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맛오렌지님 아... 그렇네요. 꾸준한 운동 제가 살이쪄서 그런가봐요 운동을 해봐야겠어요.
지금은 통증이 없으세요?
IP 183.♡.240.57
11-09
2023-11-09 17:04:51
·
통증이 심할때는 자세보다도 치료가 우선입니다. 자세와 운동은 재발방지나 치료후 유지를 목적으로 하시구요.. 당장 급한 통증은 치료받으셔야죠. 팔저림이나 목통증은 3-6개월 받으면 대부분 호전됩니다.
올디스구디스
IP 221.♡.205.213
11-09
2023-11-09 17:14:36
·
@님 아 그렇군요 사실 도수치료를 꾸준히 받았는데 통증이 옮겨가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요즘에는 안받고 있는데
IP 183.♡.240.57
11-09
2023-11-09 17:15:45
·
@올디스구디스님 도수치료는 참 뭐라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시술자에 따라 차이도 크고. 디스크 증상 치료에 도수치료도 도움이 되지만 좀더 직접적인 치료 받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ivoryguard
IP 1.♡.183.148
11-09
2023-11-09 17:05:05
·
디다넥은 정성근 교수님의 하면 안되는 자세와 유사한 효과가 있으므로 사용하지 마시고 등 운동 열심히 하시면 머리가 뒤로 가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
올디스구디스
IP 221.♡.205.213
11-09
2023-11-09 17:15:17
·
@ivoryguard님 오호.... 등운동 김제동이 등신 이라던데 목디스크 없겠네요
From_2071
IP 36.♡.249.95
11-09
2023-11-09 17:05:29
·
팔굽혀펴기, 철봉운동이 좋았습니다. 다 어깨, 등 근육 늘리는 운동이네요..
올디스구디스
IP 221.♡.205.213
11-09
2023-11-09 17:15:32
·
@From_2071님 한번 해 보겠습니다!!!
HyunS_
IP 14.♡.1.167
11-09
2023-11-09 17:06:22
·
2달동안 주사맞았는데도 괜찮아지지 않더라구요. 정성근 교수님 스트레칭과 등운동 하니까 보름정도 뒤에 많이 좋아졌어요.
올디스구디스
IP 221.♡.205.213
11-09
2023-11-09 17:16:00
·
@HyunS_님 스트레칭 등운동!! 명심해 보겠습니다!
-rwxrwxrwx
IP 118.♡.11.175
12-15
2023-12-15 13:12:27
·
@HyunS_님 등운동이 뭐가 있을까요… ㄷㄷㄷ
IP 106.♡.224.44
11-09
2023-11-09 17:06:30
·
제가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를 가지고 있는데, 가장 빠른 통증 완화는 다이어트입니다. 저의 경우 현재 몸무게가 63~4 유지중인데, 67을 넘어가면 목디스크에 의한 왼팔저림과 통증이 나오고 69를 넘어가면 허리디스크에 의한 왼다리 저림 증상과 허리 통증이 찾아옵니다. 살을 빼면 그만큼 눌림이 적어지면서 통증이 사라지더라고요.
올디스구디스
IP 221.♡.205.213
11-09
2023-11-09 17:16:39
·
@님 하.., 동감합니다. 결혼 후에 10키로 이상 쪘거든요ㅠㅠ 운동 필수겠어요
v(^.^)z
IP 118.♡.182.163
11-09
2023-11-09 17:06:47
·
잠 잘때 베게를 안베고 자면서 목디스크가 좋아졌어요.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나중엔 익숙해집니다. 베게 안쓴지 10년 넘었습니다.
올디스구디스
IP 221.♡.205.213
11-09
2023-11-09 17:17:19
·
@v(^.^)z님 머리가 안 떠있으면 불안하던데... 잠도 들기 힘들구요 어색함을 극복하신게 대단하네요
클리짱짱
IP 1.♡.80.243
11-09
2023-11-09 17:18:22
·
<p>저도 팔저림이 와서 자세 신경쓰면서 교정할려고 생각하면서 잘려고 누우니 베개를 비면 목이 굽어지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베개 안비고 자면 진짜 좋아집니다 자는 8시간동안 자세교정하는 효과가 있어요</p>
봄결대디
IP 14.♡.156.3
11-09
2023-11-09 17:07:00
·
제가 최근까지 한의원에서 추나도 받고 침도 맞고 그랬었습니다. 자세가 틀어져있고 그게 오래돼서 문제라고 하더군요.
