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짜, GeekNews 에 올라온 기사네요.
제가 저 상황을 겪게 되었는데, 애플 신논현 매장 Genius 라는 사람들 참... 멀쩡한 사람을 개진상 취급하는 군요.
11월 1일, 아침에 출근하니 제 맥북 프로 14 2021형 모델이 벽돌이 되어있었습니다.
M1 Max 에 64GB 인 모델이며 Monterey 를 쓰고 있었습니다.
개발하느라 몇가지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특수한 도구 들을 올리는게 있습니다.
바이오 회사다 보니 Bio Informatics 에서 사용하는 도구가 있는데 몇가지를 궁합맞춰가면서 어렵사리 설치해놓은 게 있지요.
전날 퇴근하면서 Monterey 보안 업데이트 걸어놓고, 업데이트 잘 된 것만 확인하고 퇴근한게 다 였는데...
벽돌이 됬습니다. 이해가 안되지만... 급히 노트북 들고 가장 가까이 있는 신논현 매장으로 뛰었지요.
테크니션 배정받기 전까지 지니어스 라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알짱댑니다. 별거 없죠. 예약했는지 확인하고 테크니션 배정해주고...
현상은 부트로더가 올라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전 이해가 안되는게... OS 업데이트가 BIOS 업데이트를 하는 것도 아닐텐데...
블랙 스크린에서 애플로고 잠깐 뜨다말다 하다 죽어버리는데... 환장하겠는데...
배정받은 테크니션한테 상황과 현상을 모두 설명했는데...
병원 저리가라 할 정도로 동의서만 받아대네요. 결국 동의서 내용은 '최악의 경우엔 데이터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로 귀결되네요.
그러면서 펌웨어가 날라갔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순간 너무 벙쪄서... OS 보안 업데이트를 하는데 펌웨어가 날라가는 거면 이거 뭘 믿고 업데이트를 해야하는 거지 싶었죠.
일단 연락줄테니까 기다리라네요.
매장 안에서 기다리다가 너무 지루하고 배도 고파서 밖으로 나왔죠.
그러다 약속한 시간이 넘어도 연락한통이 없어서... 지쳐서 매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니어스 A 가 붙습니다.
지니어스 A : "무슨 일로 방문하셨나요?"
나 : "A/S 접수했는데 약속시간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어떻게 되나 알아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지니어스 A : "네. 잠시 기다려주세요." ... (이어폰 마이크로 내부랑 통화중) "아직 안 끝난 것 같은데 앉아서 기다리겠습니까?"
나 : "네"
약 20분간 기다리면서... 네명의 지니어스와 저 대화를 도돌이표 처럼 했습니다.
그러다 테크니션이 나오는게 아니라 저들 중, 마지막에 말 걸었던 사람이 제 맥북을 들고 옵니다.
맥북을 보니 진단프로그램을 아직 종료하지도 않은 상태로 저한테 가지고 왔습니다.
부랴부랴 자기들이 진단프로그램을 끄고 재부팅을 하는 순간... Sonoma 로 바뀌어 있습니다.
저는 동의서에 사인을 한게 있으므로 그건 상관없고 한가지만 알고 싶다고 했습니다.
'OS 보안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 왜 펌웨어가 날라가야 하는거냐? 다시 이런일을 겪지 않으려면 내가 뭘 조심해야 하냐?'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기대도 안했습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얘기해주면 되는거고, 가이드를 딱 하나 바란 것은 업데이트를 할 때, 조심해야 할 것이라도 얘기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똑같이 도돌이표로... 이번에도 지니어스가 네명정도가 바뀌어가면서...
'우리는 이렇게 저렇게 했다. 우리 책임은 없다.' 는 말만 반복합니다.
잘잘못을 묻자는 것도 아닌데...
열 받아서 한 소리 질렀습니다.
'이딴 걸 어떻게 믿고 쓰라는 거냐!?!?!?!?"
이번엔 다른 사람이 나타납니다. 짬밥 좀 있나봐요.
지니어스 대장: "내가 할게."
지니어스 대장: "그래서 고객님 어떻게 해달라는 건데요?"
나: "난 지금 시간과 노력을 날린게 얼만데요! 설명을 해줄꺼면 똑바로 해주던가 모르면 모른다고 하던가요!"
지니어스 대장: "네. 우리도 몰라요. 됬나요?"
벙쪄서 노트북 덮고 그냥 나왔습니다.
