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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영화관 티켓은 비싼 것이 아닙니다 33

1
2023-11-13 17:52:25 211.♡.203.112
어두운바람

티켓값? OTT? 위기의 영화관 산업에 희망을 거는 이유 | B주류경제학



영화관이 비싸다고 하는 말도 안 되는 말을 들을 때마다 제가 생각했던 내용인데,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현실은, 영화관이 비싸서 안 가는게 아니라,

그냥 안 가는거죠.


사회생활을 하면서 영화관을 돈이 없어서 못 간다는건 말이 안 되거든요.

점심값도 1만원이 넘어가는걸요.

(비교하면 오히려 옛날보다 더 저렴한거나 마찬가지)


대중교통비와 택시비도 사실 마찬가지죠,


내 월급만 올라야 하고, 

다른 물가는 오르면 안 된다는 건 그냥 욕심이 많은 것일 뿐..

어두운바람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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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3]
BECK*
IP 210.♡.183.1
11-13 2023-11-13 17:54:07 / 수정일: 2023-11-13 17:54:29
·
딱히 비싸서 안 간다는 생각 안 합니다
다만 극장까지 가는 수고를 들여 돈 주고 볼 만할 영화가 없을 뿐이죠
aiko
IP 211.♡.73.66
11-13 2023-11-13 17:55:14 / 수정일: 2023-11-13 17:57:06
·
투입 비용대비 효용이 안나오니 안가는거지요. 절대적가격이야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안비쌀수있지만 가성비가 안나온단거죠

세시간 때울 다른 경쟁자가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어두운바람
IP 211.♡.203.112
11-13 2023-11-13 17:57:02 / 수정일: 2023-11-13 17:57:51
·
@aiko님 항상 영화 관련 게시물에 달리는 '비싸다'는 댓글 때문에 쓴 내용이었습니다ㅎㅎ
yoon033
IP 115.♡.210.217
11-13 2023-11-13 17:56:12
·
올르고 올라도
스크린 앞에 앉아서 시작하는 인트로를 볼때면
아 이게 행복이구나 싶습니다. 소확행.

