간의 목적은 잘먹고 잘사는건데, 천국에서 [영원히] 잘먹고 잘살수 있다면, 그걸 왜 못해요?
아마도 천국은 잘먹고 잘사는 정도도 이 세상과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좋을건데요. 그렇겠죠?
하지만 그에반해 어떤 목회자나 신도들에게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안들어요.
이미 많이 배우기도 했지만, 중요한건 전문 종교인이나 신도들 중에는 종교와 성경과 학문에 대해
깊고 넓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별로 없을거라 생각하고, 반론을 추구하는 열린 사고를 하는 사람도
없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제 주변에서 봐온것도 그랬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봐온것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박진영 같은 사람에겐 애원해서라도, 구걸해서라도 배움을 청할수 있을거 같아요.
내가 모르는걸 배우고 그로서 이득을 얻을수 있다면 못할게 뭐 있나요? 발이라도 핥고, 가랑이라도 기어야죠.
박진영은 대다수의 기독교인들과는 전혀 다르니까요. 믿음의 이유를 (근거를) 믿음 그 자체라고 하지 않고
철저한 증거라고 하고있고, 교리에 대한 해석도 단순히 믿음이나 교세가 큰 정통교회의 교리가 아닌
철저하게 논리적 일관성을 기준으로 했다고 하고있고. (실제 그 해석의 논리성 여부를 떠나서요)
대다수 기독교인들이 얘기하는 믿음, 체험, 변화 이런 추상적인 것 때문에 믿는게 아니라
철저하게 학문적인 관점에서, 과학과 역사의 관점에서 검증했고 확인했기 때문에 믿는다고 하니까요.
성경에서 하나님이 직접 말한대로 (제 이전 게시글 확인) 증거와 증인을 통해서 믿어졌다고 하니까요.
그 사실성과 논리성이 실제로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방향] 은 너무나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니까요.
실제로 유튜브에서 성경강의를 하고 있는데 막상 성경의 사실성에 대한 내용은 너무 적고
대부분이 교리 위주의 강의라서 좀 이상하긴 하지만 계속해서 들어볼 생각이 있어요.
저의 궁금증을 다 풀어주고 진리를 알려주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제가 모르는 것들을 배울수는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처럼 아무 대답도 못하면서 허무맹랑하고 추상적인 얘기로 본질을 흐리고 회피하진 않을거
같아요. 대다수의 목회자들처럼 타당한 근거나 피나는 토론 없이 그냥 믿음만 강조하고 특정 교리를 강요하는
태도는 아닐거 같아요. 이성과 합리와 논리에 의거한 결론이 있을거 같고 찬반을 인정하는 토론이 가능할거 같아요.
교리에 대한 내용도 좀 들어봤는데 구원에 관한 부분이 저의 해석과는 다를수 있겠다 싶었지만
좀더 깊게 들어보고 연구해볼 마음을 갖고 있어요. 거기서 서로의 오류를 찾아내서 같이
더 논리적인 해석을 찾음으로서 진리를 밝혀가는게 목적이지 기존에 갖고있는 믿음을 지키고
그로써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는게 목적이 아니니까요.
어쩌면 세상에 모든 기독교인들이 박진영과 같은 자세로 종교와 성경을 대했다면,
성경에 관한 해석과 참고자료들이 훨씬 더 선명하고 명확하게 세상에 이미 나왔을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사실성에 대한 근거이든, 아니면 거짓이나 모순이나 오류에 대한 근거이든,
어느쪽이든 훨씬 더 선명하고 구체적인 자료들이 세상에 더 많이 나왔을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이미 세상에 그런 자료들이 없지 않겠죠. 옛날에 <생각하는 자는 믿지 않을수 없다> 라는
책을 봤는데 철저하게 과학적인 관점에서 성경의 사실성을 증명하는 책이었는데 상당히 흥미롭고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어요. 그런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근거가 있다면 충분히 믿음이 생길수도 있는거고
무신론자가 됬든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의 신자가 됬든 충분히 들어보고 생각해볼수 있겠죠.
열려있는 마음과 사고만 있다면요.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그런 열린 자세를 갖고 있나요?
