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다르고 까일수는 있는데 너무 까이네요...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나.. 더불어시민당에 그동안 한일을보면 저는 충분히 할수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용혜인 의원 한명이 민주당의원 100명보다 더 존재감 돋보일때도 많지 않나요?
단기적으로 위성정당 꼼수 같은 다양한 정치술수가 걱정이되는거지 중장기적으로는 지향해야할 부분은 맞습니다
그리고 생각이 틀린것같으면 지적하고 까일수도 있는데... 각종 커뮤니티와 게시판에 올라오는 화력을보면...
단순히 그런 차원 넘어선것같습니다...
항상 민주당에 대권주자나 대권주자급으로 성장할수있는 자질이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저들에 꾸준한 공작이 있어왔습니다 아주 대놓고 저격 TF팀 만들기도 했구요...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지적이 공존할수있는데... 현재 지적내용이나 화력을 보면 그걸 넘어선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사실 강하게 듭니다...
법원내 최고 요직과 출세보장된 탄탄대로 줬는데도 다버리고 양승태 사법부 블랙리스트업무 나는못한다 사표쓴사람입니다...
그렇게 쉽게 내쳐야할 사람이 아닙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후퇴하면 안 된다, 그 소리하는 건데 좀 과도하게 까이는 측면이 있습니다.
이탄희 의원의 정치적 소신이 다당제 라고 이야기 하고 당장 그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해당행위를 하는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문제가 될까요? 개별 국회의원이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가지는 것이 그렇게 비판받을 일일까요?
의원의 요새 행보에 대해 반은 찬성하고 반은
반대하는
편입니다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게, 정치적 소신이라는게 똑똑한 사람이라면 알만한 다당제가 일본에서 전혀 쓸모가 없다는 건데 그 부분에 대한 보완 설명은 없이 주구 장창 주장 중이죠
민주다 지지자들도 이제는 이낙연계 때문에 개혁을 못 했구나 다 알고 있는데, 개혁을 못 한게 민주당이 거대 정당이고 의석을 독식하고 있어서라고 하죠
이미 비례정당 만들어서 밀어준 비례대표 의원들 몇몇이 전정권 때부터 문제 일으키거나 지켜주지
못해 개혁 법안 통과가 안 됏는데, 민주당이 쪼개지면 개혁은 언제 하나요
저만해도 이렇게 이탄희 의원 만나면 할 말이 많은데,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욕하는덴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내각제 하고 싶어하는 의원이 많이 있지만 그 의견 내면 먼지 나도록 맞겠죠.
비슷하게 어설프고 이상한 이야기를 꺼내셨으니, 해당 의견에 대해서 충분히 비판을 받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견 저런 의견 다 배척하면 결국 험난한 정치길만 남을 뿐입니다.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대세와 다른 의견은 절대악 내지는 수박화 시키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정무적 감각 떨어지는 엘리트 샌님들 이제 그만 보고싶습니다
미통당이 위성정당 미한당 만들고, 민주당이 미처 대책을 세우지 못했을 때가 있었죠.
이 구도가 그대로 간다면..
비례표 민주당 주면 안 된다. 미한당이 어부지리 먹는다...
거기가 어디든 다른 당을 찍어야 한다..
목이 쉬어라 외쳤던 때가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목소리는 '난 죽어도 민주당 찍는다" 이런 거였죠..;;;
정의당의 정자 소리도 안 꺼냈는데.. 정의당 안 사요..하는 비아냥이나 듣고..
민주당이 더불어시민당으로 비례 공천하고..
열린민주당 나오니까..
이젠 또 더불어시민당 몰빵론자 하고 열린민주당 지지자하고 싸우더군요..;;;
요즘 그때 느꼈던 거과 유사한 절망감을 또 느낍니다...;;;;
더불어시민당에는..
용혜인이 있고, 조정훈도 있지만. 김홍걸 같은 넘도 있었죠..;;;;
준연동형 해서 용혜인 얻었지 않느냐 하고 얘기하면
조정훈으로 퉁치면서 연동형으로 원내정당 만들어줘봐야 소용없다고 하시는 분들한테 드리는 말씀입니다. ㅋ
민주당 비례에도 김홍걸 같은 놈이 있었다고요.
가끔 민주당의원들 일부를 보면 평생을 조중동계열, 즉 적폐언론으로 세상을 읽고 길들여져온 것처럼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특히 검사나 금수저출신들..수박들..
주장에 헛점이 보이니까 비판하는 겁니다.
이탄희 의원님 주장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더시민 17석이랑 열린민주 3석 합쳤으면 20석으로 교섭단체 꾸릴 수 있다 그럼 개혁할 수 있었을 것이다.
- 아닙니다. 180석으로 개혁 못 한건 양당제여서가 아니라 제가 엄중한 당대표 뽑아서 그렇습니다. 전제부터 잘못됐습니다.
아니 애초에 시대전환 조정훈이 법사위에서 특검 막아서 탄핵 시동 못 걸고 있는 걸 봤는데 기만도 이런 기만이 없습니다.
현행 제도에서 선거를 치르면 국힘은 개헌저지선인 100석을 넘길 것임으로 진보연합 200석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위성정당을 허용해선 안 된다.