한편으론 그 사람들 입장도 이해가 되지만... 고객응대 하는 방법이...
무슨 물량공세로 사람 피곤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다행히 코드는 remote repository 에 다행히 push 해뒀고, 지난 시간동안 research 하면서 시도해보던 것들은 notion 에 일지로 그래도 정리를 해놓은 게 있긴 했습니다.
중간중간 긴급한 일처리를 진행하느라 환경을 재구성하는 건 계속 미루고 미루다... 어제 시작해서 이제 드디어 끝났네요.
ProMotion 디스플레이가 붙은 맥북 프로 모델 사용하시는 분들은 유념하세요.
어느날 갑자기 펌웨어 복구가 필요한 순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평상시에 잘 백업해두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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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뭐... 많은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이 기기를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들에겐 이런 오류는 치명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권장하는 OS 업데이트인데...
기사를 다시 복기해보고 내가 저 컨디션과 일치하는 조건이 무엇이 있었을까 생각해보니...
ProMotion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데 반해, 미러링 하여 사용하는 모니터의 주사율이 애플 기기에 비해 떨어지긴합니다.
그렇다보니 권장된 스펙으로 설정값을 박아서 사용하는게 아닌 상태가 되는가 보네요.
그게 OS 보안 업데이트를 만나면서...
"디스플레이 새로 고침률이 기본값이 아닐 경우 기계가 부팅되지 않게 만드는데, 이는 애플의 주요 QA 실수" 와 만나버리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네요.
미러링 이용하시는 분들은 업데이트 전에 꼭, 디스플레이 설정값을 권장값으로 변경하시고 업데이트 진행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아이폰인데. 일단 애플은 문제가 생기면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지쳐서 떨어져 나가길 바라는 것 같아요.
한 번 당해보니까 ㅋ 이런 글을 보면 추천/공감을 안누를 수가 없어요.
심지어 애플케어플러스를 들어도 마찬가지였거든요
그냥저냥 쓰시는 분들이 다수라고는 생각하지만
분명 이렇게 사람 뚜껑을 날려버리는 경우도 빈번한데
보험은 왜 있는 것이며, 관련 버그 리포팅이 되어서 나중에 개선 된다든가
이런 시늉이라도 해야하는데 참 대단하다는 생각 뿐입니다
"지니어스"라는 이름을 바꾸는게 낫겠군요..
뭔가 자기가 짬이 있으니 자신이 생각 했을 때 진상 고객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저렇게 응대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어떻게 해달라는건데요 라는 답변 자체가 일단 고객 응대할 말투는 아닌거 같은데.. 혹시 이름을 알면 애플에 강력하게 항의라도 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물론 바뀌는건 없겠지만요.
지니어스 갈때마다 녹음키를 키고 가야 할판이네요..
구입 후 당일 이유를 알수 없게 벽돌이 되었는데 (퇴근시 들고 가서 맡김)
저녁 9시 정도에 고쳤다고 오라고 하더군요.
되려 공인 인증서비스센터에서 고친 맥에 이상이 생겨
일본 간 김에 (당시에는 한국에 애플스토어가 없었던관계로...)
서비스를 맡겼는데 메뉴얼과 다르게 이상하게 해놓았다고
어디서 AS를 받았는지 물어보고 전산 보더니 갸우뚱 하면서
전화로 누군가와 얘기하고 잘못된 수리부분까지 포함해서
함께 수리해주겠다고 해서 수리 받은 적이 있네요. (비용은 무상)
지금은 들고 다니는 노트북은 윈도우로
집에서는 맥으로 쓰는지라 AS를 가본 지 좀 된거 같네요...
케바베일뿐 여의도도 나은건 없습니다.
아이패드 교체받으번서 큰 사건이 두번인데 두번다 여의도...
그냥 애플코리아 cs교육이 틀렸다고 봅니다.
뭔가 좀 어수선하고 부담스럽기도 하더군요...
제품을 구입할 때 관련된 질문을 하면 처음에는 전문적인 용어로 답변하다가
좀 깊게 들어가면 아무것도 모르던...
같이 간 가족이 일본 스토어도 같이 가고 국내에도 같이 방문했는데 아직 서비스를 따라가는게 멀은 것 같다고 하시던...
(70대이신 관계로 컴퓨터 관련 지식은 전무해도 사업을 하셨던 분이라 고객응대 같은 부분은 나름.... 경험이 많은 관계로...)
