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빗 핀처 감독
마이클 파스밴더 주연의 킬러를 봤습니다.
이건 영화네요
넷플릭스에 영화라는 탈을 쓰고 출몰하던 유사영화나 단막극 수준의
잡동사니들만 보다가
간만에 제대로 된 영화를 넷플릭스에서 보니
눈이 개비 되면서
영화비 9천원 굳었다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이 말이 이 영화가 훌륭하단 말은 아니구요.
감상은
주인공이 복수를 하게되는 동기 부여가 너무 약하네요.
애초에 페이받고 일하는 전문직인 자신의 실수고
결과가 잘못되면
이런식으로 페널티를 받는게
그 바닥 전통인거 같은데
갑자기 오버해서 부왘하는 느낌이기도하고...
도대체 왜 자기실수인데 복수를...
게다가 딱히 친절하지 않은 영화라
중간 중간에 대충 이해하고 넘어간 부분도 있습니다.
게다가 결말도 갑자기 나이브...
데이빗 핀처 김독의 어지간한 영화는 다 봤던 사람으로서
제가 나이먹은 건지 핀처 감독이 달라진건지 모르겠네요
별 5개라면
3개반 정도...
오랜만에 틸다스윈튼 봐서 반가웠어요.
근데
앞부분에 작업하기전에 독백과 함께 숙식하면서 대기하는 부분은 따로 떼서
누군가가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 듯했습니다
먼가 허접한데 왜 느낌있지 하고 봤더니 데이빗핀쳐감독이였더라구여 ㅇ,ㅇ;;;
별개로 5.1채널 사운드 효과가 좋이서 귀호강하며 봤습니다.
#윤석열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