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것보다 전지전능이란 신이라는 것 때문에 이해 못할 것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어렸을때는 신이니까 다 아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생긱해보면 다른 문화권 신들은 실수도 하고 후회도 하고 그러는데 말아죠
이미 인간을 창조할 때부터 인간이 자신을 실망시킬 것, 그리고 그 때문에 인류를 한번 절멸시키고, 그러고도 또다시 인간이 실망시켜 벌하려다 대리인을 불러 구원할거 다 알고 시작한 일이라는게 소름이 돋거든요
애초에 실망시킬 불완전한 존재를 만들어놓고 왜 분노를 하는걸까요. 모든걸 알고있었는데 분노한다는게 말이 되긴 하는걸까요.
정확히는 구약 읽다가 정이 떨어졌는데 교회에서 신약 예수만 붙잡는것도 이해가 되지요. 야훼 얘기를 직접적으로 언급 안하고 넘어갈 수 있거든요
그 목사가 자식에게 돈을 상속합니다.
(주)예수는 만들지는 못해도
잘 모으는것 같더군요 ㄷㄷㄷ
고작 몇천년 전에는 여러 가지 형태로 사람 앞에 모습도 드러내고 기행도 보여주고 했는데 사진기술 발달하고나서는 전세계 모든 종교에서 초자연적 현상이 사라졌죠
지옥 보내는게 아니고 이미 창조하는 순간부터 지옥행이나 마찬가지인거죠.
이 모순에 대한 답이 보통 자유의지인데 아무리 설명들어도 납득은 잘 안되더라고요
종교 신앙의 자유 인정하는데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 면서 시작하는 강요꾼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 입니다. 그리고 일개 교회 소속으로 사적인 활동하면서 자신들이 특별한 듯 배려 받으려고 민폐 끼치는 거 볼 때 이젠 좀 적대심까지 생기더라고요.
만들어낸 허상일뿐입니다 + 그 공포감으로 돈을 버는 간사한 집단 사기꾼 단체죠
어느날 신이 나에게 나타나서 무슨 말을 한다면, 나는 과연 그 신의 말을 이해할 수 있을까? 마치 강아지가 주인의 목소리를 듣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인이 무슨 말인가를 하는데, 도대체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는 못하겠고, 대충 눈치가 앉으라고 하는 것 같으니까 한번 앉아 볼까? 이게 맞나? 이런 느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내가 믿고 의지할 필요는 더욱 없겠네요 다른 사람을 설득할 논리는 전혀 없구요
거기다 돈내고 건물 올리는건 그냥 낭비나 엔터테인 사업으로 분류되는게 맞겠네요
개신교의 경우는 신은 창작자이고 본인이 만든 연극 무대 속으로 직접 내려와서 연극 무대의 배우들과 동일한 형태의 배우로 연극에 참가하여 창작자 본인의 속성과 의도를 배우들에게 직접 드러낸 것이 ’예수‘이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고요.
그럼 왜 사람들이 과거 그리고 현재에도 신이 원하는 삶(계율?)을 살고 있지 않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1) 신이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신은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니게 되니, A 전제가 무너지고.
2) 신이 고의로 본인이 원하는데로 인간들이 살아가도록 하지 않는다면, 그럼 왜? 라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죠. 인간의 이성으로는 설명이 안되기 때문에 인간은 신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들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 기준에서 보면 그런 신을 숭배해야 할 가치가 있을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5살짜리 어린 아이가 개미집에 물을 쏟아 부으면 개미들이 어떻게 되는지 실험을 해본다고 치면 개미들의 입장에서는 왜 누군가가 본인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이해를 할 수 없겠죠. 하늘에서 내려오는 아이의 막대기질을 계시라고 판단할 수도 있을 것이구요. 개미 입장에서는 알수 없는 절대절인 존재에 대해 경외심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어차피 개미가 어린아이의 의중을 파악해서 요리 저리 움직인다고 해도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 조차도 신이 능력치를 조정하면 더 잘 할 수 있던건데 그렇게 안한거니까요.
