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세상님 직접 경험을 해보시면 그런 말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아이가 우울증에 자살을 기도해서 병원에 입원시키는 것만으로도 저 감정이 다 옵니다. 그런데 아이를 잃었다? 그렇게 생각하면 저게 최대한 담담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 아픔을 모르니까 그런 말을 하는 거에요.
@잔인한세상님 이광기님 상황에서는 그나마 저 정도가 먼저 떠나 보낸 자식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가장 덤덤하게 표현한 것이 생각됩니다. 그리고 부모의 사랑을 부각하는 것과 저출산이 도대체 무슨 연관이 있나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했다고 해서 다른 많은 사람들도 님과 똑같은 생각을 하며 살 것이라는건 어거지죠
@잔인한세상님 28 아히마아스가 외쳐 왕께 아뢰되 평강하옵소서 하고 왕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이르되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리로소이다 그의 손을 들어 내 주 왕을 대적하는 자들을 넘겨 주셨나이다 하니 29 왕이 이르되 젊은 압살롬은 잘 있느냐 하니라 아히마아스가 대답하되 요압이 왕의 종 나를 보낼 때에 크게 소동하는 것을 보았사오나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였나이다 하니 30 왕이 이르되 물러나 거기 서 있으라 하매 물러나서 서 있더라 31 구스 사람이 이르러 말하되 내 주 왕께 아뢸 소식이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오늘 왕을 대적하던 모든 원수를 갚으셨나이다 하니 32 왕이 구스 사람에게 묻되 젊은 압살롬은 잘 있느냐 구스 사람이 대답하되 내 주 왕의 원수와 일어나서 왕을 대적하는 자들은 다 그 청년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33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 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사무엘하 18장 28-33절, 다윗이 왕이 되겠다고 반란을 일으키고, 자신의 후궁을 겁탈한 아들 압살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수천년전 사람인 다윗조차 이랬는데,,, 서하지통이란 말은 아시는거죠? 공자 제자 일화인데,,,
itzy
IP 106.♡.131.71
11-10
2023-11-10 10:35:12
·
@잔인한세상님 최악의 댓글이네요.
seanj
IP 203.♡.126.22
11-10
2023-11-10 10:45:04
·
잔인한세상
IP 124.♡.3.85
11-10
2023-11-10 10:46:31
·
@용갈통뼈님 다른 사람도 저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모든 발언이 그런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사람들은 자기를 모델로 한 획일화를 바란다는 말이 됩니다. 그건 많이 싫습니다.
잔인한세상
IP 124.♡.3.85
11-10
2023-11-10 10:48:13
·
@mr추모님 성경이야말로 사람들을 계도(통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본이니 ... 당연히 "바람직한 행동"을 보여주겠죠.
몇년전 이대목동병원 영아 사고때 신문칼럼 일부입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네요.
어느 중견 탤런트가 털어놓았다. 젊은 시절 어쩌다가 어린 자식을 잃었다고 했다. 아이를 화장했고, 한 줌 뼛가루를 한강에 뿌렸다. 아비는 그 뒤 7년이나 한강 다리를 건널 때마다 차마 강물 쪽을 바라보지 못했다. 무서웠다고 했다.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 했다. 산이든 강이든 자식 묻힌 자리보다 더 참담한 곳이 있을까. 한창때 국회의원까지 지냈고, 지금은 머리 희끗한 이 배우는 자식을 자신의 망막 속에도 묻었던 모양이다.
마루날
IP 106.♡.225.66
11-10
2023-11-10 09:07:43
·
아이를 낳아서 길러보기 전까지는 뉴스 등에 나오는 자식을 잃은 부모님들의 슬픔과 아픔이 막연한 느낌이었는데요. 아이를 길러보니 정말 0.0001% 정도 그 슬픔과 아품이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세월호때도 그렇고 이태원때도 그렇고 너무 슬프더군요.
키우던 애완견이 무지개 다리 건넌 것만으로도 오래도록 슬픔이 남는데, 실제 자식은 상상도 못하죠.
