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달알님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군요. 저는 굉장히 고마워서 다른 쿠폰도 문자로 쏠것 같습니다.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충분히쉬었다
IP 59.♡.15.20
11-12
2023-11-12 09:50:23
·
@루네트님 어질어질하던 차에 그래도 상식적인 생각을 하는 댓글이 있어서 그나마 안정이 되네요. ㅎㅎ 위의 카드 주워준 사람은 양심은 물론이고 센스까지 만점인데, 댓글들이 처참합니다. ㅎㅎ
ohsubul
IP 211.♡.139.7
11-12
2023-11-12 10:02:50
·
@쉴거야이제님 제말이요 똑똑하고 순발력있고 쎈스있고 양심도 있고 넘 고맙구만요~~~
도담한물개
IP 211.♡.116.252
11-12
2023-11-12 10:26:25
·
@루네트님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300원에 본인의 수고로움을 덜었다는 생각의 고마움보다는.. 감히 내 300원을? 이라는 생각들이 있는 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ㅠㅠ
항상웃기
IP 58.♡.41.119
11-12
2023-11-12 10:33:21
·
@루네트님 순발력 센스 양심 다 갖춰서 넘 고맙네요~
똑똑-
IP 203.♡.246.44
11-12
2023-11-12 11:45:05
·
@쉴거야이제님
IP 141.♡.119.11
11-12
2023-11-12 05:24:14
·
저정도면 그 분이 주워서 준 수고에 비하면 땡큐죠
버스에서 주워서 편의점에 맡기기 까지 수고가 작은게 아닙니다.
겨울의검
IP 121.♡.189.225
11-12
2023-11-12 11:23:38
·
@님 진짜 이게 맞는 말인게....대부분은 카드 발견하면 그냥 거기에다가 방치해둬버려요..
하늘오름
IP 125.♡.45.235
11-12
2023-11-12 05:28:31
·
저건 오히려 센스있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SNiffeR
IP 118.♡.27.61
11-12
2023-11-12 05:33:08
·
당신은 서울에 삽니다. 당신이 부산 출장 중 카드를 잃어버렸습니다. 서울에 와서 그 카드 분실을 알았습니다. 그 순간 부산 어느 편의점에서 300원 결제 알림이 떴습니다. 그때의 심정은?
그냥 남의 카드는 재발급받건 말건 구겨 버리는게 최상인듯합니다.
hrdcr
IP 175.♡.1.209
11-12
2023-11-12 09:47:38
·
@SNiffeR님 이 카드로 결제해야 하는데 카드가 없네.. 집에 있나? 사무실에 있나? 차에 있나? 차고에 있나? 이 가방에 뒀나? 저 가방에 뒀나? 자켓? 패딩? 바지? 잃어버린 건가? 분실신고랑 재발급 해야 하나? 메탈카드라 10만원드는데? 찾으면 나오지 않을까? 어디선가 나오겠지 기다려볼까? "띠링" 오우 부산 갔을 때 잃어버렸구만 300원? 땡큐 분실신고랑 재발급해야겠다.
저는 엄청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하..나
IP 175.♡.183.175
11-12
2023-11-12 10:12:34
·
@hrdcr님 조금만 귀찮음과 찝찝함을 감수하면, 부산 편의점에 연락해서 택배로 받을 수도 있겠네요.
아니 카드가 서울에 있건 부산에 있건 잃어버린 것도 인지못한 주인에게 300원으로 위치 알려주는건 심리적 안정감이나 재발급 수고에 비해선 훨씬 싸게 먹히는거 아닌가요? 하다못해 윗분처럼 부산출장에서 잃어버리고 서울 복귀후 알게되었다 하더라도 정지후 폐기처분 요청할수 있는거구요. 생각은 정말 다양하군요.
빙탕후루
IP 211.♡.252.179
11-12
2023-11-12 05:43:46
·
일부러 카드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려고 그런 거 같은데, 이런 걸 두고 갑론을박해야하는 사회분위기가 됐군요..
필님
IP 125.♡.213.196
11-12
2023-11-12 06:01:43
·
세상이 각박 하군요. 주우신 분 위트있게 해결해 보려 하신거 같은데... 참고로 저는 가끔 카드 주우면 카드사에 연결해서 주인에게 제 전번을 통보하게 해줍니다. 일단 엄청 귀찮습니다. 도대체 ARS는 왜이렇게 힘든지 --;;; 경찰에 가져다 주거나 우체통에 넣거나 잘라버리는게 기본 솔루션입니다. 그래도 카드사 ARS에 주인에게 카드를 분실한 사실을 알려주는게 좋죠. 제번호 알려주고 통화가 되어 찾으러 오는 경우도 있고 많은 경우는 아무 연락없어서 우체통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체통은 카카오지도에서 찾으면 가까운 우체통이 나옵니다. 어쨋든 추파춥스 그분 본인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나름 솔루션을 낸건데.. 저런걸로 신고해 버린다면 누가 자신의 무언가를 희생해서 남을 도우려 할까요.
카드는 잃어버리면 바로 전화해서 승인 취소시키면 되는데, 저건 범죄죠. 남의 돈 동의나 허락 없이 쓰는 일이 언제부터 관대한 일이 되었나요. 대게는 귀찮아서 넘어가긴하겠지만 범죄입니다. 액수가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저로서는 무단으로 카드 사용한 사람을 용인하는 듯한 글이 이해가 안되네요.
근데 선의는 알겠는데 굳이 착한일을 할거라면 300원을 결제했다가 다시 취소할수도 있는건데요. 300원 말 그대로 푼돈인데 그래야 뒷말이 안나오는거 아닌가요
그냥바람
IP 222.♡.67.55
11-12
2023-11-12 08:47:29
·
남에게 선의를바라며 자신은 십원짜리하나 포기못하는 피곤한 삶들같습니다. 물론 개취입니다.