인간의 의지를 포함해서 모든 변인을 100% 통제할 수 있는 신의 입장에서 인간에세 시련을 주고 자신이 준 시험을 통과하는 사람에게만 천국을 보내 준다는 생각을 제 관점에서 해석하면 그 과정조차도 그냥 신의 장난에 불과합니다. 시뮬레이션으로 만든 애완동물에게 미션을 주고 미션 통과하면 살려주고 통과못하면 그냥 삭제해버리는 셈인데 개인적으로는 그 과정에서 애완동물과 같은 입장에서 신을 따라야 할 별 가치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님이 가지고 계신 종교를 폄훼하려는 의도는 없으니 오해는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저는 두가지가 어이없습니다.
1. 애들 성경학교나 기도원 합숙때 성경구절 못외운다고 밥 안줄때.
2. 교회 직책부여를 인맥이나 헌금누적액으로 산정할 때.
위 이유로 저런 교회를 멀리합니다.
1. 학대 아닌가요...
2. 인맥은 그렇고 헌금누적액은 기여도로 약간 수긍은 갈 수도 있겠네요.
멀리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1. 밥 줍니다.
2. 교회 직책 현금 누적액으로 산정 안 합니다.
1. 교회마다 다릅니다
2. 교회마다 다릅니다
신의 주권과 인간의 선택권이 공존하고 있는 이 지점이 기독교의 모순과 자비가 드러나고 있는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는 신이 주무르는 신의 심심풀이 게임이라고 주장을 하고, 어떤 이는 신도 내가 주무를 수 있다고 주장을 하는 이 두 극단의 갈래 길이 여기서 나오는 것이고요.
두 주권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 이성적으로는 모순 처럼 보이지만, 성서에서 표현하는 신과 인간의 존재 방식이 그렇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그 것에 동의합니다.
돈 안걷으면 인정인데
돈 안내면 신앙이 없다고 하고 목사 이하는 죄다 하인들… 거기에서 인맥쌓는다 영업한다 엄청많고~ 대형교회는 목사아들이 슈퍼카타고 ㅠㅠ
제정신인데 그런거 보고도 믿음이 갑니까??
p.s. 유럽의 유명한 중세 유적들....이상하지 않아요? 교회와 왕궁이 중심 아닙니까? 그 어마어마한 신대륙 발견 & 식민지 개척 & 중계 무역으로 얻은 어마어마한 부의 축적이 왜 교회 건축과 미술, 왕궁 건축과 호화스러운 내장품으로 남았을까요? 식민지 약탈에서 얻어진 이익이 교회를 통해 교황으로...그리고 파문과 교회 독립은 교회의 세입이 교황 대신 국왕으로 바뀌었던 것....뿐입니다.
그리고 19세기 유럽의 식민지 쟁탈에서 발견된 중동지역의 고대 유적들로 인해 기독교 실증이라 광분하여 어마어마한 탐사 비용과 유적 발굴이 이루어졌고, 이는 기독교의 역사적 고증보다 기독교를 서사문학으로 인식하는 전환점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19세기 찰스다윈과 멘델의 현대 유전학의 기초 이론이 정립되고, 20세기 중반 분자유전학의 토대가 세워지면서 기독교의 창조는 하나의 서사문학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세기이후 기독교 복음이 증가한 곳은 전세계에서 딱 2곳 뿐입니다. 한국과 남아공...이게 무엇을 시사하겠습니까?
또한 국내에서 많이 오해하는 게 기독교의 역사적 고증도 유럽은 창조를 포함하지 않으며, 아브라함 시대 즉 우르 시대로 규정하고 서사문학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 역사학과 무관한 일반의 유럽 역사학자들은 이 조차도 우르 시대가 아닌 한참 이후로 보고 있고, 이는 지금의 이팔 분쟁의 시오니즘에 기원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종교가 생긴이후 종교때문에 죽은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개인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말리고 싶지 않지만, 타인에게 종교를 강요하면서부터 문제가 아닐까합니다
믿음이 온 후에 이해가 뒤따른다는 매커니즘입니다.
이해하고 그걸 근거로 믿는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죠.
물론 기독교=교회? 당연히 아니고요.
한국 교회는 더 더욱 아니지요.
요
지금의 믿음을 만든 것들은 신을 추종하는 자들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안다고 떠드는 놈들은 다 사기꾼.
네가 바랬던 신과
우리가 바랬던 신이 다르기에
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도 지옥행 가능합니까
목사 안수 자격이 상당히 낮습니다.
