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퍼가 긁히고 살짝 깨졌는데 정확히 언제 긁혔는지도 모르고 동선이 복잡해서 (저 포함) 그냥 다들 그거 범인 못 잡는다고 했는데요,
사고 발견 전 열흘 동안 수십개가 넘는 동선 다 정리해서 시간대 다 특정해서 확인하고 다니더니 결국 잡았네요 ㅎㄷㄷ
(허무하게도 범인은 지인과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주민이라고…)
처음에 경비실에 확인해달라고 했는데, cctv 몇 번을 돌려봐도 아파트에서 사고 난 거 아닌 것 같다고 하더라네요; 그래서 지난 동선 다 추적했는데 안 나와서 아파트에 다시 한 번 아파트에서 난 사고 확실하다는 투로 확인해달라고 했더니, 그제야 잡았다고…
영상 시간 확인하고 경찰 신고하니 범인 확인했다고 하네요.
범인은 2주 가까이 모르는척 하고 살다가 화들짝 했겠네요;;;
이걸 잡네요 ㄷㄷ
+ 지인 별명이 명탐정이 되었습니다
이말나온다에 한표
개인정보보호법 + 정보주체 이런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관련 법조항부터 쉽게 해설이나 요약/정리해놓은 기사나 블로그가 많이 나오니까 아무거나 하나 찾아서 보여주시면 됩니다.
피해자는 CCTV찾아야해, 자료 갖고 경찰서 직접 방문해서 진술서 써야해....
차 수리 맡겨야해....
모르긴 개뿔이죠. 차에 작은 모래 하나만 튀어도 아는 데 모를리가..,.
일단 튀고 안 걸리면 이득,
걸려도 12만원 내고, 몰랐다고 하면서 물어주면 되니 튀는게 돈 아끼는 법이니 튀는거라 봅니다.
범퍼에 노란색 페인트와 본넷에 찍힐걸로 봐서 영업용 트럭인데 저도 시간대 특정이 안돼서 못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