그냥 모른척하는 사회 풍조로 더욱 나아갈것같습니다.
호랑이21
IP 98.♡.72.2
11-12
2023-11-12 08:47:57
·
이 건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게 흥미롭네요. 혹시나 연령 성별애 따라 의견이 갈리는 사안이려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40대 남성이고요, 300 원 긁으신건 센스라고 생각합니다.
k3nmiles98
IP 61.♡.38.1
11-12
2023-11-12 10:43:08
·
호랑이21님// 바로밑에 40대분은 범죄래요 /Vollago
Ghost_K
IP 222.♡.111.59
11-12
2023-11-12 10:49:05
·
@호랑이21님 40대 남성, 300원 긁은 건 천재적이라고 생각하빈다. ㅎㅎ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TheCryingMachine
IP 210.♡.82.191
11-12
2023-11-12 08:52:10
·
@TRISTAAN님 사회나 공동체에서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은 먼저 도덕인거죠. 법은 다음이고. 행동규범을 법에 맞춰 사는게 좀 더 퍽퍽하긴 합니다. 국가간 분쟁을 해소하는 방법은 전쟁 이전에 외교가 있는 것 처럼요.
삭제 되었습니다.
TheCryingMachine
IP 210.♡.82.191
11-12
2023-11-12 09:33:29
·
@TRISTAAN님 사회 변화가 가져온 생각의 차이로 보셔도 될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이미존재하는별명입니다
IP 125.♡.176.5
11-12
2023-11-12 10:47:41
·
@TRISTAAN님 대체 무슨 말이…ㅋㅋ 악의인지 선의인지는 행동의 결과 보면 아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이미존재하는별명입니다
IP 125.♡.176.5
11-12
2023-11-12 11:01:44
·
@TRISTAAN님 행동의 결과는 남의 카드 찾아주고 여기 있다 알려준거죠. 카드 부정 사용 목적이라면 300원 짜리 샀겠어요? 애초에 줍지 않는 건 님 같은 사람의 사고 방식이구요. 뭐 카드 주인이 님이나 펌글 같은 사람인줄 알았다면 저 사람도 무시하고 그냥 갈길 갔다에 500원 겁니다.
@TRISTAAN님 무슨 근거로요ㅋㅋ 애초에 별 뜻 없는 워딩을 공격한다고 받아 들이는 게 제일 보편적인 도시사람이 할 수 있는 생각이군요. 잘 알겠습니다ㅋ
삭제 되었습니다.
파도리언탑팀
IP 221.♡.250.93
11-12
2023-11-12 11:59:09
·
@TRISTAAN님 '저 같이 생각하는게 제일 보편적인 도시사람의 생각이라구요.' 도대체 어디서 근거를 찾아서 말씀 하시는거죠? 그냥 트리스탄님 개인의 생각 같아서 저도 개인의 생각을 말하자면 지금은 아니지만 40년이상 보편적인 도시에서 살았던 사람으로서 그렇지 않습니다. 수고비를 더 드려도 시원 찮을텐데 300원 무단으로 사용하였더라도 내 카드가 어디있나 여기저기 찾아보고 분실신고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시간을 덜어준 그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는게 보편적일 것으로 생각되네요. 이상 보편적인 도시에서 태어나 40년 이상을 살다가 지방으로 이사와서 살고 있는 보편적인 40대의 의견이었습니다.
찾아준 분이 좋은일 하셨습니다. 잃어버린 분도 고맙게만 생각하면 아름다운 사회가 될 겁니다.
다만 우리는 절대로 이런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 건 우리는 잃어버린 분이 어떤분이지 모른다는 걸 알고 닜어야 합니다. 타인카드의 부정사용은 금융범죄로써 형사법이 적용되어서 민사와는 전혀 다른 범죄입니다. 편의점에서결제까지 해다면 사기죄러 7년이하 5천만원 이하로매우 엄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본문내용은 범죄가 명백하여 경찰의 혐의 없음으로 종결 처리 되지 읺을 것이고 검찰에서의 기소유예도 어려울 겁니다.
아휴 ㅋㅋㅋ.. 웃기기도 하고 참.. 카드가 핸드폰도 아니고 연락할 방법도 없는데.. 300원이면 재발급 시간과 환경을 위해서라도 그냥 고맙게 찾으러 갈거 같습니다. 찾아준 사람은 애초에 수고롭기만 하지 이득이 전혀 없고 좋은 의도인게 보이잖아요. 오늘도 남이 뭔가 잃어버려서 곤란하거나 말거나 못본척 해야지 라고 다짐하게 되네요.
저런 사람하고 같이 있으면 숨막일것 같네요. 뭐하나 꼬투리 잡힐까봐 겁나서 같이 뭐 하겠어요. 그냥 가급적 말 안섞고 빨리 각자 갈길 가는게…
은장
IP 223.♡.247.9
11-12
2023-11-12 10:07:05
·
진짜 호의로 내 시간 수고 버려가며 하는 모든일은 이제 안해야되는 사회인가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106.♡.0.254
11-12
2023-11-12 10:07:57
·
솔직히 300원 썼다고 난리치는 사람들 상당수가 소시오패스라고 봅니다.
엊그제 놀이터에서 혼자 울던 애한테 젤리 주면서 놀아줬다고 난리친 부모글도 본 거 같은데 똑같은 사람들이죠.