진지하게 성경에 대해 공부하고 종교를 위해
일평생 바치겠다는 목사는 찾기 힘듭니다.
평신도 보다도 성경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목사가 많아요.
교회로 돈벌어 잘먹고 잘살겠다는게 목표인
목사가 대부분이죠.
성직자가 결혼을 하게하는 것에서 부터
개신교의 미래는 답이 없습니다.
목사는 교회를 사유화해서 편법으로
자식에게 물려주고
교회 재산은 절세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죠.
그리고 신도들에 대한 단방향의 일방적인 설교.
교회 내의 목사는 강력한 독재자죠.
심지어 심한 종파는 광신도들 시켜서 반대파나 운동가들에게 물리적 린치를 가하는 조폭형태도 보이고요.
윗대가리는 이걸로 돈을 긁어모아 잘 먹고 잘 살고,
가스라이팅/세뇌 때문에 벗어나지 못하는 다수의 지지자/평신도들.
탈출은 지능 순이라는 점까지.
그런데 지능이라는 것도 결국 표준분포를 따르니까 사고란 걸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는것도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각각 개개인에 뭘 기대를 할까요?
만약 신이 인간에게 기대를 한다는 게 있다면 자기말 잘 듣는 것보다
신이 예상하지 않은 특이행동 /진화 를 보여주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알아낸 미래를 바꿀 수 있는가‘ 명제가 그 예죠.
1. 논리적이지 않다는 건 우리가 믿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고
2. 인간의 이해를 아득히 뛰어 넘어서 모를 수 있다는 건 그게 왜 니가 믿는 신이어야 하냐는 의문을 들게 하죠.
전능조차 그 자체로 모순이죠.
신은 자신이 들 수 없는 바위룰 만들 수 있는가
https://ko.m.wikipedia.org/wiki/%EC%A0%84%EB%8A%A5_%EC%97%AD%EC%84%A4
https://namu.wiki/w/%EC%A0%84%EC%A7%80%EC%A0%84%EB%8A%A5
어제 낳은 아이를 잃거나, 각종 전염병으로 하루 아침에 모든 가족이 몰살, 이웃 나라가 쳐들어와서 국토가 순식간에 유린되는 일들이 매년 매달 일상적으로 일어나던 때와 현대는 나를 구원해줄 신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덜 필요한데, 그들 종교들은 아직도 그런 시대에 머물러 신도들에게 그런것들에 대한 구원을 이야기 하니 자연스럽게 종교에서 멀어지는 것이라 봅니다.
우리나라는 종교인들의 부도덕성이 종교에서의 멀어짐을 더 가속화 하는 측면도 있겠죠.
고양이는 선의 행위로 인간에게 쥐를 잡아주지만
그런 행위가 인간에게는 악의 행위가 될 수 있으니까요.
신은 인간이 악이라고 부르는 것을 막을 힘이 있다해도 인간의 악이고 신의 선일수도 있고 관심 자체를 가질까의 문제도 있으며
신이 인격이 있는가도 문제입니다.
신이 있다면 스피노자의 신일 확률이 높을겁니다.
고등학교 가면서 그쪽 그룹 친구들이랑 서서히 멀어지면서 교회에 안갔죠.
애초에 신이란 걸 믿지 않아서, 그냥 사교 모임 가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 분들도 많을 거에요.
저 앞에놈 기도를 내가 왜 듣고 있어야 하지?
영화 컨텍트에서
조디 포스터에게 신에 대해 강요 하는 신부(쿠퍼)보고
아 저놈들은 자기들이 x된걸 아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신이 어디 있나요? ㅎ
우리는 신을 만난적도 겪어보지도 못한 다 그냥 인간인데 확신할 수 있을까?
아프리카 오지의 원주민들도 서로다른 신을 만들어 섬기죠. 신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현상과 바램에 대한 답을 의문인채로 두지못하는 불편함을 감추기 위해 필요로 하는 자연스러운 그 무엇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어찌되었던..전 우리를 위한 신이 있다고 믿고 있네요.(믿고 싶네요.)
자유의지가 없으면 인간의 선과 악으로 천국과 지옥이라고 하는게 의미가 없습니다.