제 눈에 세월호 참사에 대해 가슴에 묻으라 드립치고 '그만해라' 소리하는 것들이 인간으로 안보이는 것도 그탓인듯 합니다.
그것들은 묻으면 없어진단건지...
dopa
IP 192.♡.86.244
11-10
2023-11-10 09:15:24
·
저는 저 슬픔을 상상도 못하겠네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힘들 것 같습니다.
모빌맨
IP 223.♡.169.168
11-10
2023-11-10 09:16:18
·
우리 말에... 부모, 배우자를 떠나보낸 사람(고아, 홀아비, 홀어미, 과부 등등)에 대한 명칭은 있지만 자식을 먼저 보낸 사람을 말하는 명칭은 없습니다. 그 정도로 상상할수 없는 고통이라는 의미겠죠.
사자성어 중에 '단장지애(斷腸之哀)'라고 있는데, 창자가 끊어지는 슬픔이라는 의미인데요. 유래를 찾아보면... 동진의 환온이 촉을 쳐들어갔을 때 병사 하나가 새끼 원숭이를 한마리 잡았다 합니다. 새끼를 납치당한 어미 원숭이가 100리를 울며 따라오다 결국 죽었길래 그 배를 갈라보니 창자가 모두 끊어져 있었다는 이야기인데요.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을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그 슬픔이 얼마나 아프고 큰지 표현을 해주고 있죠.
boy1120
IP 180.♡.20.23
11-10
2023-11-10 10:43:00
·
@모빌맨님 단장지애 뒷이야기도 있습니다. 환온이 자초지종을 듣고 병사를 베려했으나 "내가 자네를 죽이면 자네의 어머니 역시 창자가 끊어지듯이 슬퍼하다 죽을 것이니 앞으로 다시는 이러지 마라."라고 하며 살려주었다. 라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211.♡.197.142
11-10
2023-11-10 09:18:00
·
수십 수백억 보험금 이 나온다고 자식잃은 부모님 마음이 편할까요 먼저간 꼬마 하늘에서 행복하길
예전엔 이런거 보면 슬프네 하고 말았는데, 이제는 두 아이가 생겨서인지 늙어서인지 눈물이 왈칵 나네요..
어쎔블
IP 118.♡.7.4
11-10
2023-11-10 13:36:32
·
제가 부모가 되니 더욱더 가슴아프게 다가오네요..
gaiago
IP 118.♡.65.195
11-10
2023-11-10 13:41:06
·
그래서 박영규씨하고 돈독하다 합니다 두분다 다 아픈 일이 있어서… 박영규씨가 상 받으면서 세월호 가족분들에게 힘내자 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농노의자식
IP 182.♡.193.83
11-10
2023-11-10 13:50:11
·
저도 이광기님 유쾌했던 모습을 많이 보다가 저 소식들었을 때 참 마음이 먹먹하더라구요 부모로서 공감을 많이하게 됩니다
별헤메는밤
IP 211.♡.90.6
11-10
2023-11-10 14:03:20
·
글을 다 못보겠네요 가슴아파서... 부모로서 가슴이 아립니다....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루테인
IP 114.♡.139.197
11-10
2023-11-10 14:12:30
·
오래됐는데도 잊혀지지않네요
수서반장
IP 121.♡.200.41
11-10
2023-11-10 14:17:58
·
어떤 심정인지 가늠키도 힘듭니다. 너무 슬프네요.
빅토리아가이
IP 1.♡.239.227
11-10
2023-11-10 15:03:19
·
아.. .. 아.. .
사랑이빠
IP 118.♡.165.243
11-10
2023-11-10 15:06:56
·
초등학교 아이를 둔 아빠로서 이광기씨의 맘을 조금이나마 알듯합니다. 잠깐 클냥에 들어왔다가 눈물 흘리고 가네요.
골목대장님
IP 211.♡.163.247
11-10
2023-11-10 15:07:16
·
이광기님 가슴아픈 사연을 알고는 있었지만,제게 자식이 생긴 지금 사연을 다시 보니 정말 가슴이 미어지네요. 주민번호 말소라.. 생각만해도 뜨거운 눈물이 올라옵니다. 초등학교와 보험금등.. 이광기 배우님을 같이 부여잡고 울고 싶네요. 먼저간 자식은 가슴에 뭍는다는 말이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요즘은 아픈 아이들만봐도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힘들고 두려울지 ..