박진영 말로는 성경의 사실성에 대한 내용만 2-3년은 얘기할수 있다고 하는데
정작 그 내용은 너무 짧고 안나오는걸 보면 좀 이상하고 이해가 안가기도 하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책도 내고 영상도 올릴거라고 하니까 지켜봐야겠죠.
박진영이 가진 근거와 자료가 진짜 그렇게 상식적으로 인정되고 공감할수 있는 내용들이라면
빨리 알려주지 왜 그렇게 뜸 들이고 다른거에 에너지 소비하고 있는지가 의문이긴 하지만요.
박진영 본인이 하는 말에 의하면, <세상에서 더 큰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어서
성경의 사실성을 증명하고 전파하는 소리에 더 힘이 실리게 하고싶다>
라는 목적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연예계 활동을 계속 열심히 하는거라고 하는데...
어찌됬든 과연 제가 그렇게 궁금해하던,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신의 존재와 사후세계에 관한 비밀을 풀어줄수 있는 지식과 자료를
실제로 얼마나 갖고있는지 흥미롭게 지켜보면 되겠죠.
어떤 기독교인도 제시하지 못하는 그러한 솔루션을 과연 가지고 있을까 기대되고
그것은 근본적으로 모두가 원하고 찾고싶어하는 궁금증이고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들어보고 생각해보고 토론해볼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보통의 기독교인들처럼 강요하고 회피하고 억지부리고 고집부리고 해야될 문제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같이 합심해서 진리를 찾아서 행복해지는게 목적이지 내가 가진 믿음을 지키려고 타인의 생각은
배척하고 무시하며 싸우는게 목적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기독교의 역사는 그렇게 흘러왔고
지금도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그러한 생각과 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하는 말은 되려 "너희는 닫혀있고, 우리를 미워하고 배척한다." 인데,
과연 어느쪽이 그런 자세를 갖고있는지 진지하게 돌아봤으면 좋겠어요.
물론 박진영 또한 사기꾼에 불과할수도 있고 그 근거의 신빙성이 형편없이 모자를수도 있겠죠.
다만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진리를 찾는 자세와 방향은 올바른게 맞으니 충분히 들어볼수는 있겠죠.
아무 근거도 이유도 없이 믿음만을 강조하는 종교인들과는 결을 달리하고 있으니까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종교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깊은 생각도 연구도 안해봤는데도 불구하고
믿음 하나로 모든걸 퉁치고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박진영은 오랜시간 연구와 고뇌를 통해서도
자신이 틀릴수 있다는걸 인지하고 계속해서 더 맞는 답을 찾으려고 하고있으니까요.
평생 성경을 완독 한번 안해보고 모든걸 가졌다고 생각하는 신도들과 다르게
수년간을 하루 10시간 넘게 성경을 공부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은 틀릴수 있다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제가 보고 겪은 기독교인들의 문제점은
첫째, 이성과 합리를 쫓지 않고 맹목적인 믿음만 쫓는다는 것이고
둘째, 지식이 너무 없다는 것이고 (학문적으로도 성경적으로도)
셋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르는걸 모른다고 인정하지도 않는다는 것이고
넷째, 본인의 생각이 틀릴수도 있는데 본인이 틀릴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한다는 것이고
다섯째, 그렇게 모르고 틀릴수 있으면 알아봐야 되는데 그러한 연구와 공부를 해볼 생각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에반해 박진영은 자신이 무지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수년간을 집요하게 성경공부에 매달렸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본인이 틀릴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있고 그로서 지속적인 대화와
토론과 공부를 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대다수의 기독교인들과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는 누가됬건 이런 사람은 선생으로 모실수 있고 어떻게서든 배울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해요.
종교가 달라도, 나이가 어려도, 감정적으로 그 사람이 싫다 해도요. 그게 나에게 이득이니까요.
저는 모든 종교인들이 이런 자세로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럼으로서 진리를 찾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하지만 이와 반대되는 자세면 평생 진리를 찾을수 없고 헛된 희망만 찾다가 끝난다고
생각해요. 기독교가 사실이든 거짓이든 진리를 찾는게 목적이지 근거도 없이 행복회로나 돌리는게 목적이 아니니까요.