그냥뛰
IP 61.♡.140.127
11-12
2023-11-12 10:20:11
·
저는 어디서 분실물을 보면 분실물 센터에 가져가 맡기거나 최소한 그 물건을 보관해줄 수 있는 사람에게 알리기라도 하려는 쪽입니다. 덤벙대는 성격이라 살면서 뭘 잃어버리고 못 찾아서 애를 먹은 게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그러니 저 분실물도 누군가는 애타게 찾을 수 있겠다 싶어서 그러는 건데...오늘 이 글의 댓글을 보면서 많이 실망하게 됩니다. 호의에 각 잡고 따지고 드는 사람들을 보니 굳이 내 시간과 수고를 들여 남을 도울 필요가 있겠나 싶네요. 안타깝습니다.
P.S. 제가 회사 채용담당자라면 저런 습득자 바로 채용하고싶어요~ 순발력, 대응력, 판단력(금액상정한..).. 문제해결능력과 사회규범에 대한 균형감 모두 최고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하긴, 저런 사람은 어딘가에서 벌써 인재로써 활약하고 있겠지요.... 꼭 그렇더라구요. ㅎㅎㅎㅎ
호랑이21
IP 98.♡.72.2
11-12
2023-11-12 12:59:44
·
@Ghost_K님 제가 센스라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딱 이렇습니다. 순발력과 균형감각과 경제감각이 절묘하게 들어맞는 지점을 콕 찝은 거죠.
@기쁨이아빠*님 기본적으로 판사는 유죄라면 형량을 때리는게 맞습니다. 재판에 들어가면 800원 가지고 짜치게 그러냐가 아니라 공금회령은 금액과 상관없이 유,무를 판단 합니다. 그래서 경찰 검찰 단계가 중요하고 경찰 검찰이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이 세상이 나와는 다른 분들이 많고 판사도 뭐 그런사람이 있을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기쁨이아빠*
IP 172.♡.95.24
11-12
2023-11-12 15:12:39
·
술먹은걸 양형 사유로 삼는 마당에, 800원이 양형사유가 될수 없나요? 혹 양형이어도 범죄사실은 소명 되었으니 해고를 한 거겠지만, 그 해고가 과하다는 내용으로 항소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입력값이 800원이니 유죄는 유죄 기계적 판단밖에 할수 없고 해야 하는게 판사라면 그래서 책임도 검찰 경찰에게 있다면 듣는 판사 기분 나빠할것 같은데요
Ddongle
IP 211.♡.196.79
11-12
2023-11-12 10:29:42
·
이래서 뭐 줍거나 그러면 안됩니다 선의가 통하는 세상이 아니네요 ㅎ
Peregrine
IP 121.♡.96.38
11-12
2023-11-12 10:30:01
·
제가 당하면 고맙다고 센스있다고 생각 할 것 같긴한데 반대로 제가 습득자라면 저 방법은 안 쓸 것 같습니다ㅋㅋ 글쓴이처럼 세상 모든게 불편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양자문학전공
IP 121.♡.39.87
11-12
2023-11-12 10:32:34
·
ㅋㅋㅋ 역시 남의 일에 신경쓰면 나만 피곤해진다는 교훈을 댓글에서 다시 한번 배우고 갑니다.
아이러브ny
IP 223.♡.214.137
11-12
2023-11-12 10:33:38
·
전 무지 고마울거 같은데, 안그런 분들도 있으신거 보고 충격이고, 앞으로 남 일에는 관여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강하게 하게 되네요.ㅠ
몇몇 댓글때문에 제가 다른 세상을 살고있나 생각이 들어 기분까지 이상해 지네요 잃어버린 사람 생각해서 한 선의의 행동에 300원 결제했다고 엄연히 범죄라고 잘못됐다 말하는 삭막한 분위기가 적지 않네요 위험에 처한 사람 섣불리 도와줬다가 오해 받는다고 하지말라고 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쇼팽좋아
IP 110.♡.92.118
11-12
2023-11-12 10:38:01
·
이래서 줍지도 말아야 하죠. 찾아주려고 노력 할 필요도 없겠어요
굳굳^^~
IP 175.♡.1.141
11-12
2023-11-12 10:38:23
·
센스있는거죠 저거 어케 찾아죠 전화번호도 모르는데 악의도없고 결과도 좋고
geauil
IP 115.♡.24.150
11-12
2023-11-12 10:39:13
·
찾아줘도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 걸 보니 그냥 버리는게 답이네요.
이미존재하는별명입니다
IP 125.♡.176.5
11-12
2023-11-12 10:43:35
·
저런 상황에서도 저러는 종자들은 각자도생, 나만 아니면 돼, 내가 왜 손해 봐야 하는데? 마인드 탑재인거죠. 2찍일 확률도 높다고 봅니다.
백아
IP 218.♡.18.166
11-12
2023-11-12 10:45:01
·
카드한장에 3백원이면 땡큐죠. 지갑이라면 오만원도 괜찮은데..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센쥬스트
IP 223.♡.164.124
11-12
2023-11-12 10:57:09
·
저걸 범죄라고 몰아부치는 부류들은 상종하기 싫은데...
snowmanSia
IP 220.♡.49.156
11-12
2023-11-12 10:58:09
·
센스있게 알려주려고 한 행위지요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를 봐야지 카드 썼다는 행위에만 집중하니까 300원으로 범죄니 뭐니 엄격한 잣대 들이대는 것이 800원 버스기사 횡령이 생각나는군요
장발장이 빵 훔친 것도 원칙적으론 범죄죠. 안농운 같은 사람도 비슷하게 얘기할 것 같고.. 300원이 아까운 미래 안농운들이 많이 계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알수없는인생94
IP 1.♡.232.137
11-12
2023-11-12 11:08:19
·
이렇게도 해결이(?) 가능하네요 전 주워서 근처 은행 ATM기기 맨 위에 둡니다. (같은은행카드면 가장 좋구요) 그러면 아침에 은행직원분이 주인한테 연락해서 가져가라고 하신다는걸 알고 그렇게만 하고 있는데... 300원쓴걸 수고비라고 해야할지 아닐지 어렵네요. 잃어버린사람이 잘못이지만...잘못보다는 실수...