다 신이 그렇게 만든 건데 왜 인간이 지옥에 가야되나요.
근데 구약은 신학교에서도 완벽한 진리라고 가르치지않습니다. 세상이 7일만에 만들어졌다 이것은 진리다라고 가르치는 신학교는 마이너 쪽에 있으면 모를까 비유로 봅니다.
성서무오설은 신학자나 신학교가 아닌 아주 옛날 신학이나 소위 이단이리 불리는 마이너 교단에서 나왔고 예전 소수의 목사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된 것이라 주류가 아닙니다.
오히려 신도들이 잘 모르니까 성서무오설을 이야기하고 신학적으로 오버하거나 잘 모르는 목사들도 어물쩍 넘기죠.
근데 구약을 토대로 신약에서의 이야기가 되니 구약이 중요한 것이지 말 그대로 생각하면 안 되고 신약에서 예수님도 그런 것에 대해 분노합니다. 안식일에 일 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구요.
사람(왕)이 지시를 하면 말 안 들으니깐 신이 이렇게 하라고 했다 안하면 지옥간다 이런식으로 겁줘서 말 잘 듣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게 종교라고 들었습니다.
죽은 사람이나 동물, 공룡이 귀신에 없다는 건 기독교가 주장하는 겁니다. 귀신은 있지만 악마와 관련된ㅍ것이지 죽은 존재와는 관련없다하죠.
천국,지옥,연옥 중에 가게 되는 것이라
사막귀신이나 예수의 모습이 공룡의 모습을 하지 않는 점에서 이상하긴 하죠...
성경 창세기 1장 26-27절에 따르면, 하나님은 인간을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로 창조하셨다는데
자신의 형상이 "공룡의 모습"이 될 순 없었다는 점에서 매우 이상합니다.
이제 저도 부모가 되었는데요. 아이랑 투닥거리고 싸우고 나중에 아이가 살기 힘들 거라는게 막연하게 예상되지만, 그럼에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얼굴 자주 보고 얘기도 나누고 싶어요. 나중에 힘든일 생기면 다 해결해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같이 고민하고 다독여주고 싶기도 합니다. 기도하라는게 그런 의미일까 생각해보게도 됩니다.
저도 날라리 신자이고 교회를 뛰쳐나왔던 적이 있어서요, 일단 이렇게 생각하니 납득되더라구요. 교리에 맞는 것인진 모르겠네요.
신이 있다고 해도 심지어 그 신이 여호와라고 해도
적어도 기독교가 말하는 신과는 다르다는 것이 확실하죠.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인간이 선택할 자유와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악의 문제와도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네요.
이 문제는 유일신교가 절대적으로 해결 못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각자의 방법으로 이상한 논리를 들어밀면서 해결했다고 하고 있죠.
물론 설득은 안됩니다.
중 고등학교 내내 교회에서 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순진한 애들 데려다가 세뇌 시키는 집단 이라고 생각만 하면 씁슬 합니다. 특히 모태신앙은 더더욱 맘이 아프네요.
저는 고3때 같은반 친구가 너는 왜 외국 신을 믿냐? 라는 질문에 머리를 한방 맞은거 같았어요.
종교까지 수입산을 믿게 되는게 너무 웃기더라구요. 그 이후 교회를 한발자욱 멀리서 지켜보게 되었는데...
그 당시 오쇼라즈니쉬라는 현자가 사망하면서 제자들에게 자신을 신격화 만들지 말라라는 유언을 했다고 들었어요.
가만 생각해보니 예수가 죽으면서 곧 밥줄이 끊어질것이 두려운 12제자들이 짱구 돌려서 만들어 낸것이 부활이고 승천이 아닌가 생각 들더라구요.
오늘날에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많아진걸 보면 엄청난 사업 구상이였습니다. 성공했죠.
종교에 의지하며 사시는 분들은 좋아요. 하지만 교회에 돈을 가져다 바치지는 마세요. 예수는 집에서 믿으셔도 됩니다. 뼈빠지게 돈벌어 목사들 배부르게 하지 말고 가족들이랑 치킨이나 한마리 더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기도는 무료니까 자주 하시구요.
성경의 내용이 상식적으로 단군신화와 뭐가 다른가요.