당시에는 제품 구입하자마자 저래서 /바로 되었나봅니다... (운이 좋았던 건지도요...)
빅서게이트 영어 할 줄 아세요? 이후에 또 드립이 생겼군요.
예를 들어 말 문 막히면 '진단 프로그램에 문제가 없으니 문제 없다'
모든 문제는 진단프로그램에 나오지 않죠.
친절하기만 해요
조금도 문제해결이 안 되고 해결 능력도 의지도 없어요 ㅎ 콜센터도 걸어보면 진짜 시간만 다 뺏기고 환장합니다 ㅎ
그리고는 뭐만 하면 기승전 네 책임임 이러죠 ㅎ 다시는 애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안 삽니다.....
지니어스 라고 딱지 붙은 사람들도 그냥 오랜 맥 유저들보다 한참을 모릅니다 ㅎ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애플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제품에 대한 프라이드를
이상하게 AS나 지니어스 본인에게 있는 걸로 착각하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었습니다.
명품관에서 일한다고 본인들이 명품인줄 아는 자들과 똑같죠.
무식한 E들을 직원으로 채용하는게 애플 정책인지는 모르겠지만 갈때마다 답답합니다.
허나 모든 일이 사람이 하는일이고 애플에 있는 엔지니어들도 사람이기에..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무슨 문제가 발생할수 있기에..
저는 타임머신 백업을 2중으로 해놓습니다..
혹시나 하는게 있기에
업데이트 하다가 뻑나더라도 초기화후 타임머신 복원 하면 되니깐요..
제가 이제껏 애플을 써오면서 다른 사람들의 여러 좋지 못한 사례들을 보아왔고 제가 경험해본바로는
애플스토어 지니어스든 공인센터든.. AS 받으러 갈일이 안생기는게 제일 베스트입니다..
좋게 해결이 되더라도
어찌됬던 제 시간을 써야하고 이동해야 하고 하니깐요.
/Vollago
특정 폴더가 안열리는 경우도 있어서 제일 최근 시점이 아니라 그전을 선택하기도 했고,
파일이 오류가 난것은 저장중 꺼져서인지 타임머신 오류인지 모르겠구요
어떤 분 말씀대로 백업만이 살길이죠.
위로 드립니다.
저도 애플제품을 사용하면서 한국 서비스에 대해 굉장히 불쾌한 경험들과 불편한 상황들을 경험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래도 용산이 망하면서 용팔이들이 그쪽으로 대거 취업이 된게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을 해봅니다..
초창기에는 그래도 어떻게든 처리를 해주려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는데,
최근에는 정말... 네... 그렇습니다.
다시한번 위로를 드립니다 ㅠ
그냥 그 나라 사람들 고유의 특징들이 다 있더라고요 (당연한 얘기인데..... 애플 직원이라 뭔가 좀 다르겠지 싶은 분들이 있긴 합니다;;)
물론 친절한건 공통적인 부분이긴 하지만요.
여기서 재미있는건... 고객이 흥분해서 화를 내고 그러면... 대응방법이 다르더라고요.
우리나라 애플스토어 직원들은... 같이 흥분하고 화를 내는거 같습니다 ㅡㅡ
이런 경우 직원교육을 다시 시키거나 그 해당 직원을 해고해야되는데 말이죠.
아마 대부분의 고객들은 명확하게 원인을 찾거나 혹은 자신들이 모르는 내용에 대해 따지듯 묻는 경우가 없이..
그냥 대충 설명해주는 답변에 대충 수긍하고 물건받고 돌아가는게 다반사인데..
그 반대의 경우... (또는 매장내에서 소리를 치면)
자기들도 사람이라 그런지, 본문내용과 같이 "네, 우리도 몰라요 됐나요?" 와 같이 약간 신경질적으로 대응하는 직원도 있는거 같습니다.
딱히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 툴로 돌려보고 정해진 가이드대로 할꺼 걑은데...
흔히 듣던 명품매장직원이 떠오르네요
“지니어스는 개뿔, 이게 무슨 지니어스야... 스튜핏이지..”