암비
IP 122.♡.151.159
11-12
2023-11-12 11:08:34
·
범죄를 옹호하는 사람이 이리도 많다니~
까방권인가요 ?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코끝이찡
IP 61.♡.213.60
11-12
2023-11-12 11:17:01
·
@암비님 요즘은 범죄자가 300원 쓰고 찾아달라고 하는가보네요?
암비
IP 122.♡.151.159
11-12
2023-11-12 11:17:54
·
@sebyul님
1원이든 만원이든 범죄는 범죄입니다.
저걸 인정해주면 새로운 범죄 모델이됩니다. 소매치기가 지갑 돌려주면서 돈 빼가는 거 상상해 보세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암비
IP 122.♡.151.159
11-12
2023-11-12 11:20:14
·
@sebyul님
공감능력의 결여는 자신의 주장만 옳고 타인의 의견은 완전히 무시하는 것도 포함입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암비
IP 122.♡.151.159
11-12
2023-11-12 11:35:15
·
@sebyul님
그런가 봅니다.
상대를 단정적인 결론으로 판단한 후에 대화를 하게 되면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긴 하죠.
보상을 강제로 받아가는 관점에 대한 얘기가 상대를 단정적으로 소시오 패스로 만드는 얘기로 연결되면서 얘기를 중단할까 했는데.. 막줄보고 한줄 더 남기고 갑니다.
300원으로 불법이니 점유이탈물횡령이니 하시는 분들은 꼭 카드 분실 후 습득자의 고의 악의사용 당해보시기 바랍니다. 결제 후 취소까지가 당연하다...
왜 남의 나에 대한 수고와 배려만 당연한가요?
제 지인... cctv에 얼굴이 나와도 경찰의 태만적인 협조로 세 달을 본인이 발로 쫓으며 잡으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돈은 돈대로 다 날렸습니다.
타인의 수고, 배려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지면 별 수 없습니다. 본인이 당해보는 수밖에... 그 300원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말이죠.
nohyon
IP 183.♡.35.10
11-12
2023-11-12 11:30:30
·
애초에 카드로 소액을 긁어서 알려주는것 자체가 센스있는 행동이 아니라 바보같은 행동인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blumi
IP 59.♡.42.108
11-12
2023-11-12 11:39:09
·
경찰에 신고하라는 글을 보니 전에 갤럭시 최신폰을 주웠는데 주인이 자기 시간맞춰 근처 지하철역으로 나와달라고 해서 좀 과하다 생각했지만 폰없음 불편하겠지 대충 맞춰줬더니 폰만 쓱 받아간거 생각나네요 사례를 바란건 아닌데 사람을 무슨 심부름꾼 취급도 아니고
타인의 수고나 배려따윈 전혀 관심도 없고 그저 내 손톱이라도 손해볼까 벌벌떠는 인간들이 늘어나니 사회가 각박해지는듯요
삭제 되었습니다.
alliancesolar
IP 131.♡.244.159
11-12
2023-11-12 11:41:36
·
이런게 논란이 된다는걸 보면서 세상이 참 각박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마움을 잃어버린 사회인 것 같습니다. 무엇이 우리 사회를 이렇게 만들었나요
칼쓰뎅
IP 223.♡.202.27
11-12
2023-11-12 11:44:02
·
300원 결제를 해서 위치를 말해준거 같은데... 그것도 가타부타 따질대상이 된다는게 좀 그렇네요. 찝찝하면 새로 발급받으면돠고요. (기존카드는 발급오는 도중에만 쓰고)
19March
IP 124.♡.104.192
11-12
2023-11-12 11:49:50
·
300원 결제면 분명 선의였고 또 여러 면 고려해서도 센스 있는 행동이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저는 분명 고마워했을 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이러면서요. 그러면서도 저는 앞으로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배우게 되었네요. 반대로 생각하시는 분들 처음엔 공감 부족이라고 느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누군가 내 의지나 인지 없이 소유물에 손대는 건 불쾌할 수 있을 것 같긴 해요.
밀키아빠
IP 121.♡.78.221
11-12
2023-11-12 11:50:11
·
남 생각하기 전에 내가 그 정보를 못 얻었을때 기회비용 정신적 데미지를 돈으로 환산하면 됩니다. 가난한 사람은 300원에 열받을거고 시간이 돈인 사람들은 3만원도 괜찮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잡술사
IP 211.♡.178.39
11-12
2023-11-12 12:04:51
·
저걸 범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알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도와주면 덤테기 쓸 확률이 높을 것 같으니 그냥 지나칠 수 있도록…
모르는개산책
IP 118.♡.133.168
11-12
2023-11-12 12:17:22
·
아아 앞으로도 계속 주변에 오지랖 부리지 말고 나나 잘먹고 잘 살아야겠다 선의로 뭔가 하면 범죄자로 몰릴수도 있는 세상이니
예체
IP 220.♡.141.132
11-12
2023-11-12 12:22:53
·
고맙긴하지만 미친사람 만나면 골치아파지므로 선의라도 하지말아야 할 행동이네요. 본인을 위해서요
삭제 되었습니다.