다크메시아
IP 211.♡.138.253
11-10
2023-11-10 15:26:20
·
저는 제 자식이 죽었다고 상상만 해도 가슴이 찢어질 것 같습니다.
IP 93.♡.241.115
11-10
2023-11-10 15:29:01
·
저는 아이가 떠나고 사망신고 후 몇주 후에 날아온 건강보험 자격상실 통보서 보고 하루종일 울었던 기억이납니다. 그리고 며칠뒤에는 입소하기로 했던 어린이집 입소 신청 취소되었다는 카톡 메세지 받고 또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아이의 장애를 알았을 때 너무 많이 울면 머리도 아프고 눈도 하루종일 아프다는걸 마흔 넘어서 처음 알았는데 저때도 또 아팠던 기억이나네요.
매일 회사에서 퇴근할 때 회사 어린이집에서 아빠손잡고 가는 아이를 보면 제 아이가 겹쳐보입니다. 장애 때문에 한번도 걷기는 커녕 제대로 기어다니지도 못했는데 말이죠. 길에서 아빠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리면 나도 모르게 돌아보게됩니다. 아이가 한번도 엄마 아빠 말하지 못하고 떠났는데도 말이죠.
시간이 많이 흐르면 언젠가는 잊혀지고 이 감정도 희미해지겠죠.
blueskys
IP 117.♡.2.160
11-10
2023-11-10 15:43:59
·
그냥 막연히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는 상상할수 없는 아픔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시대에 다른 가정에 어떤일이 있는지 알지 못해서 그저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만 하게됩니다.
그저 다른 가정도 평안하기를 바라고, 우리나라 특유의 호구조사하는 안부인사는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요즘시대에 진짜 안맞는 인사인것 같아요,
아버지 뭐하시니?, 애들은 잘있지? 밥먹었니? 등등이요
4ernest
IP 117.♡.200.156
11-10
2023-11-10 15:55:08
·
쥐새끼 재임기간에 신종플루로 안타까운 일이 있었죠. 학원에서 영어강사로 일할때였는데 새로운 전염병이 그렇게 창궐하던 그 당시 방역 실패를 생각보다 치사율이 높지 않다고 물타기하던 언론들 기가차더군요. 시험대비를 마스크 끼고 수업했었는데 죽을 맛이더라고요. 그래서 이광기님 볼때마다 그 일이 같이 생각납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지금은 더 마음이 아프고요. 그 다음에 바끄네가 되고 또 메르스 민폐 국가가 되었지요. 세월호에… 수꼴들은 무능합니다. 경제 안보 외교 방역 모두 박살내서 국민들을 불행하게 합니다. 이게 제가 격은 이명박근혜입니다.
hyoni2k
IP 223.♡.211.197
11-10
2023-11-10 16:08:54
·
이런 글을 볼 때 마다 집에 있을 우리 애기들이 엄청 보고 싶어져요. 부모가 되어 보니 상상만으로도 눈물이 날꺼 같은 기분이 드는데, 실제 겪으신 분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플지...
