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려묘 사후 기초 수습 방법. 우리가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위한 이별절차 예쁘게 보내주는 것도 보호자님의 몫입니다. 사랑하는 아가가 떠났을때. 1. 두툼한 수건이나 아가베게로 머리를 높게 해주세요.몸 아래에 배변패드나, 큰수건을 깔아주세요. 사후시간이 지나면 잔뇨, 잔변,등 분비물이 나올수 있읍니다. 사후 2시간 후면 멈추어 집니다. 2. 아가의 안구가 돌출되어 있고 눈꺼플 조직이 얇아서 눈을 뜨고 있는게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눈을 감기시는 것이 힘드시다면 억지로 감기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그냥 두세요. 3. 혀가 나와 있지않으면 그냥두세요. 입이 벌어지며 혀가 나와 있다면 사후경직으로 입이 닫히면 혀를 다치게 됩니다. 혀는 입안쪽으로 넣어 주시고 거즈나 솜을 두툼하게 물려주세요. 사후경직이 풀릴때 살짝 입을 닫아주세요. 4. 아가의 눈에 인공눈물을 넣어주세요. 인공눈물이 없으시면 얇은 수건에 물을 적시어 눈을 닦아주세요. 5. 사후상태가 된 아가들은 외상 또는 큰상처가 없다면 48 시간에서72시간동안은 체외의 부패나 변형은 발생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호자님 과 함께 있어도 됩니다. 6. 장례전 집에서 충분히 애도의 시간이 필요할때 안전하게 아이를 보존할 수있는 방법입니다. 아이스팩은 5-7시간에 1번은 교환해 주셔야 합니다. (아이스팩은 수건이나 아가가 사용하던 패드로 감싸서 아가의 몸 아래 넣어 주세요.) 여름에는 에어컨을 가동해 주세요. 겨울에는 난방을 켜시면 안되십니다. 7. 항문을 막지 말아 주세요 아가들이 임종을 하면 항문이 열립니다. 분비물이 다나오면 씻겨주시고 수건으로 따로 감싸주세요. 8. 병원에서 마지막 임종을 한경우 항문을 막아 놓아요. 사후경직이 오기전에 항문 막아 놓은것을 빼주세요. 9. 아가가 옷을 입고 있다면 아가옷은 볏겨 주세요.
반려동물 없으신 분들은 유난하다 할지도 모르지만 같이했던 시간을 생각해서 잘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종량제봉투라니...그건 아닙니다 ㅠ
저는 10년 같이했던 아이 추억까지 소중하게 보내주고 싶어서 화장해줬습니다 화장업체에서 픽업은 와주고 나중에 유골함에 잘 넣어줬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건 직접 알아서 와야해서 대중교통으로 귀가했습니다 도저히 운전은 못하겠어서요 비용이 물론 듭니다 하지만 남은 보호자분을 위해서도 잘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펫로스 일년 가까이 왔었습니다
그 때 너무 힘들어 다시는 반려동물 없을꺼라고 다짐했는데 예전아이 보내고 회사도 휴가내고 집에 있던 이틀뒤 지금 퇴깽이 안락사 예정일에 급하게 임보자라도 구한다고 카페에 글이 올라와서 임보라도 하겠다고 급하게 구조해와 벌써 같이 8년입니다
지금 퇴깽이 덕분에 펫로스가 왔어도 어찌저찌 일년안에 지나갔지만 그래도 여전히 예전 아이 생각납니다
반려견은 가족같은 존재인데 종량제 봉투는 아닌거 같습니다... 반려견 화장터가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별이된 아이를 반겨견 화장터에서 잘 보내주었습니다.
182.X.24.14.탐지견
IP 118.♡.10.13
11-12
2023-11-12 03:02:18
·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좋은 가족 만나서 행복했을 거예요.
우리집 20여년에 걸쳐 때로는 같이, 때로는 이어서 가족으로 지내던 로트와일러, 도베르만 견공 둘은 제가 지게로 지고 올라가서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 있는 곳에 우리 가족만 알아보게 잘 묻어주고 남들보면 그냥 돌덩이 같은 비석 하나씩 세워놨습니다. 어르신들 뵈러 갈 때라도 한번씩 보게요. 이제는 아버지 유골함도 우리 멍멍이 손 뻗으면 닿을 자리에 모셨습니다.
위로를 전합니다
20년 함께한 강아지라면 꼭 장례식장에서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큰 위로가 되고 펫로스 극복에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좀 내키지 않았는데... 병원마다 다른가보네요...