BehindtheScreen
IP 112.♡.243.138
11-12
2023-11-12 12:32:41
·
이게 고맙지 않다 기분나쁘다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걸 보니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엉망인지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오렌지반쪽
IP 118.♡.15.11
11-12
2023-11-12 12:33:32
·
300원은 편의점 보관료 정도 쳐도 될거 같은데요. 편의점도 영 수고스러운일이수도 있으니까요.
사회적인 이해가 점점 궁색해지니.... 앞으로 전 줍지 않겠습니다. 관심 갖지 않겠습니다. 신고 하지 않겠습니다. 저와 같은 이기적인 생각을 가진 독거노인들이 늘수도 있겠네요. 작금의 현실이.... 에휴.....
어이쿠 카드 카드 재발급이 얼마나 귀찮고 번거로운 일인데.. 자동이체 걸려 있는거 하나하나 다 새로 등록해야 하고 간편결제 등록되어 있는거 하나하나 다 새로 등록해야 하고... 그나마 이건 귀찮고 번거롭기만 한 일이지 만약 금전적으라 카드 부정사용에 의한 손해까지 입는다면...
어휴... 고작 300원에 그걸 안하게 해주는건데 저 같으면 고마워서 3만원짜리 기프티콘 쏩니다. 그런데 상대방 연락처도 모르니 오히려 3만원도 안쓰게 해준 고마운 사람이네요..
전 길가다가 카드 주우면 즉시 해당 카드사에 전화를 하고 근처 찾기 쉽고 알아보기 쉬운 특정한곳 을 찾아서(예를 들어 XXX 가게 등등) 맡겨놓겠다고 상담원에게 전달해 놓습니다 그러면 상담원이 카드소유주에게 전화를 걸어 찾으러 가라고 안내를 하죠..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어떤 사람은 정말 고맙다고 감사 문자도 보내줍니다. 그럼 뿌듯한 기분 들고 하루 종일 기분이 좋죠.
이 과정에서 제 시간은 꽤 낭비가 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운 사람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댓글 보면서 어질어질 하네요... 이걸 범죄니 어쩌니.. 그냥 구겨 버리라느니... 아니 그걸 왜 구겨 버려요? 주인 찾아 주면 되지???
참...요즘 세상이 각박하니 어쩌니 하는데 일반적이지 않고 희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꾸 자꾸 늘어나고 있으니 어찌보면 사회가 이꼬라지가 되는게 당연하겠다 싶네요... 하 참...
삭제 되었습니다.
빵똥
IP 1.♡.7.175
11-12
2023-11-12 14:40:48
·
목적이 무어냐에 따라 카드 주운 사람의 의도를 알 수 있겠죠.
그냥 사탕이 먹고 싶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 겁니다.
주인에게 카드 잃어버린걸 알려 주려는 의도가 명백하긴 한데
그 과정에서 공치사 주고 받는게 싫어선지 경각심을 주려는 거였는지 까지는 모르겠지만
상식적으로 악한 의도가 아님은 모든 사람이 다 알 거에요.
설사 사람을 죽였다 해도 의도에 따라 상해치사죄와 살인죄를 구분 합니다.
과연 이게 어떤 의도였든간에 소액이라도 범죄이기 때문에 주운 사람에게 화낼 만한 일 일까요?
나는 과연 저 300원 '갈취' 한 사람에게 화 낼 만큼 착하게 살아 왔을까 생각해 보셨나요?
아니면 누구처럼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이 없다고 우길만큼 내로남불하고 있지 않은지.
남의카드 허락 받아도 안써지던데 … 대단하네요
어질어질하던 차에 그래도 상식적인 생각을 하는 댓글이 있어서 그나마 안정이 되네요. ㅎㅎ
위의 카드 주워준 사람은 양심은 물론이고 센스까지 만점인데, 댓글들이 처참합니다. ㅎㅎ
똑똑하고 순발력있고 쎈스있고 양심도 있고
넘 고맙구만요~~~
버스에서 주워서 편의점에 맡기기 까지 수고가 작은게 아닙니다.
당신이 부산 출장 중 카드를 잃어버렸습니다. 서울에 와서 그 카드 분실을 알았습니다. 그 순간 부산 어느 편의점에서 300원 결제 알림이 떴습니다. 그때의 심정은?
그냥 남의 카드는 재발급받건 말건 구겨 버리는게 최상인듯합니다.
저는 엄청 감사할 것 같습니다
조금만 귀찮음과 찝찝함을 감수하면, 부산 편의점에 연락해서 택배로 받을 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재발급상황인데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확인되는게 속편하지 않나요
정보 남아서 어딘가에서 사용되는거 아냐 전전긍긍하는것보단 나을듯요
참고로 저는 가끔 카드 주우면 카드사에 연결해서
주인에게 제 전번을 통보하게 해줍니다.
일단 엄청 귀찮습니다. 도대체 ARS는 왜이렇게 힘든지 --;;;
경찰에 가져다 주거나 우체통에 넣거나 잘라버리는게 기본 솔루션입니다.
그래도 카드사 ARS에 주인에게 카드를 분실한 사실을 알려주는게 좋죠.
제번호 알려주고 통화가 되어 찾으러 오는 경우도 있고
많은 경우는 아무 연락없어서 우체통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체통은 카카오지도에서 찾으면 가까운 우체통이 나옵니다.
어쨋든 추파춥스 그분 본인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나름 솔루션을 낸건데..
저런걸로 신고해 버린다면 누가 자신의 무언가를 희생해서 남을 도우려 할까요.
학생이 잘못 했네요
저분이 무단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결재를 한것 같나요?
카드 소유주가 사용하라고 허락하지 않은 이상 잘못된건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법은 그 행위 자체보다 그 행위를 하게된 목적으로 판단할때가 많거든요.