출근전에 헬스장에서 목디스크 관련 동영상(유튜브에 많더군요)의 운동을 하고 거꾸리도 하고 온탕에서 목을 좌우로 돌리면서 꾸준하게 노력했네요. 4개월정도 됐는데 오른쪽 팔저림은 완전히 사라졌고, 아직 남아 있는 목어깨쪽 통증은 계속해서 운동으로 극복해보려고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올디스구디스
IP 221.♡.205.213
11-09
2023-11-09 17:18:04
·
@문빤데여.님 직접 해 보시니 꺼꾸리도 효과가 있다고 느껴지세요? 궁금합니다
봄결대디
IP 14.♡.156.3
11-09
2023-11-09 17:47:44
·
@올디스구디스님 한의원 원장이 제 몸상태를 체크한 후에 자세교정에 좋을거라고하면서 거꾸리를 추천하길래 5분~10분 정도 매일 하는 정도구요. 실제 거꾸리만으로는 효과가 있는거 같진 않네요. 오히려 풀업, 푸쉬업을 꾸준히 하는게 체감상 훨씬 좋네요. 턱걸이 하나도 힘들더니 요즘은 정자세로 대여섯개 할 정도로 근력이 붙었습니다.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올디스구디스
IP 221.♡.205.213
11-09
2023-11-09 17:19:03
·
@오늘도_뚠뚠님 옿 역C자는 좀 무섭네요 ㅎㅎ
엔알이일년만
IP 211.♡.184.239
11-09
2023-11-09 17:08:25
·
거북목으로 목과 두통이 심했는데 재택 1주일만에 많이 좋아진거 같습니다..... ㄷㄷㄷ
올디스구디스
IP 221.♡.205.213
11-09
2023-11-09 17:19:42
·
@엔알이일년만님 역시 집밖은 위험해...
IP 211.♡.195.182
11-09
2023-11-09 17:11:31
·
통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은 후에는 운동으로 코어를 단련하셔야 합니다. 코어가 강해지면 자연히 디스크는 좋아집니다
올디스구디스
IP 221.♡.205.213
11-09
2023-11-09 17:20:03
·
@님 말씀 잘 새겨보겠습니다!
l까만콩l
IP 106.♡.11.252
11-09
2023-11-09 17:13:42
·
목디스크로인한 두통으로 주기적으로 고통받고있습니다. 직업병이라서..... 스트레칭 자주하는것도 중요하구요. 퇴근 후 집에 맨바닥에 딱 누워서 팔을 머리위로 11자로 쭉 뻗으면 경추쪽과 견갑골부분에 자극이 옵니다. 이렇게 계속 해주면 좀 괜찬아지구요. 누울때 등위쪽 날개뼈 부근에 베게 하나넣어서 등을 활처럼 휘게해서 스트레칭 해주면 확실히 좋아지더리구요. 어제도 했습니다....
목디스크도 요추전만 처럼 경추전만을 유지해야 하고, 고개를 숙이는 동작은 거의 안해야 합니다. 어쩔수 없이 숙이는 경우엔 아래로 최대한 안숙이고, 천천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목의 뒷덜미?랑 어깨 양쪽(오십견)을 시간마다, 계속 풀어주면서 뭉쳐 있는 근육을 경직 안되게 해야 하고요. 맥캔지 신전동작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목은 허리보다 자세와 근육이 경직이 안되게 하면 빨리 회복되고요. 그렇다고 목을 뒤로 너무 재치진 마시고, 시간강 1회씩 맥킨지 신전이랑 가볍게 목근육 주위랑 어깨근육 풀어주기 하면 됩니다. 아프면 NSAIDs랑 울트라셋, 리리카캡슐, 근육이완제 등을 복용하면 통증경감됩니다. 무엇보다 자세가 중요하고, TV나 태블렛류, 스마트폰 볼때 눈높이 보다 아래만 아닌 자세에서 보는 습관도 들이시고, 경추베개도 도움이 됩니다.