넷플도 애플티비도 구독해서 보지만, 그래도 스크린이 주는 만족감은 오롯이 그시간을 영화에 집중한다라는 쾌감이 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sAmAchUn
IP 106.♡.68.48
11-13 2023-11-13 17:56:40
·
일반표는 14,000원 조조는 만원 정도 하는군요
어두운바람
IP 211.♡.203.112
11-13 2023-11-13 17:58:28
·
@sAmAchUn님 네, 실제로는 저렴한 수준이죠.
아이맥스 같은 특수관이 조금 가격대가 올라갈 뿐.
산유국
IP 223.♡.204.24
11-13 2023-11-13 17:57:03 / 수정일: 2023-11-13 17:58:06
·
싸게팔아야 하는 상품이 있고 비싸게 팔아도 되는게 있는데 영화란게 관객수로 먹고 사는 상품이라면...
어두운바람
IP 211.♡.203.112
11-13 2023-11-13 17:58:58
·
@산유국님 그래서 싸게 팔고 있습니다.
SpaceCowboy
IP 211.♡.41.6
11-13 2023-11-13 17:58:12
·
2시간 정도 집중하는 걸 이제 못참는건지도 모릅니다. 1~20초 남짓한 쇼츠만 보는게 대세라니;;
어두운바람
IP 211.♡.203.112
11-13 2023-11-13 18:01:10 / 수정일: 2023-11-13 18:02:43
·
@SpaceCowboy님 그런 학자들도 있더라구요.
이미 사람들은 OTT로 중간중간 끊어가면서 보거나,
2배속으로 보는 것(학창시절부터 단련된..)에 익숙해져서 2시간의 집중력을 가지지 못하는 시대가 된 것도 있다는거죠.
염소밤바다
IP 106.♡.195.233
11-13 2023-11-13 18:00:10 / 수정일: 2023-11-13 18:00:19
·
영상을 안봤지만 비싸서 안가는건 맞지않나요? 예전엔 할거없을때 영화관가서 아무영화나 봤던거같습니다.
soom
IP 211.♡.44.117
11-13 2023-11-13 18:01:19
·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인 사람에게는 티켓값도 영향을 미칩니다. 어떤 물건이든 가격이 천원이라도 달라지면 판매량도 달라지는데요. 천원이 사람들에게 큰 돈이어서가 아닙니다.
어두운바람
IP 211.♡.203.112
11-13 2023-11-13 18:09:35
·
@soom님 제가 말한 사람들은 그 천원도 큰 돈이라고 하는 사람들이거든요 ㅎㅎ
그거 볼 때마다 어이가 없었는데 이해할만한 영상이 보여서 올렸습니다.
고은재
IP 112.♡.111.191
11-13 2023-11-13 18:01:36
·
가격도 가격인데 서비스가 옛날만 못합니다. 영화관 전체적인 청소 수준도 별로이고, 팝콘 코너에도 정말 최소한의 인력만 배치해서 맛 없는 곳도 몇번 겪으니 가고 싶지 않게 되네요.
지덕
IP 222.♡.118.4
11-13 2023-11-13 18:03:34
·
상대적??인 가격이 비싸다고 해야 할까요?
15000원으로 주는 만족감이 예전대비 많이 떨어졌습니다.
어벤저스 엔드게임을 25000원에 IMAX 로 보라고 하면 보겠지만.
더마블스를 25000원에 보라고 하면 안볼래요 :)
어두운바람
IP 211.♡.203.112
11-13 2023-11-13 18:10:12
·
@지덕님 네, 바로 그거인거죠 :)
쓴물단거
IP 220.♡.64.30
11-13 2023-11-13 18:04:12
·
불경기라 그런 거 아닐까요? 절약할때 가장 먼저 삭감당하는 게 문화비 같은 항목이죠. 사실 생필품도 천원이라도 싼 품목을 사는 판인걸요. 그렇게 생각하면 비싼 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hdtkqorl123
IP 121.♡.9.98
11-13 2023-11-13 18:08:31
·
오펜하이머나 인셉션같은 아이맥스용 아닌이상 굳이 가긴 그렇죠
에스까르고
IP 175.♡.92.1
11-13 2023-11-13 18:10:24 / 수정일: 2023-11-13 18:11:22
·
1. 가격 급상승의 문제
가격이 오르되 갑자기 많이(%) 올랐다는 것을 지적해야 하겠습니다.
영화인(평론가를 포함)하여 "외국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하는 의견이 있긴 합니다만 갑자기 상당한 가격이 인상되면 체감할 때 거부감이 커지죠.

2. 문화소비에 쓸 수 있는 여유가 있느냐의 문제
본문에 점심 식대와 비교하셨습니다만 의식주와 영화관람을 나란히 비교하는 것은 다소 무리인 것 같습니다.
필수적이지 않은 영역의 소비에 그만한 지출을 할 여력이 있느냐 하는 거죠.

3. 복합 소비의 첫 단계로서 영화관
영화관람은 영화표 이외에 추가 지출을 필요로 합니다.
팝콘과 콜라는 물론이고
관람 후 식사든, 카페에서의 데이트든 일련의 시간 보내기의 첫 관문으로 기능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달리 남자들이 선호하는 데이트코스 탑5에, 그리고 여자들이 싫어하는 데이트코스 탑5에 영화관이 들어가 있던 게 아니었습니다.
손쉽게 2시간 그리고 그 이후 또 몇 시간을 보내는 시발점이었는데 시작부터 문턱이 높아지면 조금 더 쉬운 길을 찾기 마련이죠.

굳이 이게 옳니 저게 옳니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영화관 가지 않은지 10년은 되는 사람이 주절거린 거니까요.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두운바람
IP 211.♡.203.112
11-13 2023-11-13 18:20:00 / 수정일: 2023-11-13 18:20:22
·
@에스까르고님 2번 부분은 가격 면에서 비교를 한거니까요 ㅎㅎ
영화를 봐야 한다 아니다와는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댓글 달아준 분들 대다수와 같은 이야기이신거구요.