- 연동형 비례제로 진보세력 200석 만들어서 탄액하자고요? 강서 승리로 고무된 건 이해하지만 선거는 고개쳐들면 집니다. 정말 경솔한 발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제대로 된 진보세력이 있나요?
국민의당, 정의당, 시민당이 어땠죠? 민주당의 호남당원으로서 국민의당 참 할 말 많은데 다 빼고 이탄희 의원님 본인부터가 사법농단 이후 김명수 대법원장 대응에 실망하셨다고 하시는데 그 대법원장 국민의당에서 추천한 겁니다. 정의당이야 언급할 가치도 없고요.
그리고 기본소득당은 몰라서 그렇지 정의당이나 녹색당 같은 그냥 페미정당입니다. 진보정당에 환상가진 분들 많은데 노회찬, 박원순, 이재명 같이 현장에서 사회운동한 분들 제외하고 그쪽 구성원은 그냥 남들이 yes할 때 no하면 쿨해보인다고 생각하는 정치혐오자들입니다. 실재로 조국도 다 서울대 갈 필요없다면서 자기 자식들은 sky보냈다고 강남좌파에 결국 학벌따지는 엘리트라고 조롱하고 박원순 시장님도 어쩔수없는 한남이라고 조롱하고 민주당도 착한 국힘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입니다.
마땅한 대안 진보세력이 없는데 뭘 믿고 이런 주장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현존하는 군소 진보정당들은 연정의 대상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탈진실 대혐오 시대에 연동형 비례제 하면 진보개혁세력이 힘을 얻는 게 아니라 전광훈태극기당, 살코준천지당, 페미나치당으로 교섭단체 꾸릴만큼 당선될 겁니다. 이것들이랑 연정해서 탄핵할 수 있을 거 같나요?
주장은 이상적인데 그 이상을 현실화시킬 구상력은 없어보입니다. 안 된다고 하는덴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근거를 가지고 비판하는데 제대로된 근거와 논리로 반론 못하겠으니까 쳐내면 누가 남냐 갈라치기냐는 말로 본질흐리는 분들도 게시는데 기억하세요. 5년 내내 다 쳐내면 누가남냐고 갈라치기 하지 말자고 하다가 정권 빼앗겼습니다.
노무현스러워 지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정치인은 이래야됩니다
타정치인들도 정치는 인기투표가 아니라는걸 깨달으셔야 됩니다
그저 윤과 김을 까면 슈퍼스타로 부각이 되는 요즘 세태가 굉장히 우려스럽습니다
총선이 점점 서바이벌 예능스러워지고 있죠
대중의 눈에 들면 팬덤이 생기고 마니아적이면 너 탈락
언급하신 여섯분들도 검경이 때리는거보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때릴때 더 아팠을겁니다
그저 웃습니다.
민주당에는 수박도 문제지만, 정치인이라기 보다 그냥 모범생 국회의원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에요. 입법활동만 잘하면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정치가 그게 다가 아니죠.
지금은 태평성대가 아닙니다
꿈꾸는 야당보다는 투쟁하는 야당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깔게 아니라 어느게 더 유리한지 분석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뜬구름 잡기식 반대 말고 확율이 있는 반대를 보고 싶네요.
병립형은 계산기 두드리고 자시고 없이 그냥 지지율로 나눠먹는 거죠.
30% 콘트리트 감안하면 영혼까지 다 털어와야 1:1 구도선 200석 이상 먹기 힘들다는 게 이탄희 산법의 핵심인데
이게 뭐가 그리 틀린 계산이라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지금 진짜 역대급으로 1:1구도가 선명한데요..
어떻게 쟁취한 연동형 바례대표제인데 그것도 제대로도 아니고 꼴랑 47석짜리 '준'연동형인데..
그거 좀 지키겠다고 나섰다가 가루가 되게 까이고 있네요..;;;
연동형 확대 못할망정 최소한 현 수준은 유지해야 하고...
위성정당 안 해도 된다. 군소정당 원내 들어오게 판깔아주는 게 외려 울편 늘리는 데 도움이 될지 모른다..
딱 이 포지션인데...
이게 이렇게나 까일 일인지..답답합니다.
이 판국에 진보정당 죄다 연정 대상이 아니면..
다시 병립형으로 가자는 거겠죠?.....그게 민주주의 후퇴고 국힘이 바라는 거라는 건 전혀 고려하질 않네요..;;;
현재 각 당의 여조 지지율을 대입해 보면 조금은 추측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소수정당의 득표율이 변수인데 병립형 보다 준연동형이 몇석 더 유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문제는 소수정당을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판단을 흐리게 하는건 아닌지 싶습니다.
거기에 편승해 병립형으로 몰아가는 세력도 있는듯 하구요.
분명하고 선명하게 판단 못하면 한 두석 차이로 탄핵을 그르칠 우려도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리고 국짐당은 병립형을 주장 하지요.
국짐당이 손해볼 짓을 할까 싶네요.
이미 경험 해 보고 망한 짓을 또 하자는건
까여도 됩니다
나가서 새당을 차리고 개소리 하는건 상관없는데 소속된 당이 망해도 상관없다는데 당원들이 욕하는건 당연한거죠. 이탄희 팬클럽이면 팬질하지 말고 바른길로 인도 하세요
지긋지긋합니다
이탄희 의원이 뭔 최고위원도 아니고
발언 하나로 그 사람을 매장할 것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