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최근에 지어진 건물인데 기계식 주차가 있더라구요.(이유야 뭐... 1층 임대료가 비싼 동네라 램프가 잡아먹는 땅이 아까운 거겠죠?)
근데 모델이 최신인데도 투싼 정도만 2-3대 겨우 들어가고 그 이상은 못들어가더라구요.
최근에 이거에 대해서 조사할 일이 있어서 봤는데 기계식 주차 시스템 만드는 업체들 들어가봐도 아예 SUV 이상 주차할 수 있도록 하는 모델이 없거나(높이에서 걸립니다. 그래서 최신모델은 준대형 차는 되는데 도심형 준중형 SUV는 안되는 희안한 상황도 있더라구요.) 한 2-3대 정도만 싼타페 같은 SUV가 가능하고 그거 말고는 불가능한 모델이 대다수더라구요..
승객용 엘리베이터같은거는 모델이 엄청 자주 나오던데 그거보다 엄청 현실반영이 느리더군요.
SUV무게 감당하려면 설비 비용이 급증할것 같은데..
도심형 SUV도 못들어가는게 많은데 중량보다는 높이로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랜저는 주차 되는데 더 작은(그렇지만 높이가 높은) 소형~준중형 SUV 못들어가는 곳도 있더군요.
펠리 공차 중량이 1,895 ~ 2,000kg 정도라고 하니
할려면 할 수 있는..
전기차 주차불가 얘기랑 헷갈렸습니다.
전기차 쪽은
https://biz.sbs.co.kr/article/20000106015
스브스 주의)
더 찾아보니 국토부에서 아예 규격을 정해놓은 거군요....
그래서 규격 푼다고 하네요. 전기차가 많아지니....
구색이라도 요즘 지은 건물에까지 SUV가 못 들어가는 건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보통 2000kg인데..
공차중량은 왠만한 suv들은 거의 1800kg 이하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는 훨씬 더 무겁습니다)
다만 외부에선 잘 안보이는 요인들때문에 혹시모를 위험때문에 거부하는 곳도 있습니다.
(짐을 많이 적재했거나 튜닝등..)
제가 예전에 루프박스를 달고다닌적이 있어서 항상 목적지 주차장을 미리 확인하고 다녔는데.. 입구의 높이 제한 표식도 정확하지가 않아요
혹시 모를 부착물 때문에 거부하는 경우도 있군요...
선택적으로 SUV수용하게 만들수있는데 시스템자체가 복잡하고 비싸서~~
SUV가 주로오는 곳에서는 SUV주차가능 자동주차장있는데..그런곳말고는 세단만 주차가능할겁니다.