아라
IP 49.♡.11.6
11-10
2023-11-10 16:38:18
·
서대문구에 이진아 기념도서관이 있습니다. 어떤 연유로 도서관 이름이 사람이름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서대문구에 살던 책을 좋아하던 소녀가 미국 유학도중에 교통사고로 사망하여, 소녀의 부모님이 책을 좋아하던 딸을 사람들이 오래도록 기억했으면 하고 사재를 기증하여 도서관을 지은 것이더군요. 부모님은 그냥 시간이 흐르는 것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슬픔이라 어떻게든 이겨내셨어야 했을거예요. 슬픔이 덜어지는 것은 아니나 누군가의 삶이 나아지고 누군가가 아이를 잊지 않고 생각해주는 것으로도 작은 위안이 될까.. 도서관을 이용할 때마다 소녀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루그렛
IP 112.♡.98.162
11-10
2023-11-10 16: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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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조선 프로그램... 저런 방송을 내보내놓고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은 물론이고 세월호 유가족들 대하는 꼬라지를 보면 방송사가 한아가리 두이바구 정말 잘하는구나 그런생각 들죠
몇년전 시카고의 제법 큰 호텔에 묵었을때 기억이 납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수많은 사람들이 런닝맨에서 하듯이 사람이름을 등에 붙이고 돌아 다니고 있더군요. 이게 뭔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미국에서 자식을 잃은 부모들이 모여 서로를 돕는 조직이 꽤 큰 컨퍼런스를 열고 있었더군요. 죽은 자식은 부모의 가슴에 묻는다는 우리의 정서와는 달리 죽은 자식/형제의 이름을 등에 붙이고 거리행진/마라톤을 하며 그들이 잊혀지지 않게 기억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자식잃은 부모의 마음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고서는 공감할 수 없을테니까요. 조직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찾아봤더니 The Compassionate Friends라는 조직이 시카고 근교에 있더군요. 암튼 우리에게도 이런 조직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대중의 기억에서 점점 사라져갈 세월호/이태원 희생자의 부모님들과 군대/직장/학교에서 자식을 잃은 부모님들을 위해 이런 조직이 있으면 어떨까하고 생각해봤습니다.
이광기씨만 보면 항상 아이 먼저 떠올라 안타까워요. 이렇게라도 잊지 마시고 아이와 항상 같이 하셨으면 하네요.
적어도 저는 "나는 저렇게 아이를 사랑할 자신이 없는데" 라고 주저했었습니다. 그래서 늦게 낳게 되었지만요.
부모의 사랑이 덤덤하게 표현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삶의 일부를 보여주는 게 방송인데..그걸 덜 부각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아이가 우울증에 자살을 기도해서 병원에 입원시키는 것만으로도 저 감정이 다 옵니다.
그런데 아이를 잃었다? 그렇게 생각하면 저게 최대한 담담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 아픔을 모르니까 그런 말을 하는 거에요.
그리고 부모의 사랑을 부각하는 것과 저출산이 도대체 무슨 연관이 있나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했다고 해서 다른 많은 사람들도 님과 똑같은 생각을 하며 살 것이라는건 어거지죠
28 아히마아스가 외쳐 왕께 아뢰되 평강하옵소서 하고 왕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이르되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리로소이다 그의 손을 들어 내 주 왕을 대적하는 자들을 넘겨 주셨나이다 하니
29 왕이 이르되 젊은 압살롬은 잘 있느냐 하니라 아히마아스가 대답하되 요압이 왕의 종 나를 보낼 때에 크게 소동하는 것을 보았사오나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였나이다 하니
30 왕이 이르되 물러나 거기 서 있으라 하매 물러나서 서 있더라
31 구스 사람이 이르러 말하되 내 주 왕께 아뢸 소식이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오늘 왕을 대적하던 모든 원수를 갚으셨나이다 하니
32 왕이 구스 사람에게 묻되 젊은 압살롬은 잘 있느냐 구스 사람이 대답하되 내 주 왕의 원수와 일어나서 왕을 대적하는 자들은 다 그 청년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33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 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사무엘하 18장 28-33절, 다윗이 왕이 되겠다고 반란을 일으키고, 자신의 후궁을 겁탈한 아들 압살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수천년전 사람인 다윗조차 이랬는데,,, 서하지통이란 말은 아시는거죠? 공자 제자 일화인데,,,
그리고 성경과 별 관계 없는 공자의 제자 자하의 일화인 '서하지통'이나
동진의 환온도 비슷한 일례가 있습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927500130
기원전 무덤이나
https://m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202212N004
기원전 6천년 무덤에서 부장품이 적잖히 나온다는건 어떻게 설명하실려고요.
https://www.koya-culture.com/news/article.html?no=1662
국내에서 발견된 구석기 5살로 추정되는 흥수아이 유해에도 고운흙이 뿌려져있고, 무덤이 잘 조성되었으며, 꽃까지 가져다 놨습니다.