차로 픽업도 해주고요...힘내세요 이 글 보니 18년 키우다 하늘로 간 제 여동생 삼순이가 생각나네요
22년 기준으로 40정도 비용 들었습니다.
https://www.animal.go.kr/front/awtis/shop/undertaker1List.do?menuNo=6000000131
반려견, 반려묘 사후 기초 수습 방법.
우리가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위한 이별절차 예쁘게 보내주는 것도 보호자님의 몫입니다.
사랑하는 아가가 떠났을때.
1. 두툼한 수건이나 아가베게로 머리를 높게 해주세요.몸 아래에 배변패드나, 큰수건을 깔아주세요.
사후시간이 지나면 잔뇨, 잔변,등 분비물이 나올수 있읍니다. 사후 2시간 후면 멈추어 집니다.
2. 아가의 안구가 돌출되어 있고 눈꺼플 조직이 얇아서 눈을 뜨고 있는게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눈을 감기시는 것이 힘드시다면 억지로 감기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그냥 두세요.
3. 혀가 나와 있지않으면 그냥두세요.
입이 벌어지며 혀가 나와 있다면 사후경직으로 입이 닫히면 혀를 다치게 됩니다.
혀는 입안쪽으로 넣어 주시고 거즈나 솜을 두툼하게 물려주세요. 사후경직이 풀릴때 살짝 입을 닫아주세요.
4. 아가의 눈에 인공눈물을 넣어주세요.
인공눈물이 없으시면 얇은 수건에 물을 적시어 눈을 닦아주세요.
5. 사후상태가 된 아가들은 외상 또는 큰상처가 없다면 48 시간에서72시간동안은 체외의 부패나 변형은 발생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호자님 과 함께 있어도 됩니다.
6. 장례전 집에서 충분히 애도의 시간이 필요할때
안전하게 아이를 보존할 수있는 방법입니다.
아이스팩은 5-7시간에 1번은 교환해 주셔야 합니다.
(아이스팩은 수건이나 아가가 사용하던 패드로 감싸서
아가의 몸 아래 넣어 주세요.)
여름에는 에어컨을 가동해 주세요.
겨울에는 난방을 켜시면 안되십니다.
7. 항문을 막지 말아 주세요
아가들이 임종을 하면 항문이 열립니다.
분비물이 다나오면 씻겨주시고 수건으로 따로 감싸주세요.
8. 병원에서 마지막 임종을 한경우
항문을 막아 놓아요. 사후경직이 오기전에 항문 막아 놓은것을 빼주세요.
9. 아가가 옷을 입고 있다면 아가옷은 볏겨 주세요.
같이했던 시간을 생각해서 잘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종량제봉투라니...그건 아닙니다 ㅠ
저는 10년 같이했던 아이 추억까지 소중하게 보내주고 싶어서 화장해줬습니다
화장업체에서 픽업은 와주고 나중에 유골함에 잘 넣어줬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건 직접 알아서 와야해서 대중교통으로 귀가했습니다
도저히 운전은 못하겠어서요
비용이 물론 듭니다
하지만 남은 보호자분을 위해서도 잘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펫로스 일년 가까이 왔었습니다
그 때 너무 힘들어 다시는 반려동물 없을꺼라고 다짐했는데
예전아이 보내고 회사도 휴가내고 집에 있던 이틀뒤
지금 퇴깽이 안락사 예정일에 급하게 임보자라도 구한다고 카페에 글이 올라와서
임보라도 하겠다고 급하게 구조해와 벌써 같이 8년입니다
지금 퇴깽이 덕분에 펫로스가 왔어도 어찌저찌 일년안에 지나갔지만
그래도 여전히 예전 아이 생각납니다
잘 보내주고 마음도 잘 추스리셨으면 합니다
저도 예전에 별이된 아이를 반겨견 화장터에서 잘 보내주었습니다.
우리집 20여년에 걸쳐 때로는 같이, 때로는 이어서 가족으로 지내던 로트와일러, 도베르만 견공 둘은 제가 지게로 지고 올라가서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 있는 곳에 우리 가족만 알아보게 잘 묻어주고 남들보면 그냥 돌덩이 같은 비석 하나씩 세워놨습니다. 어르신들 뵈러 갈 때라도 한번씩 보게요. 이제는 아버지 유골함도 우리 멍멍이 손 뻗으면 닿을 자리에 모셨습니다.
좋은 곳으로 갔을거예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기본20입니다.....
40은 오동나무관 반지 등 악세사리추가입니다....
오동나무관하고 염은 기본에 너무중복됩니다.....
기본으로 하셔도 충분합니다..........
당황스러워서 갑지기 글을 올려 모든 분들께 폐를 끼쳤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덧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