다른 댓글에도 썼지만,
저는 그런 분들에게 보라고 하는 글이 아니었기도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linglong
IP 59.♡.33.119
11-13 2023-11-13 18:13:58
·
탑건 매버릭 정도의 영화면 더 비싸도 보죠.
적당한 드라마 형태의 영화는 그냥 집에서 OTT가 더 낫다고 생각하니까 그 돈도 아깝구요.
하늘풀
IP 58.♡.176.167
11-13 2023-11-13 18:14:10
·
절대적으로 비싼지는 뭐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말씀하신대로 물가가 다 올랐기는 한데요
몇년 전에 비하면 갑자기 대폭 비싸진 것은 맞죠. 그래서 체감상 뜨악해보이는 거고요.
PlayOnly
IP 106.♡.146.19
11-13 2023-11-13 18:19:47
·
OTT의 시대가 오면서 TV 방송국이나 영화배급사 등이 컨텐츠를 송출하거나 유통할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가졌었는데, 이제 그 권한이 여러 사람한테 돌아가다 보니 경쟁력에서 밀리는 것 같습니다. 강력한 권한을 바탕으로 상당한 자본을 투입해서 만드는데 익숙해져있는데, 엄청난 가성비의 컨텐츠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지니 당할길이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돌마루™
IP 210.♡.188.248
11-13 2023-11-13 18:31:39
·
과거에는 부담없이 보러 갔지만, 이제는 골라서 보러 가는것만 봐도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block51
IP 211.♡.151.94
11-13 2023-11-13 18:35:38
·
전 일주일에 많게는 3편도 보는데요. 표값이 비싼게 맞죠. 그냥 극장만 있었다면 안 비싼거일수도 있지만, ott라는
막강한 경쟁자가 생긴 이후에 제값내고 보기는 비싸다고 느껴지네요. 실제로 제값 내고 본적은 없네요. 비싸게 가격 정하고 여러 채널로 할인하고 있죠
요
김베른
IP 211.♡.8.22
11-13 2023-11-13 18:53:01
·
유독 영화랑 책값만 비싸다고들 하죠. 꼭 4인 가족분에 팝콘 끼우는 것도 모자라 영화 보고 나와서 밥 먹는 것까지 계산에 포함하구요. 소셜 미디어용 핫플의 음료+디저트만 몇 만 원 훌쩍 나오고, 멋만 부린 파스타 하나에 2만 원씩 내는 건 안 비싼 듯..
초심.
IP 124.♡.179.72
11-13 2023-11-13 18:53:51 / 수정일: 2023-11-13 18:56:49
·
ott 대비 비싼데요 예로 엄복동을 저 가격에 본다고 생각하면 더욱요
어두운바람
IP 211.♡.203.112
11-14 2023-11-14 01:21:41
·
@말은아니라서님 그래도 글과 영상은 보아주시고 나서 댓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spacejunk
IP 222.♡.207.160
11-13 2023-11-13 18:54:13 / 수정일: 2023-11-13 18:55:11
·
저는 비싸서 안가고, 비싸서 안간다고 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데, (이게 말이 안되는건가 싶네요..)
사실은 티켓값은 현재 물가와 그 가치를 보면 합당한 가격이며, 사람들 역시 영화에 지불할 여력은 있는데, '그냥' 안간다는 건가요?

별개로 가격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내린다 하더라도 그렇게 늘어날 거 같지는 않기는 합니다.
쿠쿠콰콰
IP 180.♡.230.70
11-13 2023-11-13 19:29:57
·
저는 비싸서 안갑니다. 한국영화는 그돈씨 소리 나옵니다. 제 주위는 마찬가지입니다.
찬찬엉아
IP 112.♡.220.60
11-13 2023-11-13 19:52:27
·
저는 비싸서 안갑니다. 예전에는 평타 치는 영화도 가서 봤지만. 요즘은 정말 재밋거나 대작 아니면 안갑니다. 끈맘먹고 가야 되는 금액이 됐습니다.
/Vollago
오라질
IP 39.♡.230.13
11-13 2023-11-13 20:06:23
·
아이맥스만 보는데 둘이 보면 4-5만원, 네식구가 보면 8-10만원 정도 나옵니다. 싸지는 않은거 같아요. 아이맥스 아니면 집에서 보는게 화질이 더 좋아서 잘안가게 됩니다
sAmAchUn
IP 106.♡.68.48
11-13 2023-11-13 21:32:49
·
엘저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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