부모가 죽은 자식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면 무덤을 정비하고 부장품을 가져다 놓을 이유가 없죠.
잔인한게 세상이 맞나??
생각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글을 생각하고 쓰셔야지 써진다고 쓰면 쓰레기가 됩니다
지금 무슨 소리 하는 거에요!!!!!
성경이 계도하기 위한 책이라면
근친혼 성매매 외도 등은 없어야 할 내용아닐까요
좀 가치관을 넓혀 보시기 바랍니다
공동체에 유익하지 않다?? 무슨 근거로 유익하다 안하다를 따지고 있나요??
자신의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이런 부분이 불편하다면 그냥 혼자서 불편하네라고 생각하고 말길 바랍니다. 댓글 달지 말고요.
이런 말을 물타기 라고 합니다
왜 본인 생각을 설명하는데 다른거를 갖다 붙이죠?
https://archive.md/8OyUH
이 정도면 쿨병을 넘어 정신병
공감능력도 인성입니다.
과부, 홀애비, 고아
자녀를 먼저 보낸 부모를 대변하는 단어를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요즘 세상은 참으로 잔인한 세상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본인의 결핍과 본인의 부족함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참... 님의 아이가 불쌍합니다.. 이렇게 부모 사랑까지 비교하는 부모 밑에서 얼마나 눈치를 보며 클까요...
애는 뭔죄에요?
여성주의 이념보다 가족을 중요시 생각하세요.
확실히 페미니즘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근데, 부모의 사랑을 덤덤하면 표현한다고 아이를 낳고 싶은 마음이 더 생길 것 같지도 않네요.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아이를 낳으면 어떤 마음일까 하는 호기심조차 없어질 것 같은데요.
뭐 개인적인 경험에 대하여는 그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뭔 쌉소리야
어느 중견 탤런트가 털어놓았다. 젊은 시절 어쩌다가 어린 자식을 잃었다고 했다. 아이를 화장했고, 한 줌 뼛가루를 한강에 뿌렸다. 아비는 그 뒤 7년이나 한강 다리를 건널 때마다 차마 강물 쪽을 바라보지 못했다. 무서웠다고 했다.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 했다. 산이든 강이든 자식 묻힌 자리보다 더 참담한 곳이 있을까. 한창때 국회의원까지 지냈고, 지금은 머리 희끗한 이 배우는 자식을 자신의 망막 속에도 묻었던 모양이다.
아이를 길러보니 정말 0.0001% 정도 그 슬픔과 아품이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세월호때도 그렇고 이태원때도 그렇고 너무 슬프더군요.
제 눈에 세월호 참사에 대해 가슴에 묻으라 드립치고 '그만해라' 소리하는 것들이 인간으로 안보이는 것도 그탓인듯 합니다.
그것들은 묻으면 없어진단건지...
부모, 배우자를 떠나보낸 사람(고아, 홀아비, 홀어미, 과부 등등)에 대한 명칭은 있지만
자식을 먼저 보낸 사람을 말하는 명칭은 없습니다.
그 정도로 상상할수 없는 고통이라는 의미겠죠.
사자성어 중에 '단장지애(斷腸之哀)'라고 있는데, 창자가 끊어지는 슬픔이라는 의미인데요.
유래를 찾아보면... 동진의 환온이 촉을 쳐들어갔을 때 병사 하나가 새끼 원숭이를 한마리 잡았다 합니다. 새끼를 납치당한 어미 원숭이가 100리를 울며 따라오다 결국 죽었길래 그 배를 갈라보니 창자가 모두 끊어져 있었다는 이야기인데요.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을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그 슬픔이 얼마나 아프고 큰지 표현을 해주고 있죠.
환온이 자초지종을 듣고 병사를 베려했으나 "내가 자네를 죽이면 자네의 어머니 역시 창자가 끊어지듯이 슬퍼하다 죽을 것이니 앞으로 다시는 이러지 마라."라고 하며 살려주었다. 라고요.
자식잃은 부모님 마음이 편할까요
먼저간 꼬마 하늘에서 행복하길
눈물 참기가 어렵네요. 하...