올디스구디스
IP 221.♡.205.213
11-09
2023-11-09 17:25:15
·
@Crosby님 직업이... ㅎㅎㅎ 와 완전 전문가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올디스구디스
IP 221.♡.205.213
11-09
2023-11-09 17:26:47
·
@PWL님 폼롤러질 하고 있는데 너무 시원합니다 ㅎㅎ
gardeneronfoot
IP 203.♡.99.108
11-09
2023-11-09 17:22:54
·
MRI 찍고 두 군데 목 디스크 돌출된 거 보고 개인병원에서 주사 시술 추천받았었는데 거절했고 대학병원에 갔더니 진통제 먹으면서 견뎌보자 하더군요. 처음 한 달은 매일 견인 치료 받고, 3개월 반 약 먹고, 신전운동, 자세 신경쓰고 했더니 지금은 다시 가벼운 운동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나았고, 손, 팔 저리는 것과 등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환자마다 병의 진행이 다르겠지만 정말 급해서 고통을 제거해야만 일상생활이 가능하겠다 싶지 않으면 수술이나 시술 대신 길게 보시고 치료에 임해보시길.
경험상 나아지는 병입디다.
올디스구디스
IP 221.♡.205.213
11-09
2023-11-09 17:26:20
·
@동네숲님 맞아요 허리는 스스로 좀 힘든데 목디스크는 스스로 나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많이 노력 해 보겠습니다!
sinnaburo
IP 61.♡.89.202
11-09
2023-11-09 17:24:39
·
우리몸은 다 연결되어있기때문에 목부분을 역아치로 신전자세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승모근 마사지같은것도 자주해주시는게 중요하고요. 어깨랑 승모근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앉아서 업무보실때 가슴을 전방30도 쪽으로 '발사' 하는 느낌으로 계속 밀면서 앉아보세요. 목디스크랑 허리디스크에 아주 도움 많이 됩니다.
What_the_Hell!!!
IP 164.♡.106.100
11-09
2023-11-09 17:27:55
·
어깨와 목 주변 근육이 뭉치면서 목통증과 편두통이 심한 편인데요. 베개를 사용하지 않거나 아주 낮은 베게를 이용합니다. 최근에 잠을 자는데 목이 너무 결리고 아파서 잠을 자지 못할 정도였는데요. 보온 물주머니(집에 돌아다니던 파쉬 보온물주머니)에 70도 정도 온수를 절반 정도 넣고 목에 받치니까 잠을 잘 수 있었고 다음날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3일 정도 되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할 것 같네요.
Deadpoo
IP 220.♡.8.190
11-09
2023-11-09 17:28:44
·
앉아 있을때나 서있을때나 걸을때나...항상 바른자세 유지 할려고 노력해야 하고 운동은 코어운동 위주로 해서 항상 바른 자세 유지를 위한 몸을 만들어야 합니다... 전 목 디스크에 팔 저림까지 있었는데 병원가서 수술까진 아니고 시술 받고 그 이후로 위와 같이 생활 하면서 지금은 거의 완치 수준으로 돌아 왔습니다.