하니 대장 와서 도와주더군요.. 참... 매뉴얼이;;;
초기화만 주구장창 해보고 할 수 있는건 메인보드 갈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뭐가 문제길래 교체 하냐고 물으니
그걸 몰라서 교체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교체 하면 수리 되냐고 물으니 해봐야 알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비용은 어떻게 되냐고 하니 70만원인가 라고 하더군요
혹시나 수리가 안되면 그것도 돈 내야 하냐고 물으니 수리 진행하면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중고가 펜슬 포함해서 60으로 거래 되던 시점인데 -_-
나는 os 만 업데이트 했는데 벽돌이 됐고, 뭐가 문제라서 교체 하는지도 모르고 단순히 교체 시도를 해보는데 그것도 돈을 내는게 맞냐고 물으니 자기내들은 정책을 따르고 있다고 문제 없다로 일변하더군요.
질려서 그냥 벽돌 된거 가지고 나왔습니다.
(물론 아직도 그 기기 가지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마다 완전 초기화 돌려보면서 고통받고 있죠)
Device Firmware Update 를 진행해 보는게 어떨지요. 저도 몬테소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야기 했었습니다. 근데 제가 뭔 OS 업데이트 하다가 메인보드 교체냐고 한마디 했지요. 단, 제건 아직 메인보드 보증기간 남았다고 해서 더 질러대진 않았지만...
그런 쪽으로라도 알아보시고 활용하세요
제가 딱 그런 이유로 거의 10년 가까이 애플 제품들 쓰다가 다시는 뒤도 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런거 보면 참 애플답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지니어스 라는 말 자체가 참 사람 더 열받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전문성이 아니라 사용자 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응대 합니다.
위 어느 분 말씀처럼 그냥 지쳐서 가게 하는 것이 응대 메뉴얼에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지요.
맥북을 펼쳐서 지니어스 대장 뚝배기를 내려치는 상상을 했네요.
맥북 고친다는 것도 대부분 보드교체고 대응관련 직원 케바케가 너무 심합니다.
처리 할 수 있지 그 이외 문제는 잘 해결 못하는거 같습니다. 이럴거면 기계를 쓰지 왜 사람을 쓰나 싶어요
왜 이름을 천재라고 붙인거죠?
아... 씹고있어도 그래도 팔리지...
이슈가 있었던걸로 아는데 그런거 알고서 사신거면
감내하셔야죠 모 어쩌겠습니까
애플 프리스비말고 애플 본 매장을 가본 적이 없어서요.
지니어스가 그 아이폰 출시날 고객들 들어오면 문 앞에서 소리지르고
괜히 신나게 보이려고? 하고 업 되어 있는 친구들 말하나요?
아마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언제부턴가 애플스토어가 우후죽순 생겨난 나라들은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전 애초에.. 1호점 생겼을때도.. 첫날 가긴 했지만..
생각보다 직원들이 너무 많아서…
한편으론 ‘과연 저 사람들이 나보다 잘 알긴 할까??’ 싶었죠 ㅋㅋ
도대체 친절한 직원 한 명 있나 싶습니다. 글쓴님이 겪으신 것과 비슷한 것을 겪으시던가, 아니면 부담스럽거나...
공식 애플 스토어 직원들도 저렇고 심지어는 리셀러 매장 직원들도 저래요.
이게 대답인가요?? 직원도 열받지만, 애플의 AS 교육이 이 정도인지 잘몰랐습니다.
진짜 한국 직원들만 저따위인지, 아니면 애플 전체가 저렇다면 진짜 불매라도 하고싶네요.
공식센터라는 놈들은 있는 서비스도 없다고 하질 않나 찾아서 보여주니 우리는 그런거 대행 안 한다고 하질 않나 애플이랑 연결하니 애플에서 제시한 가격에 40% 정도의 수수료를 받아쳐먹질 않나... ㅎㅎㅎ
그냥 질리더군요.
웃긴 건 이미 지니어스도 그 리콜건 내용을 알고 있었다는거..
애플 '지니어스'는 일종의 반어법이라도 보시면 됩니다.. 미국서도 똑같아요
미니언즈는 귀엽기라도 한데.. 얘들은 쓸모도 없죠
면접을 그렇게 많이 해서 뽑는다는데.. 그 결과가 저런 애들이라는게 웃기지도 않아요
애플은 스스로 고치던지.. 포기하고 지쳐서 새로 사던지...