솔직히 구약성서 만큼 허무맹랑한 내용도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누가 썼으며, 그 사람이 믿을 만한 사람이 누가 지정했나요?
두가지를 동시에 적용가능한 예로 창세기 한구절을 소개하자면,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생겼다는건데,
그 빛이 태양만을 말하는 것인지, 온 우주의 항성을 말하는건지, 달 같은 행성도 말하는건지, 혹은 빛 자체만을 말하는건지, 그러한 논의는 차치하고서라도,
그 말을 누가 듣고 그걸 글로 옮긴건가요?
인간이 흙에서 만들어지기 이전이니, 신께서 히브리어든 영어든 한국말이든 해서 일단 및을 만들었다고 쳐도, 그걸 라이브로 들은 사람이 없으니, 추후 신께서
’내가 빛이 있으라고 해서 빛이 생겼어‘ 라고 어떤 인간에게 말해서 그 인간이 ’신께서 그렇게 하셨다더라.‘ 라고 하는 방법이 유일한진대, 그럼 그 말을 전한 사람말은 믿을만 한건인지, 뉘앙스적으로 다른건 없는지,,,
이러한 생각을 하다보면 성경은 비논리로 귀결됩니다. 이걸 목사님께 말씀드리면 ’넌 믿음이 없어서 못믿는거다‘ 라고 하실껍니다.
믿음이 있다면 단군신화도 믿을만한거고,
예수 다음의 선지자라고 자칭하는 무함마드도 믿을만한거니까 기독교 천주교는 잘못된거고, 이슬람이 옳은게 됩니다.
일요일만 되면 도로에 불법주차로 주민들에게 피해주고
사막 잡신 믿는 것들의 수준입니다.
우주나이로 치면 지구나이는 머...찰나에도 못미치는 수준이죠..
진흙을 골라 퍼서 집에 들여 멋지게 빚고 구워 소중하게 다뤄 신이 자랑스러워 하는 그릇으로 여길지, 그냥 마당밖의 흙으로 비를 맞든지 차바퀴에 짓뉘겨 냇가로 쓸려 내려가게 관심도 주지 않을지는 주인의 마음 아닐까요
우리는 신을 이해할 수 없는 흙같은 존재인데 이렇게 어렴풋이라도 이해하고 도자기를 만들 흙으로 선택될 수 있는 기회가 있게 된게 예수님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지옥은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 신도...
특히... 살인마들, 사기꾼,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고 이용해먹는 인간들, 부패한 위정자 포함... 을 보면 꼭 있어야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큰 교회의 목사님 집에 초대를 받으러 간 적이 있습니다.
근데 초대 받은 집에 목사님과 사모님은 TV만 보고 집사님 몇분이 와서 음식을 하고 식탁에 음식을 차려두고 가시는 걸 보고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신을 믿는다기보다 그냥 목사를 믿는 꼴이더라구요. 목사가 예수님인 거죠.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종교인은 가족이 없어도 욕심이 생기는데
가족까지 있는 목사들이 왜 욕심이 안생기겠냐는 거죠.
제가 다니던 교회 목사는 주일 예배때 말씀 전도하면서 빠지지 않는 말이 있죠. 많이 기부하시라고 천당간다고요.
신앙은 말씀을 전하는 거지. 개인의 욕심을 챙기면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종교들은 기본적으로 속칭 착한 사람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으로도 좋고
사람이라는게 기댈 무언가가 필요한대 신이라는 존재가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신이란게 있다면 어짜피 인간으로서 이해하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깊게 생각안해도 될것 같아요
교회 다녀 보면 꽤 대부분이 스스로와 자녀의 안위, 성공, 평탄한 길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게 성경이 진리라 치고 가르침이 있다 치더라도 이게 정상적인 기도일까 싶었습니다. 성경은 인류애를 결국 강조하는 것이라 이해되었죠. 마치 존 레논이 노래했던 imagine의 세상을 꿈꾸듯이 말이죠.
그래서 사람을 무엇보다 강조했던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요.
하지만 교회는 사람이 모인 곳이라 우리 사회나 직장 또는 다른 소속된 곳과 비슷하게 불안하고 불완전하고 탐욕도 있고 이기심도 가득했습니다. 제가 그런게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불완전 합니다.