뭐라고 위로할수조차 없더라구요...
감히 상상조차도 하기 싫은 상황이라 ㅠㅠㅠ
차마 말소 못하고 있다가 취학통지서라니... 애 말소라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막힙니다.
오래 전에 4살배기 작은 아이를 그렇게 보내셨죠.
그 관을 제가 들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우리딸.... 4살인데, 진짜 아직도 창창하고 엄청 오래 볼 사이인데, 고작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보냈다니.
너무나 . 너무나!!!!!!! 안타깝고 슬픕니다..........
ㅠㅠ
둘째인 딸에게는 아직도 '우리 아가'라고 부릅니다.
자식을 앞세운다는 건 진짜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죠.
ㅠ.ㅠ
나이도 좀 있고 점잖은척 연기 하고 있으시지만,
애는 애네요.
뒤틀린 마음 풀으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경우에는 제3자로써,
그냥 안아주고 같이 있어주면 되는겁니다.
입은 다물고.
세월호 사건 보고 지겹다, 시체팔이 한다 욕하는 사람들 중에 애 낳고 키워본 사람들이야말로 진짜 이기적이라는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싸이코패스겠구나 싶어요.
내 목숨을 끊는 아픔보다 더 클 것 같아요.
정말 안타까워요.. 세월호참사, 가습기 피해사고, 스쿨존 사고, 이태원참사 등....
여전히 반성하지 않는 국짐 매국노들과 사고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짐승만도 못한 ㅅㅋ들이
그 고통의 이상으로 되돌아가길..
우리이모 돌아기시기 전까지 장신과 약 드셨습니다
그래서 말소 전에 가족관계증명서에 아이 이름 나온거 몇장 떼어서 아직 가지고 있네요.
연말정산한다고 한번씩 가족관계증명서 뗄때 상세로도 한번 조회하면 아들 이름이 나와요.
그럴땐 참 마음이 아프죠..
두분다 다 아픈 일이 있어서… 박영규씨가 상 받으면서 세월호 가족분들에게 힘내자 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저 소식들었을 때 참 마음이 먹먹하더라구요
부모로서 공감을 많이하게 됩니다
잠깐 클냥에 들어왔다가 눈물 흘리고 가네요.
몇주 후에 날아온 건강보험 자격상실 통보서 보고 하루종일 울었던 기억이납니다.
그리고 며칠뒤에는 입소하기로 했던 어린이집 입소 신청 취소되었다는 카톡 메세지 받고 또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아이의 장애를 알았을 때 너무 많이 울면 머리도 아프고 눈도 하루종일 아프다는걸 마흔 넘어서 처음 알았는데 저때도 또 아팠던 기억이나네요.
매일 회사에서 퇴근할 때 회사 어린이집에서 아빠손잡고 가는 아이를 보면 제 아이가 겹쳐보입니다. 장애 때문에 한번도 걷기는 커녕 제대로 기어다니지도 못했는데 말이죠.
길에서 아빠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리면 나도 모르게 돌아보게됩니다.
아이가 한번도 엄마 아빠 말하지 못하고 떠났는데도 말이죠.
시간이 많이 흐르면 언젠가는 잊혀지고 이 감정도 희미해지겠죠.
요즘시대에 다른 가정에 어떤일이 있는지 알지 못해서 그저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만 하게됩니다.
그저 다른 가정도 평안하기를 바라고,
우리나라 특유의 호구조사하는 안부인사는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요즘시대에 진짜 안맞는 인사인것 같아요,
아버지 뭐하시니?, 애들은 잘있지? 밥먹었니? 등등이요
그 다음에 바끄네가 되고 또 메르스 민폐 국가가 되었지요. 세월호에… 수꼴들은 무능합니다. 경제 안보 외교 방역 모두 박살내서 국민들을 불행하게 합니다. 이게 제가 격은 이명박근혜입니다.
부모가 되어 보니 상상만으로도 눈물이 날꺼 같은 기분이 드는데, 실제 겪으신 분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플지...
그리고 다시 등뒤에서 칼을 꽂으려 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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