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3Q 매출 8조원 돌파했다는 기사를 보면서
쿠팡이 모든 쇼핑몰을 집어 삼키는 것 같으면서도 소비자로서
쿠팡이 무서운 점은
1) 사야하는 물건 최저가를 찾아 쿠팡 아닌 곳에서 최저가를 찾고 쿠폰까지 써도
마지막 쿠팡들어가서 비교하면 쿠팡이 더 쌉니다.
쿠팡와우 회원은 배송비가 빠지니 더 쌉니다.
2) 가끔 다른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쿠팡앱 키고 가격 비교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3) 그런데 지금 경제상황이 나쁘고 가계들은 더 심각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같은 물건도 더 싼곳이 절실합니다.
4) 쿠팡 싫다고 다른 곳에서 구매해도 따지고 보면 그놈이 그놈입니다.
하지만 쿠팡 약점은
1) 무이자가 없거나 짧습니다
2) PB상품 특히 공산품은 품질은 평균 밖에 되지 않습니다
3) 코스트코 PB에게 쿠팡PB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4) 가격이 있는 가전제품, 컴퓨터 등은 지마켓, 11번가가 특가와 무이자 등이 더 좋은 쇼핑몰이 많습니다
쿠팡을 욕해도 가격비교의 표준이 되어있는 건 같습니다.
제 뇌피셜인줄 알았는데 쿠팡 매출을 보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어느새 쿠팡은 평타이상이라는 생각에 가격 비교도 안하고 로켓 배송으로 그냥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쿠팡의 무서움 일상화!
이번 아이폰15 구입때 보니 쿠팡이 무이자 할부가 젤 좋왔던거 같아요ㄷ 22개월 무이자 할부 오랜만에 봤습니다ㄷ
최저가가 아니라도 쿠팡에서 삽니다..
약간 쿠팡이 더 비싸더라도요.
배송 빠르고 반품 환불 확실 하고.
아 물론 쿠팡 와우만 삽니다.
살 물건이 생기면 제일먼저 쿠팡에 있는지 부터 봅니다..
그래서 코스트코 제품은 무조건 코스트코에서 삽니다. 그런데 거기도 노동자 사망. 정말 그놈이 그놈인데
이건 대한민국 정부에서 노동환경 개선을 해주지 않으면 소비자로서 대안이 없네요.
판매자 정산은 2달가까이 돈 묶이고... 좀 심각하죠
알고는 있지만 친소비자 정책으로 수요를 계속 만들고 키우는게 무섭습니다.
결국 대충 와우멤버쉽 비용을 넘기는 한달에 두 건 이상 이용하면 쿠팡이 싼데 그 이하는 싸지 않아요.
그 외에 배송이 빠르다는 장점도 있긴 하지만 저 처럼 딱히 쿠플도 이용안하는 사람은 매달 가입 안하고 그냥 가끔 필요할때만 한달씩 가입해서 사용합니다.
생필품 패턴이 몇개 쿠팡에 종속되니 다른 거 살때 한번 두번 비교하다보니 쿠팡사용이 늘더라구요.
제 생활패턴, 경제사정과 의지가 쿠팡을 넘어서기는 역부족인 것 같기는 합니다.
노동자 착취에 온상이라고는 가끔 신경쓰이지만 또 어떤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삶이 어려워질때 그나마 돈벌수 있는 곳이라는 의견도 있어서 참 양날의 검이네요.
대체재 은근히 많습니다. 우리가 배송비에 너무 신경써서 그래요. 쿠팡 없다고 사는 게 더 불편해지는 건 아니더라고요
물론이죠. 이해합니다. 다만 쿠팡배송은 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불필요한 물건 주문도 많아지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없이 살아보기로 한거고요. 운동 삼아 슈퍼마켓 이용합니다.
참고로 저는 못기다립니다. 그래서 쿠팡쓰고요 다들 자기 생활패턴에 맞게 이용하는거져 뭐
그리고 무이자는 일정금액 이상 일정 카드는 22개월 무이자할부 됩니다
그 이하는 김진태씨발금융위기 후 다 축소되었습니다
미국회사에 일하던 시절 미국인들도 검색을 아마존으로 하던데
그게 저에게는 쿠팡이 되어버렸고 많은 다른 한국인분들도 그런 것 같더라구요.