아무튼 성경이 말하는 진리니, 지옥이니 천국이니 사실 이런건 관심 없습니다. 혹자는 과학을 탐구하다 보면 신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겠구나 하는 분들도 꽤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 큰 우주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내가 원해서 주어진 인생은 아니지만 그래서 살아가는 목적은 결국 없긴 하지만 있는 동안은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이죠. 행복이 돈에 있다는 논리도 거추장 스럽습니다. 진실은 그게 아니니까요.
내가 내린(X) 은 아니고 내가 선택한 해답(?)은..
`신의 존재는 모르나.. 적어도 신이 있다면 꼭 선한 존재 만은 아닐 것이다.`
사랑이라고 하지만 화내는게 더 많고,
전지전능하다고 하지만 우주 1700억개의 은하 각각의 5000억개의 별 중에 한 곳의 일부 지역에서 불 좀 피우고 구름 좀 모으는 걸 뜻하는 거라면 뭔가 뜻이 이상함.
종교는 이해하려고 하면 안되죠. 그냥 믿고 싶어서 믿는거 아닐까요? 믿기 싫어지면 못믿는거겠죠.
스스로를 약자 누군가에게 기대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내가 지금 당장 종교 바꿔서 열성적으로 그걸 믿으면 그런 걸 못느낄까요?
심지어 그 비슷한 걸 단에서도 느껴봤는데요.
그렇다면 그건 성령이 아니라 그냥 인간의 본질인 겁니다.
애초에 2천년 전에 죽은 유태인이 다시 살아돌아올 것이라고 한반도에서 믿는 자체가 너무나 괴랄해요.....
개신교는 거기다가 유럽에서도 100년도 더 전에 다 폐지한 십일조를 꼬박꼬박 걷은 돈에 미친... (이하 생략)
정말 신이 있더라도 그는 빌런이지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교회에 헌금 낼 돈 있으면 불우이웃을 직접 돕거나 로또하세요.
우리가 돌아갈 곳은 신의 품인 그 우주일 것이고,
우주의 일부인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 또한 신께서 기쁘게 보듬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기독교를 다녔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합니다만 여러 가지의 이유로 사유하고 고민하다 보니 위의 결론을 얻게 되더라고요.
우리에겐 돌아갈 곳이 있고,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함께하고 보듬어 주는 것이 저에겐 큰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커피가(시커먼 색깔이여서...) 악마의 열매? 라고 못 먹게 했는데...
그래서 교황이 커피를 마셔보고
" 이 사탄의 음료에게 세례를 주어 기독교의 음료로 명하겠노라! "
커피 세례... ㅋㅋㅋㅋ 신이 누구입니까? ㅋ
있다해도 무능하거나
전지전능하다면 결코 정의롭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거 같아요..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거지
실제로는 없죠
하지만 하나님 섭리를 인간이 어떻게 논의 할수 있을까요?
아마 최초의 가스라이팅이 아닐까 합니다.
신이 있다면 일부러 .. 이런식으로 만드신겁니까??
저는 어릴적 교회 다니다 어이없는거 몇 번 보고
그냥 교회는 다니는거 아니구나 하고 그만다녔습니다
솔까 수련회가서 통성기도랍시고 가짜로 소리지르고 난리치는거 보면 진짜 광인 집단들 모임 같습니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고 그 자유의지에 대해서 인간이 잘못한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계십니다. 그러면 로봇을 만들면 되지 않얐나구요? 존중이란 뜻입니다. 부모가 놀이터에 가서 아이에게 그네만 타 이러지 않치 않습니까? 부모가 아이를 따라다니죠. 언젠가 이해하게 되시는 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생각하신다는 것 자체루요.
성경에 있지요. "무엇이 부족한 것 같이 인간에게 섬김을 받지 아니하며"
또 예수님은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고 섬기러 왔다."
인간에게 물질이나 뭐 교회를 크게 짓고 온 세상이 다 하나님을 믿는 것 같는 것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하찮게 인간에게 뭘 요구하시는 신이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건 다 모순이 되거든요.
하나님이 성전을 부셔버립니다.
왜냐하면 우상을 섬기지 마라는 말을 안지켰고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는 말을 안지켜서
그리고 특정 종교의 관점을 벗어나서 보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사랑, 어짊, 자비 같이 성인들이나 현자들이 말한 가치대로 살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지요.