이러니 갈수록 사회가 엄격해지고 법의틀안에서 안벗어날려고 하는건가 보내요
근데 법이 만능도 아니고, 최소비용 같은걸 생각하면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무죄가 될거라는 거구요.
위험한 상황에서 잡아줘도 왜 몸에 손대냐고 할 사람도 있겠구나 싶네요.
/Vollago
애시당초 카드는 본인이 잃어버린거고 그 카드를 누군가가 주운 것인데 그러면 분실물에 대한 보상도 필히 있어야 합니다.
당당하게 본문에도 잃어버렸다고 나오는데요. 이걸 훔쳐서 쓴것도 아니고 내 잃어버린 물건을 누군가 찾아주었으면 당연히 고마운 마음부터 드는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나서 그에 대한 당연한 값을 지불해야 하고요.
이걸 범죄라고 하는 것 자체가 더 웃기네요.
왜 지금 사회가 이모양이 되어 가나 이해되는 글이네요.
제일 낮은 금액을 소비해서 분실자에게 알림이 가도록 했으니까요.
본인 기준에서 도움 줬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따리 내놓으라는 말 듣기 싫으면 그냥 시스템에 신고만 하고 자리 떠야합니다.
의도가 좋았어도 본인 기준에서 좋은거지 다른사람에게는 어떤 문제가 될지 예측할 수 없어요.
신고조차 할 필요 없겠네요.
신고하면 신고자 인적사항 적어놨다가 나중에 오라가라 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죠.
고마와하지도 않는 사람을 위해 내가 귀찮음과 시간낭비를 감수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유실물 법에도 습득물의 5% 에서 20% 보상금을 지급하라 되어 있습니다.
300원밖에 안 썼으면 매우매우 고마울 것 같은데요.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몇십만원짜리 중고사기도 소액이라고 조사 안하는데
300원 가지고 경찰서요? 접수도 안해줍니다.
제4조(보상금)
물건을 반환받는 자는 물건가액(物件價額)의 100분의 5 이상 100분의 20 이하의 범위에서 보상금(報償金)을 습득자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Vollago
카드 주인이 전화해서 만나서 돌려주기까지
시간괴 노력이 들어가죠
다만 자의에 의해 300원을 지출하느냐
아니냐 차이인데 기분 나쁠수 있죠
300원을 결제했다가 다시 취소할수도 있는건데요.
300원 말 그대로 푼돈인데 그래야 뒷말이 안나오는거 아닌가요
그냥 모른척하는 사회 풍조로 더욱 나아갈것같습니다.
저는 40대 남성이고요, 300 원 긁으신건 센스라고 생각합니다.
/Vollago
국가간 분쟁을 해소하는 방법은 전쟁 이전에 외교가 있는 것 처럼요.
대체 무슨 말이…ㅋㅋ
악의인지 선의인지는 행동의 결과 보면 아는거죠.
행동의 결과는 남의 카드 찾아주고 여기 있다 알려준거죠. 카드 부정 사용 목적이라면 300원 짜리 샀겠어요?
애초에 줍지 않는 건 님 같은 사람의 사고 방식이구요.
뭐 카드 주인이 님이나 펌글 같은 사람인줄 알았다면 저 사람도 무시하고 그냥 갈길 갔다에 500원 겁니다.
어째서 ‘님 같은 사람의 사고 방식’이 공격이에요?
황당하네요. 그럼 님 같이 생각하는 방식을 뭐라고 해야 하나요? 님이 직접 말해보세요.
무슨 근거로요ㅋㅋ
애초에 별 뜻 없는 워딩을 공격한다고 받아 들이는 게 제일 보편적인 도시사람이 할 수 있는 생각이군요. 잘 알겠습니다ㅋ
그냥 트리스탄님 개인의 생각 같아서 저도 개인의 생각을 말하자면 지금은 아니지만
40년이상 보편적인 도시에서 살았던 사람으로서 그렇지 않습니다.
수고비를 더 드려도 시원 찮을텐데 300원 무단으로 사용하였더라도
내 카드가 어디있나 여기저기 찾아보고 분실신고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시간을 덜어준 그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는게 보편적일 것으로 생각되네요.
이상 보편적인 도시에서 태어나 40년 이상을 살다가 지방으로 이사와서 살고 있는 보편적인 40대의
의견이었습니다.
[딴지 그만 좀 거시고 맘에 안들어도 좀 그런가보다 하고 사세요. 본인이랑 다른 환경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 무지 많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역으로 강남 살면 대부분 이런 인성 가지게 되니까 좋빠가가 뽑히는 건가.
그래서 북한에서 넘어온 범죄자가 금뱃지를 달았습니다…
요즘.500원 짜리 동전이 길에 떨어져 있어도 잘 안.주워요.
남의 눈도 있지만 가치가
내 돈을 마음대로 써버렸다는게 먼저인지 참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재발급받고 재등록하는 귀차니즘을
저정도 금액으로 퉁칠수 있다면 번거로운 일을 하지 않아도 되게해주신
습득자에게 고마울꺼 같습니다.
저걸 결재하고 다시 취소해야한다고 하면 습득자는 무슨 죄가 있어서 저런 번거로운 일을 해야하고
그 편의점 알바생은 또 무슨 죄입니까??
만약 대면으로 찾아주면
니가 도둑이지 할 분위기네요
다만 우리는 절대로 이런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 건 우리는 잃어버린 분이 어떤분이지 모른다는 걸 알고 닜어야 합니다.
타인카드의 부정사용은 금융범죄로써 형사법이 적용되어서 민사와는 전혀 다른 범죄입니다. 편의점에서결제까지 해다면 사기죄러 7년이하 5천만원 이하로매우 엄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본문내용은 범죄가 명백하여 경찰의 혐의 없음으로 종결 처리 되지 읺을 것이고 검찰에서의 기소유예도 어려울 겁니다.
