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할말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부동산 안정되고 있다고 자위하면서
금리 올려야할 시기 놓친 사람이 누구였죠??
4월 기준금리 동결 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411000748
5월 기준금리 동결 때..

5월 한은총장 인터뷰 전문
https://www.bok.or.kr/portal/bbs/B0000169/view.do?nttId=10077572&menuNo=200059

그 이후에도.. 그닥 부동산의 심각성을 논하거나
부동산 그만해야 한다는 말은 안나오다가
이번 10월에 나옵니다. (영끌 하지 말라고요;;;)
근데... 이번 부동산 위기설에 한은은 계속 경고해왔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경고를 하는데, 금리는 고정이라는 것도 일단 말이 안됩니다.( 그러니 기레기들이 바닥 어쩌구 저쩌구 했죠)
당분간 금리 안낮아질것이라고 경고도 했고요
지금은 기준금리를 움직이지 않아도 이미 시장 금리가 기준금리 보다 높기 때문에 한은이 위험을 감수하고 인상할 요인이 부족합니다 이건 미 연준도 같은 상황입니다 시장금리가 이미 높아서 금리 인상의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역으로 기준 금리가 오르면.. 부채 상황 압력이 더 커져서 문제죠
인터뷰 전문 읽어보면 그렇게 보이나요?
경고를 하려면 10월처럼 해야죠.
"문제가 되지만 아직 문제가 아니다"
"문제가 있을수 있지만 다른 문제들이 먼저다"
=> 이게 경고라고요?
올해 10월처럼 경고한 전문 확인되신게 있으면 저도 공감하겠습니다.
---
그리고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한국은행 총재로서 제가 어디다가 어떻게 투자하라는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고요. 특히 부동산은 어디다가 사는 거냐, 지역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제가 일반적으로 말씀드리기는, 농담삼아 말씀드렸습니다만, 저희가 생각할 때는 이미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이 굉장히 높은 수준이었고 주가도 사실 PER이 15까지 올라가면서 높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금리상승 국면을 통해서 불가피하게 이게 조정되는 것은 피할 수 없고요. 그래서 저희는 금리를 올리게 되면 당연히 부동산 가격과 주식 가격은 조정될 것으로 보고 있고, 청년층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는 지금 20대, 30대에 계신 분들은 경제생활을 시작한 이후에 한 번도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을, 높은 인플레이션을 경험한 적이 없는 분들이십니다. 저희 세대만 해도 70년대를 겪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과 같이 살았고 그래서 교과서도 앞에 인플레이션이 먼저 있는 이유가 다 그건데요. 지금 세대는 인플레이션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기 때문에 아마 집을 사거나 그러실 때 한 3% 이자율로 돈을 빌렸다면 그것이 평생 그 수준으로 갈 거라고 생각하시고 사셨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 이런 경제 상황을 볼 때는 사실은 그런 가정이 변할 수 있고, 이번 사태를 지나면서 다시 고인플레이션 상황이, 적어도 인플레이션이 2% 이상되는 상황이 얼마나 오래 갈지 이런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지난 동안 가정하셨던 인플레이션이나 금리는 거의 0에서 2%, 3% 수준에 계속 장기적으로 머물 것 같다는 그러한 가정 하에서 어떤 경제 활동하시는 것보다는 이런 위험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의사결정을 하시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한 상황이라는 그런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
더 찾아보니 금리를 올리때 몇차례 경고하긴 했군요.;;
그이후 올해 동결할땐 지금과 같은 뉘앙스였구요.
이미 작년에 시기는 놓쳤고 기재부가 사실상의 금리인하 정책을 피는 바람에 한은 스탭이 더 꼬여버렸죠
그래서 10월달에 좀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그게 뭐가 강한거냐 하겠지만 한은이 할수 있는 최대의 포지션이 그정도입니다)
한은도 그저 연준이 금리 더 이상 안 올리기를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