거기에, 그런 가치를 추구하는 삶도,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불완전한 것이기에, 많은 성찰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겠고요.
발작버튼이 눌려지신 분들이 몇 분 보여서 좋아 보이지 않네요.
불경하다 뭐 그런 뜻은 아니고,
굥 정부의 조리에 어긋난 수많은 실정은 외면하고, 경제가 안 좋아서 지지를 철회한다.. 비슷한 느낌입니다.
저같은 경우 한때 열심히(?) 교회를 다닐때 개인적으로 6번을 읽었습니다.
근데 웃긴게 뭔지 아세요?? 분명히 성경에는 없는 이야기 혹은 신에대한 능력이나 그의 생각들을 목사들이 잘못 혹은 거짓말로 설교를 한다는거죠. 이게 대략 4번째 정독을 하다보니(대략 1독을하는데 1년반이 걸린듯 하더군요. 네.. 6번 읽는데 10년은 걸릴정도로 한때엔 정말 열심히 "교회"를 "다녔"습니다..) 슬슬 보이더군요. 어라? 이런 이야기는 없는데? 어라? 이걸 이렇게 해석한다고??? 의 경우가 자주 생기더군요...
머리가 커져서 거만해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뭐 그것에 대해 뭐라고 대답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가장 경악했던 설교는 설교 4-50분중 1-2분을 빼고는 모두 자신의 경험담 이야기로 진행하는 목사 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목사들 정말 많아요
하나님이 못하는게 없으시다? 자비롭다? 모르는게 없다???? 에휴..
성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1인칭 시점 혹은 그가 직접 말하는 것에 대해서 서술한것보다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카더라, 추측, 뇌피셜 이야기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성경과 외경을 분류하는것도 결국 사람이 한 것이고 더 웃긴건 일부 성경은 포함되지 말아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그게 이미 일점일획 어쩌구 저쩌구 하는 글 때문에 어기지로 그걸 이해 혹은 믿지도 못하면서 배우는 신학도들..
그냥 총체적 난국입니다.
종교에 인간의 때가 묻는 그때부터가 변질과 왜곡의 시작이고
이건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 천주교 이스람 모두 똑같다고 봅니다.
어떤 사람이 이야기 하더라고요. 기독교가 썩었네 돈에 찌들었네 하는데.. 그건 그들이 그것을 잘 숨기지 못했을 뿐이지
다른 종교들??? 더하면 더했지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물타기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한국의 대부분의 목회자들을 싫어하니깐요
유독 기독교가 두드러지게 욕먹는것 뿐이지 강간 그루밍 내부 싸움 권력 돈에 대해 다른 종교들은???
ㅎㅎㅎㅎㅎ
그냥 다 거기서 거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냥 자신의 신념으로 믿고 싶으면 믿으면 됩니다. 어떤 종교던요
다만 제발 딴 사람들에게 피해만 안주었으면 해요.. 물론 지금까지 역사를 보면 그러지 못했지만요.
(물론 좋은일도 한다는것도 인정 합니다)
추가로.. 제발 예배 초반에 찬양하는 "문화"좀 없어졌으면 합니다.
제가 알기론 이거 딴 나라에서(아마도 미국?) 들어온걸로 알고 있으며 이걸 하니깐 사람들도 더 모이고 찬양중 감동을 해서 예배 진행이 더 잘되는건 알겠는데..
도대체 왜 찬양을 하는지 그 목적은 이미 사라지고 맨날 은혜가 되니 뭐니 멍멍이 소리나 하는데..
뭐?? 은혜로은 찬양? 은혜가 되는 찬양?? 진짜 $^##*@ 을 하는 소리죠.
왜 찬양을 하면서 지가 기분이 좋아지는걸 좋아하는건지... 그러니 맨날 부르면 기분이 좋아지는 찬양만 하고..
이럴거면 그냥 아이돌 노래를 하던 뭐던 할것이지.. 찬양의 목적은 신을 찬양하기 위함인데
거기에 왜 자신이 그걸 부를때 기분이 좋아지는것을 생각하는건지 참...
에휴.. 할말은 정말 많지만 그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