Ipho
IP 106.♡.182.120
11-09
2023-11-09 17:30:21
·
음.. 몇년 전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5일 정도 두통과 소화불량 + 구토 할 정도로 심했습니다. 툭하면 담으로 고생했는데 한 번은 통증이 너무 심해 119 부르기 직전까지 갔다가 말았고요..ㅠㅠ
이런상황이면 운동하면 할수록 더 심각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
저같은 경우 폼롤러 + 마사지볼로 근막이완 마사지 부터 시작했어요. 최초에는 이 폼롤러로 시작했는데 등을 대는것만으로도 토할것 같은 고통 + 시원함이 밀려왔습니다. 거의 울면서 여러 동작들을 따라했는데, 진짜 아프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한 열흘만에 소화불량이 사라졌습니다. 두통도 굉장히 미약해졌고요. 그 시점에서 마사지 볼도 주문했는데 이건 또다른 차원의 고통이... 그리고 한달 정도 마사지볼까지 진행했을 때에는 정상인이 되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다시 철봉과 짐링 운동을 병행해서 근육 만들고 1~2년동안 완전 회복했습니다. 이 당시에는 진짜 아무 자세나 하고 있어도 전혀 무리가 안왔어요.. 그리고 점점 운동이 게을러 지면서는 두통은 없지만 뻐근함 때문에 폼롤러와 마사지볼은 꾸준히 해주고 있고요. 한 2~3주 운동 빡쎄게 하면 3~4개월 버티고 또 운동하고 이런 패턴입니다 ㅎㅎ 육아와 운동을 병행하는건 정말 힘들더라고요..
목디스크 8년차 처음에 목이 안돌아가서 스테로이드 주사 3번 맞아봣습니다. 처음 : 와 효과 끝내준다. 2,3번쨰 갈수록 효과 없음 2년차 베개를 바꿉니다. 높이 낮은 베개 로 정착(가격 매우쌈, 2만원도 안하는 베개 씁니다) 3~7년차 괜찮아 지는 듯 싶었지만, 또 아픕니다. 평생 가는 병인것 같기도 합니다 8년차 : 헬스 시작했습니다. 고통의 80%는 줄었지만, 아직도 없다고 말은 못 하겠어요. 그래도 버틸 만합니다. 기침하다 목 디스크 도진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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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
동감입니다
제가 살이쪄서 그런가봐요 운동을 해봐야겠어요.
지금은 통증이 없으세요?
자세와 운동은 재발방지나 치료후 유지를 목적으로 하시구요..
당장 급한 통증은 치료받으셔야죠.
팔저림이나 목통증은 3-6개월 받으면 대부분 호전됩니다.
사실 도수치료를 꾸준히 받았는데 통증이 옮겨가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요즘에는 안받고 있는데
디스크 증상 치료에 도수치료도 도움이 되지만 좀더 직접적인 치료 받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김제동이 등신 이라던데 목디스크 없겠네요
정성근 교수님 스트레칭과 등운동 하니까 보름정도 뒤에 많이 좋아졌어요.
등운동이 뭐가 있을까요… ㄷㄷㄷ
동감합니다.
결혼 후에 10키로 이상 쪘거든요ㅠㅠ 운동 필수겠어요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나중엔 익숙해집니다. 베게 안쓴지 10년 넘었습니다.
잠도 들기 힘들구요 어색함을 극복하신게 대단하네요
자세가 틀어져있고 그게 오래돼서 문제라고 하더군요.
출근전에 헬스장에서 목디스크 관련 동영상(유튜브에 많더군요)의 운동을 하고 거꾸리도 하고 온탕에서 목을 좌우로 돌리면서 꾸준하게 노력했네요. 4개월정도 됐는데 오른쪽 팔저림은 완전히 사라졌고, 아직 남아 있는 목어깨쪽 통증은 계속해서 운동으로 극복해보려고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히려 풀업, 푸쉬업을 꾸준히 하는게 체감상 훨씬 좋네요.
턱걸이 하나도 힘들더니 요즘은 정자세로 대여섯개 할 정도로 근력이 붙었습니다. ㅎㅎ
재택 1주일만에 많이 좋아진거 같습니다.....
ㄷㄷㄷ
직업병이라서.....
스트레칭 자주하는것도 중요하구요.
퇴근 후 집에 맨바닥에 딱 누워서 팔을 머리위로 11자로 쭉 뻗으면 경추쪽과 견갑골부분에 자극이 옵니다. 이렇게 계속 해주면 좀 괜찬아지구요.
누울때 등위쪽 날개뼈 부근에 베게 하나넣어서 등을 활처럼 휘게해서 스트레칭 해주면 확실히 좋아지더리구요.
어제도 했습니다....
우리 함께 극복하시죠!