후자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철저히 소비지향적인 회사죠
아는게 1도 없어요
밥 먹고 하는게 세일즈인데 간단한 맥 단축키 물어보니 어버버 거리면서 동료호출 치더군요 그리고 호출된 동료도 몰라서 어버버 우왕좌왕ㅋㅋ
대체 이런 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돈 받고 일하지? 소리가 절로 나오는; 쓰잘데기 없는 한심한 박수나 칠줄 알지 진짜 멍청 그 자체ㅋㅋ
애플 제품은 유저들끼리 품앗이로 물어가며 써야하고 고장나는 순간 썩은 사과 음쓰라고 생각해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영어할줄 아세요? 사건부터 시작해서 최근 여기 유저분 중에 불량교품 하러갔다가 얼굴 기억할테니 다시 오지마라 소리 들은 분도 있는데, 인터넷뿐만 아니라 언론 공론화까지 되서 데여봤으면 직원 채용/교육 체계 손볼만도 한데 꿋꿋하게 쓰레기 응대를 고집하는거 보면 진짜 대단한거 같습니다🤬
사실 안쓰는게 답이에요.
업무용기기이고 수리가 가능해야된다면... 내가 손재주가 좀 있다면 레노보까지. 아니라면 삼성lg사는게 속편한거 같아요. (근데 왜 국내기업들은 라데온 노트북 안내놓냐)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결국 LG/삼성 노트북 사는게 제일 맘 편합니다.
전 업무용으로는 무조건 그램을 쓰고, 취미용으로는 서피스(장난감으로) 씁니다.
업무용으로 그램만 고집하는 이유가 불편한 것도 없고, 충분한 성능에 M.2 가 2개 들어가고, AS 응대도 좋아서 입니다.
하드에는 뭘 저장할 수 없어요 불안해서
솔직히 그정도까지 폄하할만큼은 절대 아닙니다...;;
위에 다른분께서도 말씀하셨지만, 10년넘게 맥 쓰면서 (업데이트 하면서) 단 한번도 문제가 발생된적이 없다는 분들도 계셨듯, 마찬가지로 이 글 본문의 내용처럼 어떠한 특수한 조건이 성립되었을때 문제가 발생되는 부분도 있기도 하거든요.
근데 사실 이러한 일들은 타 OS(윈도우, 리눅스 등등)에서도 발생될 수 있는 문제들이기도 합니다.
맥북은 부팅안돼서 서비스센터 가져가면 파일못살리고 그냥 초기화되어 버리는게 문제입니다.
제주변에도 맥북이 갑자기 사망해서 하드 날린분 몇번 봤습니다.
아… 그런 부분에서는 좀…. 쥐라알~ 맞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떠나서...
문제가 되는...
"Apple이 디스플레이 리프레시 레이트가 기본값이 아닌 경우 기계를 부팅할 수 없게 하는 OS 업데이트를 발표"
이게 문제네요.
왜 이렇게 처리를 했을까요.
'ProMotion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데 반해, 미러링 하여 사용하는 모니터의 주사율이 애플 기기에 비해 떨어지긴합니다.'
이 말이...
맥북프로의 디스플레이가 프로모션 디스플레이인데, 여기에 외장 모니터를 연결했을때 외장모니터의 주사율이 120Hz가 아니면 문제가 발생한다는 얘기일까요..?
저는 외장모니터의 주사율이 144Hz이고, 현재 macOS버전이 Sonoma 인데... 문제는 발생하진 않았는데..
혹시 업데이트를 할 때.. 외장모니터와 연결되지 않은 상태 (엄밀히 말하면 연결되긴 했는데, 외장모니터를 켜진 않았죠. 이렇게 되면 맥북프로 단독으로 동작되는거 같네요) 에서 업데이트를 하면 문제가 발생을 안하거나..
혹은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업데이트를 했어도 외장모니터의 주사율이 120Hz보다 떨어지면 문제가 발생하고 같거나 그 이상이면 문제가 발생안하는것인지... 그것도 궁금하긴 하네요 ㅋ
근데 설령..외장모니터의 주사율이 120보다 낮다 하더라도... 부팅이 안되게 해버리면... 전세계 맥 유져들 난리가 날텐데요;;;;
뭔가 특별한 조건이 더 붙는것인지....
어찌됐든... 해당 문제에 대해서는 애플에게 버그 리포트를 해주면 좋을듯 합니다.
애플스토어에 상주하는 판매원들하고 대화해봤자 거긴 그냥 잘 모른다고 생각하셔야 될겁니다 ㅋㅋ
저는 외장모니터 주사율이 60 이라 극히 낮은 상태였습니다.
지금도 미러링 걸어놓은 상태에서 부팅하면서 외장모니터가 뜨면, 주사율 바꾸라고 모니터에서 알람이 계속 뜨네요.
알람 내용을 보면 75MHz 이상으로 바꾸라고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