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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R&D 예산 증가는 전년 대비 8.6배 늘어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 개발 덕분이다.
이 사업에서만 R&D 예산이 300억원이 늘어나면서 전체 원자력 R&D 예산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에 다른 사업들은 예산이 깎인 경우가 더 많다. 개별 사업별로는 삭감된 사업이 10개로 증액된 사업 6개보다 더 많았다.
예산이 삭감된 사업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원전 안전부품 경쟁력강화 기술개발’ 사업이다.
올해 22억7300만원이었던 안전부품 R&D사업 예산은 내년엔 1억3600만원으로 94%나 급감했다.
‘원전 안전운영을 위한 핵심소재부품장비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 역시 올해 70억2900만원에서 12억6500만원으로 82% 줄었다.
안전부품 R&D사업은 에너지기술평가원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원전 안전 관련 기자재 국산화와 품질 향상, 정비 고도화를 지원해 원전산업 생태계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원전 핵심 소·부·장 국산화 사업도 중소·중견기업이 원전 관련 소·부·장을 국산화하다는 점에서 안전부품 R&D사업과 방향성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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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판도 걱정할 만 하네요.
미국에서도 승인받지 못한 SMR을 국내에 도입하려고
국내 원전 안전 사업 예산을 깎았습니다.
심한욕 깊은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