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인생폰 아이폰13미니 입니다.
출시하자마자 80만원 좀 안되고 구매했는데요.
최근 후면카메라 2개 중 1개 가장자리에 금이 간 것을 발견했습니다.
평소 카메라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문제도 없어서 그냥저냥 쓰다가, 얼마 전 제주도 여행 시 영상촬영에 빛번짐이 심해서 애를 먹었습니다.
돌아와서 예약 후 공인서비스센터에 방문한 결과...
1. 카메라 부분수리만 불가
2. 후판을 전부 교체해야 하며, 가격은 50만원대
3. 다만 메인보드 등도 모두 교체되기에 거의 새폰이 된다(?)
어이없었지만 미리 마음의 준비를 했기에 허허 웃고 나왔습니다.
그냥저냥 쓰다가 리퍼받는다는 생각으로 수리를 받아야겠습니다.
15미니가 있으면 고민해봤겠지만 옮길 기종도 없고 서글픕니다 ㅠㅜ
이럴 땐 갤럭시가 좀 부럽네요. 분명 부분수리 될 것도 같은데요.
삼성은 s10까지는 카메라유리만 교체가능
그뒤 모델부터는 백커버 교체긴 하나 아이폰 과는 다르게
측면프레임 일체형이 아니라 뒤에만 열가해서 유리떼버리고
방수테이프 바른후 밀착이라 수리비가 10만원미만 ..
저도 아이폰 쓰지만 디스플레이교체 빼곤 전부 리퍼라 그점이 불편합니다
이렇게 보니까 수리비용 차이가 꽤나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