쿠팡플레이 땜에 가입은 되어있지만, 전 타 사이트보다 쿠팡 이용이 제일 낮은 편 입니다.
사는 품목과 식재료에 대해서는 최저가 여부는 이제 딱 보면 비교가 되는데 코스트코와 요즘은 식자재 마켓도
이용하지만 쿠팡이 비교 우위에 있는 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당일 주문이 당일 오는 것 겪고 진짜 공포를 느꼈습니다.
단순히 소비자가 아닌 유통관련 다른 회사일하던 경험이 있어서 저걸 가능하게 하려면
어떤 과정일지가 상상이 되서요.
뜬금없지만 새삼 컴푸존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낍니자. 1조 ㄷㄷ
컴퓨존이 여러 의미로 대단하죠...ㅎㅎ
이것들 엄청 영악하게 상품기획하네 생각했습니다.
1위 기업이니 인재가 많이 영입되어 있을텐니 생각보다 무섭게 더 파고들겠죠.
특히 우리 어무이 쿠팡 맛 보니깐 이것저것 다 쿠팡에서 시킵니다.
한달에 시키는 것만 50건 이상 넘어갈 정도입니다.
현장결제는 네이버페이로 요즘 주유까지 하고, 쿠팡은 신선, 공산품 소소한 것, 스마트는 전자,특가 등으로
가계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쿠팡이 오프라인 결제와 혜택을 주면 네이버가 위축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11마존과 비교하게 되는데
11마존이 정식 유통이 아니긴 하지만 가격은 확실히 더 싸더라구요.
많은 소비자들이 패턴이 닮아가는 것 같네요.
네이버스토어 입점 상품들은 네이버포인트+5,999원 분할결제가 가능한게 많아서 자주 씁니다.
쿠팡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먼저 찾아보고 마지막에 쿠팡을 검색해서 싸면 쿠팡에서 사는 방식입니다.
신선채소는 그냥 쿠팡에서 늘 사는것 사기는 해서 비교는 해보지 않는데 새로운 물건을 살때는 마지막 비교가
쿠팡입니다.
그런데 쿠폰정책은 왠지 쿠팡은 배너로 뜨는 것이 그냥 의미없은 광고같아 보이는 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뭔가 쿠폰이 쿠폰같아 보이지 않는 좀 이상한 느낌이기는 하죠. 타깃 당하는 분들에게만 뭔가 특별한 사인이 오는 건지...
본인의 확고한 신념을 설명하고 설득하는건 좋지만 무작정 네거티브하면 동조할 사람 없습니다.
네이버쇼핑 멤버십때문에 적립금따지면 쌀때가 있어서.......
어쨋든 내일아침에 도챡한다는 것이...무시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다른 g, a, 1 사이트들은 신발 검색하고 마음에 드는 신발 같아서 들어가면 또다시 수백가지의 신발이 나옵니다.
여기서 저는 그냥 쿠팡으로 발길을 돌리죠..
코스트코도 1만개로 총 품목을 한정하고 대신 판촉을 받지 않고 대용량 최저가격을 내세워서 성공했는데
인간심리 실험을 참고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쿠팡은 유료/무료 고객으로만 나누니 저 같은류의 고객이 모여서 저 매출이 된건 아닐까도 하네요.
잔돈받는 장사가 우수워 보여도 생각보다 돈을 많이 버는 건 친척누나가 그렇게 15년간 100억을 넘게 벌어서
직접 본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 회사가 나쁘니 좋니 따지는 상황은 뛰어넘은 것 같네요.
쿠팡도 그런 것 아닐까요. 그걸로 신뢰를 얻으면 악의적 반품은 규모가 큰 기업입장에서 어차피 소소한 금액이기도 할테니까요.
애가 저녁에 갑자기 내일 준비물 뭐있어~ 라고하면... 어휴 쿠팡 와우(새벽배송) 이것말고는 답이 없더라구요. 솔찍히 저녁에 나가서 사러 가긴 귀찬고.
고가 제품이 아닌 생필품 이런것은 쿠팡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현재로선;;
하지만 마이너스죠.
사람 갈아서 사업 유지하는것도 미국 아마존을 쏙 닮았죠
얼마 안되는 판매대금 기일게 묶어두고
물류센터와 배송기사들 갈려나가고...
