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구의 세징야가 브라질로 돌아갑니다 열심히 치료받고 컴백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홍정운선수가 K리그 빅클럽들 타겟이 되었다고 합니다 내부에서도 잡기 힘들다고 판단되어 적절한 이적료면 보낸다는 방침입니다 에드가는 내년에도 함께 합니다 벨톨라도 붙잡고 싶지만 이적료가 높아서 고민중입니다
2.울산이 김기희와 김영권선수 내년에도 같이 간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김태환은 붙잡지 않습니다 새로운 수미영입도 완료되어간다고 합니다
3.광주의 이순민이 광주를 떠날것으로 보입니다 K리그든 해외건 어디든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4.포항전북전 몰수패여부 오늘 결정된다고 합니다
5.전북 안드레와 아마노는 내보내려다가 페트레스쿠가 남기자고 해서 내년에도 함께 합니다 구스타보는 확실히 내보내고 좋은 원톱 자원 구하기 위해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페트라섹도 나갈 확률이 높습니다 홍정호 최철순 백승호 다 구단이 재계약 제시는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꽤나 이름값 있는 센터백 영입도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서울의 나상호에게도 관심을 보내고 있는중인데 연봉이 너무 세서고민중이라고 합니다
6.포항의 제카가 중국,중동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7.서울의 비욘존슨은 방출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상호와 기성용에게도 재계약 제시 하였습니다
8.서울이랜드의 이재익이 국내 빅클럽들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출전시간 보장을 두고 결정을 내릴것으로 보입니다
9.제주 차기 감독은 국내감독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10.서울 김주성 선수가 유럽,일본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J리그팀들이 더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차기 감독에는 국내외 다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11.대전 내년 운영예산은 올해라 비슷할것으로 보여집니다 티아고는 아주 좋은 오퍼가 있으면 보내준다하고 레안드로는 내보냇다고 합니다 이민성감독 재계약여부는 아직이고(하지만 재계약 가능성 높음) 새 이사장은 비축구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12.K2 전남의 발비디아가 K1팀들의 타겟이 되었습니다 왠만한 팀들은 다 찔러보고 있다고 합니다
13.수원FC가 새 외국인선수 영입을 덴마크 스웨덴 불가리아 세르비아에서 고르고 있다고 합니다 스카우터진에서 브라질 스트라이커 추천했으나 최순호가 반대했다고 합니다 로페즈는 재계약여부 고심중이라고 합니다
14.수원삼성 고승범,카즈키선수 몸상태가 안좋다고 합니다 과부하가 온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적 관계없이 감독은 계속 염기훈으로 간다는 입장입니다
15.전북의 골키퍼 김정훈이 J리그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볼만찬
대전,서울,제주썰이 있읍니다.ㄷㄷㄷ
수원 FC는... 최○○ 때문에 땅을 치게 될 겁니다.
뭐, 상스에는 들어갔고 2패로 아챔 출전권은 물건너 간 이상 무리할 필요는 없긴한데 매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