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클리앙은 첫번째는 좀 언짢아 하실 수 있겠지만 고인물 사이트...
클리앙이 엄청 오래됐잖습니까? 저 대학다닐때 알았는데(그때 생긴게 아니라 알았단거죠) 그후로 20여년은 지난거 같습니다.
그당시 전 클리앙이 아니라 hp에서 나온 나름 최초 정발? 전화되는 pda폰을 쓰면서 알게됐었지요.
그때 또 헨드헬드pc 두세종류가 유명했었는데... 이른을 까먹었네요;, 내가 그걸 왜 팔았지.. ㅜㅡㅜ
(아니 벌써 내 나이가 ㅜㅡㅜ)
그래서 노땅(으아니 저도 노땅입니다 ㅜㅡㅜ) 이 많은 커뮤니티.
아 절대로 까는 글 아니에요 ㅜㅡㅜ 오해는 다 읽으시고..
그래서인지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서 전문가 집단이 많은거 같습니다.
최근 구글인가 네이버에서 검색한것중에 조텍 egpu 그래픽카드 호환 글픽카드 관련 글이 있었는데, 그게 클리앙이 원 출처였나? 글쓰신분이 블로그에도 올리고 클리앙에도 올렸던가? 일껍니다.
엄청 자세히. 가능한 그래픽카드를 세개나 사셔서(기본 하나는 있었으니 2개를 더 구매한거였지만요) 테스트해보시고 가성비 글픽카드까지 알려주신 글인데 도움을 많이 받았었지요.
(근데 블로그이 문의글 남겼는데 답을 안달아주셔요 ㅜㅡㅜ)
암튼 노땅... (노땅이란 표현이.. 음 나쁜의미가 기본일까요? 제가 쓴 의미는 그냥 연령대가 높다, 그래서 성숙한 커뮤니티이다. 안 지저분하다. 이런 느낌으로 쓰려 한건데...노땅 단어 자체는 좀 거부감이 드실 분들도 있을꺼 같구... 그래도 노령층이 많다! 라고 쓰기보단 약간의 위트를 섞어서 노땅이라 쓴건데 혹시 불편하시면 말씀해주시면... 한번 더 말하지만 저도 아재에 노땅입니다! )
이 많은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커뮤니티들에 비해서 뭔가 더 성숙한 느낌이고, 자잘한곳에서 은근슬쩍 전문가가 막막 튀어나오는, 그런 재밌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들어 자주 놀러오고 있구요.(딴동네서 쌈박질로 쫒겨나서는 아닙.... 맞습니다 ㅜㅡㅜ )
뭔가 쓰다보니 쓸데없는 내용이 많긴 했네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클리앙은 어떤 커뮤니티 인가요?
ps. 얼마전 클리앙 사정이 안좋아서 광고 배너 올린다는 글을 봤었지요. 그런걸로 무너지기엔 너무 아까워요.
지근 다 쓰지는 못하지만, 그래서 나름 클리앙 활성화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뭐 운영자분들께서 허락해주셔야 하는거고, 직접 찾아가서 얘기해보던지 해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전부터 생각하던 사이트 수익 아이디어가 있었거든요.
원래는 직접 커뮤니티 만들기 부터 시작하려 했었는데 그래서는 세월아 네월아 몇년이 지나도 사람이 많이 모인다고 장담할 수 없으니..
클리앙 애껴요!
저에게는 절대 지켜ㅠ입니다.
그리고 이제 남편분 구조 신호 알고 계시죵? ㄷㄷㄷ
/Vollago
자연스레 전문가도 많겠죠.. 꼰대도 많고 선비도 많고, 말 함부로 하는 치기어린 사람 비율은 적고.
속 얘기를 하는대로 진지한 얘기해도 진지하게 들어주고 걱정해 주는곳.
저는 굳이 다른 "범용" 커뮤니티를 찾을 필요가 없는거같아요.
이런곳이 망하면 안되죠.
좋은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저도 적극 지원해보겠습니다
1. 여론몰이에 약합니다.
2. 연령대가 높다보니 영보이한 사이트보단 직설적인 다툼 이나 표현은 적지만 그에 못지 않게 돌려서, 비꼬아서 공격하는 케이스가 자주보입니다.
3. 위와 마찬가지로, 자기 분야에 대해 잘 모른다고 보여지거나..혹은 어리다고 느껴지거나..그러면 선민사상 비스무리하게 내 말이 옳다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4. 위와 별개로, 그만큼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들이 많아서 좋은 자료와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는게 최대 장점 같습니다.
여론몰이라는게 외부에서 작업치는거말고 내부적인 여론 흐름을 생각하고 적었는데
제가 잘못 적은거 같습니다.
물론 내부적인 여론 흐름도 금방 잡히긴 하는데 요즘 보면 영보이한 사이트들이 리듬이 워낙 빠르다보니 오히려 금방 묻힙니다
결론이 저런건 제가 생각하는 클리앙이 다른분들이 생각하는 클리앙과 같을까? 그 전문가 집단이라는걸 내세우는 방법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