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민달팽이(Elysia Chlorotica)

푸른 민달팽이는 식물처럼 ‘광합성’ 한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2166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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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산호는 동물이지만 내부에 광합성을 하는 조류를 받아들여 여기서부터 에너지를 얻는다. 반면 식충 식물들은 식물인데 동물을 먹어서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한다. 그리고 지금 소개할 에메랄드 푸른 민달팽이(Elysia Chlorotica)는 아예 엽록체를 빼앗아서 자신이 광합성을 하는 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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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2
나뭇잎인 척 하다 진짜 나뭇잎 능력 얻은 바다생물 사연
조류(미역과 같이 주로 수중에서 생활하는 원생생물)를 먹다 조류의 능력인 광합성 능력을 얻은 민달팽이가 있다.
신기한 건 생김새만이 아니다. 푸른민달팽이는 광합성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산다. 광합성을 하는 동물은 많지 않다. 푸른민달팽이를 비롯한 일부 해양 복족류, 일부 해파리 종이 광합성을 할 수 있다.
더 놀라운 건 이런 능력을 얻게 된 비결이다. 푸른민달팽이는 조류를 먹이로 삼는데, 조류가 가진 광합성 능력을 ‘뺏어’ 자기 것으로 만든다.
푸른민달팽이는 조류를 소화시키는 도중 광합성 세포기관인 엽록체만 분리, 흡수해 몸속에 저장한다. 이렇게 저장된 엽록체는 피부가 투명한 푸른민달팽이가 초록색으로 변하게 한다. 엽록체는 몸속에서 9달 정도 광합성에 사용되는데 조류가 엽록체를 활용하는 기간보다 길다.

Surprise !!
먹고 살기 위해 돈 벌 필요도 없고,
자원을 빼앗기 위해 전쟁할 필요도 없는 세상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조물주가 코딩함수를 잘못 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