일단 자세가 훌륭하네요.
주는대로 받아 먹다가는 목사의 노예로 살기 딱 좋은게 개신교 입니다. 빤쓰 같은.
박진영 구원파 전도 활동 사진이 알려져 있습니다.
/Vollago
비로써 그런 상태를 벗어나서 뒤돌아 보면 너무나 어이없고 허술하기 짝이 없는 사기술에 농락당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사막의 사기꾼들과 이를 권력의 도구로 삼아온 자들이 심어놓은 함정과 억압에서 부디 벗어나길 기원합니다.
성경은 그냥 소설입니다....
형 사람이 논리로 설득이돼?
과학적으로 생각했을 때 실제 세계(존재한다면)는 우리가 인지하고 있는 세계와는 같지 않습니다.
인간은 감각기관을 통해 외부 세계를 인식합니다. 그리고 감각기관이 받아 들일 수 있는 대역은 실제 세계의 극히 일부분입니다. 가시광선, 가청 영역은 매우 좁습니다.
실제 세계(존재한다면)는 눈에 보이는 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 눈에 비치는 세계는 나의 눈 망막의 촛점을 통해 원근법에 의해 투영된 이미지입니다. 멀리있는 건 작아 보이고 가까이 오면 커 보이죠. 하지만 실제 세계의 대상(존재한다면)의 크기는 변함이 없습니다.
즉 우리가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지금 이 현실이란 건 인간의 감각체계를 통해 주변 상황에 대한 파악이 편리하게 해석된 이미지일 뿐 실제 세상과는 다릅니다.
그런데 실제 세계라는 게 있기는 한 걸 까요? 여기서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영원한 철학적 주제인 실재론과 관념론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실제론은 실제 물리적 세계가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관념론은 그 반대죠.
극단적인 관념론인 솔립시즘은 나 이외의 모든 것들은 환상일 뿐이다라고 주장하기까지 합니다.
문제는 어떤 것이 진짜인지는 감각기관과 논리적 사고로는 결코 알아낼 수 없다는 점입니다. 결국 어떤 세계관을 '선택'하고 살아가는지는 '믿음'의 문제가 됩니다.
이처럼 세상이 실존하는가에 대해서도 인간은 알 수 없는데 과연 성경의 주장의 사실성이라는 게 성립할 수 있을까요?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저 믿음, 주장일 뿐이에요.
그 어떤 세계관도 사실로 증명될 수가 없어요.
심지어 과학적 세계관도 믿음이에요. 이 세상은 나 혼자 꾸고 있는 꿈일 뿐이고, 꿈에서는 물리 법칙에 의해 사건이 벌어진다라고 정의할 수도 있어요. 이 역시 틀렸는지 맞는지 증명 불가능합니다.
존재론에 대한 철학적인 고민을 하다 보면 결국 머리가 혼란스러워지는데, 결국 결코 알아낼 수 없는 불가지의 영역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코 알 수 없는 영역에 대해 고민하느니 그냥 현실을 충실히 살아갈 뿐이죠.
그러니 박진영이 알게 됐다는 '성경의 사실성'이란 결국 자신만의 결론일 뿐이라는 거죠.....
강연을 했던 교회도 구원파하고는 관련이 없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구원파의 강연내용과 매우 비슷합니다.
이단을 분류할 때 교주를 신격화하는 이단과 그렇지 않은 이단도 있는데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JMS는 교주를 신격화 하지만 구원파는 교주를
신격화하는 것은 없다는 것이 구원파를 비판하는 모든 개신교 목회자의
공통적인 견해더군요.
어느 목사는 구원파는 교회같은 이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더군요.
기존 개신교하고 거의 같고 맞는 것 같은데 결정적인 부분에서 다르다고 말합니다.
일반교회도 이단이라는 꼬리표만 안붙었지 이단같은 교회가 많다고 합니다.
구원파의 대부분의 주장은 기존 개신교하고 거의 같기 때문에 성경을 잘 알지 못하면
비판하기가 힘들다고 말합니다. 구원파가 본인들 주장을 말할 때 성경책 구절을
근거로 말하니까요.