빨간줄 갈 수 있는 일은 1%라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https://www.lawtalk.co.kr/qna/256193
300원 결제한 내용은 경찰에서도 검찰로 안넘깁니다.
다들 바쁜데 검사에게 무슨 모욕을 당하려고 300원 카드결제건을 위로 넘기나요? ㅎㅎ
재판에 넘어가도 선의라는 동기 때문에 판사에게 주의 한마디 듣고 끝날 일입니다. 판검사가 전부 돌아이는 아닙니다.
실화여도 그냥 그런가보다 할거에요.
카드가 핸드폰도 아니고 연락할 방법도 없는데..
300원이면 재발급 시간과 환경을 위해서라도
그냥 고맙게 찾으러 갈거 같습니다.
찾아준 사람은 애초에 수고롭기만 하지
이득이 전혀 없고 좋은 의도인게 보이잖아요.
오늘도 남이 뭔가 잃어버려서 곤란하거나 말거나
못본척 해야지 라고 다짐하게 되네요.
본인 심장마비로 쓰러지고 누군가 Cpr하다가 갈비뻐 부러지면 상해죄로 고소하겠죠. 어쨋든 범죄니까.
정당행위 성립은 따져봐야되는 거고요
실제로 뉴스에서 종종 보고있는 일이죠.
저는 CPR교육을 매년 받으나 부모자식외에는 할생각은 없습니다.
CPR->안타깝게사망(비교적별일없음),
CPR->생존->갈비뼈뿌러짐->상해죄로 고소당해 시간에너지낭비,
CPR->생존->과정에서 옷을 들추거나 가슴을 압박->성추행으로 고소당해 회사짤리기도..
다 윤가놈때문인가
댓글들 보면
길거리에서 누가 죽던 말던, 남의 일에 일절 관여 안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어떻게 돕던지 ‘그게 최선의 선택이었는지’를 심판받을 테니까요.
이제 카드 주워주는 사람도 다 없어지겠어요. 저정도면 센스있는 건데 그런 친절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고. 도와주지 않는게 답이다라는 말이 진리라도 되는 것처럼 다들 얘기하네요 왜 고마워하자가 아니라 도와주지 말자가 결론인 걸까요.
내가 여기저기 찾고 생각하고 하는걸 안해도 되게 해준 300원인건데 참...
진짜 사람은 도와주면 안되나 봅니다. 세상살기 참 힘드네요
그리고 왜 진보진영에 잣대가 칼같은지 알겠네요. 타인에 행위에대한 잣대는 진짜 엄청나게 엄격하네요
뭐하나 꼬투리 잡힐까봐 겁나서 같이 뭐 하겠어요. 그냥 가급적 말 안섞고 빨리 각자 갈길 가는게…
엊그제 놀이터에서 혼자 울던 애한테 젤리 주면서 놀아줬다고 난리친 부모글도 본 거 같은데 똑같은 사람들이죠.
재발급을 받든 다시가서 가져오든 찾을 수있는 상황인지 재발급 해야하는 상황인지 알게 된 것만해도 스트레스가 확 줄어들어서요.
한도까지 다 쓰고 골치아픈 일 안일어난 것도 고마움.
"왜 본인 확인도 하지 않고 카드 결제를 해줬냐? 이거 법 위반 아니냐? 신고하겠다."
하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봅니다.......
카드분실, 그 우려와 귀찮음들을 한큐에 해결해주네요! 고마움에 90도 허리 숙여 절을 하겠습니다~ 🙏
P.S. 제가 회사 채용담당자라면 저런 습득자 바로 채용하고싶어요~ 순발력, 대응력, 판단력(금액상정한..).. 문제해결능력과 사회규범에 대한 균형감 모두 최고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하긴, 저런 사람은 어딘가에서 벌써 인재로써 활약하고 있겠지요.... 꼭 그렇더라구요. ㅎㅎㅎㅎ
순발력과 균형감각과 경제감각이 절묘하게 들어맞는 지점을 콕 찝은 거죠.
맞아요. 전형적인 공감능력 결여자죠
이 세상이 나와는 다른 분들이 많고 판사도 뭐 그런사람이 있을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입력값이 800원이니 유죄는 유죄 기계적 판단밖에 할수 없고 해야 하는게 판사라면 그래서 책임도 검찰 경찰에게 있다면 듣는 판사 기분 나빠할것 같은데요
글쓴이처럼 세상 모든게 불편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안그런 분들도 있으신거 보고 충격이고,
앞으로 남 일에는 관여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강하게 하게 되네요.ㅠ
여유라곤 찾아볼수없는 사람들 많네요
찾아주려고 노력 할 필요도 없겠어요
저거 어케 찾아죠
전화번호도 모르는데
악의도없고 결과도 좋고
2찍일 확률도 높다고 봅니다.
지갑이라면 오만원도 괜찮은데..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를 봐야지 카드 썼다는 행위에만 집중하니까
300원으로 범죄니 뭐니
엄격한 잣대 들이대는 것이 800원 버스기사 횡령이 생각나는군요
안농운 같은 사람도 비슷하게 얘기할 것 같고..
300원이 아까운 미래 안농운들이 많이 계시네요.
그러면 아침에 은행직원분이 주인한테 연락해서 가져가라고 하신다는걸 알고 그렇게만 하고 있는데...
300원쓴걸 수고비라고 해야할지 아닐지 어렵네요.
잃어버린사람이 잘못이지만...잘못보다는 실수...
까방권인가요 ?
1원이든 만원이든 범죄는 범죄입니다.