쿠팡에서만 파는 절대 사야하는 물건 아니면 온 힘을 다해 하나라도 안 사려고 애를 씁니다
노재팬이후, 왈가왈부 많지만 그때 정보로 쿠팡이용은 아직 안하고 있어요➡️일본기업 맞나요? 궁금해서 다시한번 여쭙구요.
주변 다 쿠팡이용은 일상이더라구요. 앞으로 몇년후에 쿠팡이 다 가져갈것같은 느낌.
검색후 쿠팡이 제일 상단에 노출되는것도 마케팅이고, 비싸도 다른데서 사요.
그 근방이 전부, 학원가, 식당, 술집 등 지방의 중심인데, 그 거점인 대형 마트들이 이제 경쟁에 못 이겨 하나 둘 사라져 버리면, 지방 사람들은 많이 아쉬울 것 같긴 합니다. 시대가 그렇게 흘러 가는 중이고 또 미국 땅덩어리 와 인프라를 비교 할수는 없지만, 미국 월마트는 계속 잘 나가고 있는 것이 부럽긴 하네요.
진짜 놀랐습니다... 배송혁명으로 느껴졌어요
다들 느끼셨겠지만 몇 번 구매하다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은...'당도를 선별은 했지만 고당도를 선별했다고는 안 했다' 또는 '선별은 했지만 너한테 고당도를 보낸다고 한 적은 없다' 정도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수박은 처참할 정도로 엉망이라 유통사에서 선별한 수박중 저당도인 것들을 쿠팡을 통해 작정하고 처분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그러다 보니 당도선별이 아닌 '고당도'라고 표기하는 곳들이 생겼고, 그중 절반 정도는 쓸만하더군요.
그리고 고가 전자기기 교환도 신속하게 해줘서 고가 제품 살때 쿠팡에서 사면 뭔가 안심이 되더라구요.
거기다 쿠팡 안심케어 보험도 들 수 있구요. 구매자 입장에선 이만한 플랫폼이 있나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긴 하네요.
둘다 쓰고있지만 빨리 배송해야하는것(주로 식품)은 로켓배송쓰고 나머지는 네이버 최저가 검색해서 네이버 페이로 사게되네요
쿠팡은 대만에도 진출헤서 유튜브광고 엄청하더라구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빅데이터라고 하더군요.
물류는 아무래도 신뢰있는 통계를 바탕으로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짭인걸 알고 완전 실망해서
그 이후로 잘 안 사용합니다
또, 이런 문제 해결되었나요?
판매자의 상품과 리뷰가 매칭 안되는 문제
독점 되면 폐해가 정말 클 것 같아요.
전 쿠팡이 하는 나쁜짓 입점업체 하게 하는 나쁜짓 , 노동자에게 하는 나쁜짓 보고 전부 철회 해 버렸습니다..
양심좀 가지고 사세요...
정용진이 너무 ㄷㅅ 같아서 쿠팡씁니다.
슥.지.옥 피할려면 네이버나 쿠팡밖에 없죠 뭐
한번은 새벽배송 냉동식품이 오배송으로 다른곳에 배달된게 있었는데 기사가 찾아서 재배송하게 되면 출근때문에 집은 비운상태고 식품은 변질우려가 있어서 직접 근처 빌라건물들 열나게 다니면서 찾아왔어요.
그 내용을 앞으로 주의해달라는 당부 차원에서 신고 했더니 물건 직접 찾았다고 했음에도 두말 않고 환불해주고 오배송으로 1천포인트 적립해주더라고요.
이러니 쿠팡에 빠질수밖에요.
쿠팡프레시도 배송 가격 맞출려니 쓸데 없이 소비하게 되고 솔직히 그렇게 싸지도 않고요.
따지고 보면 네이버쇼핑이 적립금도 쏠쏠하고 해서 와우 해지했습니다.
채소는 한번 날잡아서 망원시장가서 사는데 정말 싸고요.
망원시장 간김에 정육점도 들려 (삼겹살 1근에 약 1만원정도) 온누리상품권 앱 충전해서(10%할인) 사는데 비교가 안됩니다.
어느샌가 대형마트 물가가 엄청 비싸졌어요,(신선식품 기준)
시장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