그리고 구원파적 설교를 하는 교회가 너무 많다는 점을 말하는 목회자들도 있더군요.
이점은 구원파 비판을 더 힘들게 하는 요인인 듯 합니다.
구원파는 3개로 나눠져 있는데 유병언파는 시끄러웠지만 나머지 2개는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어서 사이비이단으로 접근하면 단지 생각이 다른
교회일 뿐 아무 문제가 없는 교회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인지 선거철만 되면 민주당 후보들 많이들 찾아가는데 그런다고 문제가
된 적은 없더군요.
제가 보기에 구원파라고 해서 전재산을 바치거나 배우자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이혼을 하거나 자녀 학업을 중단하시키거나 직장을 그만두고 교회 일에만
몰두하거나 사회적인 규범을 어기는 것도 아니라서
기존 개신교나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은 이단이라고 해도 이상이 없지만
기독교 신자도 아닌데 기존 기독교인 입장에 설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구원파도 문제점이 있지만 그 문제점이라는 것이 기존 개신교의 문제점과 일치합니다.
그렇다보니 그점에 대해서는 비판을 안하더군요.
무슨 기독교 막장 근본주의자나 하는 소릴 하고 계세요. 가서 님네 이단 혹은 님네 사이비에 헌금이나 하십쇼.
근대의 정상적인 기독교라면 어디도 "예언포함 모두사실" 이라고 함부로 말 안해요.
그런얘기하는건 극단주의 바보들과 사이비 뿐이죠. 글쓴이가 이 부류에 속해 보인다는걸 아실라나 모르겠네요.
어느 목사는 기독교신문 기고에서 생각하는 관점이 약간 다른 점은 있지만 개신교인으로 인정하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박진영 비판하는 목사도 구원파라는 표현보다는 구원파 아류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더군요.
만약에 신이 진짜로 이 우주를 창조하였다고 가정한다면, 이 우주는 신의 의지가 반영된 곳일 겁니다.
그렇다면, 우주의 여러 물리적 화학적 법칙들은 신의 의도에 따라 논리적으로 정돈되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세상을 신이 창조하였다고 믿는다면, 과학적 사실들을 기반으로 한 논리적 사고는 신의 의도를 가장 잘 파악하는 방법이 될 겁니다. 이를 무시한다면, 신이 세상을 창조하였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일 겁니다.
또한, 인간의 논리적 사고를 부정하고 현실성 없는 주장을 하는 것도, 인간을 창조한 신이 비논리적이라는 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신이 인간을 창조하였다고 인정하는 사람들이 뜬구름 잡는 비논리적인 말을 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리나 팩트로 접근하면
금방 막히는게 성경인데요.
단순히 성경글귀에 적힌 내용들이
유적과 기록으로 확인되었다?
정도가지고 논리를 주장하는건지요.
순도높은 믿음없이는
종교는 따르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돈 시간 쓰고 안가도 알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정치병론가 박진영 아니고요
리스크 헷징 차원이니 욕하지 말아주세요.
어질어질하네요
어렸을때 구약의 창조론에 대해서 많이 들었지만 그걸 곧이 곧대로 믿기는 힘들죠.
저도 30초중반이라는 나이에 성경을 읽고 나름 자료들을 공부하는 중인데 사실 이부분에서
교회의 역할이 꽤 중요하다고 봅니다. 모든 교회가 그런것은 아니고 규모가 크고 교육체계가
잘 되어있는 곳은 성경을 정말 광범위하고 깊게 배울수 있습니다. (물론 본인의 의지가 있다면)
저 또한 서른 중반이라는 나이가 되서야 인생의 경험에서 느낀것들과 여러가지 지식과 철학에
대한 욕망, 갈구로 성경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대부터 내려오는 성경과 그와 관련된 수많은 내용들이
어떠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가 탐구하는데 크게 보탬이 됩니다. (인생에 대한 참회와 회개, 이부분이 무신론자와 갈리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특히 기독교에서 강조하는 사랑, 선 이런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동경하며 행동하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의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