저걸 인정해주면 새로운 범죄 모델이됩니다.
소매치기가 지갑 돌려주면서 돈 빼가는 거 상상해 보세요.
공감능력의 결여는 자신의 주장만 옳고 타인의 의견은 완전히 무시하는 것도 포함입니다.
그런가 봅니다.
상대를 단정적인 결론으로 판단한 후에 대화를 하게 되면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긴 하죠.
보상을 강제로 받아가는 관점에 대한 얘기가
상대를 단정적으로 소시오 패스로 만드는 얘기로 연결되면서 얘기를 중단할까 했는데..
막줄보고 한줄 더 남기고 갑니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소시오패스는 공감 능력이 결여되어 있으니,
타인의 카드를 쓰면 범죄다 라는 것만 생각합니다.
범죄라고 즉답 할 수 있다면
정말로 소시오패스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보통의 사람은 “그러면 안된다”
라는 소시오패스의 대답과 동일한 결론에 도달할지라도
적어도 찾아주려는 노력에 공감하고, 어느게 옳은 것일지 고민을 하죠.
심리학자들이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판단하는 기준도 딜레마가 있는 질문을 던지고 어떤 답을 택하느냐가 아니라 “고민 없이 즉답을 하느냐” 로 판단합니다.
남의카드임을 알리고 카드를 두고 간 점에서 고의가 탈락할 가능성은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위험성이 있으니 하면 안되겠지만, 범죄로 잡기는 좀 뭐 하다 생각하네요
그게 똑똑하게 사는거라 생각하는거죠
저런걸 어른들은 반푼이라고 했죠
결제 후 취소까지가 당연하다...
왜 남의 나에 대한 수고와 배려만 당연한가요?
제 지인... cctv에 얼굴이 나와도 경찰의 태만적인 협조로 세 달을 본인이 발로 쫓으며 잡으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돈은 돈대로 다 날렸습니다.
타인의 수고, 배려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지면 별 수 없습니다.
본인이 당해보는 수밖에...
그 300원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말이죠.
전에 갤럭시 최신폰을 주웠는데
주인이 자기 시간맞춰 근처 지하철역으로 나와달라고 해서
좀 과하다 생각했지만 폰없음 불편하겠지 대충 맞춰줬더니
폰만 쓱 받아간거 생각나네요
사례를 바란건 아닌데 사람을 무슨 심부름꾼 취급도 아니고
타인의 수고나 배려따윈 전혀 관심도 없고
그저 내 손톱이라도 손해볼까 벌벌떠는 인간들이 늘어나니 사회가 각박해지는듯요
선의로 뭔가 하면 범죄자로 몰릴수도 있는 세상이니
편의점도 영 수고스러운일이수도 있으니까요.
사회적인 이해가 점점 궁색해지니....
앞으로
전
줍지 않겠습니다.
관심 갖지 않겠습니다.
신고 하지 않겠습니다.
저와 같은 이기적인 생각을 가진 독거노인들이 늘수도 있겠네요.
작금의 현실이.... 에휴.....
우리사회는 저러한 선의를 선의로 받아들일수 있나요?
본인들이 잘 알겠죠.
자동이체 걸려 있는거 하나하나 다 새로 등록해야 하고
간편결제 등록되어 있는거 하나하나 다 새로 등록해야 하고...
그나마 이건 귀찮고 번거롭기만 한 일이지
만약 금전적으라 카드 부정사용에 의한 손해까지 입는다면...
어휴...
고작 300원에 그걸 안하게 해주는건데
저 같으면 고마워서 3만원짜리 기프티콘 쏩니다.
그런데 상대방 연락처도 모르니 오히려 3만원도 안쓰게 해준 고마운 사람이네요..
전 길가다가 카드 주우면 즉시 해당 카드사에 전화를 하고
근처 찾기 쉽고 알아보기 쉬운 특정한곳
을 찾아서(예를 들어 XXX 가게 등등) 맡겨놓겠다고
상담원에게 전달해 놓습니다
그러면 상담원이 카드소유주에게 전화를 걸어
찾으러 가라고 안내를 하죠..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어떤 사람은 정말 고맙다고 감사 문자도 보내줍니다. 그럼 뿌듯한 기분 들고 하루 종일 기분이 좋죠.
이 과정에서 제 시간은 꽤 낭비가 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운 사람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댓글 보면서 어질어질 하네요...
이걸 범죄니 어쩌니..
그냥 구겨 버리라느니...
아니 그걸 왜 구겨 버려요?
주인 찾아 주면 되지???
참...요즘 세상이 각박하니 어쩌니 하는데
일반적이지 않고 희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꾸 자꾸 늘어나고 있으니
어찌보면 사회가 이꼬라지가 되는게 당연하겠다
싶네요...
하 참...
그냥 사탕이 먹고 싶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 겁니다.
주인에게 카드 잃어버린걸 알려 주려는 의도가 명백하긴 한데
그 과정에서 공치사 주고 받는게 싫어선지 경각심을 주려는 거였는지 까지는 모르겠지만
상식적으로 악한 의도가 아님은 모든 사람이 다 알 거에요.
설사 사람을 죽였다 해도 의도에 따라 상해치사죄와 살인죄를 구분 합니다.
과연 이게 어떤 의도였든간에 소액이라도 범죄이기 때문에 주운 사람에게 화낼 만한 일 일까요?
나는 과연 저 300원 '갈취' 한 사람에게 화 낼 만큼 착하게 살아 왔을까 생각해 보셨나요?
아니면 누구처럼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이 없다고 우길만큼 내로남불하고 있지 않은지.
자신을 한번 돌아 봅시다.
갈수록 팍팍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