백년운동 책을 사셔서 하체 근력운동 + 호흡근 강화운동 + 그 외 코어 강화운동을 하세요.
와 완전 전문가시네요!!
대학병원에 갔더니 진통제 먹으면서 견뎌보자 하더군요.
처음 한 달은 매일 견인 치료 받고, 3개월 반 약 먹고, 신전운동, 자세 신경쓰고 했더니
지금은 다시 가벼운 운동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나았고,
손, 팔 저리는 것과 등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환자마다 병의 진행이 다르겠지만 정말 급해서 고통을 제거해야만 일상생활이 가능하겠다 싶지 않으면
수술이나 시술 대신 길게 보시고 치료에 임해보시길.
경험상 나아지는 병입디다.
베개를 사용하지 않거나 아주 낮은 베게를 이용합니다.
최근에 잠을 자는데 목이 너무 결리고 아파서 잠을 자지 못할 정도였는데요.
보온 물주머니(집에 돌아다니던 파쉬 보온물주머니)에 70도 정도 온수를 절반 정도 넣고
목에 받치니까 잠을 잘 수 있었고 다음날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3일 정도 되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할 것 같네요.
운동은 코어운동 위주로 해서 항상 바른 자세 유지를 위한 몸을 만들어야 합니다...
전 목 디스크에 팔 저림까지 있었는데 병원가서 수술까진 아니고 시술 받고 그 이후로 위와 같이 생활 하면서 지금은 거의 완치 수준으로 돌아 왔습니다.
툭하면 담으로 고생했는데 한 번은 통증이 너무 심해 119 부르기 직전까지 갔다가 말았고요..ㅠㅠ
이런상황이면 운동하면 할수록 더 심각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
저같은 경우 폼롤러 + 마사지볼로 근막이완 마사지 부터 시작했어요.
최초에는 이 폼롤러로 시작했는데 등을 대는것만으로도 토할것 같은 고통 + 시원함이 밀려왔습니다.
거의 울면서 여러 동작들을 따라했는데, 진짜 아프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한 열흘만에 소화불량이 사라졌습니다. 두통도 굉장히 미약해졌고요.
그 시점에서 마사지 볼도 주문했는데 이건 또다른 차원의 고통이...
그리고 한달 정도 마사지볼까지 진행했을 때에는 정상인이 되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다시 철봉과 짐링 운동을 병행해서 근육 만들고 1~2년동안 완전 회복했습니다.
이 당시에는 진짜 아무 자세나 하고 있어도 전혀 무리가 안왔어요..
그리고 점점 운동이 게을러 지면서는 두통은 없지만 뻐근함 때문에 폼롤러와 마사지볼은 꾸준히 해주고 있고요.
한 2~3주 운동 빡쎄게 하면 3~4개월 버티고 또 운동하고 이런 패턴입니다 ㅎㅎ
육아와 운동을 병행하는건 정말 힘들더라고요..
목 커브부분에 수건 한장 돌돌말아 넣기
반듯하게 누워 침대밖으로 목 늘어트리기
(이거 수시로요 )
결국은 나쁜습관 잡아야 잡힘 요 ㅠㅠ
맨바닥에서 잘때처럼 반듯이 누워자기 보다는 미드 보면 중환자실에서 침대에 비스듬이 눞듯이요. 허리와 목에 부담이 덜하더군요.
그리고 결국은 등과 허리근육이 잡아주질 못하면 악순환의 반복이더군요.
처음에 목이 안돌아가서 스테로이드 주사 3번 맞아봣습니다.
처음 : 와 효과 끝내준다. 2,3번쨰 갈수록 효과 없음
2년차 베개를 바꿉니다. 높이 낮은 베개 로 정착(가격 매우쌈, 2만원도 안하는 베개 씁니다)
3~7년차 괜찮아 지는 듯 싶었지만, 또 아픕니다. 평생 가는 병인것 같기도 합니다
8년차 : 헬스 시작했습니다. 고통의 80%는 줄었지만, 아직도 없다고 말은 못 하겠어요.
그래도 버틸 만합니다.
기침하다 목 디스크 도진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